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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에 해당되는 글 115건
2011/08/22 19:28
into the「G」中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이쁘구나T_T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2011/08/14 22:21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제일 인상적인 니노 연기가 두 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요것이다.
대사할 때 떨리는 얼굴, 눈빛.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대사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이 장면 외에 또 기억에 남았던 연기는 카토가 돌아오지 않자 눈물흘리는 장면. 어쩜 그렇게 눈물이 툭툭 떨어지니.
평소 내가 니노에게 감정이입 심하게 하고 볼 때마다 왠지 보살펴주고 싶고 안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니노의 슬픈 눈 영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눈에서 눈물까지 떨어지니, 어휴~_~ 마음 아파서 진짜.
근데 퍼펙트 앤서에 비하면 그 장면은 뭐..-_ㅠ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되감기 하면 멈춤.

[GANTZ] 초반 쿠로노 케이의 독백은 후편 복선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
전편 보면서는 간츠 세상으로 간 쿠로노의 모습을 말하는 건가 했는데, 후편 보면서 '혹시 저거였을까?' 싶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 빨랑 감상을 남기고 싶으나 일이 너무 바빠 피곤해서 쓰러질 거 같아
진득하게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수가 없다. 다음 휴일에는 꼭!!! 또 보고 싶지만 여전히 울 동네에선 안 한다.
2011/06/17 14:46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2년이 지나면 니노도 만으로 진짜 서른.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이는 실감을 못 하겠네. 즐겁고 행복한 오늘 하루를 보내기를. 멤버들에게 재미난 생일 선물 많이 받기를!!!
글만 쓰기가 심심해서 캡쳐 하나 첨부. 어쩜 이렇게 얼굴 변화가 없나 그게 신기했다. 늘상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도 신기하단 말이지. 6월 17일이 아주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나고 니노 생일이 왔구나. 니노 생일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못 그래서 아쉽다. 심야에 올라온 ㄹㅅ의 생축 트윗을 보고 '헉'하고 놀랬다니까. '벌써?????'라는 생각에 말이지. 시간은 참, 정직하네. 그래서 한편 야속하기도 하다.
2011/06/14 11:57

한참동안 요섭이가 계속 첫글로 나오는 게 좀 민망해서 잡담을 적어본다.....만, 그래봤자 결론은?

이어서 봅니다.

2011/05/16 13:48
홈페이지 : http://www.naive-home.jp/

내내 사토시 목 아프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광고를 봤는데 이 장면에서 쓰러졌음. 아이구 귀여워라.
아, 진짜 귀엽다.

광고 보기

2011/02/09 12:03

사진이 너무 커서 가림

ㅂㄴ님 블로그 프로필 사진으로 요걸 처음 봤는데 어디서 나온 사진인가 했더니만 요섭이가 직접 올린 거였구나. 못 읽은 트윗 몰아서 보다보니 나왔다. 검색할 게 있어서 포털사이트를 여니 요섭이 이름이 상위에 있더라. 궁금해서 눌러보니 또 이상한 이야기가 나왔던 모양. 아이고, 피곤하겠다, 진짜. 아, 요섭이 프로필에 '뮤지컬배우'라고 하나 더 늘었더라. 보고 좀 웃었다. 어쨌든 요섭인 어릴 때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이쁜지. 이쁜 애라서, 나이 들어서도 이쁘겠지? 얼굴이 이뻐서 그런 게 아니라 마음이 이쁜 애라서. 내가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이쁘게 고쳐먹으면 나이들면서 조금은 나은 얼굴이 될까?? 괜히 한숨이 나왔다.
허들을 뛰었습니다 넘어졌습니다 손을부딪혔습니다 제일아픈곳은 마음이네요아부끄러웠는데 부딪혀서를부딛혀서라고써서더부끄러워졌네요 
1.24 오전 5:56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된 글
저 당시 요걸 읽을 때는 뭔 소린가 했는데 아이돌 운동회 이야기였구먼. 넘어지는 그 장면 말곤 제대로 얼굴을 못 봤어-0- 운동으로 이름 날릴 그룹은 아닌 듯함(;) 그룹 소개에도 나오더라. '뜨거운 인기, 아쉬운 운동실력'. 녹화장에 팬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는데.. 암튼 저 '아쉬운 운동실력' 글귀를 보고 마구 웃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은 대부분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리고 내 꿈은 뭘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20110210 (+)

20110206 꽃다발 中
저쪽에도 올리긴 했다만. 어쩔까나. 여러개 말고 그냥 여기서 다?? 공지나 수정할까.
지금은 드라마시디 중심이 아니니까 말이지;
2011/01/21 21:34
지난 주 20위였던가? 이번 주는 몇위일까 궁금해서 봤는데 옴마나, 초반에 바로 나왔다.
1위 후보래요오오. 아쉽게도 끝까지 못 봐서 순위는 몰랐는데 뒤져보니 2위군.
컥, 정말 놀랍다. 예전에 드라마 보기 전에 뮤뱅에 '그 여자'가 후보로 올라왔을 때,
저 노래는 대체 뭐길래 이렇게 갑자기 튀어나왔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만약 지금껏 드라마를 안 본 상태였다면, 비슷한 생각을 했겠지?
게다가 가수도 아니고 현빈이 불렀는데 말이지.

뮤뱅 1위 후보

택시를 드디어 봤는데, 이야기 나눌 때 상대 눈을 지긋이 보는 거 참말 좋다. 어쩜 그래...
사실 사람 눈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좋긴 하지만, 보통 그러기 힘든데.
난 상대 얼굴 빤히 보는 게 너무 부끄럽더라. 내 얼굴 빤히 보이는 것도 싫고..-_ㅠ 부끄러.

베를린 버전 포스터

택시 보러 가기

(+) 공지를 새로 적을까 하다가 그냥 여기다 붙여둡니다. 당분간 현빈씨 위주로 돌아갑니다.
띄엄띄엄 적었더니 티스토리 쓰는 법도 까먹겠어요. 순식간에 까먹어버리네, 진짜;
새로 블로그를 만들까도 생각했지만, 늘 돌아오는 곳이 이곳이어서 이번엔 그냥 여기서 바로 풀어요.
좋아하는 거 티 안 내고는 못 사는 사람..orz 어쨌든, 일본 성우님과는 너무 멀죠??;
근데 또 결정적으로 좋아하게 된 이유는 목소리라는, 말소리라는, 성우팬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
2011/01/17 12:03
한눈에 반하다


드디어 끝났다. 고생들 많으셨어요. 이제 좀 쉬세요...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
2010/10/15 13:13
방송명 : MTV B2ST
방송일 : 2009년 8월 23일 ~ 2009년 10월 25일(총10화)
홈페이지 : http://www.mtv.co.kr/shows/b2st-season1/episodes/

일단 가수가 좋아지면, 음악과 무대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가 궁금하다.
그래서 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를 살펴봤는데, 일단 비스트가 주가 된 방송은 3편이 있는 거 같고,
그중에 첫번째가 바로 그들의 데뷔까지를 다룬 이 방송이다. 그래서, 지금 방송중인 아.메를 제쳐두고
일단 이것부터 다 봤는데, 아, 힘들었다. 음, 지난 방송 구하기는 참 힘들어요T_T
그래도 어찌어찌 다 보기는 했네. 그저 나는, 요섭이가 생각 이상으로 발랄해서 놀랐을 뿐이고,
말하는 게 귀여워서 흐뭇했을 뿐이고, 용준형이 첫인상과 달리 귀여워서 호감도가 올랐고... 이 정도.
비스트의 퍼포먼스/무대를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무대 위 모습을 좋아했던 거지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말하는 모습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신선한 방송이었다.
방송만 즐겁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요섭이 캡쳐를 하나 하고 나니 그 후로 줄줄이 하게 되어서;;;
여하튼, 1년전 오늘은 그들이 쇼케이스를 했던 날. 내일은 데뷔 1주년. 빠르구나.
쇼케이스는 모르겠지만 데뷔 무대는 방송사별로 거의 다 봤었는데 말이지. 겁나게 시간 빠르구나. 무섭다.

쇼케이스 때 요섭이랑 윤리더가 함께 부른 노래. 이 장면 보면서, '몰라봐서 미안해'라고 생각했다~_~
근데 우리집에 MTV가 안 나와... 이걸 빨리 봤더라면 더 빨리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순간 애가 우는 줄 알았다. 어쩜, 노랫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이렇게 이쁘니T_T
캡쳐도 잔뜩 했지만 동영상 찾아보니 있길래 첨부. 캡쳐 보기 싫은 분들은 요것만이라도 보시라고
요렇게 밖으로 빼서 붙여둔다.

개구쟁이 요섭

근데 비스트 멤버들 중엔 흔한 성이 없네. 제일 흔한 성이 '이'. 그 흔한 김씨가 하나도 없어서 되게 신기했다. 덧붙여, 난 김. 참고로 멤버들은 윤/장/용/양/이/손.
2010/10/12 10:33
왼쪽부터 막내손동운-리더윤두준-이기광-양요섭-장현승-래퍼용준형
비스트의 퍼포먼스/안무를 굉장히 좋아라해서 데뷔 때부터 즐겁게 봐오긴 했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좋았던 거지 특정 멤버에게 눈이 간 건 아니라서 어느 멤버가 춤을 잘 출까 그런 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근데 요섭이 때문에 비스트 자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니 그런 게 또 막 궁금하더란 말이지.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고, 안무를 봐도 단박에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없다. 그러니까, 퍼포먼스 보면서는 우아우아우아 그런 감탄이 나오는데, 특정 멤버에게 눈이 확 가진 않는다. 그리고 너무 못 춰서 눈이 가는 아이도 없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음, 감탄사 나올 정도로 눈이 가는 아이도 없지만, 한숨 나올 정도로 눈이 가는 아이도 없다는 거. 다들 나름대로 안무를 잘 소화한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누가 제일 잘 출까 그건 궁금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래서 쇼크 안무 연습 영상과 숨 안무 연습 영상을 수차례 돌려보며 멤버들 춤을 살펴보았음. 이건 순전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주관적인 감상임. 나머진 이어서...

이러고 있다~_~

적고나서 듣는 생각. 왜 내 에너지는 이런 쪽으로만 쏟게 되는 거지? 아아, 내가 이럴 때가 아닌데 말이지-_-
근데 보고 또 봐도 재밌고 새롭고 이쁘고 그렇네. 요정이라 부르고 싶구먼.. 아이구, 부끄러-///-
2010/09/06 13:38
[ROOKIES] 2008년 4월 19일 ~ 7월 26일 방영
TV http://www.tbs.co.jp/rookies08/
[ROOKIES -卒業-] 2009년 5월 30일 개봉
Movie http://rookies-movie.jp/
타케루 네번째 드라마. 오카다 유우야 역.

그 인기를 일본에서 실감하고 온 작품이라고나 할까. 난 첨 봤을 때 '타케루 머리가..!'라며 놀랐었는데 후에 재방송으로 초반부 살짝 보면서 되게 자주 훌쩍거렸다. 대놓고 말하기는 좀 낯간지러운 그런 대사들이 줄창 나왔던 작품. '세상에 저런 선생님이 어딨어?'라며 삐딱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작품. 학생들을 보면서도 삐딱한 생각이 들긴 마찬가지였다. 너무 이상적인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져들게 하는 매력은 있다. 나 역시 열정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해 나가는 모습은 어떤 장르로 접하든 늘 가슴 찡하고 감동적이더라. 내가 꿈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을 때리는 대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특히 울컥했던 대사를 첨부.
待ってたって夢はかなわないぞ、だから、こっちから掴みに行こう!
예전에도 쓴 적이 있는데, 전에 쿠로다상이랑 오오츠카상이 같이 하시던 라디오에 꿈에 대해 고민상담을 보내온 청취자가 있었다. 그때 쿠로다상이 말씀하시기를, '꿈을 찾아 다녀본 적은 있느냐'. 가만히 앉아서 어떻게 꿈을 찾을 수가 있겠나. 이것저것 건드려 보고 해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알 수가 있겠나. 저 문장과는 살짝 다르지만 그래도 저 대사를 듣고 절로 떠올랐다. 요즘도 꿈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고 고민하는데, 좋아하는 일들은 있지만 그걸로 벌어먹고 살 수는 없으니까. 이 나이가 되니 꿈이란 게, 별 걱정 없이 먹고 살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되어버렸다. 그치만 이런저런 갈등은 늘 있는 법이라, 어떤 일을 찾아야 오래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해서, 일견 단순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복잡한 일이 되어버리고 만다.
어쨌든 난 그렇게까지 열광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요즘 세상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들이라 그런가, 대리만족 비슷한 걸 느끼게 해주는 듯도 하고, 딱딱했던 감정을 좀 유들유들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같다. 그래도 역시 재일 당시엔 별 관심이 없어서, 'DVD 박스 잘 팔리네, 오, 여러가지 POP들이 나왔구나' 그런 생각만 했는데, 지금 와서 POP을 열심히 챙겨둘 것을 하는 후회가 살짝 되기도..-_;;;
데뷔 3년차에 첫 주연작 덴오가 큰 관심을 받은 상황에서, 2008년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1집이 크게 성공한 가수의 2집과 비슷한 걸지도 모르겠네. 그런 상황에서 루키즈란 작품, 그리고 그 안에서 오카다 역을 맡은 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주 많이 튀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니까. 사실 니코가쿠 멤버가 모두 존재감이 강하긴 하지만, 타케루가 오카다 역을 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고 그 안에서 타케루와 정말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오카다가 아니었나 싶다. 여러모로 타케루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배역이었다고 생각한다. 이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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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22:50
[BECK] 개봉을 기념하여(사실은 그냥;;) 캡쳐를 올려봅니다.
흥행돌풍을 일으켜서 부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하길 바란다! 나도 극장에서 공연 장면 보고 싶어!!!!!
방금 갱신된 타케루 블로그 글을 읽고 있으니 뿌듯한 한편 어딘가 쓸쓸할 거 같단 생각도 들더라.
진짜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던 타케루군. TV의 연장선이 아닌 진짜 영화. 그전에 출연한 영화들은
덴오도, 루키즈도 모두 TV 연장선이어서, TV 연장선이 아닌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방송에서도 그러더라.
개봉은 트릭이 먼저지만, 촬영은 BECK이 먼저라, 타케루 연기 인생에 첫 진짜 영화라는 BECK.
아, 그러고보니 고에몬도 있긴 하지만 그건 아직 안 봐서 잘 모르고, 사실 나오는 줄도 몰랐었다-0-
울 나라 TV에서 해줄 때 그냥 넘겼건만. 어쨌든 첫 진짜 영화가 좋아하는 감독님 작품이라 기뻤다는 타케루군.
제발 좋은 성적 거뒀으면. 그래야 우리 나라에 들어올 가능성이 더 커지니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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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2:14
드디어 덴오를 두번째로 다 봤다. 후우. 극장판/이벤트 영상은 다들 두번 이상씩은 봤다;
보고 또 봐도 새롭달까. 작품 자체가 재미난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작품.
여하튼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타케루 이야기를 안 할 수 있음 좋겠구나.
데뷔작/두번째 작품/세번째 작품 외엔 본 게 없어서 할 말도 없지만...
그럼 캡쳐 및 사진과 함께 잡담을 늘어놔야지.
막 이야기는 하고 싶은데 맞장구 쳐주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다 쏟아낸다..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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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타케루 블로그책에 나왔던 내용인데 보고 살짝 웃었기 때문에 적어둔다.
[STAND UP]이라는 드라마를 DVD로 감상한 타케루군. 언젠가 그런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엉? 그래???? 으으음, 니노 주연작이 아닌가! 드라마는 안 봤지만, 블로그 글만 읽고서도 괜히 기뻤다.
어쨌든 그렇단 말이야?? 아라시 좋아한지 수년이지만 아직 아라시 멤버들이 출연한 드라마를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그런 내가 과연 타케루 드라마를 잘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만. 아라시는 가수로서 좋아한 거라 음악쪽에 중점을 뒀고,
타케루는 배우로서 좋아진 거니까 드라마 볼 수 있겠지 뭐. 그러다 드라마도 좋아지면
아라시 출연 드라마들도 하나씩하나씩 보게 되는 것이고.
2010/08/18 13:04
[しにがみのバラッド。(사신의 발라드.)]
2007년 1월 8일 ~ 3월 26일 방영
http://www.tv-tokyo.co.jp/shinibara/
타케루 두번째 드라마. 이치하라 칸타로 역(Ep.7, 8, 11), 한편당 약 25분

오프닝, 엔딩 음악 좋다. 오프닝 sacra「閃光」 , 엔딩 TRICERATOPS「No Surprises」
타케루가 나온 화만 골라서 봤는데 7, 8화가 메인 스토리고 11화에선 다니엘이 모모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함께 만났던 인물들을 돌아보는 장면에서 잠시 나온다. 극중 타케루 배역 이름이 칸타로, 그리고 상대역 이름이 토마토. 두 사람은,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빼먹고 둘이서 할아버지 유언을 따라 보물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칸타로가 발견한 보물은??! 이런, 너무나도 예상하기 쉽고 극중에 칸타로 입으로도 직접 말하는 그 보물은??!! 캡쳐만 봐도 알 수 있다~_~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멀리 전학가버리는 이 이야기, 왠지 [초속 5센티미터]가 생각나더라. 다만 다른 건, 초속은 너무나도 우울했고 이 이야기는 아주 잠시만 나와서 즐거운 기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 중 3 설정인데, 풋풋하니 귀여웠다, 둘 다! 타케루 반바지 입은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음. 유카타 입은 모습도! 온천욕 하는 모습도! 유카타 입고 누워있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 보고 또 봐도 눈이 참 크네. 깨끗한 느낌이 들고 어딘가 꿈 같은 느낌마저 드는 첫사랑의 추억, 그냥 이뻤다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네. 왜 나한텐 저런 추억이 없단 말인가..-"- 만화책 읽는 기분으로 잘 봤다. 끝!!
덧) 7화 처음 봤을 때는 촬영 시기가 2006년 여름인 줄 알았다. 근데 8화 보고나서 7화를 살짝 다시 보니, 아닌 거 같더라. 나뭇잎이 너무 많아! 주인공 둘 외엔 반팔 입은 사람이 없어!!! 그래서 찬찬히 배경을 다시 보니 아무리 봐도 가을 같더라. 그것도 늦여름/초가을이 아닌 진짜 가을. 근데 타케루 블로그책 읽어보니 이야기가 나오네. 가을에 촬영한 게 맞다고. 고생 많았겠다. 많이 추웠었다고 한다.
덴오 때, 타케루가 교복 입고 더빙하러 간 적도 있단다. 성우님들이 '그러고보니 고등학생이었지'라며 새삼 놀라셨던 듯. 글쿠나. 하긴 2007년 초부터 방송이니 초반 촬영 때는 아직 고등학생이었겠구나.
2010/08/09 18:25
덴오에 대한 감상문을 표방한 타케루를 향한 애정글 같은 것?
허헛, 왜 타케루에 관한 이야기는 제목이 타케루지?? 이번엔 '아아'가 붙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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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9:19
원더 페스티벌 2010 여름 레포트
http://news.dengeki.com/elem/000/000/284/284331/
유리 전신을 볼 수 있음. 토가이누 보이스 참이라니, 어떤 걸까 궁금하군.
이 페스티벌은 눈이 즐거울 거 같다. 다만 금전적인 압박감도 같이 올 거 같군. 그래도 한번쯤 가보고 싶네.
유리는 12월에 나올 거라고. 저기 보면 하쿠오우키 애들도 보인다. 도대체 토리상 출연작 몇 개..?!(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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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咎狗の血] 오프닝 - 그랑로데오 http://www.togainu.tv/
26일 한정 사양은 이것이었다. 새로운 발표는 오프닝 아티스트.
어제 저녁에 그랑로데오라는 소문이 돌더니 진짜로 그랑로데오네? 그래서 군지 배너가 늦어진 건가?!
그랑로데오 발표하면서 군지 이미지 넣느라고?? 덧붙여 군지는 타니야마 키쇼상.
성우진이 그대로라 당연히 오프닝/엔딩도 그대로 갈 걸로, 은연중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오프닝이야 어찌되었든 엔딩은 이토 카나코씨 노래였음 좋겠다. Still 그대로 써도 좋은데, 나는^_^
그나마 오프닝이 그랑로데오라 다행. 엔딩이 그랑로데오였으면 좀 서운했을 거 같다(;;)
강렬한 오프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왠지 그랑로데오가 아니라 군지가 부르고 있는 걸로 받아들이게 될 것만 같은 느낌.
블로그 헤드 이미지도 요런 거. 저기 위에 홈페이지 공식 배너도 이 그림이다. 오늘 하루는 온통 군지군지군지.
2010/07/03 11:58
PC게임 [咎狗の血] http://www.nitrochiral.com/pc/togainu/index.html
장르 : True blood ADV (ボーイズラブゲーム)
원화 : たたなかな
시나리오 : 淵井鏑
발매일 : 2005. 02. 25
발매처 : Nitro+CHiRAL
음악 : ZIZZ STUDIO

20100620
하고는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일단 모든 캐릭터를 공략해보고 싶은 욕심에 약간 검색해서 선택지에서 무얼 골라야 하는지 그건 알아놨는데, 이상하네. 질문이 다 나오는 건 아닌가 봐? 아니면 내가 잘못 선택해서 질문을 놓친 걸까?? 마음은 린으로 정해놓고 하고 있는데 질문이 참 안 나온다. 여하튼 시키도, 나노도 등장, 그리고 케이스케가 드디어 라인에 손댔다. 그리고 타케루가...음. 타케루가 죽을 때 그림자만 나오는데, 그림자만 봐선 누군지 짐작하기 어렵다. 생각해보니, 시키도 린도 케이스케도 옷 모양을 따지면 몽땅 그런 그림자가 아닌가! 어쨌든 옥상에서 같이 하늘도 보고 했으니 린으로 가고 있는 게 맞는 걸까? 한 캐릭터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게 아니라 선택지 따라 공략 캐릭터가 정해지는 거라 나 같은 게임치에겐 좀 힘들다-_ㅠ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안 서네. 근데 한 캐릭터 공략하는 데 몇시간이나 걸리는 거지?
설명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시간이 다 간다.orz 왠지 공부하고 있는 느낌. 지루하진 않은데 정신차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서 몸이 피곤하다. 이게 참, 중간에 끊기가 힘들다. 무서운 게임이었어.....
토가이누와는 상관없지만, [하쿠오우키] 애니 2기가 가을 방송 예정.

공략중

2010/07/02 20:44
嵐にしやがれ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아직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라시 새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런던부츠1호2호가 게스트 출연했다길래 급히 찾아 봄. 이런 날이 오다니, 1석2조, 금상첨화 그런 느낌??
게스트 나오기 전부터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레이션이 와카모토 노리오상이라서. 정말 엄청 놀랐다. 아래 캡쳐에도 피규어로 살짝 등장하는 전국BASARA에서 와카모토상이 오다 노부나가 역임. 여하튼 아라시 방송에서 와카모토상 목소리를 듣다니!(사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방송 내레이션 할 때 와카모토상도 쪼금은 놀라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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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9:12
이시바시 아저씨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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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09:27
작품명 : いちばんうしろの大魔王
공식홈 : http://www.mmv.co.jp/special/daimao/
성우진 : 사이 아쿠토 : 콘도 타카시 / 소가 케이나 : 토요사키 아키 / 핫토리 쥰코 : 히카사 요코 / 코로네 : 유우키 아오이 / 미와 히로시 : 요나가 츠바사 / 에토 후지코 : 이토 시즈카 / 시라이시 리리 : 히로하시 료 / 토리이 미츠코 : 타카하시 치아키 / 에토 후지코 오빠 : 토리우미 코우스케(2화에서 첫등장)

2화에 토리상이 출연하셨다고 해서, 흐름이해를 위해 1화부터 봤는데 으으으음.-"- 내가 애니메이션 정보 뒤지는 사이트에 이 작품 등급이 '성인용'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납득했음. 그래서 그렇게....(;;;) 이전에 키시오상 목소리 들을 거라고 [뱀파이어와 로자리오] 봤을 때는 속옷이 자주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편이었는데 이 작품은 차원이 다르네. 1화 보면서 '2화까지만 보고 안 봐야지!!!'라고 결심했는데 단발이 아니었구나OTL 보는 내내, 대체 토리상 캐릭터는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오프닝 보면서 '쟤는 대체 뭐냐' 했던 아이가 토리상 캐릭터였다-0- 첨부한 그림 속에 후지코가 들고 있는 얼굴만 있는 저 캐릭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토리상 목소리도 좋았지만, 그리고 콘도상이랑 이토 시즈카상 목소리 듣는 것도 좋았지만 이 작품을 계속 볼 자신은 없음. 2화에서 후지코 오빠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토리상 목소리는 화장실에서 들렸던 당황한 남자 목소리. 마구 웃었네. 작화가 이뻤다가 마구 깨졌다가 들쭉날쭉이었다. 반짝이는 땡그란 눈이랑 잘 어울렸던 요나가상 목소리도 기억에 남는구나. 여하튼, 한동안 안녕. 담에 맘 내키면 봐야지.
[언젠가는 대마왕]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단행본 발간중. 왜 '언젠가는'이라고 해석되나 했더니 라이센스판 영향인가보다. 2화까지 보고서는, 교실에서 맨 뒷자리에 앉길래 'いちばんうしろ'라고 지었나 했다. 그래서 '맨 뒷자리의 대마왕'이나 '맨 뒤의 대마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잡담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트위터.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읽는 건지도 모르겠고 누가 쓴 건지도 모르겠는 그런 아이. 요즘 잼나게 보고 있는 것은, 컴퓨터로는 덴오, TV로는 NCIS. 드라마는 나라를 따지지 않고 보지를 않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면 의외로 할일이 없어서(단순히 게으를  뿐이지만;) TV랑 친구하게 된다. 그러다가 오전 시간대에 TV에서 방송하는 걸 보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생활이 되었음. 두 채널에서 동시 방송중이고, 한쪽은 초반 거, 또 한쪽은 최신 거 방송해주고 있음. 처음부터 제대로 쫙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한데, 7시즌까지나 나와서 그날이 언제 올 지는 모르겠다.
2010/03/21 23:52
아라시 새 방송이 숙제군과 바톤터치로 시작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벌써 그 시기가 왔구나.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래. 우아아아앙-_ㅠ 무지 아쉽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아라시 방송인데.
그리고 나 역시 오랫동안 함께한 이 스탭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다.
비록,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 시키긴 했지만 그래도 친근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처음 방송 시작할 때 평이 별로 안 좋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던 방송이었는데 진짜 아쉽다.
숙제군 마지막 손님은 츄토리얼.

봅니다

2010/02/01 12:06
우앙, 아침부터(시각은 벌써 점심 때지만) 눈보양. 그래서 옛날에 해놨던 캡쳐까지 들고 왔다.
막 두근대며 막 흥분하며 천년메들리를 보고나니 왠지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으흑, 이게 바로 사토시 효과인가!! 저 캡쳐는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포착한 거.
물론 허리를 살짝 흔드는 장면도 엄청나게....우우움, 야하다(;;)

천년메들리 영상 보기

2010/01/20 09:44
이번주 숙제군을 보다가 또 놀랐음. 왼쪽 한켠에 등장한 쇼가 그린 호랑이!! 지난주에도 혹시 저기에 있었던가? 내가 흘려보냈나????! 방송을 보다보니 중간중간 등장하던데 올해는 매회 그럴 것인가! 호랑이 찾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게스트인 쟈르쟈르 주문으로 냄새가 심한 음식들이 등장했는데 우리나라 홍어회가 나와서 좀 놀랐음. 삭힌 홍어회는 실제로 본 적도 없어서 냄새와 맛이 어떤지 모른다. 다만, 난 참...이상하게 나도 모르는 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 방송에서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좀 묘한 기분이 되기도 한다. 예전에 모성우님 방송에서 솔의 눈 음료수 나왔을 때 반응 보고도 좀 기분이 묘했었고. 난 그거 맛있던데. 켄지상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었던 거 같고. 전에 미수다에서 각 나라 크리스마스 음식 소개할 때 반응들 보고도 '어어' 싶기도 했다. 음식도 문화니까 어디서든지 가볍게 말할 게 못된다.
어쨌든 그런 건 제쳐두고, 재미나게 잘 봤다. 쇼가 특히 귀엽고 또 한편으론 안됐던 방송. 근데 난 냄새가 심한 음식이라고 하길래 일본방송에서 자주 봤던 그 캔이 나올 줄 알았는데...아하하;;
2010/01/14 10:46
올해 첫방송 때 쇼가 그렸던 호랑이, 앞으로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 그림이라 다시 보니 무진장 반가웠다. 역시 쇼 화백 그림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매력이 있다.
이날 방송에선 쥰이가 유난히 이뻐서 순간순간 캡쳐할 뻔 했으나 편집이 귀찮아서 말았다가 마지막에 저 그림이 나와서 퍼뜩 캡쳐. 게스트 주문으로 여러 메이트 카페가 나왔는데, 평범한 게 제일 마음 편안하고 좋네;; 츤데레 여동생 카페나 전국시대 카페는 좀 부담스러울 듯. 그치만, 나는 집사 카페도 메이트 카페도 가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기는 전부 매한가지였고, 개중에 평범한 첫번째가 제일 낫더라는 이야기임. 전국시대 붐이라고는 해도, 메이드 카페에도 그런 곳이 생기니 좀 웃긴다. 그리고 츤데레 여동생 카페는 무서웠다...아무리 츤츤 상태라고 해도 메뉴판을 그렇게 던지면 무섭잖아요...ㅜ_ㅠ
2010/01/13 11:56

봅니다.

2010/01/06 20:41
본방송은 못보고 며칠 후에 영상으로 보았다. 진득하게 본 노래도 있고 막 돌린 노래도 있고.

이어서 봅니다.

2010/01/01 22:14
12월 22일 [런던하츠]는 연말스페셜 3시간 방송이었다. 첫번째 코너는 '기적의 한장', 두번째 코너는 '서로 순위 정하는 잘 나가는 게닝들', 세번째 코너는 '안아보고 싶은 여자 게닝 순위'. 특집이라 여러가지 코너를 하루에 다 볼 수 있었음. '기적의 한장' 코너는 특히 좋아하는 거라 아주 즐겁게 봤다. 그리고 또 무료전시회를 한다길래, 일본에 없음을 아쉬워했다. 작년 여름에도 8월인가? 어쨌든 일본을 떠난 직후에 해서 되게 아쉬워했었는데...! 어쨌든 아라시 방송 외에, 볼 수 있으면 꼬박꼬박 챙겨보는 유일한 버라이어티 방송인데 본다고 해서 글을 쓰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보다가 아주 크게 웃은 장면이 있어 캡쳐를 했기에 기념으로 남겨본다.

이어서 봅니다.

2009/12/21 16:32
캡쳐가 있어서 가림.

봅니다.

2009/11/21 23:25
남자 그룹상, 올해의 가수상.
남자 그룹상 수상 장면은 타이밍 좋게 챙겨봤는데 그거 보고 TV 있는 방을 나와서 올해의 가수상 받은 건 방금 알았다. 퍼포먼스 때는 보다가 '맙소사!!!!'라며 눈버렸다 생각했고, 안타깝게 보다가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마무리.
남자 그룹상 소감 말할 때는 약간 안타깝고 말았는데 가수상 소감 보면서..가 아니라 발표되고 바로 우영이가 손으로 얼굴 감싸고 우는 모습 보니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애들이 우는 게 마냥 기뻐서 우는 게 아닌 거 같어. 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 준수가 소감 말하는 중에 재범이 언급할 때 택연이가 옆에서 저렇게 재범이를 그리고 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무슨 말이 나와도 쉽사리 믿을 수가 없지만 멤버들이 서로 굉장히 아끼고 있는 건 진심이라 생각하니까 하루빨리 일곱이 무대에 설 수 있음 좋겠다. 재범이가 참 많이 그립다. 아이들 노래할 때도 동료들 표정이 미묘했지만 가수상 받을 때 표정 보니까 더 기분이 이상하다. 재범이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나. 재범이의 귀에 착착 감기는 말랑말랑한 랩도 그립고, 독특하고 부드러운 노랫소리도 그립고, 여러가지 이쁜 표정들도 그립고, 엉뚱하고 어눌한 그 말투도 그립고,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퍼포먼스도 그립고, 생각하면 아깝고 아쉽기만 하다. 이번에 같이 나왔으면 내가 그렇게나 바라던대로 긴머리에 몸을 꽁꽁 감싼 의상인데...!!! 내년엔 꼭 돌아와. 돌아와서 재범이 목소리 들어간 리패키지 앨범 꼭 내주길 바라.
이건 남자그룹상 발표 후 모습.
2009/06/04 15: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와서 확실히 많이 알게된 것은 오와라이 연예인들이라고나 할까요? 지금은 TV가 없어서 못보지만 TV가 있던 시절엔 하루도 안보고 넘어가는 날이 없을 정도로 TV 방송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나 웃음을 많이 추구하는가 싶어서 좀 묘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와라이 방송 보면서 자연스레 웃을 수 있으면 일본 생활에 익숙해진 거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저말대로 하면 전 꽤나 익숙해졌나봐요. 보는 거는 런던하츠 뿐이지만. 그것도 뒷북으로 이사 후에 갑작스레 빠져서 찾아보게 되긴 했습니다만.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사전부터 아츠시는 꽤나 좋아라 했습니다. 사실 이름은 모르고 얼굴만 알아서 채널 돌리다가 얼굴 나오면 반가워서 좋아라 보곤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름이 타무라 아츠시에 런던부츠1호2호 멤버고 런던하츠라는 방송을 진행중. 사실은 런던하츠가 팀명인 줄 알았었지요. 왜 아츠시가 좋아졌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얼굴이라 답하겠어요. 푸하하하.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얼굴 중에 제일 반가운 얼굴이었거든요. 설명이 좀 애매모호한테 어쨌든 TV에서 우연히 한번 보고 그냥 바로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때만 해도 오와라이 연예인인 줄 몰랐습니다. 엠씨같은 건 줄 알았어요. 어쨌든 어떤 경위로 이름을 알게 되었는지도 까먹어버렸지만, 웃고 싶을 때마다 런던하츠를 한편한편 보고 있습니다. 늘상 즐겁게 웃는 건 아니고 가끔은 인상 찌푸리기도 하지만, 그럴 때면 아아, 이게 문화 차이구나 그런 생각하지요. 캡쳐는 신선한 모습이라 첨부해본 거고, 저 방송 감상은, '심하다' 한마디. 그래도 왼손으로 젓가락질 하는 모습 봐서 그건 즐거웠습니다만. 이런 건 좀 가려줬으면 하는 점까지 속속들이 보여줘서 기분 묘해질 때도 있지만, 이것저것 잡학이 늘어가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좋아라 하는 방송이긴 합니다. 그래도 토쿠이가 치어리더복 입고 방방 뛰는 모습은 좀 충격적이긴 했어요..
이런 방송 말고 실생활에서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을 찾고 싶습니다만 요즘은 도통 그런 게 없네요.orz 위가 안좋아서 먹는 데 매진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T_T_T_T_T_T_T_T) 맘껏 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1년에 한두번 뼈저리게 실감하곤 합니다. 결국은, 속시원히 막 먹고 싶다는 투정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