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에 해당되는 글 286건
2011/08/22쿠로노 케이, 니노미야 카즈나리 (2)
2011/08/18ㅎㅍㅂㅅㄷㅇ (4)
2011/08/14[GANTZ]에서 인상적이었던 니노 연기 중 하나 (2)
2011/07/31간츠(ガンツ, GANTZ, 2011) (6)
2011/06/24빗군 사진과 람군 사진
2011/06/17니노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1/06/14생활의 일부☆
2011/05/19ARASHI LIVE TOUR “Beautiful World”
2011/05/17아라시 콘서트 솔로곡/듀엣곡 정리
2011/05/16사토시 naive 광고 (2)
2011/05/15아라시 메인 버라이어티
2011/05/14D2 (6)
2010/11/26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2010/09/21{포포로} 2010년 10월호 중에+ (2)
2010/08/14타케루 데뷔작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D]
2010/07/30이런저런그런 생활의 일부☆ (4)
2010/07/0220100612 아라시니시야가레 (2)
2010/06/05아쉬움을 물질로 달랜다(;_;)
2010/05/19잡담
2010/05/1320100426 스마스마 (4)
2010/04/23사토시 사진 보고...
2010/04/18아라시 CD/DVD 발매 목록 (4)
2010/03/2120100315 숙제군 (4)
2010/02/07종알종알 (2)
2010/02/01KYOTOKYO '97夏公演 ビデオ "千年メドレー" (2)
2010/01/23타케루 (4)
2010/01/2020100118 숙제군 (2)
2010/01/1420100111 숙제군
2010/01/132009-2010 카운콘 (2)
2011/08/22 19:28
into the「G」中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이쁘구나T_T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눈
2011/08/18 22:05
[종알종알]
대학 가서는 다 양력으로 알려줬고 우리집이랑 대학 이전 친구들은 음력으로 챙긴다. 그래서 두번 그날을 느끼지만 두배로 축하받는 건 아님. 음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 양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 그렇게 나뉠 뿐. 올해는 집에서 챙기는 날 새벽부터 일을 나갔는데 울 엄마도 까먹고 늘 챙겨주는 친구 둘 다 까먹고. 그래서 그런갑다 했지 그냥. 근데 은근히 서운했는지 하루 일찍 도착한 소포 두 개가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네 그랴. 하하하. 완전 어린애 같애.
봉투부터가 멋지다. 나도 가끔 저렇게 우표 막 붙여서 보내는데 마침 이웃나라에서 저런 우표가 발행되었는지 내 취향을 아는 이 언니가 요렇게 보내주셨네. 너무 귀여워!!!! 원래 봉투 같은 것도 잘 안 버리고 오래 보관하는 편인데 요건 진짜 못 버리겠다. 두고두고 보관해야지.
봉투를 열어보니 저렇게 메시지가 적힌 작은 봉투들이 여러개. 올해도 상사님이 챙겨주셨다. 우앙, 작년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선물이 치이쨩 8권 한정본이다. 다음 쉬는 날 부록 꺼내서 바람 넣어봐야지! 나도 드디어 닛뽄노아라시를 보는구나. ㅎㅈㅌ언니가 보내준다며 사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그외 비스트가 표지인 요상한 잡지도 함께 왔어. 내용이 궁금했으나 조카랑 놀아준다고 아직 못 봤다. 다음 휴일에나 봐야겠구먼.
가게분들이 적어주신 카드랑 ㅌㅌㄹ언니가 보낸 선물. 푸하하하. 꺼내보고 폭소(;;) 나도 ㅇㅂㄹ이나 ㅌㅍㅇ으로 뭔가 보내고 싶은데 일단 그것도 다음 휴일로 미뤄야겠다. 그리고 언니가 편지를 우리말로 써서 보냈는데 제일 많이 웃은 부분이 봉투 겉에 저거. 다음에 저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_^
오늘 같이 도착한, 언니가 보낸 선물. 봉투가 폭신폭신해서 대체 뭔가 했는데 요 아이였구나! 그때, 이쁘지만 능력이 안 되어서 그냥 두고 나왔던 그 아이. 담에 언니 만날 때 꼭 하고 나갈게요!!!!! 고맙습니다XD
이런 글은 민망하니까 웬만해선 적고 싶지가 않은데 우울할 때는 요런 거 쓰면서 '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기분에 푹 젖어들고 싶기도 하므로 오늘은 적어본다. 애정결핍은 요런 거 중요하다며. 요즘 너무 힘들어서 편한 사람들에겐 아무리 해도 좋은 태도가 나오지 않는다. 쌓여있는 게 그대로 태도에 드러나는 거라. 암튼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 하는데, 왜냐면 짜증만 나니까요--;;;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언제쯤 이런 감정상태가 좀 진정이 될까. 나도 모르겠다. 설마 계속 이렇진 않겠지. 서류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2박3일 일정 짐도 싸야하고 내일은 늦어도 5시 반엔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하나도 안 했다. 암것도 하기 싫다. 여전히 피곤한데 내일부터 또 가혹한 일정이 시작된다니... 부디 잘 버텨내기를.
......분명 자랑글 쓰며 마음 좀 다독이자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 결론이 왜 이렇지?-"-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삐딱한 태도도 나아지지를 않고. 일단 씻고 서류 작성하고 짐 싸고.... 그럴 거 생각하니 더더욱 아득하고 막 짜증이 나는구나~_~
+ メル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o(^▽^)o何歳になったかは聞かないよ(笑)私が送ったブツは届いたかな?(^ー^)ノ素敵な誕生日を過ごしてね~日本では皆で応援してますよ!
봉투부터가 멋지다. 나도 가끔 저렇게 우표 막 붙여서 보내는데 마침 이웃나라에서 저런 우표가 발행되었는지 내 취향을 아는 이 언니가 요렇게 보내주셨네. 너무 귀여워!!!! 원래 봉투 같은 것도 잘 안 버리고 오래 보관하는 편인데 요건 진짜 못 버리겠다. 두고두고 보관해야지.
봉투를 열어보니 저렇게 메시지가 적힌 작은 봉투들이 여러개. 올해도 상사님이 챙겨주셨다. 우앙, 작년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선물이 치이쨩 8권 한정본이다. 다음 쉬는 날 부록 꺼내서 바람 넣어봐야지! 나도 드디어 닛뽄노아라시를 보는구나. ㅎㅈㅌ언니가 보내준다며 사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그외 비스트가 표지인 요상한 잡지도 함께 왔어. 내용이 궁금했으나 조카랑 놀아준다고 아직 못 봤다. 다음 휴일에나 봐야겠구먼.
가게분들이 적어주신 카드랑 ㅌㅌㄹ언니가 보낸 선물. 푸하하하. 꺼내보고 폭소(;;) 나도 ㅇㅂㄹ이나 ㅌㅍㅇ으로 뭔가 보내고 싶은데 일단 그것도 다음 휴일로 미뤄야겠다. 그리고 언니가 편지를 우리말로 써서 보냈는데 제일 많이 웃은 부분이 봉투 겉에 저거. 다음에 저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_^
더보기
오늘 같이 도착한, 언니가 보낸 선물. 봉투가 폭신폭신해서 대체 뭔가 했는데 요 아이였구나! 그때, 이쁘지만 능력이 안 되어서 그냥 두고 나왔던 그 아이. 담에 언니 만날 때 꼭 하고 나갈게요!!!!! 고맙습니다XD
이런 글은 민망하니까 웬만해선 적고 싶지가 않은데 우울할 때는 요런 거 쓰면서 '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기분에 푹 젖어들고 싶기도 하므로 오늘은 적어본다. 애정결핍은 요런 거 중요하다며. 요즘 너무 힘들어서 편한 사람들에겐 아무리 해도 좋은 태도가 나오지 않는다. 쌓여있는 게 그대로 태도에 드러나는 거라. 암튼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 하는데, 왜냐면 짜증만 나니까요--;;;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언제쯤 이런 감정상태가 좀 진정이 될까. 나도 모르겠다. 설마 계속 이렇진 않겠지. 서류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2박3일 일정 짐도 싸야하고 내일은 늦어도 5시 반엔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하나도 안 했다. 암것도 하기 싫다. 여전히 피곤한데 내일부터 또 가혹한 일정이 시작된다니... 부디 잘 버텨내기를.
......분명 자랑글 쓰며 마음 좀 다독이자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 결론이 왜 이렇지?-"-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삐딱한 태도도 나아지지를 않고. 일단 씻고 서류 작성하고 짐 싸고.... 그럴 거 생각하니 더더욱 아득하고 막 짜증이 나는구나~_~
+ メル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o(^▽^)o何歳になったかは聞かないよ(笑)私が送ったブツは届いたかな?(^ー^)ノ素敵な誕生日を過ごしてね~日本では皆で応援してますよ!
2011/08/18 00:15
간츠 : 퍼펙트 앤서(GANTZ : PERFECT ANSWER, 2011)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8월 11일 개봉(20110811, 20110817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4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아야노 고(검은 옷 집단 리더 이치 역), 미즈사와 나코(검은 옷 집단 소녀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이토 아유미(아유카와 에리코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사카타 마사노부(시스템 엔지니어 코바야시 역), 코시무라 토모카즈(미용사 나카무라 역), 미도리 유리에(우등생 야마모토 역), 겐카쿠 유코(간병인 사카노 역), 와카바 류야(기둥서방 타카하시 역) 외.
줄거리 :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1편에서 받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쿠로노였다. 1편에선 카토에게 더 감정이입했는데 2편에선 압도적으로 쿠로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이건 어쩔 수가 없을 듯. 내가 어떻게 니노를 이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냐고요T_T
1편 초반에 나오는 이 대사-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는 복선이 아닌가 싶다. 1편을 봤을 때는 당연히 간츠 세계의 쿠로노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2편을 보고서는 이 오리지널 결말을 암시하는 것인가 싶었다. 그리고, 점수를 모아 카토뿐만 아니라 그 세계에서 죽어간 모든 사람들을 다 살리고 싶다는 쿠로노의 말도 어느 정도 결말과 연결이 되는 거 같고. 처음 봤을 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라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나왔었다. 두번은 무서워서 못 보겠다 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것이, 한번 더 안 보면 안 될 거 같은 생각까지 들더라. 어쨌든 운 좋게 부산 마지막 상영일에 한번 더 볼 수 있었는데 결말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울한 기분이 되었다. 원작은 줄거리를 살짝 전해듣기만 해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영화 두 편으로 압축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결말이 아닌가 싶다. 군데군데 갑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극적이지 않은가 싶은 장면도, 어쩜 저렇게 딱 저 순간에, 저 곳에! 싶은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무겁고 찢어지는 내 마음은 차치하고서 말이지. 타에쨩을 잃고 간츠 앞에서 땅을 치며 절규하는 그 목소리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리고 케이쨩을 외치다 쿠로노 얼굴에 눈물 한방울 떨구고 카토가 사라질 때도, 쿠로노가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아파보여서 정말 슬펐다. 1, 2편 영화 보는 동안 주로 마츠야마 켄이치 연기에 많이 감탄했는데 니노도 확실히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는구나 싶었다. 영화도 드라마도 거의 안 보는 내가 평가할 주제는 못 되지만. 암튼 원작팬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작을 안 본 나는 굉장히 잘 만든, 재미나게 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봉관이 이렇게 적은 게, 상영기간이 이렇게 짧은 게 너무나도 아쉽다. 나중에 다시 1, 2편 연달아 상영하는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구나. 적다보니 너무 니노 이야기만 했는데 1인 2역을 멋지게 소화해준 마츠야마 켄이치씨에겐 호감도가 계속해서 상승중. 정체를 알고서 보니 아유무를 보며 씨익 웃던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섭던지. 진짜 카토와 가짜 카토의 말소리도 굉장히 달랐다. 둘 다 기본적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긴 하지만 가짜 카토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무겁지만 군데군데 웃음을 주는 장면이 있었다. 검은 복장으로 전철 안에서 사람들의 눈요기감이 되는 장면이나 쏘지 않을 거라 장담하며 도망치는데 마구 쏴서 쏘잖아요~라고 하는 장면 등등. 아, 그리고 쿠로노가 튕겨져 나갔다가 전혀 안 아프다며 비아냥거리며 나오는 그 편의점 이름! PARSON이었다. 파슨이라고 읽고 피식 웃었음. 첫번째 봤을 때는 그걸 몰랐구만. 그리고 상가 거리 막 뛰어가는 장면에선 한글 간판도 나오더라. 괜히 막 반갑고. 음, 어떤 건물 옥상에서 가짜 카토와 대치하게 된 쿠로노가 스즈키 아저씨에게 타에 데리고 도망치라고 하는 장면 보면서는 발음이 제대로 안 되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웃고. 얼마나 추웠으면 입이 얼어서 발음이 제대로 안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가짜 카토랑 전투 장면에선 마츠야마 켄이치도 니노도 입김이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아, 초반에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네주는 쿠로노 손도 참말 빨갛지.
2편을 봐도 역시 음악이 참 좋다. 조마조마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도 좋았고 엔딩 때도 좋았고, 2편 엔딩은 어딘가 슬픈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더 짠하다. 이제 막을 내렸는데 또 보고 싶네. 꼭 다시 큰 화면으로 볼 기회가 생기기를!
기념으로 ㄴㅇㅂ 영화 소개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첨부해둔다. 나중에 내 눈보양하려고. 클릭해서 봐야 제맛.
포스터
마지막으로,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는 비록 제목만 알고 있을 뿐이긴 했지만 '오, 그 유명한 만화 원작 영화에 니노가 출연하는구나, 우아....'가 끝이었는데 영화를 보니,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나 쿠로노 케이 비쥬얼이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너무나도 멋진 게 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 아라시 다섯 중 제일 잘 생긴 얼굴이라 생각하기에(순전히 개인 취향) 이렇게 마구마구 눈이 즐거운 영화라니 그저 반가울 따름이다. 간츠 슈트 차림도 멋졌고, 가디건이나 티셔츠를 겹쳐 입은 자연스런 대학생 모습도 참말 이뻤다. 결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영화 속 니노(정확히 말하면 쿠로노 케이 비쥬얼)를 생각하면 눈이 즐거운, 참말 오묘한 영화가 되겠다. 내가 워낙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에게선 좋은 면만 보려하는 습성이 있긴 한데, 영화 결말을 생각하면 니노의 슬픈 눈이 주는 그 느낌이 영화 속 쿠로노 케이와 참 잘 맞아떨어진 거 같다. 그냥 눈만 봐도 슬퍼. 웃고 있는데도 슬프더라.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넬 때 쿠로노는 정말 귀여웠는데 그래도 좀 슬펐다니까-_ㅠ 직접 전하지 못한 그 고백은 글로 읽기만 해도 슬퍼. 결론은 슬프다는 거? 액션 장면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는데 암울하고 무거운 느낌이 마지막에 툭. 잘 만든 SF액션 영화가 될 뻔 했는데, 나에겐 여운이 남는 짠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아참참. 표적이 된 타에를 구하기 위해 먼저 전송해달라고 하는 그 장면에서, 동료가 쿠로노에게 총구를 겨눈 그 장면에서 빨리 전송하라고 소리 버럭 지르는 쿠로노가 박력있고 멋졌어요....라며 가벼운 말로 마무리.
(+) 희소식 : 18일이 마지막 상영이 아니었다. 하루 2타임으로 줄긴 했으니 이번주 일요일까지 상영!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기를!!!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8월 11일 개봉(20110811, 20110817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4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아야노 고(검은 옷 집단 리더 이치 역), 미즈사와 나코(검은 옷 집단 소녀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이토 아유미(아유카와 에리코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사카타 마사노부(시스템 엔지니어 코바야시 역), 코시무라 토모카즈(미용사 나카무라 역), 미도리 유리에(우등생 야마모토 역), 겐카쿠 유코(간병인 사카노 역), 와카바 류야(기둥서방 타카하시 역) 외.
줄거리 :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1편에서 받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쿠로노였다. 1편에선 카토에게 더 감정이입했는데 2편에선 압도적으로 쿠로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이건 어쩔 수가 없을 듯. 내가 어떻게 니노를 이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냐고요T_T
1편 초반에 나오는 이 대사-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는 복선이 아닌가 싶다. 1편을 봤을 때는 당연히 간츠 세계의 쿠로노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2편을 보고서는 이 오리지널 결말을 암시하는 것인가 싶었다. 그리고, 점수를 모아 카토뿐만 아니라 그 세계에서 죽어간 모든 사람들을 다 살리고 싶다는 쿠로노의 말도 어느 정도 결말과 연결이 되는 거 같고. 처음 봤을 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라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나왔었다. 두번은 무서워서 못 보겠다 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것이, 한번 더 안 보면 안 될 거 같은 생각까지 들더라. 어쨌든 운 좋게 부산 마지막 상영일에 한번 더 볼 수 있었는데 결말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울한 기분이 되었다. 원작은 줄거리를 살짝 전해듣기만 해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영화 두 편으로 압축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결말이 아닌가 싶다. 군데군데 갑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극적이지 않은가 싶은 장면도, 어쩜 저렇게 딱 저 순간에, 저 곳에! 싶은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무겁고 찢어지는 내 마음은 차치하고서 말이지. 타에쨩을 잃고 간츠 앞에서 땅을 치며 절규하는 그 목소리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리고 케이쨩을 외치다 쿠로노 얼굴에 눈물 한방울 떨구고 카토가 사라질 때도, 쿠로노가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아파보여서 정말 슬펐다. 1, 2편 영화 보는 동안 주로 마츠야마 켄이치 연기에 많이 감탄했는데 니노도 확실히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는구나 싶었다. 영화도 드라마도 거의 안 보는 내가 평가할 주제는 못 되지만. 암튼 원작팬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작을 안 본 나는 굉장히 잘 만든, 재미나게 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봉관이 이렇게 적은 게, 상영기간이 이렇게 짧은 게 너무나도 아쉽다. 나중에 다시 1, 2편 연달아 상영하는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구나. 적다보니 너무 니노 이야기만 했는데 1인 2역을 멋지게 소화해준 마츠야마 켄이치씨에겐 호감도가 계속해서 상승중. 정체를 알고서 보니 아유무를 보며 씨익 웃던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섭던지. 진짜 카토와 가짜 카토의 말소리도 굉장히 달랐다. 둘 다 기본적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긴 하지만 가짜 카토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무겁지만 군데군데 웃음을 주는 장면이 있었다. 검은 복장으로 전철 안에서 사람들의 눈요기감이 되는 장면이나 쏘지 않을 거라 장담하며 도망치는데 마구 쏴서 쏘잖아요~라고 하는 장면 등등. 아, 그리고 쿠로노가 튕겨져 나갔다가 전혀 안 아프다며 비아냥거리며 나오는 그 편의점 이름! PARSON이었다. 파슨이라고 읽고 피식 웃었음. 첫번째 봤을 때는 그걸 몰랐구만. 그리고 상가 거리 막 뛰어가는 장면에선 한글 간판도 나오더라. 괜히 막 반갑고. 음, 어떤 건물 옥상에서 가짜 카토와 대치하게 된 쿠로노가 스즈키 아저씨에게 타에 데리고 도망치라고 하는 장면 보면서는 발음이 제대로 안 되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웃고. 얼마나 추웠으면 입이 얼어서 발음이 제대로 안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가짜 카토랑 전투 장면에선 마츠야마 켄이치도 니노도 입김이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아, 초반에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네주는 쿠로노 손도 참말 빨갛지.
2편을 봐도 역시 음악이 참 좋다. 조마조마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도 좋았고 엔딩 때도 좋았고, 2편 엔딩은 어딘가 슬픈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더 짠하다. 이제 막을 내렸는데 또 보고 싶네. 꼭 다시 큰 화면으로 볼 기회가 생기기를!
기념으로 ㄴㅇㅂ 영화 소개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첨부해둔다. 나중에 내 눈보양하려고. 클릭해서 봐야 제맛.
포스터
스틸컷
일본 공식홈 쿠로노 케이 캐릭터 소개
마지막으로,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는 비록 제목만 알고 있을 뿐이긴 했지만 '오, 그 유명한 만화 원작 영화에 니노가 출연하는구나, 우아....'가 끝이었는데 영화를 보니,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나 쿠로노 케이 비쥬얼이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너무나도 멋진 게 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 아라시 다섯 중 제일 잘 생긴 얼굴이라 생각하기에(순전히 개인 취향) 이렇게 마구마구 눈이 즐거운 영화라니 그저 반가울 따름이다. 간츠 슈트 차림도 멋졌고, 가디건이나 티셔츠를 겹쳐 입은 자연스런 대학생 모습도 참말 이뻤다. 결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영화 속 니노(정확히 말하면 쿠로노 케이 비쥬얼)를 생각하면 눈이 즐거운, 참말 오묘한 영화가 되겠다. 내가 워낙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에게선 좋은 면만 보려하는 습성이 있긴 한데, 영화 결말을 생각하면 니노의 슬픈 눈이 주는 그 느낌이 영화 속 쿠로노 케이와 참 잘 맞아떨어진 거 같다. 그냥 눈만 봐도 슬퍼. 웃고 있는데도 슬프더라.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넬 때 쿠로노는 정말 귀여웠는데 그래도 좀 슬펐다니까-_ㅠ 직접 전하지 못한 그 고백은 글로 읽기만 해도 슬퍼. 결론은 슬프다는 거? 액션 장면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는데 암울하고 무거운 느낌이 마지막에 툭. 잘 만든 SF액션 영화가 될 뻔 했는데, 나에겐 여운이 남는 짠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아참참. 표적이 된 타에를 구하기 위해 먼저 전송해달라고 하는 그 장면에서, 동료가 쿠로노에게 총구를 겨눈 그 장면에서 빨리 전송하라고 소리 버럭 지르는 쿠로노가 박력있고 멋졌어요....라며 가벼운 말로 마무리.
(+) 희소식 : 18일이 마지막 상영이 아니었다. 하루 2타임으로 줄긴 했으니 이번주 일요일까지 상영!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기를!!!
2011/08/14 22:21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제일 인상적인 니노 연기가 두 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요것이다.
대사할 때 떨리는 얼굴, 눈빛.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대사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이 장면 외에 또 기억에 남았던 연기는 카토가 돌아오지 않자 눈물흘리는 장면. 어쩜 그렇게 눈물이 툭툭 떨어지니.
평소 내가 니노에게 감정이입 심하게 하고 볼 때마다 왠지 보살펴주고 싶고 안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니노의 슬픈 눈 영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눈에서 눈물까지 떨어지니, 어휴~_~ 마음 아파서 진짜.
근데 퍼펙트 앤서에 비하면 그 장면은 뭐..-_ㅠ
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
전편 보면서는 간츠 세상으로 간 쿠로노의 모습을 말하는 건가 했는데, 후편 보면서 '혹시 저거였을까?' 싶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 빨랑 감상을 남기고 싶으나 일이 너무 바빠 피곤해서 쓰러질 거 같아
진득하게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수가 없다. 다음 휴일에는 꼭!!! 또 보고 싶지만 여전히 울 동네에선 안 한다.
대사할 때 떨리는 얼굴, 눈빛.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대사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이 장면 외에 또 기억에 남았던 연기는 카토가 돌아오지 않자 눈물흘리는 장면. 어쩜 그렇게 눈물이 툭툭 떨어지니.
평소 내가 니노에게 감정이입 심하게 하고 볼 때마다 왠지 보살펴주고 싶고 안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니노의 슬픈 눈 영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눈에서 눈물까지 떨어지니, 어휴~_~ 마음 아파서 진짜.
근데 퍼펙트 앤서에 비하면 그 장면은 뭐..-_ㅠ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되감기 하면 멈춤.
[GANTZ] 초반 쿠로노 케이의 독백은 후편 복선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
전편 보면서는 간츠 세상으로 간 쿠로노의 모습을 말하는 건가 했는데, 후편 보면서 '혹시 저거였을까?' 싶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 빨랑 감상을 남기고 싶으나 일이 너무 바빠 피곤해서 쓰러질 거 같아
진득하게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수가 없다. 다음 휴일에는 꼭!!! 또 보고 싶지만 여전히 울 동네에선 안 한다.
2011/07/31 16:38
간츠(ガンツ, GANTZ, 2011)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7월 28일 개봉(20110730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3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외.
줄거리 :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원작 내용도 전혀 모르고 제목만 익숙한 작품인데 이런 내용일 줄은, 일단 영화 보기 전에 메이킹을 먼저 봐서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놀라운 내용이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낼까? 정말 가혹한 느낌.
쿠로노 케이는 내 생각과는 좀 거리가 있는 캐릭터여서 내심 놀랐다. 난 마냥 멋진 캐릭터인줄 알았지. 근데 아니더라. 잡지 사진이 하도 멋져서 캐릭터 자체도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캐릭터만 놓고 보면 아직까진 쿠로노보다는 카토 쪽이 더 호감이 간다. 이 영화를 통해 마츠야마 켄이치 작품을 처음 봤는데 멋졌다, 정말.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말소리가 신뢰감을 주더라. 듣고 있으니 막 의지하고 싶어지는, 그런 말소리였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역시 이뻤다>_< 이번엔 출연분이 적었는데 다음편엔 더 많이 나오겠지?! 니시 역을 맡은 혼고 카나타는 처음엔 좀 얄미운 남자애 같았는데 다 보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나는 그런 캐릭터라서 묘하다. 니시라는 캐릭터 자체가 발랄한 느낌이 없었는데 신기하게 배우 자체도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이 드네.
피 튀기는 걸 잘 못봐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초반부 이후로는 많이 안 나왔다. 천수관음이 많은 팔로 칼을 마구마구 휘두를 땐 내가 다 아픈 느낌이었음; 영화가 아주 재미난 줄은 모르겠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이다. 개봉관이 극히 극히 극히 적은 게, 정말 아쉽다.
음악이 참 좋았다. 음악 영향으로 더 조마조마하고 긴장되고, 그리고 웅장한 느낌도 좋았고. 근데 저분이셨음. 아아아... ! 다음에 혹시 다시 볼 기회가 생기면 더 잘 들어야지. 후편도 무지 기대가 되는데 울 동네엔 개봉 안 하겠지T_T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7월 28일 개봉(20110730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3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외.
줄거리 :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원작 내용도 전혀 모르고 제목만 익숙한 작품인데 이런 내용일 줄은, 일단 영화 보기 전에 메이킹을 먼저 봐서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놀라운 내용이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낼까? 정말 가혹한 느낌.
쿠로노 케이는 내 생각과는 좀 거리가 있는 캐릭터여서 내심 놀랐다. 난 마냥 멋진 캐릭터인줄 알았지. 근데 아니더라. 잡지 사진이 하도 멋져서 캐릭터 자체도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캐릭터만 놓고 보면 아직까진 쿠로노보다는 카토 쪽이 더 호감이 간다. 이 영화를 통해 마츠야마 켄이치 작품을 처음 봤는데 멋졌다, 정말.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말소리가 신뢰감을 주더라. 듣고 있으니 막 의지하고 싶어지는, 그런 말소리였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역시 이뻤다>_< 이번엔 출연분이 적었는데 다음편엔 더 많이 나오겠지?! 니시 역을 맡은 혼고 카나타는 처음엔 좀 얄미운 남자애 같았는데 다 보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나는 그런 캐릭터라서 묘하다. 니시라는 캐릭터 자체가 발랄한 느낌이 없었는데 신기하게 배우 자체도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이 드네.
피 튀기는 걸 잘 못봐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초반부 이후로는 많이 안 나왔다. 천수관음이 많은 팔로 칼을 마구마구 휘두를 땐 내가 다 아픈 느낌이었음; 영화가 아주 재미난 줄은 모르겠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이다. 개봉관이 극히 극히 극히 적은 게, 정말 아쉽다.
음악이 참 좋았다. 음악 영향으로 더 조마조마하고 긴장되고, 그리고 웅장한 느낌도 좋았고. 근데 저분이셨음. 아아아... ! 다음에 혹시 다시 볼 기회가 생기면 더 잘 들어야지. 후편도 무지 기대가 되는데 울 동네엔 개봉 안 하겠지T_T
2011/06/24 12:09
[With You]
빗군 사진 보기
위 사진을 보자 곧바로 아래 사진이 떠올랐다.람군 사진 보기
단순히 멤버 전원이 나란히 서있다는 것뿐인데 보자마자 생각나더라. 좋으면 비슷한 점 찾고 싶어지게 마련인지. 그나저나 빗군이랑 람군이 한무대에서 공연하는 걸 볼 날이 오려나? 혹은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나. 이왕 진출했는데 그런 모습 볼 수 있음 좋겠다.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좀...2011/06/17 14:46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2년이 지나면 니노도 만으로 진짜 서른.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이는 실감을 못 하겠네. 즐겁고 행복한 오늘 하루를 보내기를. 멤버들에게 재미난 생일 선물 많이 받기를!!!
글만 쓰기가 심심해서 캡쳐 하나 첨부. 어쩜 이렇게 얼굴 변화가 없나 그게 신기했다. 늘상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도 신기하단 말이지. 6월 17일이 아주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나고 니노 생일이 왔구나. 니노 생일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못 그래서 아쉽다. 심야에 올라온 ㄹㅅ의 생축 트윗을 보고 '헉'하고 놀랬다니까. '벌써?????'라는 생각에 말이지. 시간은 참, 정직하네. 그래서 한편 야속하기도 하다.
2011/06/14 11:57
[종알종알]
한참동안 요섭이가 계속 첫글로 나오는 게 좀 민망해서 잡담을 적어본다.....만, 그래봤자 결론은?
이어서 봅니다.
2011/05/19 22:51
제일 눈이 가는 것은 역시나 쿄세라돔. 왜 저렇지?? 대관이 저렇게밖에 안 됐던 건가??
10, 11, 12월 텅 빈 게 자꾸 신경쓰인다. 해외 투어 있을까??
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갈 능력이 안 되니 다시 또 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하지만 왔는데 못 가면 너무 억울할 거 같고..이래저래 복잡하다.
언젠가 꼭 다시 일본에서 하는 콘서트에 가보고 싶은데 그럴 날이 다시 와줄까...
이 외에 6월에 도쿄돔에서 자선 이벤트도 한다. 아라시 선생님들이 가르칠 내용은 대체 뭘까??@_@
[ニッポンの嵐] 요거 발매되던데 좋은 취지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다.
사진이 참 이뻐서 비매품인 게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나오는구나.
참, 사진 이야기하니 생각났는데 7월호 nonno 사진이 정말 포근하고 이뻤다XD
역시 다섯이 함께 있는 게 제일 좋다. 순간적으로 혹했으나 잡지는 언젠가 짐으로 전락합니다..orz
요즘 몇몇 버라이어티를 통해 아라시를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콘서트 영상을 봐도 멋지고 사랑스럽고. 날 잡아서 진득하게 콘서트 DVD를 몰아봐야겠다.
이렇게 오랫동안 팬으로 있을 수 있었던 건 아라시 자체가 빛이 나서 그런 것도 있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 것도 있고. 이래저래 다 고맙다. 연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도, 끊어져버린 이들도.
덧붙여, 난 앨범 제목(을 비롯한 투어 제목) 볼 때마다 에바 신 극장판 주제곡인 ㅇㅌ다 ㅎ카루씨가 부른
노래가 생각날 뿐이고요.... 노래방 가서 부르고 싶네.
10, 11, 12월 텅 빈 게 자꾸 신경쓰인다. 해외 투어 있을까??
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갈 능력이 안 되니 다시 또 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하지만 왔는데 못 가면 너무 억울할 거 같고..이래저래 복잡하다.
언젠가 꼭 다시 일본에서 하는 콘서트에 가보고 싶은데 그럴 날이 다시 와줄까...
이 외에 6월에 도쿄돔에서 자선 이벤트도 한다. 아라시 선생님들이 가르칠 내용은 대체 뭘까??@_@
[ニッポンの嵐] 요거 발매되던데 좋은 취지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다.
사진이 참 이뻐서 비매품인 게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나오는구나.
참, 사진 이야기하니 생각났는데 7월호 nonno 사진이 정말 포근하고 이뻤다XD
역시 다섯이 함께 있는 게 제일 좋다. 순간적으로 혹했으나 잡지는 언젠가 짐으로 전락합니다..orz
요즘 몇몇 버라이어티를 통해 아라시를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콘서트 영상을 봐도 멋지고 사랑스럽고. 날 잡아서 진득하게 콘서트 DVD를 몰아봐야겠다.
이렇게 오랫동안 팬으로 있을 수 있었던 건 아라시 자체가 빛이 나서 그런 것도 있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 것도 있고. 이래저래 다 고맙다. 연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도, 끊어져버린 이들도.
덧붙여, 난 앨범 제목(을 비롯한 투어 제목) 볼 때마다 에바 신 극장판 주제곡인 ㅇㅌ다 ㅎ카루씨가 부른
노래가 생각날 뿐이고요.... 노래방 가서 부르고 싶네.
2011/05/17 22:11
↑ 참고하셔요.
아이바 마사키 사쿠라이 쇼 오오노 사토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쥰
정확도를 장담하지 못하니 수정/추가 요청 환영합니다:) 20110517 정리
노래 제목 보기:)
2011/05/16 13:48
홈페이지 : http://www.naive-home.jp/
내내 사토시 목 아프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광고를 봤는데 이 장면에서 쓰러졌음. 아이구 귀여워라.
아, 진짜 귀엽다.
내내 사토시 목 아프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광고를 봤는데 이 장면에서 쓰러졌음. 아이구 귀여워라.
아, 진짜 귀엽다.
광고 보기
2011/05/15 11:30
2011년 5월 15일 현재 방송 中
ひみつの嵐ちゃん! TBS 매주 목요일 22:00~22:54 http://www.tbs.co.jp/arashi-chan/
VS嵐 CX 매주 목요일 19:00~19:57 http://www.fujitv.co.jp/vs_arashi/index.html
嵐にしやがれ NTV 매주 토요일 22:00~22:54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2001.10.03~2002.06.26 「真夜中の嵐」NTV(니혼TV)
2002.07.03~2003.06.25 「Cの嵐!」NTV
2002.10.05~2004.03.27 「なまあらし」CX(후지TV)
2003.07.02~2005.09.28 「Dの嵐!」NTV
2004.04.03~2005.03.26 「嵐の技ありっ!」CX
2005.03.30 「オーストラリア大陸縦断!激闘3000キロ ウルトラストロングゲーム」NTV
2005.04.09~2007.10.13 「まごまご嵐」(in「バニラ気分!」) CX
2005.10.05~2006.09.27 「Gの嵐!」NTV
2006.09.26 「驚きの嵐!世紀の実験!学者も予測不可能SP」NTV
2006.10.02~2010.03.22 「嵐の宿題くん」NTV
2007.03.23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2」NTV
2007.03.31 「江原啓之&嵐 現代人の悩みを救え!緊急生放送SP!!~明日への扉~」CX
2007.10.11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3」NTV
2007.10.20~2008.03.29 「GRA(ゴールデンラッシュ嵐)」(in「バニラ気分!」) CX
2007.12.25 「2007史上最大スポーツ大感謝フェスティバル 超一流アスリート一挙大集合スペシャル!!」TBS
2008.04.06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4」NTV
2008.04.10~ 「ひみつの嵐ちゃん!」TBS
2009.03.24 「嵐の実験&宿題くん」NTV
2009.11.01 「祝10周年!!今夜嵐を巻き起こせ…驚きの嵐 世紀の大実験!!学者も予測不可能SP&奇跡呼ぶ実験的生ライブ!!」NTV
2010.04.24~ 「嵐にしやがれ」NTV
ひみつの嵐ちゃん! TBS 매주 목요일 22:00~22:54 http://www.tbs.co.jp/arashi-chan/
VS嵐 CX 매주 목요일 19:00~19:57 http://www.fujitv.co.jp/vs_arashi/index.html
嵐にしやがれ NTV 매주 토요일 22:00~22:54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2001.10.03~2002.06.26 「真夜中の嵐」NTV(니혼TV)
2002.07.03~2003.06.25 「Cの嵐!」NTV
2002.10.05~2004.03.27 「なまあらし」CX(후지TV)
2003.07.02~2005.09.28 「Dの嵐!」NTV
2004.04.03~2005.03.26 「嵐の技ありっ!」CX
2005.03.30 「オーストラリア大陸縦断!激闘3000キロ ウルトラストロングゲーム」NTV
2005.04.09~2007.10.13 「まごまご嵐」(in「バニラ気分!」) CX
2005.10.05~2006.09.27 「Gの嵐!」NTV
2006.09.26 「驚きの嵐!世紀の実験!学者も予測不可能SP」NTV
2006.10.02~2010.03.22 「嵐の宿題くん」NTV
2007.03.23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2」NTV
2007.03.31 「江原啓之&嵐 現代人の悩みを救え!緊急生放送SP!!~明日への扉~」CX
2007.10.11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3」NTV
2007.10.20~2008.03.29 「GRA(ゴールデンラッシュ嵐)」(in「バニラ気分!」) CX
2007.12.25 「2007史上最大スポーツ大感謝フェスティバル 超一流アスリート一挙大集合スペシャル!!」TBS
2008.04.06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4」NTV
2008.04.10~ 「ひみつの嵐ちゃん!」TBS
2008.04.10~2008.05.29 「社会科ナゾ解明TV ひみつのアラシちゃん!」
2008.06.05~2009.05.21 「ひみつのアラシちゃん!」
2009.05.28~ 「ひみつの嵐ちゃん!」
2008.04.12~ 「VS嵐」CX2008.04.12~2009.09.19 「VS嵐」(in「バニラ気分!」)
2009.10.22~ 「VS嵐」
2008.12.28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5」NTV2009.10.22~ 「VS嵐」
2009.03.24 「嵐の実験&宿題くん」NTV
2009.11.01 「祝10周年!!今夜嵐を巻き起こせ…驚きの嵐 世紀の大実験!!学者も予測不可能SP&奇跡呼ぶ実験的生ライブ!!」NTV
2010.04.24~ 「嵐にしやがれ」NTV
2011/05/14 16:18
[종알종알]
이 녀석과 논 지도 벌써 한달이다. 토리링이 사망 직전이라 이제 정말 안 되겠다 싶던 차에, ㅇ찬이가 안 쓴다며 보내줬다. 완전 구세주. 받아보니 이 아이는 여태 내가 쓰던 토리링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아이라서 되게 놀랐다. 일단 화면을 콕콕 쳐주는 터치 형식이라는 거. 동영상도 볼 수 있고, 글도 읽을 수 있고, 사진도 볼 수 있고, 되게 신기했다. 설명서를 안 읽어봐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아직 다 파악은 못 했지만 지금 쓰는 기능만으로도 배가 부르네. 난 여태 1기가로 살아왔기 때문에 용량이 8기가인 것도 내게는 신세계다. 북마크 기능이 있는 게 되게 신기하다. 다른 거 듣다가도 북마크 기능으로 이전에 듣던 앨범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아우, 신기해. 원래는 DMB 기능도 있는데 일본에서 산 녀석이라 그런가, 채널이 일본 지역 고정이라 TV는 못 본다. 다행히 라디오는 들을 수 있다. 요즘엔 밖에 외출할 땐 ㅇ찬이가 같이 넣어서 보내준 팝송을 듣고, 집에서 집안일 할 때는 아라시 노래를 듣는다. 성우님 노래도 넣고 싶은데 토리링에서 바로 옮길 수가 없어서 일일이 찾아야 한다...... 귀찮고나.
한달 내내 노래랑 드라마시디만 들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넣어봤다. 첫번째가 바로 요거. 간츠의 니노는 정말.....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어쩜 그렇게 이쁜가 모르겠다T_T_T 국내 개봉하면 꼭 보러 가야지!! 컴퓨터나 TV가 아닌 걸로 요렇게 영상을 보다니, 요것도 되게 신기하다. 일단 요거랑 쇼크 안무 연습 영상 등을 넣어두었다. 아직까지는 요런 휴대용 플레이어로는 무언가를 듣는다는 그런 느낌이 강해서 진득하게 영상을 보진 못 하겠다.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듯.
토리링은 아이리버 iFP-799. 2005년 2월에 3개월 카드 할부로 샀다. 음, 오래 썼다. 새로 온 이 녀석은 얼마나 갈까? 그럴듯한 이름을 짓자니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그런 건 못 하겠네orz 그냥 상품명대로 디투.
덤으로 모란. 모란 아니면 어떡하지? 왼쪽은 아침에, 오른쪽은 점심 때 찍은 거. 왼쪽 사진 그림자가 훨씬 진하게 보인다. 눈 부셔서 디카 화면을 못 쳐다보고 찍었더니 저렇게 찍혔네. 우리집에 모란도 있었구나.
안과에서 돌아올 때 버스로 네 정거장 거리라 걸어올까 했는데, 일단 눈병이고 감기도 아직 안 나았고 해서 그냥 버스 타고 왔다. 날씨도 좋은데 아까운 짓 했다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몸이 건강해지고 볼일. 근데 엄마 말대로, 난 밖에 나다니지도 않는데 왜 내가 눈병이 걸렸을까. 역시 감기가 원인일까? 의사샘이 최근에 감기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감기에다 공기도 안 좋으니 코랑 목이랑....이래저래 겹쳐서 이리된 모양이네. 봄은 여러모로 우울한 계절. 곧 여름이 오긴 하지만 그것도 그리 달갑진 않다.
한달 내내 노래랑 드라마시디만 들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넣어봤다. 첫번째가 바로 요거. 간츠의 니노는 정말.....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어쩜 그렇게 이쁜가 모르겠다T_T_T 국내 개봉하면 꼭 보러 가야지!! 컴퓨터나 TV가 아닌 걸로 요렇게 영상을 보다니, 요것도 되게 신기하다. 일단 요거랑 쇼크 안무 연습 영상 등을 넣어두었다. 아직까지는 요런 휴대용 플레이어로는 무언가를 듣는다는 그런 느낌이 강해서 진득하게 영상을 보진 못 하겠다.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듯.
토리링은 아이리버 iFP-799. 2005년 2월에 3개월 카드 할부로 샀다. 음, 오래 썼다. 새로 온 이 녀석은 얼마나 갈까? 그럴듯한 이름을 짓자니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그런 건 못 하겠네orz 그냥 상품명대로 디투.
덤으로 모란. 모란 아니면 어떡하지? 왼쪽은 아침에, 오른쪽은 점심 때 찍은 거. 왼쪽 사진 그림자가 훨씬 진하게 보인다. 눈 부셔서 디카 화면을 못 쳐다보고 찍었더니 저렇게 찍혔네. 우리집에 모란도 있었구나.
안과에서 돌아올 때 버스로 네 정거장 거리라 걸어올까 했는데, 일단 눈병이고 감기도 아직 안 나았고 해서 그냥 버스 타고 왔다. 날씨도 좋은데 아까운 짓 했다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몸이 건강해지고 볼일. 근데 엄마 말대로, 난 밖에 나다니지도 않는데 왜 내가 눈병이 걸렸을까. 역시 감기가 원인일까? 의사샘이 최근에 감기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감기에다 공기도 안 좋으니 코랑 목이랑....이래저래 겹쳐서 이리된 모양이네. 봄은 여러모로 우울한 계절. 곧 여름이 오긴 하지만 그것도 그리 달갑진 않다.
2010/11/26 21:44
이제 빼도박도 못 하는 30대, 진짜 같이 늙어가는 기분이다. 음악은 순전히 제목이 해피버쓰데이라는 이유로 골라봤음. 사진은 지난주에 영화 보러 부산 갔을 때 미리 찍은 거. 사토시 사진은 갖고 다니는 게 저것뿐이라서 조각케이크에도 맛나는 도넛에도 저 사진뿐.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기를. 올해 생일은 콘서트장에서 미리 생일 축하도 받고, 게다가 앞자리도 바뀌고 해서 사토시에게 더 기억에 남은 생일이 아닐까 싶다.
컴퓨터 켠 김에 까먹지말고 뱅킹 공인인증서 갱신해야지. 오늘까지 기한이다, 아하하핫.
2010/09/21 19:46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TOP3. 포포로니만큼 죄다 쟈니즈인 건 감안하고, 1위가 쇼인 것도 별로 놀랍지 않고 나는 그저 3위에 사토시 이름 있는 게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2위한 애는 누군지 몰라서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얼굴은 정말 자주 본 그 아이구나. 헉, 근데 93년새앵????? 태민이랑 카미키군이랑 동갑이네?? 이렇게 생각하니, 어린 건지 아닌 건지 구분이 안 된다는;;;
여기 살짝 덧붙여,
뉴스 보니 중부 지방은 폭우로 난리던데, 부디 비 피해가 별로 없길 바랍니다.
마음이라도 넉넉한 그런 한가위 되세요. 바다 건너온 우편물 받고 입이 귀에 걸린 멜Mel이 씁니다...(;)
여기 살짝 덧붙여,
뉴스 보니 중부 지방은 폭우로 난리던데, 부디 비 피해가 별로 없길 바랍니다.
마음이라도 넉넉한 그런 한가위 되세요. 바다 건너온 우편물 받고 입이 귀에 걸린 멜Mel이 씁니다...(;)
2010/08/14 01:49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D(프린세스 프린세스D)] 2006년 6월~8월 방영
http://visual.ponycanyon.co.jp/pickup/visual2/pcbg51008/
타케루 데뷔작. 코우노 토오루 역. 전 10화(한편당 약 25분)
출연진 중에 아는 얼굴 첨부. 내가 덴오를 먼저 봐서 이렇게 아는 얼굴이 여럿 보이는 거겠지??
맨왼쪽은 토오루 역 타케루, 그 다음 순서대로 오토야 역 나카무라 유이치씨,
하루카 역 이시구로 히데오씨, 코시노 역 미나미 쇼우타씨.
일단 덴오에서 나카무라 유이치씨가 사쿠라이 유우토 역, 이시구로씨가 카이 역, 물론 타케루는 료타로 역.
그리고 미나미 쇼우타씨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면, [웃지 않는 인어] 드라마시디에 출연했으므로.
그리고 흑집사 무대에 피니 역인가, 카지상이 연기하는 그 캐릭터 역으로 출연했다.
무대는 본 적이 없지만, 카지상 블로그에서 사진을 본 적이 있어서 얼굴이 눈에 익더라.
덧붙여, 애니에서 토리상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바로 코시노.
그러고보니 이 배우는 토리상이랑 접점이 두 개나 있네??!! 오, 놀라워라.
오로지 타케루 데뷔 당시 연기가 궁금해서 본 작품인데, 아무리 짧은 드라마라고 해도
정말 집중이 안 되는 드라마였다. 몇분 보다가 딴짓하고 몇분 보다가 딴짓하기를 반복.
원작을 아주 초반부만 봐서 설정은 기억나도 굵직한 사건들은 기억이 전혀 안 나긴 했는데,
드라마 내용은 처음 접하는 내용 같네. 이런 작품을 실사로 옮기는 거 자체가 모험이긴 하지만
배우들 연기도 어딘가....; 아니, 보는 내가 민망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다만.
히메로 분장한 타케루는 이쁘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 보다는 차라리 M료타로가
보고 있기에는 마음이 더 편함. 그나마 샤워씬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데뷔작에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했으니, 웬만한 역으로는 놀라지 않겠지???
내가 만약 이 드라마를 먼저 봤다면 타케루에게 그다지 매력을 못 느꼈을 거 같다. 일단 대사가 많지도 않고.
하지만 역시나 말소리는 부드럽더라. 확실히 내가 타케루에게서 제일 크게 느끼는 매력은 목소리인 듯하다.
참고로, 극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연기는 쿠로히메 집단 중에 곱슬머리 배우.
이시구로씨 연기는 아직 카이랑 하루카밖에 모르는데 어째 캐릭터가 죄다 이렇게 특이하냐;;;
덴오 이벤트 당시 아이리 역 배우님이 울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다가도 이시구로씨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며 약간 웃음이 나오는 감상을 남기기도 했고, 타케루도 객석을 향해
'대하기 좀 어렵죠' 비슷한 멘트를 날리던데, 실제 성격도 좀 특이한 편인 듯?????
나카무라씨 여장은 어떤 모습인가 싶었는데 쿠로히메라서 온통 검은 의상. 타케루 말대로 잘 어울리더만요.
근데, 감정이입이 잘 안 되는 캐릭터였다. 이걸 만화로 보면 훨씬 편안하게 잘 봐질까;;
딱히 꼭 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 게 아니라면 비추천. 근데 이게 얼마 후에 DVD 박스도 나온다지...??
그나저나, 타케루 주연 10월 방송 연속 드라마 [Q10] 방송국이 니테레. 참고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작.
아라시니시야가레에 게스트로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난 꼭 누군가 좋아지면 내가 좋아하는 이들끼리 함께 일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재범이나 태민이가 사토시랑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볼 확률보다는
타케루가 아라시랑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겠지??
타케루도 춤 추는 거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사토시랑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볼 확률은 여기도 낮을 거 같고,
드라마나 같이 했음 좋겠네. 다른 멤버들은 별 생각이 없고 니노나 사토시랑 같이 했으면 좋겠다.
전혀 생각지도 못 한 타케우치 유코나 미야자키 아오이도 같이 하는 날이 왔으니, 언젠가는??!!!
그냥 내 바람일 뿐. 지금은 아라시니시야가레에 희망을 걸어야겠어.
마지막으로 전회 제대로 다 감상한 세번째 일드가 바로 요 프리프리D. 네번째는 루키즈나 메이집사나 Q10이 아닐까? 아, 블러디 먼데이도 있구나. 단발 출연은 그 회만 골라서 챙겨볼 생각.
덴오 복습 전에 사신의 발라드 봐야지. 7화는 어제 봤는데, 프리프리D 본 직후에 봤더니
무지 재미나게 느껴지더라(;;) 브이넥 티셔츠 입은 모습이 참으로 이뻤음.
아, 아직 어리구나 싶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 그때가 아마도 고3 때인가?
2007년초 방송인데, 타케루 출연 배경은 여름이니 2006년 여름에 찍은 거겠지..
아, 덴오가 심하게 고생스럽긴 했겠지만, 타케루는 데뷔 때부터 약간 피곤해 보이는 눈매인 것 같더라.
타케루가 덴오 하면서 연기에 재미를 붙인 거 같던데, 만약 덴오를 하지 못 했다면
연기자 메인이 아닌 다른 거 메인인 연예인이 되었을까? 막 이런 거 궁금해하고 있다..
http://visual.ponycanyon.co.jp/pickup/visual2/pcbg51008/
타케루 데뷔작. 코우노 토오루 역. 전 10화(한편당 약 25분)
출연진 중에 아는 얼굴 첨부. 내가 덴오를 먼저 봐서 이렇게 아는 얼굴이 여럿 보이는 거겠지??
맨왼쪽은 토오루 역 타케루, 그 다음 순서대로 오토야 역 나카무라 유이치씨,
하루카 역 이시구로 히데오씨, 코시노 역 미나미 쇼우타씨.
일단 덴오에서 나카무라 유이치씨가 사쿠라이 유우토 역, 이시구로씨가 카이 역, 물론 타케루는 료타로 역.
그리고 미나미 쇼우타씨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면, [웃지 않는 인어] 드라마시디에 출연했으므로.
그리고 흑집사 무대에 피니 역인가, 카지상이 연기하는 그 캐릭터 역으로 출연했다.
무대는 본 적이 없지만, 카지상 블로그에서 사진을 본 적이 있어서 얼굴이 눈에 익더라.
덧붙여, 애니에서 토리상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바로 코시노.
그러고보니 이 배우는 토리상이랑 접점이 두 개나 있네??!! 오, 놀라워라.
오로지 타케루 데뷔 당시 연기가 궁금해서 본 작품인데, 아무리 짧은 드라마라고 해도
정말 집중이 안 되는 드라마였다. 몇분 보다가 딴짓하고 몇분 보다가 딴짓하기를 반복.
원작을 아주 초반부만 봐서 설정은 기억나도 굵직한 사건들은 기억이 전혀 안 나긴 했는데,
드라마 내용은 처음 접하는 내용 같네. 이런 작품을 실사로 옮기는 거 자체가 모험이긴 하지만
배우들 연기도 어딘가....; 아니, 보는 내가 민망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다만.
히메로 분장한 타케루는 이쁘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 보다는 차라리 M료타로가
보고 있기에는 마음이 더 편함. 그나마 샤워씬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데뷔작에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했으니, 웬만한 역으로는 놀라지 않겠지???
내가 만약 이 드라마를 먼저 봤다면 타케루에게 그다지 매력을 못 느꼈을 거 같다. 일단 대사가 많지도 않고.
하지만 역시나 말소리는 부드럽더라. 확실히 내가 타케루에게서 제일 크게 느끼는 매력은 목소리인 듯하다.
참고로, 극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연기는 쿠로히메 집단 중에 곱슬머리 배우.
이시구로씨 연기는 아직 카이랑 하루카밖에 모르는데 어째 캐릭터가 죄다 이렇게 특이하냐;;;
덴오 이벤트 당시 아이리 역 배우님이 울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다가도 이시구로씨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며 약간 웃음이 나오는 감상을 남기기도 했고, 타케루도 객석을 향해
'대하기 좀 어렵죠' 비슷한 멘트를 날리던데, 실제 성격도 좀 특이한 편인 듯?????
나카무라씨 여장은 어떤 모습인가 싶었는데 쿠로히메라서 온통 검은 의상. 타케루 말대로 잘 어울리더만요.
근데, 감정이입이 잘 안 되는 캐릭터였다. 이걸 만화로 보면 훨씬 편안하게 잘 봐질까;;
딱히 꼭 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 게 아니라면 비추천. 근데 이게 얼마 후에 DVD 박스도 나온다지...??
그나저나, 타케루 주연 10월 방송 연속 드라마 [Q10] 방송국이 니테레. 참고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작.
아라시니시야가레에 게스트로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난 꼭 누군가 좋아지면 내가 좋아하는 이들끼리 함께 일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재범이나 태민이가 사토시랑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볼 확률보다는
타케루가 아라시랑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겠지??
타케루도 춤 추는 거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사토시랑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볼 확률은 여기도 낮을 거 같고,
드라마나 같이 했음 좋겠네. 다른 멤버들은 별 생각이 없고 니노나 사토시랑 같이 했으면 좋겠다.
전혀 생각지도 못 한 타케우치 유코나 미야자키 아오이도 같이 하는 날이 왔으니, 언젠가는??!!!
그냥 내 바람일 뿐. 지금은 아라시니시야가레에 희망을 걸어야겠어.
마지막으로 전회 제대로 다 감상한 세번째 일드가 바로 요 프리프리D. 네번째는 루키즈나 메이집사나 Q10이 아닐까? 아, 블러디 먼데이도 있구나. 단발 출연은 그 회만 골라서 챙겨볼 생각.
덴오 복습 전에 사신의 발라드 봐야지. 7화는 어제 봤는데, 프리프리D 본 직후에 봤더니
무지 재미나게 느껴지더라(;;) 브이넥 티셔츠 입은 모습이 참으로 이뻤음.
아, 아직 어리구나 싶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 그때가 아마도 고3 때인가?
2007년초 방송인데, 타케루 출연 배경은 여름이니 2006년 여름에 찍은 거겠지..
아, 덴오가 심하게 고생스럽긴 했겠지만, 타케루는 데뷔 때부터 약간 피곤해 보이는 눈매인 것 같더라.
타케루가 덴오 하면서 연기에 재미를 붙인 거 같던데, 만약 덴오를 하지 못 했다면
연기자 메인이 아닌 다른 거 메인인 연예인이 되었을까? 막 이런 거 궁금해하고 있다..
2010/07/30 20:24
[종알종알]
이런저런 산 거, 그냥 찍어본 거.
. 낭독CD 『幕末志士物語』【幕末志士物語~佐幕・開国編~】「岩倉具視物語」 朗読 鳥海浩輔
http://setsuna-p.co.jp/setsuna/11bakumatsu/11bakumatsu.html
. 드라마CD 「ジャポニズム47」 시청
http://www.kurofunezero.jp/japonism47/information.html
. TVA 「咎狗の血」첫 스테이지 이벤트 개최 결정! 상세는 미정, 새로운 벽지 선물, 캐스트 코멘트 추가
이벤트라니이! 아직 상세는 안 나왔지만 주인공이 빠질 리는 없겠지요??
http://www.togainu.tv/
. B's LOG 10월호 보이스오브프린스 토리상 출연 예정. 으으으음, 사야 하나....?
. 12회 PISAF에서 베스페리아 극장판 상영 예정이라고. 부천이라, 부천이라, 큰화면으로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과연 그 시기에 내가 거기까지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을지 그게 문제다. http://www.pisaf.or.kr/
이어서 쫙 봅니다.
☆ 덧붙여 토리상 잡담 몇가지. 낭독CD 『幕末志士物語』【幕末志士物語~佐幕・開国編~】「岩倉具視物語」 朗読 鳥海浩輔
http://setsuna-p.co.jp/setsuna/11bakumatsu/11bakumatsu.html
. 드라마CD 「ジャポニズム47」 시청
http://www.kurofunezero.jp/japonism47/information.html
. TVA 「咎狗の血」첫 스테이지 이벤트 개최 결정! 상세는 미정, 새로운 벽지 선물, 캐스트 코멘트 추가
이벤트라니이! 아직 상세는 안 나왔지만 주인공이 빠질 리는 없겠지요??
http://www.togainu.tv/
. B's LOG 10월호 보이스오브프린스 토리상 출연 예정. 으으으음, 사야 하나....?
. 12회 PISAF에서 베스페리아 극장판 상영 예정이라고. 부천이라, 부천이라, 큰화면으로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과연 그 시기에 내가 거기까지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을지 그게 문제다. http://www.pisaf.or.kr/
2010/07/02 20:44
嵐にしやがれ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아직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라시 새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런던부츠1호2호가 게스트 출연했다길래 급히 찾아 봄. 이런 날이 오다니, 1석2조, 금상첨화 그런 느낌??
게스트 나오기 전부터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레이션이 와카모토 노리오상이라서. 정말 엄청 놀랐다. 아래 캡쳐에도 피규어로 살짝 등장하는 전국BASARA에서 와카모토상이 오다 노부나가 역임. 여하튼 아라시 방송에서 와카모토상 목소리를 듣다니!(사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방송 내레이션 할 때 와카모토상도 쪼금은 놀라셨겠지??
아직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라시 새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런던부츠1호2호가 게스트 출연했다길래 급히 찾아 봄. 이런 날이 오다니, 1석2조, 금상첨화 그런 느낌??
게스트 나오기 전부터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레이션이 와카모토 노리오상이라서. 정말 엄청 놀랐다. 아래 캡쳐에도 피규어로 살짝 등장하는 전국BASARA에서 와카모토상이 오다 노부나가 역임. 여하튼 아라시 방송에서 와카모토상 목소리를 듣다니!(사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방송 내레이션 할 때 와카모토상도 쪼금은 놀라셨겠지??
더보기
2010/06/05 23:53
[종알종알]
작년에 샀던 후지야마님의 [눈동자가 쫓는 것은] 3권이랑 아라시 뮤직 비디오 모음집, 그리고 키시오상이 연기한 테니프리 미치루 캐릭터송. 캐릭터송 저건 이벤트 참가권도 있었는데, 못 가니까 참말 억울하고 아쉽고 그랬었다. 에효. [눈동자가 쫓는 것은] 3에 소책자 응모권이 있었는데, 응모는 하고 싶고 부탁하기는 마땅치가 않고 해서 한달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T상에게 부탁했었다. 책은 읽었는데 DVD도 CD도 뜯지도 않은 채로 보관중. 나 왜 이러나 몰라-_ㅠ
이어서 봅니다.
2010/05/19 13:37
[종알종알]
아침에 TV 보는데 이 노래가 나왔다. 오랜만에 들었네. 캐시디가 죽고난 후, 잔느를 찾아간 토니가 그녀에게 고백할 때, 잔느 방안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메시지가 슬프진 않지만, 왠지 슬픈 노래이다. 사랑을 표현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
http://ameblo.jp/zenraojisan/entry-10538697918.html
스와베상 블로그에 올라온 글. 오랜만에 ㅇ션 관련 글을 보는 거 같네. 일본은 주민등록증 같은 게 없어서 사진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기란 의외로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면허증은 가지고 있는 사람만 가지고 있으니까. 예나 지금이나 페로멘을 포함한 스타멘 이벤트는 가기 힘든 곳이다아아아아. 아마 성우님들도 ㅇ션에라도 매달리고 싶은 팬들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그 마음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겠지. 이런저런 소식에 아쉬워 말고 한번이라도 그 바늘구멍을 뚫고 다녀왔다는 것에 만족해야겠구먼.
엄지 발톱이 빠지는 꿈을 꿨다. 살짝 뒤져봤는데 좋은 꿈은 아니라고 한다. 꿈은 꾸고나서 금방 까먹긴 하지만 워낙 이런저런 내 심리를 나타내는 꿈을 자주 꿔서 신경도 좀 쓰는 편인데...찜찜하네. 여기서 더 안 좋은 일이 뭐지??
속이 따끔거려서 커피를 끊자고 다짐한 어제 저녁 이후, 자기 직전에 커피 마시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커피 마시고, 이거 두드리고 있는 지금도 마시고 싶고orz 난 안 될 거야-_ㅠ 속 아픈데도 커피를 줄이지 못 하는데 어떻게 살 빼자고 맛난 것들을 안 먹을 수가 있겠어. 속이 안 좋아서 우유도 끊으려고 했지만, 우유와 커피는 너무 맛난 녀석들이라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 따로 마셔도 맛있고 같이 마셔도 맛있고..T_T_T_T_T
지금 휴대폰에 아저씨 관련 배경그림이 하나도 없는 것을 깨닫고 어제밤에 몇개 만들어서 집어넣었다. 원래는 휴대폰에 들어있었던 펭귄그림이 배경이었는데 지금은 노트북 바탕화면이기도 한 사이토 이미지.
아, 그러고보니 오늘 Monster 발매일. 발매는 어제 되었겠지만. 새 노래가 나오고 새 안무가 나와도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었는데 이번 곡은 노래 분위기가 내 취향일 것만 같아서 은근히 기대중.
애니 [토가이누의 피] 선전 배너가 올라와서 배너를 그걸로 바꿨다. 이왕이면 보기 좋게 큰 걸로. 오호호. 현재는 아키라 버젼뿐이고 다른 캐릭터 버젼도 만들어서 올릴 계획이라고 함.

2010/05/13 09:12
[With You]
이시바시 아저씨가 나왔다.
더보기
2010/04/23 16:13
히다카 쇼코님 싸인회 글 보고 으아, 아쉽다..그러던 중에 사토시 사진을 보게 되었음.
그거 보고 너무 흥분하느라고 싸인회에 대한 아쉬움이 좀 가셨다.
다만 잡지 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 치솟고는 있는데, 꾸욱 참아야 해. 하지만 너무 이뻐-_ㅠ
친구가 알려준 모 블로그 주소를 끌어왔다.
Hanako 2010.04.22
http://blog.naver.com/subak85/103966331
이쁘네. 수채화 같네..T_T_T_T_T_T_T_T_T_T_T_T
야성시대 2010.05
http://blog.naver.com/subak85/104071936
이런 잡지도 있었구나. 익숙한 사토시 옷차림. 45도 측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절할 뻔..orz
anan 2010.05.05
http://blog.naver.com/subak85/104274083
시작은 이거였다. 이 사진을 보고 다른 사진을 뒤져보았음. 역시 사토시는 머릴 길러야 해!!!!
베이지바지 입은 사진에, 바지와 신발 사이에 보이는 발목이..!!!!!
아아, 오랜만에 너무 흥분했다. 언젠가부터 사토시 사진을 봐도 이쁜 걸 몰랐기 때문에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드라마를 하니까 또 이렇게 잡지가 마구 나오는구먼. 일본이었으면 당장 샀겠지만...으으음.
앙앙 사진 참 좋구나T_________T 제발 드라마 끝나도 앞머리 좀 그대로 둬라T_T_T_T_T
왠지 토마도이나가라 때가 생각난다. 머리가 좀 더 곱슬거렸으면 더 비슷했을지도.
....마왕 때 같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만 돌아가주면 안 되니?? 으흐흑.
(+) 아침에 토란 껍질 까면서 아라시 싱글을 듣고 있는데 처음 듣는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일단은 mp3로 모으질 않으니 안 들어본 노래가 있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래도 놀랐다...
노래를 순서대로 다시 들어보니, 어데이 때부터 쇼 랩이 확 변한 거 같네.
어데이는 언제 들어도 참말 좋다>_< 오랜만에 들은 코이고코로가 무지 재밌어서 마구 웃었음.
사쿠라사케 듣고 있으니 2006 한국콘이 생각났다. 나는 언제쯤 다시 콘서트 가보나..orz
그거 보고 너무 흥분하느라고 싸인회에 대한 아쉬움이 좀 가셨다.
다만 잡지 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 치솟고는 있는데, 꾸욱 참아야 해. 하지만 너무 이뻐-_ㅠ
친구가 알려준 모 블로그 주소를 끌어왔다.
Hanako 2010.04.22
http://blog.naver.com/subak85/103966331
이쁘네. 수채화 같네..T_T_T_T_T_T_T_T_T_T_T_T
야성시대 2010.05
http://blog.naver.com/subak85/104071936
이런 잡지도 있었구나. 익숙한 사토시 옷차림. 45도 측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절할 뻔..orz
anan 2010.05.05
http://blog.naver.com/subak85/104274083
시작은 이거였다. 이 사진을 보고 다른 사진을 뒤져보았음. 역시 사토시는 머릴 길러야 해!!!!
베이지바지 입은 사진에, 바지와 신발 사이에 보이는 발목이..!!!!!
아아, 오랜만에 너무 흥분했다. 언젠가부터 사토시 사진을 봐도 이쁜 걸 몰랐기 때문에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드라마를 하니까 또 이렇게 잡지가 마구 나오는구먼. 일본이었으면 당장 샀겠지만...으으음.
앙앙 사진 참 좋구나T_________T 제발 드라마 끝나도 앞머리 좀 그대로 둬라T_T_T_T_T
왠지 토마도이나가라 때가 생각난다. 머리가 좀 더 곱슬거렸으면 더 비슷했을지도.
....마왕 때 같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만 돌아가주면 안 되니?? 으흐흑.
(+) 아침에 토란 껍질 까면서 아라시 싱글을 듣고 있는데 처음 듣는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일단은 mp3로 모으질 않으니 안 들어본 노래가 있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래도 놀랐다...
노래를 순서대로 다시 들어보니, 어데이 때부터 쇼 랩이 확 변한 거 같네.
어데이는 언제 들어도 참말 좋다>_< 오랜만에 들은 코이고코로가 무지 재밌어서 마구 웃었음.
사쿠라사케 듣고 있으니 2006 한국콘이 생각났다. 나는 언제쯤 다시 콘서트 가보나..orz
2010/04/18 22:27
싱글/정규앨범/베스트앨범/콘서트DVD/클립DVD/아라시 전원이 참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토시 위주.
5×10 앨범 듣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음. 소장하고 있는 것은 초록 표기. 2010.04.18
5×10 앨범 듣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음. 소장하고 있는 것은 초록 표기. 2010.04.18
보기
일본성우님을 알기 전까지는 '아라시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와 힘들어 죽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 토리상께 빠진 후로는 '아라시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아라시 인기가 치솟으니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건 좀 힘들고나. 돈이 없어서, 혹은 시기를 놓쳐서 못 사거나 안 사고 넘긴 앨범이 몇 개 있는데 다 채워넣을 수 있음 좋겠지만 옥션을 안 하니 채워넣기가 힘드네. 여담이지만, 제일 처음 산 CD들은 어데이 싱글이랑 싱글컬렉션이랑 2집 앨범. 학교 건물로 택배아저씨 불러서 겨우 받았던 게 생각난다. 그리고, mp3 음질 듣다가 CDP로 돌려듣고 감탄했었던 것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20대 시절이 몽땅 사라진 것처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런 건 또 기억이 잘 나요...-_;(100418)2010/03/21 23:52
아라시 새 방송이 숙제군과 바톤터치로 시작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벌써 그 시기가 왔구나.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래. 우아아아앙-_ㅠ 무지 아쉽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아라시 방송인데.
그리고 나 역시 오랫동안 함께한 이 스탭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다.
비록,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 시키긴 했지만 그래도 친근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처음 방송 시작할 때 평이 별로 안 좋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던 방송이었는데 진짜 아쉽다.
숙제군 마지막 손님은 츄토리얼.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래. 우아아아앙-_ㅠ 무지 아쉽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아라시 방송인데.
그리고 나 역시 오랫동안 함께한 이 스탭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다.
비록,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 시키긴 했지만 그래도 친근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처음 방송 시작할 때 평이 별로 안 좋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던 방송이었는데 진짜 아쉽다.
숙제군 마지막 손님은 츄토리얼.
봅니다
2010/02/07 21:38
[종알종알]
봅니다.
2010/02/01 12:06
우앙, 아침부터(시각은 벌써 점심 때지만) 눈보양. 그래서 옛날에 해놨던 캡쳐까지 들고 왔다.
막 두근대며 막 흥분하며 천년메들리를 보고나니 왠지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으흑, 이게 바로 사토시 효과인가!! 저 캡쳐는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포착한 거.
물론 허리를 살짝 흔드는 장면도 엄청나게....우우움, 야하다(;;)
막 두근대며 막 흥분하며 천년메들리를 보고나니 왠지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으흑, 이게 바로 사토시 효과인가!! 저 캡쳐는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포착한 거.
물론 허리를 살짝 흔드는 장면도 엄청나게....우우움, 야하다(;;)
천년메들리 영상 보기
2010/01/23 15:42
[With You]
1.
난 몰랐네. 아님 전에 블로그에서 봤는데 까먹었나? 아니면 내가 잘못 봤나??
아까 점심 때 즈음 NHK를 틀었는데 료마전을 하고 있었다. 근데 타케루가 보이더라.
정면으로 얼굴이 나온 것도 아니고 측면으로 잠시 나왔지만 그 얼굴과 목소리는 타케루???
2.
아라시가 맥주광고를 찍었대서 궁금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지인홈을 가봐도 없네.
다음에 볼 기회가 있겠지. 쥰이는 마스카라 광고 찍고, 아라시는 맥주 광고 찍고..
이제 다 같이 모여서 음료수 광고가 아니라 맥주 광고라니, 진짜 어른이구나 싶다.
왜 난 자꾸 얘들이 아직 애들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내가 이렇게나 나이 먹었으니 얘들도 나이 먹은 게 분명한데도 말이지.
http://www.kirin.co.jp/brands/greenlabel/cm_gallery/index.html
3.
비타민X에볼루션 나나세 슌 공략 완료(1회). 슌은 대학에 합격했다. 악수하고 땡.
뭐야, 왜 이런 거야. 역시 핑크를 잔뜩 높여야 연애가 되는 건가????
게임 케이스가 어딨는지 모르니 설명서도 못찾겠고...
여하튼 첫번째 슌 공략은 그렇게 끝이 났다. 고로쨩은 의도적으로 핑크를 높이는 중.
스터디보다 러브를 훨씬 높여주면 엔딩이 선생과 학생이 아닌 다른 걸로 나올래나.
근데 역시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선생님인데 학생한테 자꾸 그런 쪽으로 반응하려니
마음이 불편하다. 내가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이럴까..;
......슌 할 때, 그 때 그 장면에서 '좋아하니까'라는 답을 선택했으면 엔딩이 달랐을까??-"-
챕터 하나 하는데 보통 30분 걸린다. 시험은 어려워서 반 맞히면 잘 한 거고;;; 난 바보야, 으흑.
하다보니 전 캐릭터 다 공략해서 못 본 이미지 보고 못 들은 소리 다 들었으면 하는 욕구가 생기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손목이랑 눈이랑 허리랑 다리랑 어깨랑 목이 아프다...orz
4.
요즘도 즐겁게 준혁학생을 보고 있지만, 방송 분위기가 너무 그쪽으로만 가니, 애가 타면서도 지겹다..
그리고 뭔가를 꾸준히 챙겨본다는 건 역시나 많이 귀찮은 일이다.
월요일엔 집 TV가 고장나서 절로 안보고 지나갔는데 그때 그 해방감이란... 이럴 땐 내가 참 웃긴다.
5.
아베상 회사에서 [이국색연낭만담] 새 드라마시디가 나온다. 애니가 나왔다지만,
2편이 2004년인가 2005년 발맨데 드라마시디가 새로 나올 줄은 몰랐네.
란마루 부인 역 성우님이 카이다 유키상으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폭군 3] 관련으로 인터컴에 공지가 떴는데 발매시기미정.orz 예약자에겐 환불조치.
http:///www.intercommunications.tv/kaiincontrol.php?modemain=news&id=0138
6.
시간 잘 가네. 오늘 벌써 바오밥 이벤트 날. 정확히는 세이유 이벤트지만서도.
나도 꼭 한번 국내에서 열리는 이웃나라 성우님 이벤트에 참가해보고 싶긴 한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
7.
되게 시끄럽다. 하아. 내일이면 진짜 뭔가 말이 나올래나. 아니면 어째야 하나.
근데 진짜 오늘 모 기사를 보고나니, 그리고 전에도 멤버 교체가 있었으니까 뭐...
게다가, 여섯이서 잘 풀리고 있잖아. 인기와 CF들. 암튼 되게 복잡하네.
없으면 더이상 의미가 없다. 봄까지는 기다려봐야 알 수 있는 걸까..
난 몰랐네. 아님 전에 블로그에서 봤는데 까먹었나? 아니면 내가 잘못 봤나??
아까 점심 때 즈음 NHK를 틀었는데 료마전을 하고 있었다. 근데 타케루가 보이더라.
정면으로 얼굴이 나온 것도 아니고 측면으로 잠시 나왔지만 그 얼굴과 목소리는 타케루???
2.
아라시가 맥주광고를 찍었대서 궁금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지인홈을 가봐도 없네.
다음에 볼 기회가 있겠지. 쥰이는 마스카라 광고 찍고, 아라시는 맥주 광고 찍고..
이제 다 같이 모여서 음료수 광고가 아니라 맥주 광고라니, 진짜 어른이구나 싶다.
왜 난 자꾸 얘들이 아직 애들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내가 이렇게나 나이 먹었으니 얘들도 나이 먹은 게 분명한데도 말이지.
http://www.kirin.co.jp/brands/greenlabel/cm_gallery/index.html
3.
비타민X에볼루션 나나세 슌 공략 완료(1회). 슌은 대학에 합격했다. 악수하고 땡.
뭐야, 왜 이런 거야. 역시 핑크를 잔뜩 높여야 연애가 되는 건가????
게임 케이스가 어딨는지 모르니 설명서도 못찾겠고...
여하튼 첫번째 슌 공략은 그렇게 끝이 났다. 고로쨩은 의도적으로 핑크를 높이는 중.
스터디보다 러브를 훨씬 높여주면 엔딩이 선생과 학생이 아닌 다른 걸로 나올래나.
근데 역시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선생님인데 학생한테 자꾸 그런 쪽으로 반응하려니
마음이 불편하다. 내가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이럴까..;
......슌 할 때, 그 때 그 장면에서 '좋아하니까'라는 답을 선택했으면 엔딩이 달랐을까??-"-
챕터 하나 하는데 보통 30분 걸린다. 시험은 어려워서 반 맞히면 잘 한 거고;;; 난 바보야, 으흑.
하다보니 전 캐릭터 다 공략해서 못 본 이미지 보고 못 들은 소리 다 들었으면 하는 욕구가 생기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손목이랑 눈이랑 허리랑 다리랑 어깨랑 목이 아프다...orz
4.
요즘도 즐겁게 준혁학생을 보고 있지만, 방송 분위기가 너무 그쪽으로만 가니, 애가 타면서도 지겹다..
그리고 뭔가를 꾸준히 챙겨본다는 건 역시나 많이 귀찮은 일이다.
월요일엔 집 TV가 고장나서 절로 안보고 지나갔는데 그때 그 해방감이란... 이럴 땐 내가 참 웃긴다.
5.
아베상 회사에서 [이국색연낭만담] 새 드라마시디가 나온다. 애니가 나왔다지만,
2편이 2004년인가 2005년 발맨데 드라마시디가 새로 나올 줄은 몰랐네.
란마루 부인 역 성우님이 카이다 유키상으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폭군 3] 관련으로 인터컴에 공지가 떴는데 발매시기미정.orz 예약자에겐 환불조치.
http:///www.intercommunications.tv/kaiincontrol.php?modemain=news&id=0138
6.
시간 잘 가네. 오늘 벌써 바오밥 이벤트 날. 정확히는 세이유 이벤트지만서도.
나도 꼭 한번 국내에서 열리는 이웃나라 성우님 이벤트에 참가해보고 싶긴 한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
7.
되게 시끄럽다. 하아. 내일이면 진짜 뭔가 말이 나올래나. 아니면 어째야 하나.
근데 진짜 오늘 모 기사를 보고나니, 그리고 전에도 멤버 교체가 있었으니까 뭐...
게다가, 여섯이서 잘 풀리고 있잖아. 인기와 CF들. 암튼 되게 복잡하네.
없으면 더이상 의미가 없다. 봄까지는 기다려봐야 알 수 있는 걸까..
2010/01/20 09:44
이번주 숙제군을 보다가 또 놀랐음. 왼쪽 한켠에 등장한 쇼가 그린 호랑이!! 지난주에도 혹시 저기에 있었던가? 내가 흘려보냈나????! 방송을 보다보니 중간중간 등장하던데 올해는 매회 그럴 것인가! 호랑이 찾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게스트인 쟈르쟈르 주문으로 냄새가 심한 음식들이 등장했는데 우리나라 홍어회가 나와서 좀 놀랐음. 삭힌 홍어회는 실제로 본 적도 없어서 냄새와 맛이 어떤지 모른다. 다만, 난 참...이상하게 나도 모르는 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 방송에서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좀 묘한 기분이 되기도 한다. 예전에 모성우님 방송에서 솔의 눈 음료수 나왔을 때 반응 보고도 좀 기분이 묘했었고. 난 그거 맛있던데. 켄지상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었던 거 같고. 전에 미수다에서 각 나라 크리스마스 음식 소개할 때 반응들 보고도 '어어' 싶기도 했다. 음식도 문화니까 어디서든지 가볍게 말할 게 못된다.
어쨌든 그런 건 제쳐두고, 재미나게 잘 봤다. 쇼가 특히 귀엽고 또 한편으론 안됐던 방송. 근데 난 냄새가 심한 음식이라고 하길래 일본방송에서 자주 봤던 그 캔이 나올 줄 알았는데...아하하;;
어쨌든 그런 건 제쳐두고, 재미나게 잘 봤다. 쇼가 특히 귀엽고 또 한편으론 안됐던 방송. 근데 난 냄새가 심한 음식이라고 하길래 일본방송에서 자주 봤던 그 캔이 나올 줄 알았는데...아하하;;
2010/01/14 10:46
올해 첫방송 때 쇼가 그렸던 호랑이, 앞으로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 그림이라 다시 보니 무진장 반가웠다. 역시 쇼 화백 그림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매력이 있다.
이날 방송에선 쥰이가 유난히 이뻐서 순간순간 캡쳐할 뻔 했으나 편집이 귀찮아서 말았다가 마지막에 저 그림이 나와서 퍼뜩 캡쳐. 게스트 주문으로 여러 메이트 카페가 나왔는데, 평범한 게 제일 마음 편안하고 좋네;; 츤데레 여동생 카페나 전국시대 카페는 좀 부담스러울 듯. 그치만, 나는 집사 카페도 메이트 카페도 가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기는 전부 매한가지였고, 개중에 평범한 첫번째가 제일 낫더라는 이야기임. 전국시대 붐이라고는 해도, 메이드 카페에도 그런 곳이 생기니 좀 웃긴다. 그리고 츤데레 여동생 카페는 무서웠다...아무리 츤츤 상태라고 해도 메뉴판을 그렇게 던지면 무섭잖아요...ㅜ_ㅠ
이날 방송에선 쥰이가 유난히 이뻐서 순간순간 캡쳐할 뻔 했으나 편집이 귀찮아서 말았다가 마지막에 저 그림이 나와서 퍼뜩 캡쳐. 게스트 주문으로 여러 메이트 카페가 나왔는데, 평범한 게 제일 마음 편안하고 좋네;; 츤데레 여동생 카페나 전국시대 카페는 좀 부담스러울 듯. 그치만, 나는 집사 카페도 메이트 카페도 가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기는 전부 매한가지였고, 개중에 평범한 첫번째가 제일 낫더라는 이야기임. 전국시대 붐이라고는 해도, 메이드 카페에도 그런 곳이 생기니 좀 웃긴다. 그리고 츤데레 여동생 카페는 무서웠다...아무리 츤츤 상태라고 해도 메뉴판을 그렇게 던지면 무섭잖아요...ㅜ_ㅠ
2010/01/13 11:56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