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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2004 나츠콘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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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2002-2003 후유콘 팜플렛
2007/06/142004 나츠콘 팜플렛
2007/06/142003 나츠콘 팜플렛
2007/06/14 16:31
[너른들/note]
리프, 오오노 사토시
백인그룹, 제트단의 리더·리프가 이번에 제가 맡은 역인데요, 멋진 남자입니다. 인생을 질주한다고 할까, 「지금을 뜨겁게 살고 있는 느낌」이 같은 남자로서 멋지게 생각되었어요. 실제 저는, 그만큼 질주하며 살고 있지 않아요(웃음). 하지만 누구든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그것에 열중해서 설레고, 반짝거리지 않습니까. 그럴 때의 기분을 기억에서 꺼내어서, 리프의 생생한 인격을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리지날에 충실하게」라는 부분에서, 특히 발레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추고 있는 댄스와는 달라서, 안무를 외우면 다음은 개성대로, 라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요. 「네, 손끝까지 쭉 뻗고! 네, 거기서 신체는 기울면 안돼!」라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적당히 했었는지, 이번 연습에서 재확인했습니다(웃음). 그런 식으로 발레의 움직임을 정하는 와중에, 어떻게 리프의 캐릭터를 전하면 좋을지, 표정은 어떡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발레도 조금씩 이해하고, 그리고 조금씩 캐릭터도 파악하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DVD로 보았는데, 처음엔 「재밌는 안무네」정도의 기분이었던 것이, 지금은 푹 빠졌을 정도에요. 사용되는 곡도 전부 멋진 곡들 뿐이라서, 이건 굉장한 작품이란 사실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연습실에서는 휴게중에도 샤크는 샤크, 제트는 제트로 행동하는 일도 많아서, 같은 아라시의 멤버인 마츠쥰이라도, 좋은 의미로 「적인 샤크의 멤버」같은 감상입니다. 필경 무대 위에서도 이 두 개의 그룹의 느낌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그 부분을 느껴주신다면 기쁠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양보할 수 없는 것 「동료」.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마음이 통하는 동료가 없는 인생이라니, 저는 생각할 수 없어요. 그건 친구이기도, 가족이기도, 그리고 일에서는 아라시 멤버이기도 해요. 멤버는, 친구와는 또 다른 감각의, 정말로 특별한 존재. 또 하나의 가족…그런 감각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이 없었다면, 아마 마음속에 큰 구멍이 뻥 뚫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저도 리프처럼 뜨거워질겁니다.
백인그룹, 제트단의 리더·리프가 이번에 제가 맡은 역인데요, 멋진 남자입니다. 인생을 질주한다고 할까, 「지금을 뜨겁게 살고 있는 느낌」이 같은 남자로서 멋지게 생각되었어요. 실제 저는, 그만큼 질주하며 살고 있지 않아요(웃음). 하지만 누구든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그것에 열중해서 설레고, 반짝거리지 않습니까. 그럴 때의 기분을 기억에서 꺼내어서, 리프의 생생한 인격을 나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리지날에 충실하게」라는 부분에서, 특히 발레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추고 있는 댄스와는 달라서, 안무를 외우면 다음은 개성대로, 라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요. 「네, 손끝까지 쭉 뻗고! 네, 거기서 신체는 기울면 안돼!」라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적당히 했었는지, 이번 연습에서 재확인했습니다(웃음). 그런 식으로 발레의 움직임을 정하는 와중에, 어떻게 리프의 캐릭터를 전하면 좋을지, 표정은 어떡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발레도 조금씩 이해하고, 그리고 조금씩 캐릭터도 파악하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DVD로 보았는데, 처음엔 「재밌는 안무네」정도의 기분이었던 것이, 지금은 푹 빠졌을 정도에요. 사용되는 곡도 전부 멋진 곡들 뿐이라서, 이건 굉장한 작품이란 사실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연습실에서는 휴게중에도 샤크는 샤크, 제트는 제트로 행동하는 일도 많아서, 같은 아라시의 멤버인 마츠쥰이라도, 좋은 의미로 「적인 샤크의 멤버」같은 감상입니다. 필경 무대 위에서도 이 두 개의 그룹의 느낌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그 부분을 느껴주신다면 기쁠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양보할 수 없는 것 「동료」.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마음이 통하는 동료가 없는 인생이라니, 저는 생각할 수 없어요. 그건 친구이기도, 가족이기도, 그리고 일에서는 아라시 멤버이기도 해요. 멤버는, 친구와는 또 다른 감각의, 정말로 특별한 존재. 또 하나의 가족…그런 감각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이 없었다면, 아마 마음속에 큰 구멍이 뻥 뚫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저도 리프처럼 뜨거워질겁니다.
2007/06/14 16:30
[너른들/note]
Satoshi Ohno (d.o.b1980.11.26 blood type A)
AMUSEMENT
우선 어렸을 때는, 여하튼 차분하지 못해서 꼭 움직여야 하는 아이였어. 잠자코 있을 수가 없었지. 밥을 한입 먹으면 금방 어딘가 가서 친구와 놀았어. 어떤 걸 하며 놀았을까? 그다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여하튼 항상 날뛰었고, 언제나 여러군데 다쳤었어. 그것도, 자그만 상처가 아니라, 어딘가 꿰매거나 하는 상처. 늘 그런식이었지. 밖에 있을 때는 맨발이었고, 야생적이라고 할까, 바보였어(웃음). 유치원 때는 치마들추기 같은 것도 했었고 말야.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때였나? 반친구 중에 어떤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녀석이 그림을 굉장히 잘 그렸어. 특히 일러스트를 그대로 베껴그리는 걸 굉장히 잘했는데, 그 아이를 보고 있는 사이에 나도 그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 조금씩 생각한대로 그릴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즐거웠거든. 그 후에도 계속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었어, 공부는 별로 안했지만…. 지금도 그림은 좋아해. 뭐랄까,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차분해지는 것 같아. 옛날엔 만화나, 흑백 리얼한 그림을 그렸지만, 수채화를 그리게 되어서 점점 어른의 그림으로 변해온 것 같긴 해. …최근엔 그다지 그리지 않지만. 아, 그리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최근엔 그다지 찍지 않지만(웃음). 아니, 질려서 그런게 아니라, 물론 그림도 사진도, 내가 하고 싶으면 하지만, 그냥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어디까지나 자신의 취미로서 하고 있는 것이니까, 나이를 먹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지금은 달리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여러가지 있지 않을까 하고 여러 생각이 들어서 말야.
MUSIC
음악은 좋아하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을 때란, 역시 내게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어져버린다면, 그 때는 나도 사라져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웃음). 내 방에 있을 때도 늘 어떤 곡이 흐르고 있지. 좋아하는 장르? 그건 날에 따라서 여러가지 달라. 옛날 생각나는 곡을 들을 때도 있고. 그렇지, 얼마전에는, 옛날 생각나는 히트곡을 계속 틀어놨었어. 마침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대기실에서 자주 들었거든. 그런 곡은, 신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진다고나 할까, 뭐라고 할까…옛날에 잠긴다? 어쩐지 그런 느낌이 들어. 곡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아아, 그 때는 그러고보니 이런 것이 있었지」하고 옛날 일을 떠올려서 거기에 푹 젖어들게 된다고나 할까(웃음). 음악이란 그렇게 여러가지로 자신의 일을 생각나게 해주는게 재밌다고 생각해. 최근에 제일 차분해졌을 때는, 7년정도 전에 들었던 팝음악을 들었을 때였나. 왠지 굉장히…가라앉았었어(웃음). 최근곡에 관해서는, 스스로 체크하거나 CD를 사러 가거나 하는 일은 그다지 없지만…우리 엄마가 사온 걸 집에서 듣기는 해. 우리 엄마 팝음악을 좋아해서, 여러 CD를 사와서 집 거실에서 항상 곡을 틀어두니까, 그게 자연스레 귀에 들어와.
SONG
음악을 듣는 쪽이 아니라, 자신이 노래하는 쪽의 사람으로서, "노래"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느낄 때를 든다고 한다면…뭘까…기본적으로 노래하는 것은 굉장히 좋아해. 다만, 생각한대로 안불러질 때는 자신에 대해서 엄청나게 화가 나(웃음). 레코딩을 하면서, 제대로 부르지 못한 자신에 대해서 진심으로 불같이 화가 나는 것도 늘 있는 일…바로 얼마 전에도 그랬어. 「진짜 뭐야!」라면서, 정말 분했었지. 그래도, 역시 노래하는 일 자체는 굉장히 즐겁지만 말야. 화내지 않고 끝나도록…되면 좋겠지만, 어떨지(웃음). 우리 노래를 듣고, 뭔가를 느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쁘니까. 그걸 제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라면, 역시 콘서트겠지. 듣고 즐겨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FASHION
내가 패션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쟈니즈 주니어에 들어와서부터야. 역시, 주위에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그걸 따라해 보거나, 여러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해.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입었는데, 그 때에 따라 꽤 취향이 확 바뀐 듯한 기분도 들어. 헐렁헐렁한 것이 좋을 때도 있었고, 갑자기 어른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 모노톤계가 되었던 적도 있고, 이상하지(웃음). 지금? 지금은, 그렇게 얽매이는 건 없어. 진짜 아무거나 좋다구(웃음). 소탈한 느낌에, 여하튼 입기 쉬우면 좋다고 생각하니까. 이것(그 날 입고 있던 청바지)도, 맨날 입고 있는걸(웃음).
HEALING
지금, 내게 있어 치유의 장소는, 근처에 있는 단골 음식점. 그 가게 사람과, 계-속 이야기 나누는 게 즐거워서, 그게 내게 있어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 뭐든지 이야기 하고 있다구. 그 날 있었던 일, 일에 대한 것, 연애에 대한 것… 상대도 계속 이야기하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늦은 시간일 때도 다반사. 일이 바빠서 너무 피곤한 상태로 돌아왔을 때에도, 무심코 그 가게에 얼굴을 내밀어버려. 피곤하면 그대로 돌아가서 자면 좋을텐데(웃음), 역시 들렸다 갈까같은, 그런 식. 몸은 피곤해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라시 멤버 중에서 치유계 사람을 꼽는다면? 으음, 아이바쨩일까? 아니, 모두 그래. 모두 치유해줘. 예를 들면, 각각이 다른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다섯이 다 모였을 때는 기쁘거든. 「아아, 이 그룹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구나」같은 기분이 돼(웃음). 「전부 있다구~」라며, 즐거워진다고 할까. 그러니까, 아라시는 모두 치유계입니다(웃음). 나? 나 자신은…어떨까, 나에 대해선 모르겠어(웃음).
FOOD
좋고 싫고도 없고, 뭐든지 먹지만, 기본적으로 매운 음식이 좋아. 특히 지금은 멕시코 요리가 먹고 싶어. 타코스같은 메뉴, 굉장히 좋아. 짜릿한 매운맛이라고 할까. 아직 제대로 된 멕시코 요리점에 가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과거에 빠졌던 음식은, 이탈리아요리. 약 1년전에 와인이 좋았던 시기가 있어서 그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자주 먹었었어. 시저샐러드같은 걸 먹으면서 「와인이란 좋구나」하고 생각했었지. 그렇다고 해서 와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 건 아니고(웃음), 값이 비싸든 싸든, 여하튼 내가 맛있다고 생각되면 그걸로 됐다라는 식이었지만. 그러고보니, 일 관계로 신세지고 있던 방송국의 지위가 높은 분과 식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고급 와인… 뭐였더라,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여하튼 비싼 걸 마셨었는데, 사실은 다른 와인과의 맛차이를 그다지 잘 모르겠더라고(웃음). 650엔짜리 와인도 너무 좋다고 생각해버렸지만 말야(웃음). 여하튼 식사에 어울리고,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되면 값같은 것은 나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 그리고, 식사에 관해 말하면, 한때는 영양밸런스같은 걸 무지 생각했었어. 「샐러드도 제대로 먹어줘야지」라거나 「비타민이 어떻고 저떻고」처럼 여러가질 신경썼었는데, 지금은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아. 먹고 싶은 걸 먹고 있어. 스스로 요리하는 일? 없는데, 전혀 없어. 만든다 해도 계란 얹은 밥 정도. …그런건 요리도 아니구나(웃음).
ACT
자신의 연기론은…없어. 내가 연기에 대해서라니, 아직은 말할 수 없다구. 사실을 말하자면, 처음엔 연기란 일만은 가능하면 피해서 지나가고 싶었어(웃음).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다고 할까, 미니드라마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뭘 하고 있는거야」정도의 느낌이었으니까 말야. 하는 법도 모르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연기 이전에, 어쨌든 대사를 다하는 것만 생각했었고, 「가능하면 이제 하고 싶지 않아…」하고 생각했었어. 그걸 바꾼 건, 역시 좋은 무대 일을 많이 만났던 덕이라고 생각해. 내가 처음에 나왔던 건 소년대의 무대였는데, 부담감도 있고, 연습 때는 정말 영문을 몰라서, 「이대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느낌이었어(웃음). 「그냥, 선배랑 같은 걸 하고 있으면 괜찮을까」하는 정도의 기분이었어. 하지만, 본무대를 해가는 사이에 「연기란 이런 것인가」라고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 그때부터는 연기에 대한 기분도 변하게 됐어. 역시, 역(役)을 추구해가는 재미는 연극만이 가능한 것이고, 다음은 누가 뭐라든 무사히 공연을 끝냈을 때의 달성감이지. 그건 정말로 커! 그렇게나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끼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해. 콘서트와는 다른 달성감이야. 솔직히, 지금이라도 「이번에 이 무대를 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처음엔 일순 「위험한데」라는 기분이 들긴 해(웃음). 하지만, 그 달성감을 다시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돼. 특히 말야~, 마지막날엔, 팬분들도 모두 정말로 좋은 얼굴을 하고 있거든. 「해냈다, 오오노군!」같은 느낌으로. 그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쁘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해서 다행이다」라고 실감해.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때까지 「큰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무사히 공연을 끝내야 해」라며 긴장하고 있던 게, 「아아, 이제 이 연기는 할 수 없구나, 오늘로 끝이구나」하고, 한순간에 기분이 변해. 정말 갑자기 쓸쓸해지거든. 올해, 마츠형(마츠오카 마사히로)과 함께 했던 연극『TRUE WEST』는 특히, 연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으니까, 끝나는 게 쓸쓸했어. 뭐라고 할까, 그 작품은 하나의 대사를 되짚어 파 내려가면, 몇 개가 되었든 영원히 뿌리가 나타나거든. 그런게 정말 재밌어서, 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철저히 추구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생각이 들어. 앞에 말한대로, 이렇게 정말로 좋은 무대를 많이 만날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연기는 싫지 않으니까 말야. 한번 몰두하면, 어디까지든 진지해져버려. 어중간한 기분으론 할 수 없다고 생각해.
TV PROGRAM
버라이어티는 즐겁지만, 어렵지. 지금 내 자신은, 아직 공부부족이야. 여러가지 공부하는 방법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어 스스로 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을 봐보던가…하지만 나는 그다지 텔레비젼을 안보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우리가 레귤러로 하고 있는 방송에 관해서는, 평범한 생활에선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정말로 재밌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로케로 여러 고급요리를 먹기도 하고, 등산이나 낚시같은 것도 평소에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아니잖아(웃음). 일상의 소박한 의문을 해결하거나…그렇게 해서 여러 신기한 것을 바로 눈 앞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어려워(웃음). 코멘트 말하는 법도, 좀 더 능숙해져야지.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만들어 넣는 것도 싫긴 하지만. 처음부터 전부 대본이 정해져 있어도 시시하단 생각이 들고…우연히 한 말이 적중할 때도 있고 말야. 뭔가, 토크 방정식 같은 게 있는걸까? 그 부분은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말야. 다만, 어쨌든 즐기면서 하고 싶어. 너무 깊이 생각하면 이상하게 되버리니까, 즐기면서 자연스레 하면, 반드시 뭔가 보일 거라고 생각해.
사람은 원래 모두 마이너스사고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어.
하지만 주위의 영향을 받아서 점점 변해가는 것이고, 그 변화가 재밌기도 해.
자기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나는 말야, 어렸을 때는 기운 넘치는 아이였지만,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확 변했어. 중 1때 나는, 정말 성실한 아이였어. 중학생이 되면, 그 때까지 5과목이던 것이 9과목이 되잖아, 그게 진짜 이유를 몰라서(웃음), 성실해도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었지. 「9과목이라니, 대체 뭐야」라고 생각했었어(웃음). 그런 식이었지만, 중 2때 쟈니즈 주니어에 들어가고 나서는, 또 확 변했어. 성격이라고 할까, 아니, 인생 그 자체가 변한 느낌이었지. 그 때까지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잔뜩 만나게 되어서, 내면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게 됐어. 주위 반응도 변했지, 한순간에 변했어. 내가 잡지 같은 곳에 나오는 걸 보고, 같은 반 아이가 「봤어」하고 얘기하는 것 같은 거. 그때까지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람도, 「안녕」하고 말을 걸어오게 되거나, 정말, 모든 것이 변했어. 다만, 주니어에 들어와서도 한동안은, 스탭으로부터 자주 「어둡다」라는 말을 들었어. 사물에 대해서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아이였고. 예를 들면 밥 먹으러 스탭과 가서 「뭘로 할래?」라고 물어도 「아무거나 좋아요」같은 식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래선 안된다는 걸 점점 알게 되었어. 알게 되었다고 할까, 「아아,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화내는구나」라고 생각했지(웃음). 그때부터는 확실하게 자기주장을 하게 되었고, 「이건 싫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 「저거 갖고 싶다」같이 좋은 의미로 말야. 제대로 의견을 말하게 되었어. 그때까지는 꽤 낯도 가렸지만, 일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꽤 풀어졌어. 점점 지금의 성격에 가까워진걸까.
지금의 나는…플러스마이너스제로란 느낌? 원래는 좀전에 말한 것처럼 어둡고, 마이너스사고 투성이인 인간이었다고. 뭘 하든지간에, 나쁜 방향으로만 생각해버리는 면이 있었어. 뭐라고 하지, 자기가 마음대로 벽을 만들고 있었는지도 몰라.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서 벽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제멋대로 그런 식으로 해버렸던걸까. 하지만, 주니어에 들어오고 아라시를 결성하고 하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기분이 플러스 방향으로 향해갔다고 할까…플러스마이너스제로라기 보다, 2 정도 플러스 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져있다고 할까(웃음). 그렇게 변해갈 수 있었던 건, 역시 주위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 아라시 멤버는 물론 그렇지만, 그 이외의 사람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정말로 가득 있어. 최근 일이라면, 마츠형과 함께 연극을 했었는데, 그 때에 마츠형이 「괜찮아, 괜찮아」하고 말해줘서. 그에 따라 나도, 「아아, 괜찮은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었고, 자신을 가질 수 있었어. 그건 내게 진짜 컸지. "괜찮아(大丈夫)"라는 말, 너무 좋아해.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해주면 무지 안심돼. 나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란 원래 모두 마이너스사고라고 생각해. 하지만 주위의 영향을 받아서 점점 변해가는 것이고, 그 변화가 재밌는 면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이후로도, 내 자신이 점점 플러스 쪽으로 나아갈 듯한 예감은 들어. 어쩐지, 자신의 시야가 넓어졌다고 할까, 「아아, 플러스사고란 이렇게 좋은 것이었던가」하고 지금 절절히 생각하고 있어(웃음). 물론, 쳐져있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에도 「다음에 열심히 하면 되지 뭐」라고 딱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 최근엔 딱 하고 있지(웃음). 하지만 그 편이 자신에게도 편하거든.
그 외에 내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어떨까. 팬들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느낌일까? 나는 어떤 사람? 들떠 있는 느낌이나, 이상한 녀석? 하지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해도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아. 「졸려보인다」라도 「이상하다」라도 「의욕이 있어?」라도 상관없어. 만약 누군가가 「항상 졸려보이네」라고 말한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네」라고 대답하지 않아?(웃음) 게다가 의욕같은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그만인 것이고. 얼굴에 나타나지 않아서, 주위에는 의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해도, 내 자신은 확실히 의욕을 가지고 있으니까.
혼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어.
아라시라는 돌아갈 장소가 있고, 「잠시 여행 다녀올께」처럼, 그런 느낌
그리고 멤버의 성격을 분석하면, 우선 아이바쨩은, 예전에 비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상당히 변했다고 생각해. 그룹을 결성했던 당초는, 어둡다고 할까 어른스러운 느낌의 사람으로, 인터뷰를 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혹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멍한 일도 없이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란 이미지가 있었거든. 성실한 이미지라고 할까. 그게, 활동하는 사이에 서서히 천성적인 모습이 발휘되도록 되고(웃음), 까불며 떠들고 있는게 아니야. 여기까지 오는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했을 거라고 생각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고민도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마도 아라시 안에서 그가 가장 머리가 좋지 않을까? 그런 기분이 들어. 이 그룹에 대해서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도 있고, 냉정하다고 하기 보다도, 하여튼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해. 뭔가 큰일이 있어도,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거든. 게다가, 모르는 것은 확실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해. 응, 노력가에다 제대로 사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란 느낌.
그리고 마츠쥰은 말이지…좀 전에 아이바쨩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좀 더 생각하고 있는 사람(웃음). 멤버 모두 정확히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는 특히 대단해. 존경할 만한 부분이 한가득이야. 하여튼 일을 대하는 자세가 장난이 아니야. 어떤 때라도 세세하게, 정확히, 빈틈 없이 하고 싶은 사람이거든. 적당히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걸리는 것은 끝까지 신경을 써. 완벽주의자지, 그 점은 나랑은 전혀 달라. 나는 뭘 해도 「그냥 이건 이걸로 좋잖아?」라고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니까(웃음). 그런 부분에서 확실하게 하고 있는 마츠쥰에 대해서는 존경할 수 있고, 보고 배울 수 있어. 또 마츠쥰은, 말을 소중하게 여기거든.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야.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아. 그런 면도 포함해서, 아무튼 확실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구나 싶어.
쇼쿤은 재밌는 사람이지만, 외의로 쉽사리 굴복하는 일면도 있어. 특히 옛날엔 더 그랬어. 잠깐 뭔가가 잘 되지 않으면 「아~ 이제 안돼」라고 말하는 게 입버릇이었으니까. 아마도 주위 사람들이 「괜찮아」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타입이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금방 기운을 차린다고 할까. 최근엔 완전히 긍정적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농담으로 「아~아」하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어쩐지 그리운 기분이 들어(웃음). 그리고, 의외로 단순하다고 할까, 알기 쉬운 사람이지. 기분변화가 눈에 잘 보이는 사람. 기뻐할 때는 최고로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짓고, 진지하게 뭔가를 보고 있을 때는 정말로 눈을 한곳에 집중하고 있고, 표정이 풍부해. 그리고 쇼쿤은,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대학에 다닐 때는 말야, 학교와 일, 양쪽을 떠맡아서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도, 절대로 푸념하지 않았으니 말야. 콘서트 리허설이랑 겹쳤을 때는 특히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리허설에 와서 아무렇지 않게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서…」라고 이야길 하고, 리허설이 끝난 후에도 「내일 시험이니까 지금부터 공부할거야」라고 말하고. 뭐냐 이 사람은, 이라고 생각했지(웃음). 게다가 그 다음날은 드라마 촬영이 있을 때도 있었어. 「언제 대사를 외우지?」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경솔하게 물어선 안될 것 같아서 그만뒀어(웃음). 간단히 「힘내」라고도 말 못했지.
니노는 말야…옛날부터 변함없는 게, 무지 달라붙는 면(웃음).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다구. 내가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가만히 보고 있어. 「이야기 나눈 적 없잖아!」라고 생각했지만, 그 때의 느낌이 개 같았어(웃음). 뭐라고 하지, 붙임성이 좋다고 할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가까이 가서 이야길 나누고 싶어지거든.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이 사람과 이야기해보고 싶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비교적 금방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 또, 니노는 일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머리가 엄청나게 회전하는 타입. 굉장히 재주가 많다구. 한번 왼쪽 귀로 들어간 게 오른쪽 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대로 뇌수에 전해지는 거 같아. 예를 들면, 내가 몇시간이나 전에 이야기한 걸, 무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기도 해. 내 쪽이 「어,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하고 잊어버렸을 정도(웃음). 그것도 게임을 하면서 듣고 있었을텐데…그 기억력은 대단하지. 연기를 하고 있을 때도 그래. 휴식시간에 계속 게임을 했을텐데도, 본방에서는 훌륭하게 대사를 할 수 있다니까. 「언제 외운거야!?」하고 놀라지만, 그것도 그가 머리가 좋다는 증거가 아닐까. 박식한데다가, 여러가지 말도 잘 알고 있고. 또, 상당한 플러스사고이기도 해. 그런 부분에서도 니노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구나 싶어. 뭐, 멤버 각각 존경할만한 면이 가득 있으니까, 전원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앞으로의 아라시에 대해서?…글쎄, 다섯이서 그룹을 향상시켜 나가자라는 생각을, 앞으로도 계속 품고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섯 중에서 한명이라도 그런 기분이 결여된다면, 분명 모두 당황하게 되버리지 않을까. 같은 기분, 좀 더 위로 갈 생각을 늘 갖고 있어야지라고 자주 생각하고 있어. 지금은 그룹으로서의 활동 뿐만이 아니라 개인일도 많고, 그걸 해나가는 중에 각기 흥미를 갖게 되는 것이 늘기도 하고…그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지만, 하지만 이렇게 그룹이 결성된 이상, 역시 이 다섯이서 위로 가고 싶으니까 말야. 그러니까, 지금도 모두 사이가 좋지만, 좀 더 커뮤니케이션을 취해서, 같은 기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생각이 같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안심할 수 있거든.
내 안에서, 개인일은 어떤 의미로, "아라시 대표"로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 물론, 아라시의 오오노로서 뿐만이 아니라, 오오노 사토시로서 하고 있는 기분도 있지만 말야, 연극같은 게 특히 그렇지만. 하지만 어딘가 대표란 생각도 있다고 할까…. 어쩐지 말야, 혼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여행을 떠나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웃음). 아라시라는 장소가 있고, 「아~나 말야, 잠시 여행 다녀올께」같은 그런 이미지.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오면 모두가 「오~, 어서와~. 좋았어~」라고 맞아주는 듯한. 그리고, 다른 멤버도 「그럼 나도 다녀올께」라며 또 여행을 떠나고, 역시 아라시 대표로서 열심히 일을 하고 오고, 또 모두 함께 「어서와~」라며 맞아주고. 그렇게 각각 밖에 여행을 떠나있지만, 콘서트나, 아라시로서의 활동이 시작되어 모두가 아라시로 돌아오면 「아아, 모두 돌아왔구나, 그럼 잠시 하코네라도 갈까」처럼 말야(웃음). 역시, 이 다섯이서 함께 있는 공간이 정말로 즐겁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뭔가 뜨거운 걸 느끼거든. 그런 기분을 소중히 하면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위를 향해 간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특별히 「이렇게 되고 싶어」같이 구체적인 것은 정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각기 따로 「이게 하고 싶어」같은, 다른 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하튼, 뭘 하든 다섯이서 나아가는 기분. 그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이번엔 지금까지 해왔던 콘서트와는 좀 다른 단면을 보이게 되었어. 연출의 세세한 면에서도 그런 게 나타나고, 전체 분위기도 신선한 느낌이 되었어. 어느 쪽인가 하면 콘서트라기보다 쇼같다고나 할까. 무지 볼만해서 재밌을거라고 생각해. 이제까지 해본 적이 없는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걸 본방에서 어떻게 살릴까 하고 나 자신도 기대하고 있어. 처음으로 도전하는 게 여러가지 있지만, 그에 대한 불안은 없어. 오로지 두근거리는 느낌. 그리고, 여름 뿐만이 아니라 여러 계절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꾸밈새로 되어 있는 것도 볼만한 점이야. 코너마다 "여기는 이 색" "여기는 이거"라고 다른 컬러를 줘서, 호화로운 느낌이 되었어. 뭔가 지금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가득 담겨져있는 느낌이지. 그리고 이번엔, 댄스로 보이는 부분도 많으니까, 그 점도 기대해주길 바래. 물론 안무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분위기에 맞춰 여러가지 새로운 걸 도입해 넣었어. 지금까지 아라시 콘서트에 쭉 와주셨던 분도, 처음으로 오신 분도 즐길 수 있는 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이번엔 드라마와 영화촬영을 하고 있는 멤버도 있고, 다섯이 모여서 리허설을 할 시간이 꽤 짧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다지 초조하진 않았어. 어느 쪽인가 하면, 이러한 중요한 시기이기에 지금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하나 제대로 하자는 사고방식이었어.
솔로에서는 이번에, 빨랑 빨랑 춤추고 싶어서(웃음). 다섯이서 춤출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댄스를 보이고 싶다고나 할까, 나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민하게 움직이겠습니다(웃음). 보고 있는 사람들이 「우와~」라는 기분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솔로댄스에 관해서는, 관객도 함께 춤추며 열광하길 바라기보다는 보고 있어 주면 좋아라는 느낌(웃음).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호~오」라며 즐기고,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면 그게 제일이지. 지난번엔 서프라이즈로 한곡 부르기도 했지만, 이번엔 어디까지나 춤을 중심으로 두자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비교적 스트레이트한 것이 될거라고 생각해. 이상으로서는, 관객들이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도 「아아, 즐거웠다」「좋았어」라며, 계속 여운으로 남을 정도의 퀄리티가 있는 걸 전하고 싶어. 가능하면, 1주일정도, 「좋았어~ 좋았어~」라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웃음). 이 콘서트를 떠올릴 때마다 금방 얼굴이 빙글거리게 되는 그런 거(웃음). 웃는 얼굴이 된다는 건 그만큼 행복한 기분이 이어지고 있다는 거잖아.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우리는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면 기뻐. 그게 내게 있어 행복이기도 하고.
이번에, 직필로, "행복"이란 문자를 쓴 것도 그런 바람을 담은 거라구. 콘서트에 와주시고, TV로 아라시를 보고 즐거워해주는 팬 분들은 우리를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잖아.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나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노력할테고, 내가 노력하면 할수록 모두가 행복해진다면, 이런 기쁜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내 쪽이 의지하고 있는 부분도 잔뜩 있고, 늘 모두에게 「고맙다」라고 느끼고 있으니까, 여러 인터뷰에서 물어볼 때마다 「팬 분들에게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라고, 내 생각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기사를 읽은 팬들로부터 편지를 받기도 하거든. 「최근에 일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오노군의 그 코멘트를 보고, 나도 다시 기운내자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걸 읽으면, 역시 너무 기쁘거든. 내가 노력하는 것으로 누군가가 기운내고, 그 기운이 내게도 돌아온다는 것으로, 결국 서로 행복해질 수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딜 수 있고, 좀 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말야, 내게 있어서 팬들이란, 이제 나와 같은 존재야. 모두의 존재가 남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할까, 내 자신의 일부분이란 느낌이 든단 말이지. 모두의 행복이 나의 행복, 응원해주는 사람 전원이 오오노 사토시, 같은 느낌(웃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기원을 담아서, 이 말로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할 수 있는 한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일편단심으로 노력할께.
AMUSEMENT
우선 어렸을 때는, 여하튼 차분하지 못해서 꼭 움직여야 하는 아이였어. 잠자코 있을 수가 없었지. 밥을 한입 먹으면 금방 어딘가 가서 친구와 놀았어. 어떤 걸 하며 놀았을까? 그다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여하튼 항상 날뛰었고, 언제나 여러군데 다쳤었어. 그것도, 자그만 상처가 아니라, 어딘가 꿰매거나 하는 상처. 늘 그런식이었지. 밖에 있을 때는 맨발이었고, 야생적이라고 할까, 바보였어(웃음). 유치원 때는 치마들추기 같은 것도 했었고 말야.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때였나? 반친구 중에 어떤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녀석이 그림을 굉장히 잘 그렸어. 특히 일러스트를 그대로 베껴그리는 걸 굉장히 잘했는데, 그 아이를 보고 있는 사이에 나도 그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 조금씩 생각한대로 그릴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즐거웠거든. 그 후에도 계속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었어, 공부는 별로 안했지만…. 지금도 그림은 좋아해. 뭐랄까,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차분해지는 것 같아. 옛날엔 만화나, 흑백 리얼한 그림을 그렸지만, 수채화를 그리게 되어서 점점 어른의 그림으로 변해온 것 같긴 해. …최근엔 그다지 그리지 않지만. 아, 그리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지, …최근엔 그다지 찍지 않지만(웃음). 아니, 질려서 그런게 아니라, 물론 그림도 사진도, 내가 하고 싶으면 하지만, 그냥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어디까지나 자신의 취미로서 하고 있는 것이니까, 나이를 먹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지금은 달리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여러가지 있지 않을까 하고 여러 생각이 들어서 말야.
MUSIC
음악은 좋아하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을 때란, 역시 내게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어져버린다면, 그 때는 나도 사라져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 정도(웃음). 내 방에 있을 때도 늘 어떤 곡이 흐르고 있지. 좋아하는 장르? 그건 날에 따라서 여러가지 달라. 옛날 생각나는 곡을 들을 때도 있고. 그렇지, 얼마전에는, 옛날 생각나는 히트곡을 계속 틀어놨었어. 마침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대기실에서 자주 들었거든. 그런 곡은, 신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진다고나 할까, 뭐라고 할까…옛날에 잠긴다? 어쩐지 그런 느낌이 들어. 곡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아아, 그 때는 그러고보니 이런 것이 있었지」하고 옛날 일을 떠올려서 거기에 푹 젖어들게 된다고나 할까(웃음). 음악이란 그렇게 여러가지로 자신의 일을 생각나게 해주는게 재밌다고 생각해. 최근에 제일 차분해졌을 때는, 7년정도 전에 들었던 팝음악을 들었을 때였나. 왠지 굉장히…가라앉았었어(웃음). 최근곡에 관해서는, 스스로 체크하거나 CD를 사러 가거나 하는 일은 그다지 없지만…우리 엄마가 사온 걸 집에서 듣기는 해. 우리 엄마 팝음악을 좋아해서, 여러 CD를 사와서 집 거실에서 항상 곡을 틀어두니까, 그게 자연스레 귀에 들어와.
SONG
음악을 듣는 쪽이 아니라, 자신이 노래하는 쪽의 사람으로서, "노래"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느낄 때를 든다고 한다면…뭘까…기본적으로 노래하는 것은 굉장히 좋아해. 다만, 생각한대로 안불러질 때는 자신에 대해서 엄청나게 화가 나(웃음). 레코딩을 하면서, 제대로 부르지 못한 자신에 대해서 진심으로 불같이 화가 나는 것도 늘 있는 일…바로 얼마 전에도 그랬어. 「진짜 뭐야!」라면서, 정말 분했었지. 그래도, 역시 노래하는 일 자체는 굉장히 즐겁지만 말야. 화내지 않고 끝나도록…되면 좋겠지만, 어떨지(웃음). 우리 노래를 듣고, 뭔가를 느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쁘니까. 그걸 제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라면, 역시 콘서트겠지. 듣고 즐겨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FASHION
내가 패션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쟈니즈 주니어에 들어와서부터야. 역시, 주위에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그걸 따라해 보거나, 여러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해.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여러 스타일의 옷을 입었는데, 그 때에 따라 꽤 취향이 확 바뀐 듯한 기분도 들어. 헐렁헐렁한 것이 좋을 때도 있었고, 갑자기 어른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 모노톤계가 되었던 적도 있고, 이상하지(웃음). 지금? 지금은, 그렇게 얽매이는 건 없어. 진짜 아무거나 좋다구(웃음). 소탈한 느낌에, 여하튼 입기 쉬우면 좋다고 생각하니까. 이것(그 날 입고 있던 청바지)도, 맨날 입고 있는걸(웃음).
HEALING
지금, 내게 있어 치유의 장소는, 근처에 있는 단골 음식점. 그 가게 사람과, 계-속 이야기 나누는 게 즐거워서, 그게 내게 있어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 뭐든지 이야기 하고 있다구. 그 날 있었던 일, 일에 대한 것, 연애에 대한 것… 상대도 계속 이야기하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늦은 시간일 때도 다반사. 일이 바빠서 너무 피곤한 상태로 돌아왔을 때에도, 무심코 그 가게에 얼굴을 내밀어버려. 피곤하면 그대로 돌아가서 자면 좋을텐데(웃음), 역시 들렸다 갈까같은, 그런 식. 몸은 피곤해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라시 멤버 중에서 치유계 사람을 꼽는다면? 으음, 아이바쨩일까? 아니, 모두 그래. 모두 치유해줘. 예를 들면, 각각이 다른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다섯이 다 모였을 때는 기쁘거든. 「아아, 이 그룹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구나」같은 기분이 돼(웃음). 「전부 있다구~」라며, 즐거워진다고 할까. 그러니까, 아라시는 모두 치유계입니다(웃음). 나? 나 자신은…어떨까, 나에 대해선 모르겠어(웃음).
FOOD
좋고 싫고도 없고, 뭐든지 먹지만, 기본적으로 매운 음식이 좋아. 특히 지금은 멕시코 요리가 먹고 싶어. 타코스같은 메뉴, 굉장히 좋아. 짜릿한 매운맛이라고 할까. 아직 제대로 된 멕시코 요리점에 가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과거에 빠졌던 음식은, 이탈리아요리. 약 1년전에 와인이 좋았던 시기가 있어서 그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자주 먹었었어. 시저샐러드같은 걸 먹으면서 「와인이란 좋구나」하고 생각했었지. 그렇다고 해서 와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 건 아니고(웃음), 값이 비싸든 싸든, 여하튼 내가 맛있다고 생각되면 그걸로 됐다라는 식이었지만. 그러고보니, 일 관계로 신세지고 있던 방송국의 지위가 높은 분과 식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고급 와인… 뭐였더라,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여하튼 비싼 걸 마셨었는데, 사실은 다른 와인과의 맛차이를 그다지 잘 모르겠더라고(웃음). 650엔짜리 와인도 너무 좋다고 생각해버렸지만 말야(웃음). 여하튼 식사에 어울리고, 자신이 맛있다고 생각되면 값같은 것은 나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 그리고, 식사에 관해 말하면, 한때는 영양밸런스같은 걸 무지 생각했었어. 「샐러드도 제대로 먹어줘야지」라거나 「비타민이 어떻고 저떻고」처럼 여러가질 신경썼었는데, 지금은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아. 먹고 싶은 걸 먹고 있어. 스스로 요리하는 일? 없는데, 전혀 없어. 만든다 해도 계란 얹은 밥 정도. …그런건 요리도 아니구나(웃음).
ACT
자신의 연기론은…없어. 내가 연기에 대해서라니, 아직은 말할 수 없다구. 사실을 말하자면, 처음엔 연기란 일만은 가능하면 피해서 지나가고 싶었어(웃음).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다고 할까, 미니드라마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뭘 하고 있는거야」정도의 느낌이었으니까 말야. 하는 법도 모르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연기 이전에, 어쨌든 대사를 다하는 것만 생각했었고, 「가능하면 이제 하고 싶지 않아…」하고 생각했었어. 그걸 바꾼 건, 역시 좋은 무대 일을 많이 만났던 덕이라고 생각해. 내가 처음에 나왔던 건 소년대의 무대였는데, 부담감도 있고, 연습 때는 정말 영문을 몰라서, 「이대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느낌이었어(웃음). 「그냥, 선배랑 같은 걸 하고 있으면 괜찮을까」하는 정도의 기분이었어. 하지만, 본무대를 해가는 사이에 「연기란 이런 것인가」라고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 그때부터는 연기에 대한 기분도 변하게 됐어. 역시, 역(役)을 추구해가는 재미는 연극만이 가능한 것이고, 다음은 누가 뭐라든 무사히 공연을 끝냈을 때의 달성감이지. 그건 정말로 커! 그렇게나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끼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해. 콘서트와는 다른 달성감이야. 솔직히, 지금이라도 「이번에 이 무대를 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처음엔 일순 「위험한데」라는 기분이 들긴 해(웃음). 하지만, 그 달성감을 다시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돼. 특히 말야~, 마지막날엔, 팬분들도 모두 정말로 좋은 얼굴을 하고 있거든. 「해냈다, 오오노군!」같은 느낌으로. 그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쁘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해서 다행이다」라고 실감해.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때까지 「큰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무사히 공연을 끝내야 해」라며 긴장하고 있던 게, 「아아, 이제 이 연기는 할 수 없구나, 오늘로 끝이구나」하고, 한순간에 기분이 변해. 정말 갑자기 쓸쓸해지거든. 올해, 마츠형(마츠오카 마사히로)과 함께 했던 연극『TRUE WEST』는 특히, 연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으니까, 끝나는 게 쓸쓸했어. 뭐라고 할까, 그 작품은 하나의 대사를 되짚어 파 내려가면, 몇 개가 되었든 영원히 뿌리가 나타나거든. 그런게 정말 재밌어서, 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철저히 추구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생각이 들어. 앞에 말한대로, 이렇게 정말로 좋은 무대를 많이 만날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연기는 싫지 않으니까 말야. 한번 몰두하면, 어디까지든 진지해져버려. 어중간한 기분으론 할 수 없다고 생각해.
TV PROGRAM
버라이어티는 즐겁지만, 어렵지. 지금 내 자신은, 아직 공부부족이야. 여러가지 공부하는 방법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어 스스로 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을 봐보던가…하지만 나는 그다지 텔레비젼을 안보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우리가 레귤러로 하고 있는 방송에 관해서는, 평범한 생활에선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정말로 재밌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로케로 여러 고급요리를 먹기도 하고, 등산이나 낚시같은 것도 평소에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아니잖아(웃음). 일상의 소박한 의문을 해결하거나…그렇게 해서 여러 신기한 것을 바로 눈 앞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어려워(웃음). 코멘트 말하는 법도, 좀 더 능숙해져야지.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만들어 넣는 것도 싫긴 하지만. 처음부터 전부 대본이 정해져 있어도 시시하단 생각이 들고…우연히 한 말이 적중할 때도 있고 말야. 뭔가, 토크 방정식 같은 게 있는걸까? 그 부분은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말야. 다만, 어쨌든 즐기면서 하고 싶어. 너무 깊이 생각하면 이상하게 되버리니까, 즐기면서 자연스레 하면, 반드시 뭔가 보일 거라고 생각해.
사람은 원래 모두 마이너스사고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어.
하지만 주위의 영향을 받아서 점점 변해가는 것이고, 그 변화가 재밌기도 해.
자기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나는 말야, 어렸을 때는 기운 넘치는 아이였지만,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확 변했어. 중 1때 나는, 정말 성실한 아이였어. 중학생이 되면, 그 때까지 5과목이던 것이 9과목이 되잖아, 그게 진짜 이유를 몰라서(웃음), 성실해도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었지. 「9과목이라니, 대체 뭐야」라고 생각했었어(웃음). 그런 식이었지만, 중 2때 쟈니즈 주니어에 들어가고 나서는, 또 확 변했어. 성격이라고 할까, 아니, 인생 그 자체가 변한 느낌이었지. 그 때까지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잔뜩 만나게 되어서, 내면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게 됐어. 주위 반응도 변했지, 한순간에 변했어. 내가 잡지 같은 곳에 나오는 걸 보고, 같은 반 아이가 「봤어」하고 얘기하는 것 같은 거. 그때까지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람도, 「안녕」하고 말을 걸어오게 되거나, 정말, 모든 것이 변했어. 다만, 주니어에 들어와서도 한동안은, 스탭으로부터 자주 「어둡다」라는 말을 들었어. 사물에 대해서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아이였고. 예를 들면 밥 먹으러 스탭과 가서 「뭘로 할래?」라고 물어도 「아무거나 좋아요」같은 식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래선 안된다는 걸 점점 알게 되었어. 알게 되었다고 할까, 「아아,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화내는구나」라고 생각했지(웃음). 그때부터는 확실하게 자기주장을 하게 되었고, 「이건 싫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어. 「저거 갖고 싶다」같이 좋은 의미로 말야. 제대로 의견을 말하게 되었어. 그때까지는 꽤 낯도 가렸지만, 일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꽤 풀어졌어. 점점 지금의 성격에 가까워진걸까.
지금의 나는…플러스마이너스제로란 느낌? 원래는 좀전에 말한 것처럼 어둡고, 마이너스사고 투성이인 인간이었다고. 뭘 하든지간에, 나쁜 방향으로만 생각해버리는 면이 있었어. 뭐라고 하지, 자기가 마음대로 벽을 만들고 있었는지도 몰라.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서 벽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제멋대로 그런 식으로 해버렸던걸까. 하지만, 주니어에 들어오고 아라시를 결성하고 하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기분이 플러스 방향으로 향해갔다고 할까…플러스마이너스제로라기 보다, 2 정도 플러스 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져있다고 할까(웃음). 그렇게 변해갈 수 있었던 건, 역시 주위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 아라시 멤버는 물론 그렇지만, 그 이외의 사람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정말로 가득 있어. 최근 일이라면, 마츠형과 함께 연극을 했었는데, 그 때에 마츠형이 「괜찮아, 괜찮아」하고 말해줘서. 그에 따라 나도, 「아아, 괜찮은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었고, 자신을 가질 수 있었어. 그건 내게 진짜 컸지. "괜찮아(大丈夫)"라는 말, 너무 좋아해.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해주면 무지 안심돼. 나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란 원래 모두 마이너스사고라고 생각해. 하지만 주위의 영향을 받아서 점점 변해가는 것이고, 그 변화가 재밌는 면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이후로도, 내 자신이 점점 플러스 쪽으로 나아갈 듯한 예감은 들어. 어쩐지, 자신의 시야가 넓어졌다고 할까, 「아아, 플러스사고란 이렇게 좋은 것이었던가」하고 지금 절절히 생각하고 있어(웃음). 물론, 쳐져있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에도 「다음에 열심히 하면 되지 뭐」라고 딱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 최근엔 딱 하고 있지(웃음). 하지만 그 편이 자신에게도 편하거든.
그 외에 내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어떨까. 팬들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느낌일까? 나는 어떤 사람? 들떠 있는 느낌이나, 이상한 녀석? 하지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해도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아. 「졸려보인다」라도 「이상하다」라도 「의욕이 있어?」라도 상관없어. 만약 누군가가 「항상 졸려보이네」라고 말한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네」라고 대답하지 않아?(웃음) 게다가 의욕같은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그만인 것이고. 얼굴에 나타나지 않아서, 주위에는 의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해도, 내 자신은 확실히 의욕을 가지고 있으니까.
혼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어.
아라시라는 돌아갈 장소가 있고, 「잠시 여행 다녀올께」처럼, 그런 느낌
그리고 멤버의 성격을 분석하면, 우선 아이바쨩은, 예전에 비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상당히 변했다고 생각해. 그룹을 결성했던 당초는, 어둡다고 할까 어른스러운 느낌의 사람으로, 인터뷰를 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혹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멍한 일도 없이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란 이미지가 있었거든. 성실한 이미지라고 할까. 그게, 활동하는 사이에 서서히 천성적인 모습이 발휘되도록 되고(웃음), 까불며 떠들고 있는게 아니야. 여기까지 오는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했을 거라고 생각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고민도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마도 아라시 안에서 그가 가장 머리가 좋지 않을까? 그런 기분이 들어. 이 그룹에 대해서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도 있고, 냉정하다고 하기 보다도, 하여튼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대단해. 뭔가 큰일이 있어도,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거든. 게다가, 모르는 것은 확실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해. 응, 노력가에다 제대로 사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란 느낌.
그리고 마츠쥰은 말이지…좀 전에 아이바쨩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좀 더 생각하고 있는 사람(웃음). 멤버 모두 정확히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는 특히 대단해. 존경할 만한 부분이 한가득이야. 하여튼 일을 대하는 자세가 장난이 아니야. 어떤 때라도 세세하게, 정확히, 빈틈 없이 하고 싶은 사람이거든. 적당히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걸리는 것은 끝까지 신경을 써. 완벽주의자지, 그 점은 나랑은 전혀 달라. 나는 뭘 해도 「그냥 이건 이걸로 좋잖아?」라고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니까(웃음). 그런 부분에서 확실하게 하고 있는 마츠쥰에 대해서는 존경할 수 있고, 보고 배울 수 있어. 또 마츠쥰은, 말을 소중하게 여기거든.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야.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아. 그런 면도 포함해서, 아무튼 확실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구나 싶어.
쇼쿤은 재밌는 사람이지만, 외의로 쉽사리 굴복하는 일면도 있어. 특히 옛날엔 더 그랬어. 잠깐 뭔가가 잘 되지 않으면 「아~ 이제 안돼」라고 말하는 게 입버릇이었으니까. 아마도 주위 사람들이 「괜찮아」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타입이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금방 기운을 차린다고 할까. 최근엔 완전히 긍정적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농담으로 「아~아」하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어쩐지 그리운 기분이 들어(웃음). 그리고, 의외로 단순하다고 할까, 알기 쉬운 사람이지. 기분변화가 눈에 잘 보이는 사람. 기뻐할 때는 최고로 즐거운 듯한 표정을 짓고, 진지하게 뭔가를 보고 있을 때는 정말로 눈을 한곳에 집중하고 있고, 표정이 풍부해. 그리고 쇼쿤은,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대학에 다닐 때는 말야, 학교와 일, 양쪽을 떠맡아서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도, 절대로 푸념하지 않았으니 말야. 콘서트 리허설이랑 겹쳤을 때는 특히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리허설에 와서 아무렇지 않게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서…」라고 이야길 하고, 리허설이 끝난 후에도 「내일 시험이니까 지금부터 공부할거야」라고 말하고. 뭐냐 이 사람은, 이라고 생각했지(웃음). 게다가 그 다음날은 드라마 촬영이 있을 때도 있었어. 「언제 대사를 외우지?」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경솔하게 물어선 안될 것 같아서 그만뒀어(웃음). 간단히 「힘내」라고도 말 못했지.
니노는 말야…옛날부터 변함없는 게, 무지 달라붙는 면(웃음).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다구. 내가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가만히 보고 있어. 「이야기 나눈 적 없잖아!」라고 생각했지만, 그 때의 느낌이 개 같았어(웃음). 뭐라고 하지, 붙임성이 좋다고 할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가까이 가서 이야길 나누고 싶어지거든.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이 사람과 이야기해보고 싶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비교적 금방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 또, 니노는 일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머리가 엄청나게 회전하는 타입. 굉장히 재주가 많다구. 한번 왼쪽 귀로 들어간 게 오른쪽 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대로 뇌수에 전해지는 거 같아. 예를 들면, 내가 몇시간이나 전에 이야기한 걸, 무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기도 해. 내 쪽이 「어,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하고 잊어버렸을 정도(웃음). 그것도 게임을 하면서 듣고 있었을텐데…그 기억력은 대단하지. 연기를 하고 있을 때도 그래. 휴식시간에 계속 게임을 했을텐데도, 본방에서는 훌륭하게 대사를 할 수 있다니까. 「언제 외운거야!?」하고 놀라지만, 그것도 그가 머리가 좋다는 증거가 아닐까. 박식한데다가, 여러가지 말도 잘 알고 있고. 또, 상당한 플러스사고이기도 해. 그런 부분에서도 니노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구나 싶어. 뭐, 멤버 각각 존경할만한 면이 가득 있으니까, 전원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앞으로의 아라시에 대해서?…글쎄, 다섯이서 그룹을 향상시켜 나가자라는 생각을, 앞으로도 계속 품고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섯 중에서 한명이라도 그런 기분이 결여된다면, 분명 모두 당황하게 되버리지 않을까. 같은 기분, 좀 더 위로 갈 생각을 늘 갖고 있어야지라고 자주 생각하고 있어. 지금은 그룹으로서의 활동 뿐만이 아니라 개인일도 많고, 그걸 해나가는 중에 각기 흥미를 갖게 되는 것이 늘기도 하고…그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지만, 하지만 이렇게 그룹이 결성된 이상, 역시 이 다섯이서 위로 가고 싶으니까 말야. 그러니까, 지금도 모두 사이가 좋지만, 좀 더 커뮤니케이션을 취해서, 같은 기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생각이 같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안심할 수 있거든.
내 안에서, 개인일은 어떤 의미로, "아라시 대표"로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 물론, 아라시의 오오노로서 뿐만이 아니라, 오오노 사토시로서 하고 있는 기분도 있지만 말야, 연극같은 게 특히 그렇지만. 하지만 어딘가 대표란 생각도 있다고 할까…. 어쩐지 말야, 혼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여행을 떠나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웃음). 아라시라는 장소가 있고, 「아~나 말야, 잠시 여행 다녀올께」같은 그런 이미지.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오면 모두가 「오~, 어서와~. 좋았어~」라고 맞아주는 듯한. 그리고, 다른 멤버도 「그럼 나도 다녀올께」라며 또 여행을 떠나고, 역시 아라시 대표로서 열심히 일을 하고 오고, 또 모두 함께 「어서와~」라며 맞아주고. 그렇게 각각 밖에 여행을 떠나있지만, 콘서트나, 아라시로서의 활동이 시작되어 모두가 아라시로 돌아오면 「아아, 모두 돌아왔구나, 그럼 잠시 하코네라도 갈까」처럼 말야(웃음). 역시, 이 다섯이서 함께 있는 공간이 정말로 즐겁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뭔가 뜨거운 걸 느끼거든. 그런 기분을 소중히 하면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위를 향해 간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특별히 「이렇게 되고 싶어」같이 구체적인 것은 정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각기 따로 「이게 하고 싶어」같은, 다른 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하튼, 뭘 하든 다섯이서 나아가는 기분. 그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이번엔 지금까지 해왔던 콘서트와는 좀 다른 단면을 보이게 되었어. 연출의 세세한 면에서도 그런 게 나타나고, 전체 분위기도 신선한 느낌이 되었어. 어느 쪽인가 하면 콘서트라기보다 쇼같다고나 할까. 무지 볼만해서 재밌을거라고 생각해. 이제까지 해본 적이 없는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그걸 본방에서 어떻게 살릴까 하고 나 자신도 기대하고 있어. 처음으로 도전하는 게 여러가지 있지만, 그에 대한 불안은 없어. 오로지 두근거리는 느낌. 그리고, 여름 뿐만이 아니라 여러 계절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꾸밈새로 되어 있는 것도 볼만한 점이야. 코너마다 "여기는 이 색" "여기는 이거"라고 다른 컬러를 줘서, 호화로운 느낌이 되었어. 뭔가 지금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가득 담겨져있는 느낌이지. 그리고 이번엔, 댄스로 보이는 부분도 많으니까, 그 점도 기대해주길 바래. 물론 안무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분위기에 맞춰 여러가지 새로운 걸 도입해 넣었어. 지금까지 아라시 콘서트에 쭉 와주셨던 분도, 처음으로 오신 분도 즐길 수 있는 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이번엔 드라마와 영화촬영을 하고 있는 멤버도 있고, 다섯이 모여서 리허설을 할 시간이 꽤 짧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다지 초조하진 않았어. 어느 쪽인가 하면, 이러한 중요한 시기이기에 지금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하나 제대로 하자는 사고방식이었어.
솔로에서는 이번에, 빨랑 빨랑 춤추고 싶어서(웃음). 다섯이서 춤출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댄스를 보이고 싶다고나 할까, 나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민하게 움직이겠습니다(웃음). 보고 있는 사람들이 「우와~」라는 기분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솔로댄스에 관해서는, 관객도 함께 춤추며 열광하길 바라기보다는 보고 있어 주면 좋아라는 느낌(웃음).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호~오」라며 즐기고,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면 그게 제일이지. 지난번엔 서프라이즈로 한곡 부르기도 했지만, 이번엔 어디까지나 춤을 중심으로 두자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비교적 스트레이트한 것이 될거라고 생각해. 이상으로서는, 관객들이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도 「아아, 즐거웠다」「좋았어」라며, 계속 여운으로 남을 정도의 퀄리티가 있는 걸 전하고 싶어. 가능하면, 1주일정도, 「좋았어~ 좋았어~」라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웃음). 이 콘서트를 떠올릴 때마다 금방 얼굴이 빙글거리게 되는 그런 거(웃음). 웃는 얼굴이 된다는 건 그만큼 행복한 기분이 이어지고 있다는 거잖아.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우리는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면 기뻐. 그게 내게 있어 행복이기도 하고.
이번에, 직필로, "행복"이란 문자를 쓴 것도 그런 바람을 담은 거라구. 콘서트에 와주시고, TV로 아라시를 보고 즐거워해주는 팬 분들은 우리를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잖아. 그런 사람들이 있는 한, 나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노력할테고, 내가 노력하면 할수록 모두가 행복해진다면, 이런 기쁜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내 쪽이 의지하고 있는 부분도 잔뜩 있고, 늘 모두에게 「고맙다」라고 느끼고 있으니까, 여러 인터뷰에서 물어볼 때마다 「팬 분들에게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라고, 내 생각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기사를 읽은 팬들로부터 편지를 받기도 하거든. 「최근에 일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오노군의 그 코멘트를 보고, 나도 다시 기운내자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걸 읽으면, 역시 너무 기쁘거든. 내가 노력하는 것으로 누군가가 기운내고, 그 기운이 내게도 돌아온다는 것으로, 결국 서로 행복해질 수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딜 수 있고, 좀 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말야, 내게 있어서 팬들이란, 이제 나와 같은 존재야. 모두의 존재가 남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할까, 내 자신의 일부분이란 느낌이 든단 말이지. 모두의 행복이 나의 행복, 응원해주는 사람 전원이 오오노 사토시, 같은 느낌(웃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기원을 담아서, 이 말로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할 수 있는 한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일편단심으로 노력할께.
2007/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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