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링'에 해당되는 글 43건
2010/10/15[MTV B2ST]
2010/08/26타케루 전화 음성 (2)
2010/08/25아아, 타케루 2 (2)
2010/07/17[ビーズログTV 恋愛番長・二学期 第4回サンプル版] 외
2010/06/22시작, 종료
2010/06/18안녕? 이번엔 웃는 사진이라 마음이 편안하구나. (4)
2010/06/04란바-토, 고멘
2010/05/16토리상의 서른일곱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8)
2010/01/12BLかるた(受)(BL카루타(수))
2009/11/30{Romantic World 31}에서.
2009/08/09'돌아올지도 몰라' 라이브 (2)
2009/07/30어쩐지....
2009/07/12[ネオロマンス・ライヴ 2009 Summer] 2009년 7월 11일 (2)
2009/06/1820090617 (4)
2009/06/07[だいすけだいさくせん!] 2009년 6월 6일 (4)
2009/05/16토리상, 서른여섯번째 생신 축하드립니다.>_< (6)
2009/05/14君の中のパラディアーム(네 안의 팔라듐) BL게임
2009/03/25페로멘 데뷔 싱글 [禁忌の薔薇~Aphrodisiac~] (10)
2009/01/31요즘 듣는 앨범 [おとし玉~ベリーベスト オブ 音速ライン]
2008/12/2320081223 [BLEACH] Ep.200
2008/12/23쿠키.겨울노래.상세.
2008/11/26생일 축하해. (6)
2008/11/2211월이면.
2008/11/05지갑은 가볍게 방은 비좁게☆ (8)
2008/10/22飲み会帰りの悶々
2008/10/14소문. (4)
2008/09/17LIVE/EVIL
2008/07/01비번은 늘 하는 네자리.
2008/06/24사포 사가 Ep.3 중 토리상 (6)
2010/10/15 13:13
방송명 : MTV B2ST
방송일 : 2009년 8월 23일 ~ 2009년 10월 25일(총10화)
홈페이지 : http://www.mtv.co.kr/shows/b2st-season1/episodes/
일단 가수가 좋아지면, 음악과 무대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가 궁금하다.
그래서 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를 살펴봤는데, 일단 비스트가 주가 된 방송은 3편이 있는 거 같고,
그중에 첫번째가 바로 그들의 데뷔까지를 다룬 이 방송이다. 그래서, 지금 방송중인 아.메를 제쳐두고
일단 이것부터 다 봤는데, 아, 힘들었다. 음, 지난 방송 구하기는 참 힘들어요T_T
그래도 어찌어찌 다 보기는 했네. 그저 나는, 요섭이가 생각 이상으로 발랄해서 놀랐을 뿐이고,
말하는 게 귀여워서 흐뭇했을 뿐이고, 용준형이 첫인상과 달리 귀여워서 호감도가 올랐고... 이 정도.
비스트의 퍼포먼스/무대를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무대 위 모습을 좋아했던 거지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말하는 모습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신선한 방송이었다.
방송만 즐겁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요섭이 캡쳐를 하나 하고 나니 그 후로 줄줄이 하게 되어서;;;
여하튼, 1년전 오늘은 그들이 쇼케이스를 했던 날. 내일은 데뷔 1주년. 빠르구나.
쇼케이스는 모르겠지만 데뷔 무대는 방송사별로 거의 다 봤었는데 말이지. 겁나게 시간 빠르구나. 무섭다.
쇼케이스 때 요섭이랑 윤리더가 함께 부른 노래. 이 장면 보면서, '몰라봐서 미안해'라고 생각했다~_~
근데 우리집에 MTV가 안 나와... 이걸 빨리 봤더라면 더 빨리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순간 애가 우는 줄 알았다. 어쩜, 노랫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이렇게 이쁘니T_T
캡쳐도 잔뜩 했지만 동영상 찾아보니 있길래 첨부. 캡쳐 보기 싫은 분들은 요것만이라도 보시라고
요렇게 밖으로 빼서 붙여둔다.
방송일 : 2009년 8월 23일 ~ 2009년 10월 25일(총10화)
홈페이지 : http://www.mtv.co.kr/shows/b2st-season1/episodes/
일단 가수가 좋아지면, 음악과 무대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가 궁금하다.
그래서 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를 살펴봤는데, 일단 비스트가 주가 된 방송은 3편이 있는 거 같고,
그중에 첫번째가 바로 그들의 데뷔까지를 다룬 이 방송이다. 그래서, 지금 방송중인 아.메를 제쳐두고
일단 이것부터 다 봤는데, 아, 힘들었다. 음, 지난 방송 구하기는 참 힘들어요T_T
그래도 어찌어찌 다 보기는 했네. 그저 나는, 요섭이가 생각 이상으로 발랄해서 놀랐을 뿐이고,
말하는 게 귀여워서 흐뭇했을 뿐이고, 용준형이 첫인상과 달리 귀여워서 호감도가 올랐고... 이 정도.
비스트의 퍼포먼스/무대를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무대 위 모습을 좋아했던 거지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말하는 모습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신선한 방송이었다.
방송만 즐겁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요섭이 캡쳐를 하나 하고 나니 그 후로 줄줄이 하게 되어서;;;
여하튼, 1년전 오늘은 그들이 쇼케이스를 했던 날. 내일은 데뷔 1주년. 빠르구나.
쇼케이스는 모르겠지만 데뷔 무대는 방송사별로 거의 다 봤었는데 말이지. 겁나게 시간 빠르구나. 무섭다.
쇼케이스 때 요섭이랑 윤리더가 함께 부른 노래. 이 장면 보면서, '몰라봐서 미안해'라고 생각했다~_~
근데 우리집에 MTV가 안 나와... 이걸 빨리 봤더라면 더 빨리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순간 애가 우는 줄 알았다. 어쩜, 노랫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이렇게 이쁘니T_T
캡쳐도 잔뜩 했지만 동영상 찾아보니 있길래 첨부. 캡쳐 보기 싫은 분들은 요것만이라도 보시라고
요렇게 밖으로 빼서 붙여둔다.
개구쟁이 요섭
근데 비스트 멤버들 중엔 흔한 성이 없네. 제일 흔한 성이 '이'. 그 흔한 김씨가 하나도 없어서 되게 신기했다. 덧붙여, 난 김. 참고로 멤버들은 윤/장/용/양/이/손.2010/08/26 15:58
그렇다, 타케루 전화 음성 듣겠다고 방송 찾아 보고 그 부분만 쏙 빼왔음.
그래도 이런 건 내가 할 줄 아는 거라서 한번쯤 해보는 거지, 영상이었음 불가능.
어쨌든 한동안 타케루 이야기는 안 할 수 있길 바랐는데, 그게 안 되네(;)
f님 말씀에 따르면 오늘 방송 때 타케루 앞으로 온 화환들이 복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아아아, 내 눈으로 보고 싶어요. 어제 블로그 보니 긴장한 거 같던데 실제 방송에서 어땠을지.
의외로, 큰 무대에서도 별로 떠는 거 없이 덤덤하게 잘 하는 사람인 거 같아서 떨진 않았을 거 같은데.
타케루의 '이이토모'라는 대답은 참 차분했다.
2010/08/25 12:14
드디어 덴오를 두번째로 다 봤다. 후우. 극장판/이벤트 영상은 다들 두번 이상씩은 봤다;
보고 또 봐도 새롭달까. 작품 자체가 재미난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작품.
여하튼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타케루 이야기를 안 할 수 있음 좋겠구나.
데뷔작/두번째 작품/세번째 작품 외엔 본 게 없어서 할 말도 없지만...
그럼 캡쳐 및 사진과 함께 잡담을 늘어놔야지.
막 이야기는 하고 싶은데 맞장구 쳐주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다 쏟아낸다..데헷☆
[STAND UP]이라는 드라마를 DVD로 감상한 타케루군. 언젠가 그런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엉? 그래???? 으으음, 니노 주연작이 아닌가! 드라마는 안 봤지만, 블로그 글만 읽고서도 괜히 기뻤다.
어쨌든 그렇단 말이야?? 아라시 좋아한지 수년이지만 아직 아라시 멤버들이 출연한 드라마를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그런 내가 과연 타케루 드라마를 잘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만. 아라시는 가수로서 좋아한 거라 음악쪽에 중점을 뒀고,
타케루는 배우로서 좋아진 거니까 드라마 볼 수 있겠지 뭐. 그러다 드라마도 좋아지면
아라시 출연 드라마들도 하나씩하나씩 보게 되는 것이고.
보고 또 봐도 새롭달까. 작품 자체가 재미난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작품.
여하튼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타케루 이야기를 안 할 수 있음 좋겠구나.
데뷔작/두번째 작품/세번째 작품 외엔 본 게 없어서 할 말도 없지만...
그럼 캡쳐 및 사진과 함께 잡담을 늘어놔야지.
막 이야기는 하고 싶은데 맞장구 쳐주는 사람은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다 쏟아낸다..데헷☆
더보기
덧) 타케루 블로그책에 나왔던 내용인데 보고 살짝 웃었기 때문에 적어둔다.[STAND UP]이라는 드라마를 DVD로 감상한 타케루군. 언젠가 그런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엉? 그래???? 으으음, 니노 주연작이 아닌가! 드라마는 안 봤지만, 블로그 글만 읽고서도 괜히 기뻤다.
어쨌든 그렇단 말이야?? 아라시 좋아한지 수년이지만 아직 아라시 멤버들이 출연한 드라마를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그런 내가 과연 타케루 드라마를 잘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만. 아라시는 가수로서 좋아한 거라 음악쪽에 중점을 뒀고,
타케루는 배우로서 좋아진 거니까 드라마 볼 수 있겠지 뭐. 그러다 드라마도 좋아지면
아라시 출연 드라마들도 하나씩하나씩 보게 되는 것이고.
2010/07/17 13:48
1.
http://www.bslog.tv/
한결같은 토리상의 취향. 숏컷다이스키!!!
2.
[1314 V-STATION ザ・ラジオスター] http://vstation.net/radiostar/ 방송설명은 여길 참조. 클릭!
第一回 ▼あの伝説の声優サエキトモが今夜だけラジオに帰ってくる!(8월 6일 방송)
▼ブシロードは社名じゃない。作品だった。
▼ラジオアベノ橋魔法商店街復刻
출연 : 사에키 토모, 마츠오카 유키, 토리우미 코우스케, 스즈키 치히로
熱風海陸ブシロード~熱き咆吼~ 1회성 방송이지만, 여하튼 이 얼마만의 세분이 함께 하는 P.K.O 방송이란 말인가!
사에키상은 이제 건강하신 건가요?? P.K.O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가요?? 부시로드는 이대로 끝인가요???!
아직도 노래 들을 때마다 짜릿짜릿한데. 근데 이 라디오 어떻게 듣는 거지??(;)
여하튼, 부시로드 라디오 참말 재밌었다. 라디오 사진들도 참 이뻤는데, 지금은 홈페이지 없어진 듯.
지금은 유닛 개념을 잘 이해하지만, 일본성우님께 빠진 초창기엔 유닛이 뭔지를 몰라서 막 헤맸었다.
P.K.O도 처음엔 뭔가 했네. 토리상을 좋아하게 된 그때에는 이미 활동 종반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였음.
사실 그전에 치히로상 때문에 뒤져보긴 했었지만 유닛 개념을 이해한 건 한참 후였던 거 같다.
한참 활동할 때 팬이 아니어서 막연하게 그리워하는 정도. 후에 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긴 했지만,
그 시기를 함께 한 분들과는 느낌이 다르겠지? 이미 수년전 일이라 앞으로 P.K.O가 이전처럼 활동할 일은
없을 거 같다. 그러니 토리상, 치히로상 조합 드라마시디라도 좀..('_')
꼭 드라마시디가 아니라도 다른 출연작이라도 좀 겹쳤으면 싶은데 좀처럼 안 겹치는 거 같단 말이지.
3.
애니 [薄桜鬼] DVD 2권 3화 오디오 코멘터리 : 모리쿠보 쇼타로, 토리우미 코우스케
【DJCD】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録 第八集 2010년 8월 19일 발매.
작년엔 아라시 앨범, 올해는 아저씨 DJCD. 나이 먹는 건 싫지만, 그래도 날짜 겹치는 건 즐거움.:D
http://www.bslog.tv/
한결같은 토리상의 취향. 숏컷다이스키!!!
2.
[1314 V-STATION ザ・ラジオスター] http://vstation.net/radiostar/ 방송설명은 여길 참조. 클릭!
第一回 ▼あの伝説の声優サエキトモが今夜だけラジオに帰ってくる!(8월 6일 방송)
▼ブシロードは社名じゃない。作品だった。
▼ラジオアベノ橋魔法商店街復刻
출연 : 사에키 토모, 마츠오카 유키, 토리우미 코우스케, 스즈키 치히로
사에키상은 이제 건강하신 건가요?? P.K.O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가요?? 부시로드는 이대로 끝인가요???!
아직도 노래 들을 때마다 짜릿짜릿한데. 근데 이 라디오 어떻게 듣는 거지??(;)
여하튼, 부시로드 라디오 참말 재밌었다. 라디오 사진들도 참 이뻤는데, 지금은 홈페이지 없어진 듯.
지금은 유닛 개념을 잘 이해하지만, 일본성우님께 빠진 초창기엔 유닛이 뭔지를 몰라서 막 헤맸었다.
P.K.O도 처음엔 뭔가 했네. 토리상을 좋아하게 된 그때에는 이미 활동 종반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였음.
사실 그전에 치히로상 때문에 뒤져보긴 했었지만 유닛 개념을 이해한 건 한참 후였던 거 같다.
한참 활동할 때 팬이 아니어서 막연하게 그리워하는 정도. 후에 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긴 했지만,
그 시기를 함께 한 분들과는 느낌이 다르겠지? 이미 수년전 일이라 앞으로 P.K.O가 이전처럼 활동할 일은
없을 거 같다. 그러니 토리상, 치히로상 조합 드라마시디라도 좀..('_')
꼭 드라마시디가 아니라도 다른 출연작이라도 좀 겹쳤으면 싶은데 좀처럼 안 겹치는 거 같단 말이지.
3.
애니 [薄桜鬼] DVD 2권 3화 오디오 코멘터리 : 모리쿠보 쇼타로, 토리우미 코우스케
【DJCD】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録 第八集 2010년 8월 19일 발매.
작년엔 아라시 앨범, 올해는 아저씨 DJCD. 나이 먹는 건 싫지만, 그래도 날짜 겹치는 건 즐거움.:D
2010/06/22 10:59
토가이누의 피 드라마시디 린편을 다시 들었는데, 게임을 하고 들어보니 정말 축소가 많이 되었다는 걸 알겠더라. 내가 모르는 장면도 잠시 나오던데, 내용을 축소하기 위한 편집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 장면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전자 같긴 하다만. 이거 듣고 나니 토리상과 후쿠쥰씨 조합 작품이 엄청나게 듣고 싶어졌다. 왜 안 나오는 거야T_T 1년에 한 작품 정도씩은 꾸준히 나오는 거 같더니, 내가 안 들은 거 보니 작년엔 안 나온 듯. 두분 조합 작품은 2005년이 피크였나 보다. 올해는 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신작 없으면 그저 복습이 최고. BL 드라마시디에서 무턱대고 만세 부르는 조합은, {코니시상, 노지마상} 조합이랑 {토리상, 후쿠야마 쥰씨} 조합. 전자 조합은 조만간 신작이 나올 테니까 그걸 기다리면 되는데, 후자는...!!! 뭉클하고 짠한 그런 작품으로 만나고파요. CD는 안 나와도 7월 신작이랑 10월 신작 애니에서 같이 나오시니 그건 참 좋음.
아래는 노트북 켤 때랑 끌 때 나오는 소리들이다.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모님 트위터 보고 생각이 나서 써봄.
모 드라마시디에서 나왔던 대사. 한때 블로그 BGM으로 깔아놔서 새로고침 하면 줄창 나오기도 했었다; 정말 달콤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노트북 켤 때마다 좋아라 함. 여기 플레이어가 자동반복이라 그게 좀 민망하네. 한번만 플레이되게 설정할 수 없나?
요것도 모 드라마시디. 후쿠야마 쥰씨랑 함께 나왔던 작품에 나오는 대사이다. 당연히 좋으니까 종료음으로 설정하긴 했지만, 듣고 있으면 정말 괜찮을 거 같은 안심감이 들어서 일부러 이 대사로 설정해놨다. 종종 컴퓨터 끄면서 대꾸를 하기도 한다(;;;). 아저씨 목소리를 들으며 '괜찮을 거야..'라고 위안하며 잠드는데, 사실 진짜로 괜찮지는 않고요...-_ㅠ 그냥 귀만 달콤할 뿐.
그러고보니, 이제 정말 햇수가 꽤 되는구나 싶다. 늘 놀던 제로보드 홈이 아닌, 이글루에서 처음 블로그라는 걸 시작했을 때는 신기하고 재미나서 만들어봤던 건데, 2005년 초반부터 일본성우님 위주로 흘러갔던 듯? 거의 한달마다 관심 성우님이 바뀌었는데, 토리상에게 빠진 후로는 관심 성우님이 늘어나긴 해도 첫번째가 바뀌는 일은 없었다. 그러다가 국내 모아이돌에 빠지면서 2006년 후반에 약 반년간 블로그를 접었다가 다시 돌아온 후로는 아이돌에 관심이 생겨도 성우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일은 없고. 이전엔 누군가 좋아지면 꼭 팬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이제 그럴 여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전만큼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는 건지.
....라며 넋두리 늘어놓고 있는데 우편물이 왔다. 올 데가 없는데 이상하네 그러면서 나가보니, 반가운 분에게서 왔네. 절묘한 타이밍. 고마워요. 요즘 토가이누의 피 하고 있어요. 이걸 N님 홈페이지가 살아있었을 때 그때 해봤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종종 드는 요즘이예요. 끝으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아래는 노트북 켤 때랑 끌 때 나오는 소리들이다.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모님 트위터 보고 생각이 나서 써봄.
그러고보니, 이제 정말 햇수가 꽤 되는구나 싶다. 늘 놀던 제로보드 홈이 아닌, 이글루에서 처음 블로그라는 걸 시작했을 때는 신기하고 재미나서 만들어봤던 건데, 2005년 초반부터 일본성우님 위주로 흘러갔던 듯? 거의 한달마다 관심 성우님이 바뀌었는데, 토리상에게 빠진 후로는 관심 성우님이 늘어나긴 해도 첫번째가 바뀌는 일은 없었다. 그러다가 국내 모아이돌에 빠지면서 2006년 후반에 약 반년간 블로그를 접었다가 다시 돌아온 후로는 아이돌에 관심이 생겨도 성우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일은 없고. 이전엔 누군가 좋아지면 꼭 팬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이제 그럴 여력이 없는 건지 아니면 이전만큼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는 건지.
....라며 넋두리 늘어놓고 있는데 우편물이 왔다. 올 데가 없는데 이상하네 그러면서 나가보니, 반가운 분에게서 왔네. 절묘한 타이밍. 고마워요. 요즘 토가이누의 피 하고 있어요. 이걸 N님 홈페이지가 살아있었을 때 그때 해봤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종종 드는 요즘이예요. 끝으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2010/06/18 21:05
[With You]
삭제
이날을 기념하며 글 하나. 영화 잘 찍고,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가기를.
작년 9월처럼 이번에도 하얀 비니. 무심코 피식 웃어버렸다. 표정이 달라서 참 좋다.
노래가 4분 25초. 이거이거 4월 25일이 생각나잖아.
공식홈 http://www.jaypark.com
이날을 기념하며 글 하나. 영화 잘 찍고,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가기를.
작년 9월처럼 이번에도 하얀 비니. 무심코 피식 웃어버렸다. 표정이 달라서 참 좋다.
노래가 4분 25초. 이거이거 4월 25일이 생각나잖아.
공식홈 http://www.jaypark.com
2010/06/04 12:37
이때의 유리라면 저러지 않았을까 싶어서 대사가 들어갔다고.
소리내어 말하는 건 아니고 속으로 하는 말이긴 한데,
그런 거 하나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하는구나 싶어서 코멘터리 들으면서 좀 놀랐다.
난 게임 속 유리를 모르니까 더 놀라기도 했고. 감정표현을 거의 안 하는 캐릭터인 걸까?? 으으음.
토리상 목소리로 '고멘'이란 대사를 한두번 들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
장면이 장면이라 그런지 어찌나 안타깝던지. 목소리가 바스라져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토리상 팬이니까 좋은 말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고요....(;)
들을 때마다 눈물이..안타까워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후에 이어지는 장면에선, 코멘터리에도 나왔지만,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빠의 냄새를 맡는 라피드라던가, 대장님을 끝까지 지켜보는 유리와 프렌이라던가..
갈리스타와 마지막 장면 때의 각도라던가,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를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눈여겨 보게 만든 코멘터리였음.
2010/05/16 03:03
이제는 저도 철이 좀 들었는지, "어차피 혼자서 축하하는데 큰 케이크 사서 뭐 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치비 아키라와 함께 한 생일 케이크.
그리고 생일 기념으로 한 번역이 그 관련이라 유리도 함께. 다만, 유리는 인형이 없어서 컵이지만요.
케이크는 티라미스, 후식은 키위푸딩. 사진 찍고 바로 다 먹어버렸지요. 오호호호;; 이 깊은 밤에..orz
내년엔 혼자가 아닌 둘이서만이라도 축하할 수 있음 좋겠다 바라고 있어요.
하지만, 한해한해 나이 먹을수록 그럴 가능성은 희박해지기만 하고....여하튼!
올해도 이렇게 토리상 생일을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런 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5월 15일이었어요. 원래 전날이 더 두근대는 법이잖아요.
마지막으로, 올 후반기엔 좀 보탬이 되는 팬이 되고파요... 열심히 사는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고 싶네요.
토리상 생일 기념 번역+이것저것
2010/01/12 12:09
[DramaCD]
작품명 : BLかるた(受)(BL카루타(수))
그림 : 椎名秋乃(시이나 아키노)
발매일 : 2009. 12. 30
발매처 : 創作工房
캐스트 : 토리우미 코우스케
* 엄청 무서워하면서 플레이 버튼 눌렀는데 생각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았음. 다만, 처음에 주의사항 중에 '랜덤플레이'에 맞추라고 나오는데 내 플레이어는 그 기능이 고장난지 오래라 그냥 순서대로 좌라락 들었다. 대사 따라 목소리톤이 다 달라서 듣는 즐거움 상당했다. 이 정도 수위라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는 것도 재미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역시 이쪽 장르에 거부감이 없는 이들끼리 모여야겠지???;; 이렇게 다양한 톤을 들어볼 수가 있어서 즐겁긴 했는데, 그래도 무섭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상품이긴 하다; 정말 별별 상품이 다 나오네. 하지만 무섭긴 해도 역시 다양한 톤을 들어볼 수 있는 건 즐거웠다. 말이 돌고 도네;;
많은 대사중에 특히 기억에 남은 대사 두개를 첨부.
http://www.r45do.com/html/bl-uke/
그림 : 椎名秋乃(시이나 아키노)
발매일 : 2009. 12. 30
발매처 : 創作工房
캐스트 : 토리우미 코우스케
* 엄청 무서워하면서 플레이 버튼 눌렀는데 생각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았음. 다만, 처음에 주의사항 중에 '랜덤플레이'에 맞추라고 나오는데 내 플레이어는 그 기능이 고장난지 오래라 그냥 순서대로 좌라락 들었다. 대사 따라 목소리톤이 다 달라서 듣는 즐거움 상당했다. 이 정도 수위라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는 것도 재미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역시 이쪽 장르에 거부감이 없는 이들끼리 모여야겠지???;; 이렇게 다양한 톤을 들어볼 수가 있어서 즐겁긴 했는데, 그래도 무섭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상품이긴 하다; 정말 별별 상품이 다 나오네. 하지만 무섭긴 해도 역시 다양한 톤을 들어볼 수 있는 건 즐거웠다. 말이 돌고 도네;;
많은 대사중에 특히 기억에 남은 대사 두개를 첨부.
http://www.r45do.com/html/bl-uke/
2009/11/30 22:40
[목소리]
11월 29일 쟈켓 포스팅에 덧붙여.
気になるアイツはポンチョ~ヌ
언젠가 입어보리라, 폰쵸!!!!!
삭제
ゴミ収集車の唄~私の四畳半ライブ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혼자 자취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고도 남을 이야기.
진짜 가사 듣는데 웃겨서 쓰러질 거 같은데 '음음, 그래...' 그러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당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는 아주 신기한 노래.
삭제
だって僕は雨男
이 잔잔하고 편안한 보싸노바 노래 가사가 이렇게 웃길 줄이야...orz
버스 안에서 가사를 음미하다가 바보될 뻔 했다. 웃긴데 왜 눈물이 날 거 같은 기분이 되는 건지;
나즈막하게 깔리는 영어철자가 대체 뭔가 귀기울여 들어보니
a m e o t o k o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만약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 앨범을 낸다면 살 의향 있음. 개인적으로 앨범 듣고 심하게 감격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독백이랑 Letter들도 피식 웃음이 나오면서 어딘가 찡하다.
가만 들어보면 그냥 일상. 본인이 좋아하는 폰쵸나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온 VHS들, 타고 다니는 자전거 등등
멋부리거나 과장된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한, 읊조린 그런 앨범 같다.
'후쿠야마 쥰'이기에 가능한 앨범이 아닌가 싶네. 너무 좋음.T_T
혼자서만 듣기엔 너무 아까워서 몇개 올려본다. 선감상 후구매가 되었지만 어쨌든 앨범아 얼른 오거라~~!
이렇게 확고하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게 참 부럽다, 그리고 멋지다. 느낀 게 많다.
덤으로 이런 것도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HbjBAWxZLHA
20091129)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하며.(2009/11/29 22:25 포스팅)
따로 글 쓸 생각은 없었지만 쟈켓 사진 보고 흥분한 나머지 생일 핑계 삼아 글 써봅니다.
우선은 생일 축하해요. 작년 생일엔 블로그를 열어주더니, 올해 생일엔 앨범을 내주네요.
그 앨범 첫번째 곡 제목이 블로그 이름이랑 똑같다.@_@ 블로그 이름과 같은 첫번째 그곡,
좋아요.T_T_T_T_T_T_T_T_T_T 신나요.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두번째 곡은 차분하구만요.
앨범정보 http://www.jvcmusic.co.jp/fukuyama/
라디오 http://www.jvcmusic.co.jp/fukuyama/webradio/index.html
언젠가 입어보리라, 폰쵸!!!!!
ゴミ収集車の唄~私の四畳半ライブ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혼자 자취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고도 남을 이야기.
진짜 가사 듣는데 웃겨서 쓰러질 거 같은데 '음음, 그래...' 그러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당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는 아주 신기한 노래.
だって僕は雨男
이 잔잔하고 편안한 보싸노바 노래 가사가 이렇게 웃길 줄이야...orz
버스 안에서 가사를 음미하다가 바보될 뻔 했다. 웃긴데 왜 눈물이 날 거 같은 기분이 되는 건지;
나즈막하게 깔리는 영어철자가 대체 뭔가 귀기울여 들어보니
a m e o t o k o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만약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 앨범을 낸다면 살 의향 있음. 개인적으로 앨범 듣고 심하게 감격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독백이랑 Letter들도 피식 웃음이 나오면서 어딘가 찡하다.
가만 들어보면 그냥 일상. 본인이 좋아하는 폰쵸나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온 VHS들, 타고 다니는 자전거 등등
멋부리거나 과장된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한, 읊조린 그런 앨범 같다.
'후쿠야마 쥰'이기에 가능한 앨범이 아닌가 싶네. 너무 좋음.T_T
혼자서만 듣기엔 너무 아까워서 몇개 올려본다. 선감상 후구매가 되었지만 어쨌든 앨범아 얼른 오거라~~!
이렇게 확고하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게 참 부럽다, 그리고 멋지다. 느낀 게 많다.
덤으로 이런 것도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HbjBAWxZLHA
20091129)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하며.(2009/11/29 22:25 포스팅)
따로 글 쓸 생각은 없었지만 쟈켓 사진 보고 흥분한 나머지 생일 핑계 삼아 글 써봅니다.
우선은 생일 축하해요. 작년 생일엔 블로그를 열어주더니, 올해 생일엔 앨범을 내주네요.
그 앨범 첫번째 곡 제목이 블로그 이름이랑 똑같다.@_@ 블로그 이름과 같은 첫번째 그곡,
좋아요.T_T_T_T_T_T_T_T_T_T 신나요.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두번째 곡은 차분하구만요.
앨범정보 http://www.jvcmusic.co.jp/fukuyama/
라디오 http://www.jvcmusic.co.jp/fukuyama/webradio/index.html
사진 맛보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아마존에서 찾아보면 통상반보다 한정반이 더 쌉니다.2009/08/09 20:06
[With You]
라디오에서 불렀던 라이브판. 재범이가 넣는 소리들을 뭐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주음도 좋지만 주음이 아닐 때 넣는 여러가지 소리들이 정말 듣기 좋다. 이 노래는 특히 그런 부분이 많아서 아주 좋음. 준수랑 둘이서 주고받는 파트가 많은데, 사실 이 노래 뿐만 아니라 두번째 싱글은 메인 세곡이 죄다 그런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귀가 즐겁지만, 역시 믿음직해서 그런 건지 단순히 준수랑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그런 건지 그건 아직 모르겠음. 아니면 둘 다인가? 사실 라이브가 CD보다 훨씬 듣기 즐거움. 장난친 목소리보다 생목소리가 듣기 좋다.
참고로 노래 순서는 준수-우영-찬성-준호-준수-재범-닉쿤-찬성-준호-준수&재범-재범&준수-택연(랩)-준수&재범(특히 좋아하는 부분!!)-재범&준수
삭제
덤으로 이건 원곡. 원곡도 좋지만 보이는 라디오쪽이 부르는 모습이 보이니까 좋다. 재범이의 고운 목소리를 잔뜩잔뜩잔뜩 들어보세요~~~(으하하핫)
컴퓨터 켜면 이러고 앉아있을 게 눈에 선해서 일부러 하루종일 컴퓨터를 안켰는데, 주말드라마 시간은 주말 TV 시간 중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라 좀 켜봤음. 유선이 달려서 다른 채널 볼 수는 있지만 그 핑계 대고 또 이러고 있다. 컴퓨터는 안켰어도, 이 채널 저 채널 돌려가며 하루종일 우연히 찾아본 오후두시 애들 방송은. 삼촌이 생겼어요 장독대 귀신편 끄트머리(재범이 말하는 소리는 들었음), 남자의 자격 중년버젼 AAA 두번, 와일드 바니 3회방송, 와이드연예뉴스 닉쿤 태국 간 거, 인기가요 택연이랑 우영이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 몸몸몸인가 여하튼 닉쿤 나오는 거. 많이 봤네. 근데 다시 봐도 역시 와일드 바니 3회에서 재범이가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못알아 듣겠다.-_ㅠ
2009/07/30 21:35
[With You]
수요일 외박하고 집에 돌아오니 도착해있는 소포.
드디어 왔구나아아아아 하고 밤에 두근두근하며 오랜만에 노트북 시디롬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었다.
소프트웨어는 제대로 다 깔려있다고 나오고 혼자선 도리가 없어 또 다시 모님께 안열린다고 문의를 해보니,
바늘구멍 같은 게 있다고 그걸로 열어서 CD 넣고 인식하는지 보라고 하시길래 CD 넣고 기다려봐도 무반응.
어쩐지 기본적으로 드라이브가 3개가 뜨는데 언젠가부터 2개만 뜨길래 뭔가 허전하다 싶긴 했는데
시디롬이 이런 상태가 되어있는 줄은 몰랐던 것이다아아아아아.
CD가 있는데도 듣지를 못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어쩌고저쩌고..
어쨌든 나는 손쓸 도리가 없으므로 AS 센터에 가서 문의해보려고 뒤져보니 마산에 없잖여어!!!
일단 낼 오전에 전화해서 문의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다. 엉엉엉엉엉엉엉.
CD에서 음원 추출해서 토리링에 넣고 들으려고 했는데...-_ㅠ 동생컴으로 도전해봐야지.
백수고 돈도 없는데 왜 칸나씨까지 이러는 거냥.
드디어 왔구나아아아아 하고 밤에 두근두근하며 오랜만에 노트북 시디롬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었다.
소프트웨어는 제대로 다 깔려있다고 나오고 혼자선 도리가 없어 또 다시 모님께 안열린다고 문의를 해보니,
바늘구멍 같은 게 있다고 그걸로 열어서 CD 넣고 인식하는지 보라고 하시길래 CD 넣고 기다려봐도 무반응.
어쩐지 기본적으로 드라이브가 3개가 뜨는데 언젠가부터 2개만 뜨길래 뭔가 허전하다 싶긴 했는데
시디롬이 이런 상태가 되어있는 줄은 몰랐던 것이다아아아아아.
CD가 있는데도 듣지를 못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어쩌고저쩌고..
어쨌든 나는 손쓸 도리가 없으므로 AS 센터에 가서 문의해보려고 뒤져보니 마산에 없잖여어!!!
일단 낼 오전에 전화해서 문의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다. 엉엉엉엉엉엉엉.
CD에서 음원 추출해서 토리링에 넣고 들으려고 했는데...-_ㅠ 동생컴으로 도전해봐야지.
백수고 돈도 없는데 왜 칸나씨까지 이러는 거냥.
바로 이것.
2009/07/12 04:40
[목소리]
ネオロマンス・ライヴ 2009 Summer
네오로망스 라이브 2009 Summer(테마 FEEL! SUMMER LOVE!!)
http://www.gamecity.ne.jp/media/event/2009/summer/
일시 : 2009년 7월 11일 토
장소 : パシフィコ横浜 国立大ホール
DVD 발매예정일 : 2009년 10월 28일
낮부 : 13:00 개장/13:30 개연, 밤부 : 17:30 개장/18:00 개연
출연 : 하야미 쇼(쥴리어스 역), 이와나가 테츠야(세이란 역), 세키 토모카즈(사자키 역), 이노우에 카즈히코(카자하야 역), 토리우미 코우스케(오오토모 미치오미 역), 이토 켄타로(츠치우라 료타로 역), 히노 사토시(에토 키리야 역), 우치다 유우야(키라 아키히코 역), 타카하시 히로키(레인 역), 히라카와 다이스케(베르나르 역)
* 7월 22일 발매되는 금색의 코르다 애니 DVD에 세이소학원제2 영상이 특전으로 살짝 들어가있는 거 같음.
네오로망스 라이브 2009 Summer(테마 FEEL! SUMMER LOVE!!)
http://www.gamecity.ne.jp/media/event/2009/summer/
일시 : 2009년 7월 11일 토
장소 : パシフィコ横浜 国立大ホール
DVD 발매예정일 : 2009년 10월 28일
낮부 : 13:00 개장/13:30 개연, 밤부 : 17:30 개장/18:00 개연
출연 : 하야미 쇼(쥴리어스 역), 이와나가 테츠야(세이란 역), 세키 토모카즈(사자키 역), 이노우에 카즈히코(카자하야 역), 토리우미 코우스케(오오토모 미치오미 역), 이토 켄타로(츠치우라 료타로 역), 히노 사토시(에토 키리야 역), 우치다 유우야(키라 아키히코 역), 타카하시 히로키(레인 역), 히라카와 다이스케(베르나르 역)
이어서 봅니다.
* 9월 18일, 19일, 20일, 네오로망스 15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총 28명 출연 예정.* 7월 22일 발매되는 금색의 코르다 애니 DVD에 세이소학원제2 영상이 특전으로 살짝 들어가있는 거 같음.
2009/06/18 01:53
[종알종알]
● 날짜가 바뀌어버렸지만 그래도 일단, 니노 생일 축하!!!
올해는 케이크 사서 같이 축하하거나 그런 일도 없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안먹고 지나가자니 허전해서 저녁 디져트로 먹으려고 티라미스를 하나 사서 갔다. 아니 그런데! 상사님이 저 조각 케이크를 간식으로 주시는 게 아닌가? 이런, 나이스 타이밍. 그래서 조각 케이크 먹고, 티라미스는 목요일 디져트로 먹으려고 사무소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고 왔음. 그외에 치킨 버거도 주셔서 그건 일 마치고 와서 방금 야식으로 먹어치웠다.
삭제
● 요즘 즐겁게 듣고 있는 라디오는 바로 포니큔 라디오!
http://otome.ponycanyon.co.jp/webradio/index.html
다이스케다이삭센에서 이구치상이 이 라디오를 다 같이 하고 있으니 들어달라고 해서 궁금해서 들어봤다가 그대로 폭 빠져버렸다. 매회 즐겁다. 다만, 한달에 두번밖에 안한다는 게 좀 아쉽네. 그중에 6월 첫번째 방송이었던 9회에서 듣고 많이 웃었던 장면을 잘라봤다. 지난번 VitaminZ할 때 츠바사의 '후쟈켄나!'를 듣고 폭소했었는데, 이 방송 듣고 그때의 츠바사가 생각나서 더 웃은 듯. 내용 자체는 꽤 찡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 역시 그렇게 늙어갈 수 있음 좋겠다.
+ 10회에서 어떤 사연 후에 키시오상이 말씀하길, '8시 이후 먹으면 안돼'....orz 다이어트를 하려면 그래야 한다라는 의미인 거 같은데, 새벽 1시, 2시에 아무렇지 않게 막 먹는 나는 이 말 듣고 순간 뜨끔했음;
● 수요일에도 일하러 가던 중에 전혀 모르는 아이가 인사를 하길래 이번엔 나도 '콘니치와'라고 인사를 했다. 실은 지난 월요일에 일하러 가는데 골목에서 놀고 있던 처음보는 여자애가 나를 보더니 대뜸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내 뒤에 누가 오나 싶어 뒤돌아봤더니 아무도 없고..@_@ 나한테 한 건가 싶어 어째야할지 몰라 얼굴 보며 살짝 웃은 뒤에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수요일에도 모르는 남자애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며 인사를 하길래, 이번엔 나도 제대로 인사를 했던 것. 혹시 이 근처 초등학교에서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합시다'라는 캠페인이라도 벌이고 있는 건가????
● 돌아가기 전에 사고 싶었던 책들을 얼른 사야겠다 싶어서 뒤져보는 중인데 십수년, 혹은 이십여년전에 나온 책들이라 쉽사리 눈에 안띈다. 시리즈도 어찌나 긴지, 두 시리즈 다 합쳐서 50권 될라나. 새걸로 사려고 가게에서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 집에서 제대로 정리해서 가지 않는 이상 시간이 너무 걸릴 거 같아 아직은 미루는 중. 더이상 시간이 없으니 목요일에라도 당장 정리해가서 주문을 넣던가 해야지. 은영전도 뒤지는 거 포기하고 가게에서 주문해야겠다 싶긴 한데. 사실 제일 구하고 싶은 건 을지서적판이다. 그걸로 처음 읽어서 그런가, 삽화 영향인가.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건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던 기억이 나네. 서울문화사판이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서점에서 훑어보고 마음이 동하질 않아서 그냥 넘겼었는데, 지금은 이거나 저거나 다 구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렸다. 엊그제 읽은 거 같은 책이 벌써 10년 전에 읽은 책이기도 하고. 나이 먹으니까 쌓여가는 시간이 그만큼 두꺼워져서 그런가 어제일이 먼 옛날일 같고, 먼 옛날일이 어제일 같고 그렇다. 어쨌든 한달도 안남아서 마음이 되게 급해진다. 크, 10% 할인을 포기하고 ㅇㅁㅈ에서 주문을 넣을 것인가!
● 취미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생각이 많은 요즘. 사전적 의미 취미의 첫번째 뜻은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사실 내 취미생활은 저 사전적 의미에 부합되긴 한다. '즐기기 위한' 것이 맞긴 한데, 이 즐거움을 위한 과정을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참 많은 듯.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해소하려고 찾는 게 취미 아닌가? 어째 반대가 된 거 같애.
올해는 케이크 사서 같이 축하하거나 그런 일도 없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안먹고 지나가자니 허전해서 저녁 디져트로 먹으려고 티라미스를 하나 사서 갔다. 아니 그런데! 상사님이 저 조각 케이크를 간식으로 주시는 게 아닌가? 이런, 나이스 타이밍. 그래서 조각 케이크 먹고, 티라미스는 목요일 디져트로 먹으려고 사무소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고 왔음. 그외에 치킨 버거도 주셔서 그건 일 마치고 와서 방금 야식으로 먹어치웠다.
삭제
● 요즘 즐겁게 듣고 있는 라디오는 바로 포니큔 라디오!
http://otome.ponycanyon.co.jp/webradio/index.html
다이스케다이삭센에서 이구치상이 이 라디오를 다 같이 하고 있으니 들어달라고 해서 궁금해서 들어봤다가 그대로 폭 빠져버렸다. 매회 즐겁다. 다만, 한달에 두번밖에 안한다는 게 좀 아쉽네. 그중에 6월 첫번째 방송이었던 9회에서 듣고 많이 웃었던 장면을 잘라봤다. 지난번 VitaminZ할 때 츠바사의 '후쟈켄나!'를 듣고 폭소했었는데, 이 방송 듣고 그때의 츠바사가 생각나서 더 웃은 듯. 내용 자체는 꽤 찡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 역시 그렇게 늙어갈 수 있음 좋겠다.
+ 10회에서 어떤 사연 후에 키시오상이 말씀하길, '8시 이후 먹으면 안돼'....orz 다이어트를 하려면 그래야 한다라는 의미인 거 같은데, 새벽 1시, 2시에 아무렇지 않게 막 먹는 나는 이 말 듣고 순간 뜨끔했음;
● 수요일에도 일하러 가던 중에 전혀 모르는 아이가 인사를 하길래 이번엔 나도 '콘니치와'라고 인사를 했다. 실은 지난 월요일에 일하러 가는데 골목에서 놀고 있던 처음보는 여자애가 나를 보더니 대뜸 인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내 뒤에 누가 오나 싶어 뒤돌아봤더니 아무도 없고..@_@ 나한테 한 건가 싶어 어째야할지 몰라 얼굴 보며 살짝 웃은 뒤에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수요일에도 모르는 남자애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며 인사를 하길래, 이번엔 나도 제대로 인사를 했던 것. 혹시 이 근처 초등학교에서 '동네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합시다'라는 캠페인이라도 벌이고 있는 건가????
● 돌아가기 전에 사고 싶었던 책들을 얼른 사야겠다 싶어서 뒤져보는 중인데 십수년, 혹은 이십여년전에 나온 책들이라 쉽사리 눈에 안띈다. 시리즈도 어찌나 긴지, 두 시리즈 다 합쳐서 50권 될라나. 새걸로 사려고 가게에서 주문 넣으려고 했는데,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 집에서 제대로 정리해서 가지 않는 이상 시간이 너무 걸릴 거 같아 아직은 미루는 중. 더이상 시간이 없으니 목요일에라도 당장 정리해가서 주문을 넣던가 해야지. 은영전도 뒤지는 거 포기하고 가게에서 주문해야겠다 싶긴 한데. 사실 제일 구하고 싶은 건 을지서적판이다. 그걸로 처음 읽어서 그런가, 삽화 영향인가.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건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던 기억이 나네. 서울문화사판이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서점에서 훑어보고 마음이 동하질 않아서 그냥 넘겼었는데, 지금은 이거나 저거나 다 구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렸다. 엊그제 읽은 거 같은 책이 벌써 10년 전에 읽은 책이기도 하고. 나이 먹으니까 쌓여가는 시간이 그만큼 두꺼워져서 그런가 어제일이 먼 옛날일 같고, 먼 옛날일이 어제일 같고 그렇다. 어쨌든 한달도 안남아서 마음이 되게 급해진다. 크, 10% 할인을 포기하고 ㅇㅁㅈ에서 주문을 넣을 것인가!
● 취미생활을 계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생각이 많은 요즘. 사전적 의미 취미의 첫번째 뜻은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사실 내 취미생활은 저 사전적 의미에 부합되긴 한다. '즐기기 위한' 것이 맞긴 한데, 이 즐거움을 위한 과정을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참 많은 듯.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해소하려고 찾는 게 취미 아닌가? 어째 반대가 된 거 같애.
덧
2009/06/07 14:16
[목소리]
일시 : 2009년 6월 6일(토)
회장 : 武蔵野市民文化会館(무사시노 시민문화회관)
낮부 : だいすけだいさくせん!~6・6(ろっくろっく)こんにちは~ 12시 개장, 13시 개연
다이스케다이삭센! ~롯쿠롯쿠 콘니치와~
밤부 : だいすけだいさくせん!~素麺・棋子麺・今日、Oh麺!~ 17시 개장, 16시 개연
다이스케다이삭센! ~소-멘,키시멘,쿄-,오멘!~
티켓정보 : http://1dk.cocolog-nifty.com/blog/2009/04/post-c837.html
후기는 아마도 자고 일어나서 쓰겠지만 일단 짧게 남겨두는 감상.
키시오상은 역시 멋지십니다.T_T 팬들을 너무 생각해주셔요. 매번(실제로 뵌 횟수는 적지만 DVD로 본 모습까지 다 헤아려서) 감동합니다. 이번에도 객석 구석구석까지 팬들을 배려해주셔서, 키시오상 이름을 걸고 하는 이벤트에서 실제로 그런 모습을 뵈어서, 그저 만화로 표현하자면 '눈물 그렁그렁한' 그런 눈을 그리고 싶네요. 몇번이나 객석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해주셔서 진짜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만(서있고 앉아있고의 거리는 있습니다만) 확 스쳐가셔서 기억엔 별로 안남았습니다. 아하하하. 다만, '역시 옆모습이 참 예술이야@_@' '아니, 왜 저렇게 얼굴이 작은거야!!!' '다리가 참 길기도 하지' '역시 손이 너무 곱구나T_T' 등등 늘 하던 감탄 똑같이 하고 왔습니다. 낮부에서 키시오상이 1인 2역을 하셨는데, 성은 까먹었고 '요우타'와 '유우야'라는 두 캐릭터였습니다. 그중에 요우타 목소리가 너무 신기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참고로 요우타는 미리 녹음한 소리로만 들었어요) '여자? 남자? 대체 누구?'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중성적이고 퍼뜩 알아듣기 힘든 느낌이었는데 좀 듣고 있으니 키시오상인 걸 알겠더라고요. 이 목소리도 그렇고, 귀엽고 재밌고 깜찍하던 체조도 그렇고, 영상으로 낼 수 없다는 게 그저 아깝고아깝고아깝고 혼자 보기 너무 아깝고(실제론 천명이 같이 봤지만;). 제 눈이 비디오카메라면 좋겠네요. 본 거 그대로 다시 보여드리고 싶어요.T_T 그럼 자고 일어나서 계속. 근데 다이삭센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하기도 한 데다가 진짜 다 까먹어버렸습니다..더 쓸 말이 있을지.-_ㅠ 어쨌든 염원하던 다이삭센에 드디어 참가. 소중한 추억이 하나 늘었습니다. 선물 같은 거 준비 안해갔는데 낮부 마지막 인사 때 키시오상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거 듣고 있자니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해요T_T_T_T_T_T_T_T_T'라는 기분이 들어서 회장 옆 베이커리에서 급하게 선물 장만해서 밤부 들어갔다는 그런 일화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아하하; 근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_ㅠ 그만큼 감동했고 감사했고감사했고감사했고.(2009/06/07 01:17)
아래 후기에 빼먹고 안쓴 건데 여기다 붙여봅니다. 낮부 오프닝이 테니프리 캐릭터송 '방방방'이었습니다만, 이 노래를 부르신 후 키시오상이 말씀하시길, 키도 딱 적당히 높고 신나서 부르기 좋다고 하셨어요. 이런 노래가 좋은데 의외로 낮은 음 캐릭터송이 많아서 부르기 힘들다며, 각종 작품 앞으로, '키시오상은 높은 음 노래가 부르기 쉽다고 하시니 높은 음 캐릭터송을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 좀 해달라셨습니다... 끝.
키시오상 블로그에 올라온 감사 메시지. やっぱ岸尾さん好きだー!大大大大好きだぁぁぁぁ!!!
회장 : 武蔵野市民文化会館(무사시노 시민문화회관)
낮부 : だいすけだいさくせん!~6・6(ろっくろっく)こんにちは~ 12시 개장, 13시 개연
다이스케다이삭센! ~롯쿠롯쿠 콘니치와~
밤부 : だいすけだいさくせん!~素麺・棋子麺・今日、Oh麺!~ 17시 개장, 16시 개연
다이스케다이삭센! ~소-멘,키시멘,쿄-,오멘!~
티켓정보 : http://1dk.cocolog-nifty.com/blog/2009/04/post-c837.html
후기는 아마도 자고 일어나서 쓰겠지만 일단 짧게 남겨두는 감상.
키시오상은 역시 멋지십니다.T_T 팬들을 너무 생각해주셔요. 매번(실제로 뵌 횟수는 적지만 DVD로 본 모습까지 다 헤아려서) 감동합니다. 이번에도 객석 구석구석까지 팬들을 배려해주셔서, 키시오상 이름을 걸고 하는 이벤트에서 실제로 그런 모습을 뵈어서, 그저 만화로 표현하자면 '눈물 그렁그렁한' 그런 눈을 그리고 싶네요. 몇번이나 객석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해주셔서 진짜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만(서있고 앉아있고의 거리는 있습니다만) 확 스쳐가셔서 기억엔 별로 안남았습니다. 아하하하. 다만, '역시 옆모습이 참 예술이야@_@' '아니, 왜 저렇게 얼굴이 작은거야!!!' '다리가 참 길기도 하지' '역시 손이 너무 곱구나T_T' 등등 늘 하던 감탄 똑같이 하고 왔습니다. 낮부에서 키시오상이 1인 2역을 하셨는데, 성은 까먹었고 '요우타'와 '유우야'라는 두 캐릭터였습니다. 그중에 요우타 목소리가 너무 신기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참고로 요우타는 미리 녹음한 소리로만 들었어요) '여자? 남자? 대체 누구?'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중성적이고 퍼뜩 알아듣기 힘든 느낌이었는데 좀 듣고 있으니 키시오상인 걸 알겠더라고요. 이 목소리도 그렇고, 귀엽고 재밌고 깜찍하던 체조도 그렇고, 영상으로 낼 수 없다는 게 그저 아깝고아깝고아깝고 혼자 보기 너무 아깝고(실제론 천명이 같이 봤지만;). 제 눈이 비디오카메라면 좋겠네요. 본 거 그대로 다시 보여드리고 싶어요.T_T 그럼 자고 일어나서 계속. 근데 다이삭센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하기도 한 데다가 진짜 다 까먹어버렸습니다..더 쓸 말이 있을지.-_ㅠ 어쨌든 염원하던 다이삭센에 드디어 참가. 소중한 추억이 하나 늘었습니다. 선물 같은 거 준비 안해갔는데 낮부 마지막 인사 때 키시오상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거 듣고 있자니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해요T_T_T_T_T_T_T_T_T'라는 기분이 들어서 회장 옆 베이커리에서 급하게 선물 장만해서 밤부 들어갔다는 그런 일화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아하하; 근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_ㅠ 그만큼 감동했고 감사했고감사했고감사했고.(2009/06/07 01:17)
아래 후기에 빼먹고 안쓴 건데 여기다 붙여봅니다. 낮부 오프닝이 테니프리 캐릭터송 '방방방'이었습니다만, 이 노래를 부르신 후 키시오상이 말씀하시길, 키도 딱 적당히 높고 신나서 부르기 좋다고 하셨어요. 이런 노래가 좋은데 의외로 낮은 음 캐릭터송이 많아서 부르기 힘들다며, 각종 작품 앞으로, '키시오상은 높은 음 노래가 부르기 쉽다고 하시니 높은 음 캐릭터송을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 좀 해달라셨습니다... 끝.
이어서 봅니다.
+ http://1dk.cocolog-nifty.com/blog/2009/06/post-f3b6.html키시오상 블로그에 올라온 감사 메시지. やっぱ岸尾さん好きだー!大大大大好きだぁぁぁぁ!!!
2009/05/16 01:58
토리상, 서른여섯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일복 기원은 안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저 건강이 최곱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오래오래 성우로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쓸쓸하게 축하하는 건 변함이 없는데 타국이라 더 외롭게 느껴져서 이번엔 아키라와 함께.
맥주와 달콤한 디져트류로 토리상 취향 좀 맞춰봤어요. 지금 저 맥주 마신 후라 알딸딸합니다.
그나저나, 내일 악수회 가시는 분들, 부럽고만요. 저도 손 한번 꼭 쥐어보고 싶었어요.ㅠ_ㅠ
달리 특별한 일은 없는데 그저 5월 16일이라는 것만으로도 왠지 두근두근하고 기쁩니다.
올해는 편지도 선물도 준비를 못해서 게으른 팬은 그저 이 구석에서 축하글로 끝냅니다만,
그래도 진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축하드려요, 태어나주셔서, 성우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토리상 작품 접하면서 다른 캐릭터 부러워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오즈 베자리우스는 좀 부러움.
현재 판도라하츠에서 제일 인상깊게 들은 연기는 히로하시 료상이 연기하는 츠바이. 너무 잘 어울려서 무섭다;
그저 건강이 최곱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오래오래 성우로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쓸쓸하게 축하하는 건 변함이 없는데 타국이라 더 외롭게 느껴져서 이번엔 아키라와 함께.
맥주와 달콤한 디져트류로 토리상 취향 좀 맞춰봤어요. 지금 저 맥주 마신 후라 알딸딸합니다.
그나저나, 내일 악수회 가시는 분들, 부럽고만요. 저도 손 한번 꼭 쥐어보고 싶었어요.ㅠ_ㅠ
달리 특별한 일은 없는데 그저 5월 16일이라는 것만으로도 왠지 두근두근하고 기쁩니다.
올해는 편지도 선물도 준비를 못해서 게으른 팬은 그저 이 구석에서 축하글로 끝냅니다만,
그래도 진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축하드려요, 태어나주셔서, 성우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덤.
삭제 역시 6편 보고 확 상했던 마음이 7편 보니 풀어진다. 6편보다 훨씬 낫네.토리상 작품 접하면서 다른 캐릭터 부러워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오즈 베자리우스는 좀 부러움.
현재 판도라하츠에서 제일 인상깊게 들은 연기는 히로하시 료상이 연기하는 츠바이. 너무 잘 어울려서 무섭다;
2009/05/14 03:25
게임명 : 君の中のパラディアーム(2009년 10월 발매 예정)
홈페이지 : http://www.chaterrant.jp/products/palladium/index.html
설명 : 18금 형제 근친상간 판타지 BL게임(-"-)
게임 발매전에 드라마시디를 먼저 발매! http://www.chaterrant.jp/products/dramaCD_01/
제목 : 「君の中のパラディアーム」ドラマCD【火の章】
발매일 : 2009. 05. 29
캐스트 : 杉崎和哉(타니야마 키쇼)/先割れスプーン(토리우미 코우스케)/一条和矢(이치죠 카즈야)/青島刃(나리타 켄)/犬野忠輔(야스모토 히로키)/舞幸運(노무라 켄지) 이름 일부는 ㅃㄸ양 문서 참조.
삭제
게임 설명은 제쳐두고, 그저 하고 싶은 말은 CM에서 들은 토리상 말소리가 너무 귀여웠다는 거.T_T 근데 그림 보고있자니, 이거 분명 어디서 봤는데 싶은 거라. 아무래도 전에 가게에서 가져온 잡지부록 포스터가 이거 같은데....싶어서 야밤에 마구 뒤져서 찾아냈다. '혹시 좋아하는 분이 나오실지도 몰라!'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포스터 챙겨뒀는데 이렇게 토리상이 나와주실 줄이야.....@_@ 그보다 놀란 건 이런 게임이었을 줄이야..! 비즈로그 3월호 부록이었음. 작품 설명 참 무섭다. 어쨌든 드라마시디 CM은 추천. 12일날 멧세산오 갔었는데! 이거 전단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때만 해도 전혀 몰랐기에 챙겨올 생각을 못했다.T_T그나저나 주인공 캐릭터 가명 보고 있자니 소라노타이요씨가 생각난다. 그림이랑 잘 어울리실 거 같긴 한데, 아직 샘플이 없으니 뉘신지 모르겄어.
토리상 캐릭터가 제피르인데, 게임 홈페이지 제피르 샘플 목소리는 귀여운 느낌보다는 끈적하면서 야한(;) 느낌인데, 드라마시디 CM에선 왜 그렇게 귀여운 거여. 타니야마상 캐릭터 샘플 보이스, 아주 귀엽다!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CD는 궁금해요. 저 배너 속 글씨 보고 있으니 디에스이레가 생각나네;
홈페이지 : http://www.chaterrant.jp/products/palladium/index.html
설명 : 18금 형제 근친상간 판타지 BL게임(-"-)
게임 발매전에 드라마시디를 먼저 발매! http://www.chaterrant.jp/products/dramaCD_01/
제목 : 「君の中のパラディアーム」ドラマCD【火の章】
발매일 : 2009. 05. 29
캐스트 : 杉崎和哉(타니야마 키쇼)/先割れスプーン(토리우미 코우스케)/一条和矢(이치죠 카즈야)/青島刃(나리타 켄)/犬野忠輔(야스모토 히로키)/舞幸運(노무라 켄지) 이름 일부는 ㅃㄸ양 문서 참조.
삭제
게임 설명은 제쳐두고, 그저 하고 싶은 말은 CM에서 들은 토리상 말소리가 너무 귀여웠다는 거.T_T 근데 그림 보고있자니, 이거 분명 어디서 봤는데 싶은 거라. 아무래도 전에 가게에서 가져온 잡지부록 포스터가 이거 같은데....싶어서 야밤에 마구 뒤져서 찾아냈다. '혹시 좋아하는 분이 나오실지도 몰라!'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포스터 챙겨뒀는데 이렇게 토리상이 나와주실 줄이야.....@_@ 그보다 놀란 건 이런 게임이었을 줄이야..! 비즈로그 3월호 부록이었음. 작품 설명 참 무섭다. 어쨌든 드라마시디 CM은 추천. 12일날 멧세산오 갔었는데! 이거 전단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때만 해도 전혀 몰랐기에 챙겨올 생각을 못했다.T_T그나저나 주인공 캐릭터 가명 보고 있자니 소라노타이요씨가 생각난다. 그림이랑 잘 어울리실 거 같긴 한데, 아직 샘플이 없으니 뉘신지 모르겄어.
토리상 캐릭터가 제피르인데, 게임 홈페이지 제피르 샘플 목소리는 귀여운 느낌보다는 끈적하면서 야한(;) 느낌인데, 드라마시디 CM에선 왜 그렇게 귀여운 거여. 타니야마상 캐릭터 샘플 보이스, 아주 귀엽다!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CD는 궁금해요. 저 배너 속 글씨 보고 있으니 디에스이레가 생각나네;
2009/03/25 16:16
20090326 01시 24분 내림
타이틀 : 禁忌の薔薇~Aphrodisiac~
아티스트 : フェロ☆メン(諏訪部順一&鳥海浩輔)
발매일 : 2009. 03. 25
발매처 : コロムビア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ンメント
수록시간 : 19분
곡목리스트 : 1. 禁忌の薔薇~Aphrodisiac~
2. 懺悔室
3. 禁忌の薔薇~Aphrodisiac~ (instrumental)
4. 懺悔室 (instrumental)
아르바이트 하러 가기 전에 올려둠. 다녀와서 내리겠음. 감기 걸린 몸을 끌고 비바람을 맞으며 아키하바라까지 2시간 왕복으로 찾아왔다. 그중에 걸은 시간 90분. 찬바람 맞아서 감기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반한 사람이 죄인이고 약자,라는 말이 계속 맴도는 오늘.
타이틀 : 禁忌の薔薇~Aphrodisiac~
아티스트 : フェロ☆メン(諏訪部順一&鳥海浩輔)
발매일 : 2009. 03. 25
발매처 : コロムビア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ンメント
수록시간 : 19분
곡목리스트 : 1. 禁忌の薔薇~Aphrodisiac~
2. 懺悔室
3. 禁忌の薔薇~Aphrodisiac~ (instrumental)
4. 懺悔室 (instrumental)
아르바이트 하러 가기 전에 올려둠. 다녀와서 내리겠음. 감기 걸린 몸을 끌고 비바람을 맞으며 아키하바라까지 2시간 왕복으로 찾아왔다. 그중에 걸은 시간 90분. 찬바람 맞아서 감기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반한 사람이 죄인이고 약자,라는 말이 계속 맴도는 오늘.
2009/01/31 14:16
[종알종알]
音速ライン(음속라인) http://onso9line.com/
http://www.universal-music.co.jp/onsokuline/
[おとし玉~ベリーベスト オブ 音速ライン] 2009.01.14 발매
지난주 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여러 선전곡들 중에 귀에 쏙 들어왔던 노래가 있었다. 그래서 결국은 음반 구매. 그것도 DVD 붙은 걸로! 하지만 직원 특혜로 10%할인 받고 쌓아둔 포인트 좀 쓰고, 연말에 상사님이 주셨던 음악선물권 1000엔을 써서 단돈 2000엔에 구매. 전에 코바야시상과도 이야기 나눈 적 있지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선전방송에 제일 혹하는 사람들은 혹시 가게에서 일하는 스탭들이 아닐까?;; 나만 해도 몰랐던 가수들 꽤 많이 알게 되었다. 여하튼 그렇게 충동구매한 것까진 좋았는데 좀처럼 들어지질 않는다. 집에선 음악 잘 안틀어두니까. 혼자 있을 때는 종종 틀어두지만 읽거나 보거나 다른 걸 듣거나 하느라고. 그래서 아직 완전히 제대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흘려들으면서도 귀에 남은 네곡을 첨부. 내가 이 앨범을 사게된 계기가 된 노래는 사고나서 제목 확인해보니 '폴라리스의 눈물'이었다. 이렇게 앨범은 샀으나 사실 밴드인지 솔로인지(밴드일 거라고 생각하지만)도 모르고 몇명인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다. 홈페이지도 이거 쓰면서 처음 가봤고. 2월 21일에 나카노 썬플라자에서 공연하던데 가고 싶구나. 그나저나 굿즈들 중에 어떤 티셔츠, 그거 보고 있으니 아라시 국립경기장 티셔츠 생각나네; 그래도 그 삽 같은 A보다는 훨씬 이쁘구먼. 으으으음, 3인조 밴든가. 아! 유니버셜 보니 2인조로구먼.
이 음악들 듣고 있으니 언니네 공연 가고싶어졌다. 능룡씨 기타가 듣고파. '나를 잊었나요'가 무지 보고/듣고프다.
http://www.universal-music.co.jp/onsokuline/
[おとし玉~ベリーベスト オブ 音速ライン] 2009.01.14 발매
지난주 가게에서 흘러나오던 여러 선전곡들 중에 귀에 쏙 들어왔던 노래가 있었다. 그래서 결국은 음반 구매. 그것도 DVD 붙은 걸로! 하지만 직원 특혜로 10%할인 받고 쌓아둔 포인트 좀 쓰고, 연말에 상사님이 주셨던 음악선물권 1000엔을 써서 단돈 2000엔에 구매. 전에 코바야시상과도 이야기 나눈 적 있지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선전방송에 제일 혹하는 사람들은 혹시 가게에서 일하는 스탭들이 아닐까?;; 나만 해도 몰랐던 가수들 꽤 많이 알게 되었다. 여하튼 그렇게 충동구매한 것까진 좋았는데 좀처럼 들어지질 않는다. 집에선 음악 잘 안틀어두니까. 혼자 있을 때는 종종 틀어두지만 읽거나 보거나 다른 걸 듣거나 하느라고. 그래서 아직 완전히 제대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흘려들으면서도 귀에 남은 네곡을 첨부. 내가 이 앨범을 사게된 계기가 된 노래는 사고나서 제목 확인해보니 '폴라리스의 눈물'이었다. 이렇게 앨범은 샀으나 사실 밴드인지 솔로인지(밴드일 거라고 생각하지만)도 모르고 몇명인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다. 홈페이지도 이거 쓰면서 처음 가봤고. 2월 21일에 나카노 썬플라자에서 공연하던데 가고 싶구나. 그나저나 굿즈들 중에 어떤 티셔츠, 그거 보고 있으니 아라시 국립경기장 티셔츠 생각나네; 그래도 그 삽 같은 A보다는 훨씬 이쁘구먼. 으으으음, 3인조 밴든가. 아! 유니버셜 보니 2인조로구먼.
이 음악들 듣고 있으니 언니네 공연 가고싶어졌다. 능룡씨 기타가 듣고파. '나를 잊었나요'가 무지 보고/듣고프다.
2008/12/23 18:29
안녕, 자엘아폴로씨.
음, 언젠간 죽겠지 싶긴 했는데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대사를 듣게될 줄은 몰랐다. 많이 고독했던 결말.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엘아폴로는 블리치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캐릭터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깜빡 잠들었다가 방송 시작 15분 전에 잠이 확 깼다. 일단 다음주도 체크.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엘아폴로는 블리치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캐릭터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깜빡 잠들었다가 방송 시작 15분 전에 잠이 확 깼다. 일단 다음주도 체크.
2008/12/23 01:03
[종알종알]
당신의 마음은 의외로 닫혀있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열어두십시오.
일 마치고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나서 씻기 전에 깨어본 쿠키. 진짜 '헉' 했다. 사실 그럴지도. '의외로'라는 문구때문에 '헉'스럽다. 아아, 토케루코토노나이코코로노토비라요~ 갑자기 이 노래가 퍼뜩 떠올랐다. 화요일은 노는 날이지만, 할 일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없고..orz 칸나씨랑 놀아야지. 거의 꺼두는 일 없이 붙들고 살아서 이러다 탈 나겠다. 속도 꽉꽉 차서 비워줘야 하는데, 외장하드를 하나 더 장만해야 하나.
겨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嵐의 冬のニオイ와 CHEMISTRY의 My Gift to You. 후유노니오이 싱글을 마침 일본에서 공부 중이던 p양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우편으로 못받고 p양이 입국할 때 들고오기로 해서 겨울에 나온 걸 여름에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땐 참 이래저래 힘들어도 지금보다 더 즐거웠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너무나도 편히 팬생활 하고 있지만 즐거움은 덜한 거 같으니 그게 좀 희한하다. 어쩌면 간절함이 덜해져서 그럴지도. 같은 땅 위에 있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 노래 삭제 -
오마에라 일반판매 상세 나왔음. 뭐야,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일하러 가기 전에 신청하고 일 마치고 와서 메일 왔나 확인해보면 되겠구먼. 25일은 여러모로 되게 두근대겠다..orz 이런 걸로 두근대고 싶지 않구만. 내 추첨운은....하아. 모양 말대로 그게 시작이면 좋겠다만. 여하튼, 25일 정오 메일폼으로 신청받아 추첨으로 결정, 당첨자에게만 메일 발송, 31일 4시까지 입금할 것.
마지막으로. 고모가 되었습니다. 조카는 내년에나 실제로 보겠지만요. 여자아이에요. 이제 토리상 심정을 제대로 알 수 있으려나요?;; 사진이라도 얼른 보여줬음 좋겠는데 동생이 그런 거 부지런히 보내주는 애가 아니라서..orz 애아부지니 이제 나보다 어른인가..;;;;;;;;
2008/11/26 00:19
우리 사토시, 생일 축하해.
벌써 스물여덟이구나. 그것도 만으로.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다니. 같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게 실감이 난다. 부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 늘 건강하길 바래. 좋아하는 거에 정신없이 빠지는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책임감은 가져주길 바래. 이 나라 뜨기 전에 생으로 꼭 한번 봤으면 싶구나..
생일 축하곡) 小田和正(오다 카즈마사) -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러브스토리는 갑자기)
노래 삭제
굉장히 좋아하는 이 노래. 내가 그때, 그 새벽에 아무도 없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109 콘서트 비디오를 보지 않았더라면 사토시 팬이 안되었을지도 몰라...아하하핫.
(친구네 홈에 올라온 이미지가 귀여워서 몰래 퍼왔다. 실제로도 나는 조각 케이크 먹고 말 듯 하지만.)
http://ameblo.jp/junfukuyama/ 후쿠야마 쥰씨도 드디어 개인블로그 시작.
허걱, 이런 날도 오는구나. 반가워요, 축하해요. 매일매일 체크해 주겠어!!
아무런 사심 없이 마냥 응원하고 싶고, 좋은 소식 들리면 마냥 기쁘기만 한 신기한 사람. 앞으로도 그렇게 아주 친한 친구의 일을 기뻐하듯, 응원하고 싶다.
(새벽에 블로그 갔을 때만 해도, 가입까지 할 필요 있겠나 싶었는데, 동영상 볼 거라고 가입하고 멤버 신청했다...orz 믹시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번거로워; 근데 정말 번개같이 멤버 승인이 되던데, 누가 승인하고 있는거지?;)
11월 26일은 이미 몇년전부터 사토시 생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날이라 어쩔 수 없이 후쿠야마 쥰씨는 약간 뒷전. 좋아하게 된 것도, 사토시랑 같은 생일에 사토시랑 같은 혈액형인 프로필이 계기였으므로; 생년월일도 좋고 출신지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참 많았던 프로필. 목소리 알기 전에 이미 프로필로 팬이 되었었음..orz
벌써 스물여덟이구나. 그것도 만으로.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다니. 같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게 실감이 난다. 부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 늘 건강하길 바래. 좋아하는 거에 정신없이 빠지는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책임감은 가져주길 바래. 이 나라 뜨기 전에 생으로 꼭 한번 봤으면 싶구나..
생일 축하곡) 小田和正(오다 카즈마사) -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러브스토리는 갑자기)
노래 삭제
굉장히 좋아하는 이 노래. 내가 그때, 그 새벽에 아무도 없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109 콘서트 비디오를 보지 않았더라면 사토시 팬이 안되었을지도 몰라...아하하핫.
(친구네 홈에 올라온 이미지가 귀여워서 몰래 퍼왔다. 실제로도 나는 조각 케이크 먹고 말 듯 하지만.)
2008년 11월 26일 11시 57분 추가.
후쿠야마 쥰씨, 생일 축하합니다.http://ameblo.jp/junfukuyama/ 후쿠야마 쥰씨도 드디어 개인블로그 시작.
허걱, 이런 날도 오는구나. 반가워요, 축하해요. 매일매일 체크해 주겠어!!
아무런 사심 없이 마냥 응원하고 싶고, 좋은 소식 들리면 마냥 기쁘기만 한 신기한 사람. 앞으로도 그렇게 아주 친한 친구의 일을 기뻐하듯, 응원하고 싶다.
(새벽에 블로그 갔을 때만 해도, 가입까지 할 필요 있겠나 싶었는데, 동영상 볼 거라고 가입하고 멤버 신청했다...orz 믹시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번거로워; 근데 정말 번개같이 멤버 승인이 되던데, 누가 승인하고 있는거지?;)
11월 26일은 이미 몇년전부터 사토시 생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날이라 어쩔 수 없이 후쿠야마 쥰씨는 약간 뒷전. 좋아하게 된 것도, 사토시랑 같은 생일에 사토시랑 같은 혈액형인 프로필이 계기였으므로; 생년월일도 좋고 출신지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참 많았던 프로필. 목소리 알기 전에 이미 프로필로 팬이 되었었음..orz
2008/11/22 01:40
[종알종알]
.
모님 일기.
2008/11/05 01:12
[종알종알]
부록도 마음에 들고 해서 충동구매한 뉴타입로망스2008가을호.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순정로맨티카2 관련으로 실린 키시오상 사진. 안경을 쓰고 있으나 사진에선 눈이 보였다. TOF 기사도 있긴 있었지만 사진이 너무 작아서 저어어어기 멀리 앉아있는 토리상은 그냥 '토리상이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정도.
이어서 봅니다.
2008/10/22 12:50
삭제 허니비 참말 무섭다. 망상에 빠지다 못해 익사할 지경까지 몰아넣는 CD가 아닐지. 어제 몸이 좀 안좋아서 끙끙대며 앉아있으면서 이걸 들었는데, 진짜 못벗어날 뻔 했다; 그리고 첨부한 트랙 듣고선 눈물까지..orz 특히 마지막 문장이 어찌나 짠한지..-_ㅠ 써놓고 다시 들어도 눈물이 고인다. 이게 내가 토리상 팬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망상에 심하게 빠져서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네..orz 어쨌든 아저씨 목소리로 이런 대사를 들어서, 마음이 심하게 요동치는 건 맞을테지만서도.
2008/10/14 01:44
.
* 20081014, 23시 02분 덧붙임 - 제작자 요청으로 인해 동영상 삭제되었음. 다시 들어볼래도 들어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빨리 공식적으로 목소리 나오는 영상 좀 떴으면.2008/09/17 21:35
오오노 사토시, 이쿠타 토마 주연 드라마 [魔王(TBS, 2008)] OST
2008. 09. 10 발매, 2500엔
삭제
2번 트랙. [LIVE/EVIL]
한번 들어본 지금으로선 제일 마음에 드는 곡.
지난주에 끝났지만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아침에 예고방송 조금씩 본 게 전분데, 그때도 귀에 쏙쏙 들어오던 이 음악. 굉장히 슬프다. 들으면 바로 사토시가 생각난다. 그래서 좋아한다. OST는 정말 매력적이다. 이게 인디즈 레이블에서 나와서 구하기가 힘들다는데, 아마존에선 아직 파는구먼. 내일 뒤져봐야겠다.
마지막회도 예고편만 봤지만, 예고편에 나오던 눈물 흘리는 우리 사토시가 너무 이뻐서...으으으음. 아 진짜, 왜 이렇게 이쁜 건지. 나 여기 있는 동안 솔로콘 한번만 더 해주면 좋겠다. 아님 나 여기 있는 동안 전시회라도, 디너쇼(이건 좀 많이 이르지;;)라도, 연극이나 뮤지컬이라도(제발 푸 시리즈 말고). 어찌 이리 아라시랑 나는 뭐가 안맞냐 진짜. 내년초에 또 개선콘 할래나. 일정을 보니 후유콘은 안할 거 같은데.
이 음악이 특히 좋은 이유는, 중간에 나오는 어떤 소리가 마치 '제발 날 도와줘, 구해줘'라는 신호처럼 들려서이다. 애처로운 마음이 든다. 슬프다. 아프다. 그래서 참말 좋다. 잘 어울려.
2008. 09. 10 발매, 2500엔
삭제
2번 트랙. [LIVE/EVIL]
한번 들어본 지금으로선 제일 마음에 드는 곡.
지난주에 끝났지만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아침에 예고방송 조금씩 본 게 전분데, 그때도 귀에 쏙쏙 들어오던 이 음악. 굉장히 슬프다. 들으면 바로 사토시가 생각난다. 그래서 좋아한다. OST는 정말 매력적이다. 이게 인디즈 레이블에서 나와서 구하기가 힘들다는데, 아마존에선 아직 파는구먼. 내일 뒤져봐야겠다.
마지막회도 예고편만 봤지만, 예고편에 나오던 눈물 흘리는 우리 사토시가 너무 이뻐서...으으으음. 아 진짜, 왜 이렇게 이쁜 건지. 나 여기 있는 동안 솔로콘 한번만 더 해주면 좋겠다. 아님 나 여기 있는 동안 전시회라도, 디너쇼(이건 좀 많이 이르지;;)라도, 연극이나 뮤지컬이라도(제발 푸 시리즈 말고). 어찌 이리 아라시랑 나는 뭐가 안맞냐 진짜. 내년초에 또 개선콘 할래나. 일정을 보니 후유콘은 안할 거 같은데.
이 음악이 특히 좋은 이유는, 중간에 나오는 어떤 소리가 마치 '제발 날 도와줘, 구해줘'라는 신호처럼 들려서이다. 애처로운 마음이 든다. 슬프다. 아프다. 그래서 참말 좋다. 잘 어울려.
2008/08/05 08:42
ユア・メモリーズオフ~Girl's Style~ ドラマ&キャラクターソング Vol4.本条理人
발매일 : 2008. 07. 25
발매처 : 5pb./ジェネオン エンタテインメント
트랙 :
01. 오리지널 연속 마이너스One 드라마「Road of the Your」Chapter4
02. 캐리터송「You」
03. 캐릭터 BGM
04. 캐스트 메시지
05. 캐릭터송「You」(Off vocal)
홈페이지 : http://memoriesoff.jp/your/index.html?virtualpath=your/index.html
. 캐릭터송 맛보기가 떴을 때 들어보고선, 여태 들어보지 못한 스타일의 노래라 정말 기대가 컸었습니다. 실제로 전체 다 들어봐도, 달콤하고 신선한 느낌이네요. 토리상 가성도 들어볼 수 있어요>_< 캐스트 메시지에선, 팬들에게 캐릭터 목소리로 인사해달라 하는데, 몇번 실패 끝에(그럴 때마다 토리상 반응이 아주 귀여우십니다T_T) 드디어 나타난 혼죠 마사토, 카레가 좋댑니다. 으하하핫, 역시 카레 헌터!
삭제 드라마엔 요시노상과 미도리카와상이 등장. 토리상은 아주 잛막한 대사만 나옵니다만…, 그렇다면 토리상(혼죠 마사토) 대사가 길게 들어있는 CD는 어느 캐릭터 CD일까요?;
발매일 : 2008. 07. 25
발매처 : 5pb./ジェネオン エンタテインメント
트랙 :
01. 오리지널 연속 마이너스One 드라마「Road of the Your」Chapter4
02. 캐리터송「You」
03. 캐릭터 BGM
04. 캐스트 메시지
05. 캐릭터송「You」(Off vocal)
홈페이지 : http://memoriesoff.jp/your/index.html?virtualpath=your/index.html
. 캐릭터송 맛보기가 떴을 때 들어보고선, 여태 들어보지 못한 스타일의 노래라 정말 기대가 컸었습니다. 실제로 전체 다 들어봐도, 달콤하고 신선한 느낌이네요. 토리상 가성도 들어볼 수 있어요>_< 캐스트 메시지에선, 팬들에게 캐릭터 목소리로 인사해달라 하는데, 몇번 실패 끝에(그럴 때마다 토리상 반응이 아주 귀여우십니다T_T) 드디어 나타난 혼죠 마사토, 카레가 좋댑니다. 으하하핫, 역시 카레 헌터!
삭제 드라마엔 요시노상과 미도리카와상이 등장. 토리상은 아주 잛막한 대사만 나옵니다만…, 그렇다면 토리상(혼죠 마사토) 대사가 길게 들어있는 CD는 어느 캐릭터 CD일까요?;
2008/07/01 12:04
[With You]
살며시 다시 찾아온 캡쳐 본능 orz
캡쳐 속 인물은 SHINee(샤이니) 막둥이 태민군. 1993년생이라고(=_=) 내가 관심 가져본 인물 중에 최연소.
날마다 죄짓는 기분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가며 즐거이 때로는 괴롭게 보고 듣고 있다.
2008년 6월 25일 심심타파 보이는 라디오(인 듯 하다). 신동과 김신영씨 쪽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 하다가 옆에서 말을 거니까 눈을 땡그랗게, 정말 땡그랗게 뜨며 '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T_T
친구들에게 한마디 코너인 것 같은데... 내가 이 아이를 처음엔, 가운데서 통통 튀며 춤을 이쁘게 잘 추어서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말소리까지 이뻐T_T_T_T_T 이게 바로 중학생 목소린가. 이뻐. 방송에서, 친구가 권한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어서 다른 사람 말 들은 거 후회했다고(기억이 가물가물) 하는 이야기 듣고서도 아직 애기가 맞구나 싶었는데, 이럴 때 보면 목소리는 애기여도 꽤 의젓해. 춤 때문에 관심두기 시작했다가 말소리 때문에 애정도가 급상승-_;;;
2008년 6월 15일, 마담B의 살롱 엔딩 화면. 이럴 때 보면 진짜 막둥이 맞구나 싶다. 이 이쁜 녀석!!! 이때 토크 때도 말소리가 진짜 애기였는데, 언제까지 그 목소리일꼬. 노랫소리 좀 들어봤음 싶소. 그리고 이제는 다른 스타일 안무도 보고 싶구랴. 그 춤이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설명은 들었다만, 그 스타일 말고 다른 스타일 춤도 보고 싶소. 독특하고 어려운 안무인 거 같긴 한데,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이진 않은 스타일. 춤도 옷도(=_=). 달라붙는 바지는 참말 싫건만. 누난 너무 예뻐 무대만 보고 또 보고 해서 백번 넘게 봤다. 춤사위 보느라고. 여하튼 새로운 춤스타일이 보고파. 멋진 춤 보는 건 정말 즐겁다.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이런 식으로 현실도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았음 하는 요즘이네요. 1993년생 아가 춤추는 모습 보며 매일매일 감탄하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스무살 차이, 니노나 희철이와 열살 차이, 내게도 조카뻘(-_;). 이 나이에 이럴 날이 올 줄이야. 이러다 말 관심이고 애정일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요즘은 이렇습니다.
덧붙여 2008년 5월 25일 데뷔무대 영상
아.아.아름다운 그녀는 아.아.아직까지 누구와~ 이부분부터 후반부를 특히 좋아한다. 그리고 이후에 이어지는 독무도. 그래그래, 저 독무 때문에 인상에 확 남았었다. 무슨 남자애가 저렇게 여성스런 몸짓으로 춤을 추나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독무 때 표정도, 마이크 건네받는 연출도, 마이크 쥐고 바로 미소 짓는 표정이 되는 것도 다 좋은 거 보면 확실히...심각해-_- 다른 춤 보여주어어어. 팝핀 말고는 안되겠니?; 언제고 꼭 보여주길 바란다; 한번 빠질 때 순식간에 확 빠지는 편이라 이런 내가 무섭긴 하지만,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 근데 태민이가 어려서 그런가, 쟈니즈 중 누군가를 주니어 시절부터 응원하다가 데뷔 후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이 떠올랐다. 하긴 연습생들도 팬이 있다고 하니까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뿐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왜 자꾸 사토시 생각이 날까. 아핫핫. 전혀 다른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춤이 인상적이라 그럴까. 사토시도 A Day~ 춤동작이 제일 첫인상이었는데.
캡쳐 속 인물은 SHINee(샤이니) 막둥이 태민군. 1993년생이라고(=_=) 내가 관심 가져본 인물 중에 최연소.
날마다 죄짓는 기분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가며 즐거이 때로는 괴롭게 보고 듣고 있다.
2008년 6월 25일 심심타파 보이는 라디오(인 듯 하다). 신동과 김신영씨 쪽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 하다가 옆에서 말을 거니까 눈을 땡그랗게, 정말 땡그랗게 뜨며 '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T_T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이런 식으로 현실도피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았음 하는 요즘이네요. 1993년생 아가 춤추는 모습 보며 매일매일 감탄하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스무살 차이, 니노나 희철이와 열살 차이, 내게도 조카뻘(-_;). 이 나이에 이럴 날이 올 줄이야. 이러다 말 관심이고 애정일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요즘은 이렇습니다.
덧붙여 2008년 5월 25일 데뷔무대 영상
아.아.아름다운 그녀는 아.아.아직까지 누구와~ 이부분부터 후반부를 특히 좋아한다. 그리고 이후에 이어지는 독무도. 그래그래, 저 독무 때문에 인상에 확 남았었다. 무슨 남자애가 저렇게 여성스런 몸짓으로 춤을 추나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독무 때 표정도, 마이크 건네받는 연출도, 마이크 쥐고 바로 미소 짓는 표정이 되는 것도 다 좋은 거 보면 확실히...심각해-_- 다른 춤 보여주어어어. 팝핀 말고는 안되겠니?; 언제고 꼭 보여주길 바란다; 한번 빠질 때 순식간에 확 빠지는 편이라 이런 내가 무섭긴 하지만,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 근데 태민이가 어려서 그런가, 쟈니즈 중 누군가를 주니어 시절부터 응원하다가 데뷔 후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이 떠올랐다. 하긴 연습생들도 팬이 있다고 하니까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뿐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왜 자꾸 사토시 생각이 날까. 아핫핫. 전혀 다른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춤이 인상적이라 그럴까. 사토시도 A Day~ 춤동작이 제일 첫인상이었는데.
2008/06/24 14:58
삭제
집에서 짐 정리 하면서 뒹굴거리다가 메모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언젠가 라디오 듣다가 적어둔 것이었어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틀어봤지요. 확실히 목소리가 앳되셔요. 저때는 일부러 낮은 톤 내느라 목을 누르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게 낮은 톤이. 그래서 아아, 저때는 확실히 젊으셨구나 싶어요.
덤) 전 오늘부터(20080625) 부산시민이 아니라 마산시민입니다~~. 비가 안와서 무사히 이사 마쳤습니다.
다만 정리해야 할 짐들이 마루 한가득 널려있다는 것이 문제. 정리하는데 며칠이나 걸릴지;;;
그 와중에 야옹이는 신발 뜯고 짐 가지고 장난치고 옷에 들러붙고 난리구만요;
집에서 짐 정리 하면서 뒹굴거리다가 메모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언젠가 라디오 듣다가 적어둔 것이었어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틀어봤지요. 확실히 목소리가 앳되셔요. 저때는 일부러 낮은 톤 내느라 목을 누르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게 낮은 톤이. 그래서 아아, 저때는 확실히 젊으셨구나 싶어요.
덤) 전 오늘부터(20080625) 부산시민이 아니라 마산시민입니다~~. 비가 안와서 무사히 이사 마쳤습니다.
다만 정리해야 할 짐들이 마루 한가득 널려있다는 것이 문제. 정리하는데 며칠이나 걸릴지;;;
그 와중에 야옹이는 신발 뜯고 짐 가지고 장난치고 옷에 들러붙고 난리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