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2888)
DramaCD (1044)
간접경험 (310)
목소리 (639)
With You (257)
종알종알 (474)
너른들 (164)
117,654 Visitors up to today!
Today 82 hit, Yesterday 131 hit
daisy rss
스즈키 치히로, 치짱 다이스키!
츠키무라 케이님 동맹호나미 유키네님 동맹아토리 케이코님 동맹 양요섭 동맹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박재범'에 해당되는 글 44건
2010/10/16아이돌 팬 (2)
2010/03/05판단은 자기몫 (2)
2010/02/28눈맞춤(+) (2)
2010/02/26. (2)
2010/01/23타케루 (4)
2009/12/13쭝얼쭝얼 (4)
2009/11/212009 m.a.m.a (4)
2009/11/13Low (2)
2009/11/04저장
2009/10/31빵 터지다. XD (4)
2009/10/102009년 10월 10일 (4)
2009/09/222009년 9월 22일자 (2)
2009/09/10보고 싶다. (2)
2009/09/08제발 좀. (2)
2009/09/02고민++ (6)
2009/08/16이러고 살지요. (4)
2011/06/14 11:57

한참동안 요섭이가 계속 첫글로 나오는 게 좀 민망해서 잡담을 적어본다.....만, 그래봤자 결론은?

이어서 봅니다.

2010/10/16 00:27

곧 있으면 비스트 데뷔 1주년이다. 지금 시각 23시 27분. 작년 10월 16일 데뷔. 미리 축하해. 이거 쓰는 동안 16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재범이 일이 너무 씁쓸해서 다시는 한국 아이돌 팬은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었고,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내가 진짜 숨에 넘어갈 줄은 몰랐다. 난 잘난 사람을 너무 좋아하나봐. 아니면 좋아해서 잘나게 보이는 걸지도 모르지만, 사토시도 재범이도 요섭이도 다들 너무 잘나게만 보이는걸. 아마, 재범이에게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아무리 숨에서 요섭이 파트가 인상적이어도 이렇게까지 좋아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여러 사람을 좋아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마음 안에 위치하는 장소는 다 다르니까 말이지.
작년에 데뷔했을 때 마침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M그룹이 있어 서로 비교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내 취향은 비스트 쪽이라 비스트가 더 낫네 그러면서 즐겁게 봤었다. 그래도 그냥 즐거운 정도. 호감이 올라간 건 미스테리부터다. 미스테리 안무는 보고 또 봐도 너무 재밌다. 뱃걸 때는, 볼 때마다 M그룹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미묘했었다. 왜냐면, 가운데 서서 퍼포먼스하는 기광이 볼 때마다 재범이가 생각났거든. 가운데서 주목받으며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작지만 큰 아이. 근데 기광이도 살짝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게 되게 못마땅했었다. 자꾸 겹쳐보였던 거지. 그런데 어느날 얘들이 엠카에서 하필이면 AAA를 부르는 거라. 그때 참 떠들썩했던 거 같다. 안 그래도 여섯이 되어버린 게 싫은데 여섯인 얘들이 하필이면 AAA를 부르다니, 진짜 여섯 그대로 굳어버릴 것만 같아서 되게 기분이 안 좋았다. 그래도 무대는 챙겨봤소(;) 그리고 역시 원래 부르던 애들이 부른 게 더 멋졌고, 재범이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고 그랬었던 무대. 그거 말고는 전혀 서운했던 거 없었던 그런 비스트였다. 어머, 이거 쓰면서 생각나서 그때 영상 뒤져보니, 요섭이가 1절 재범이 파트 했었구나? 푸하하핫. 푸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웃겨. 어쩌면 방송 당시 여섯중에 제일 미운털 박으며 봤었을지도??
어쨌든 데뷔 당시부터 아는 얼굴도 몇 있었고, 재범이 생각도 나고 AAA도 불렀고 미스테리 안무도 너무 재미났었고 등등의 이유로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가 데뷔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와서 '나 팬이 되었어요' 이 상태가 되었다. '절대로, 다시는 한국 아이돌 팬 안 할거야!!!'라는 내 결심이 무너졌으니 부디 오래오래 탈 없이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 볼 수 있길 바라. 요섭이 노래는 이것도 저것도 다 듣기 좋다. 나중에 솔로앨범 꼭 내주면 좋겠구나.
....사실 재범이에 대한 관심은 첫 솔로싱글로 끝인 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그룹 안에서 다 함께 뭔가를 만들어가던 그때가 좋았나 봐. 볼 때마다 씁쓸하기만 하네. 그리고 아직도 계속, 왜 이렇게 되어야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난 오로지 재범이만 이뻐할 정도로 타 멤버에겐 별다른 애정이 없었는데도 왜 그 안에 있던 재범이가 좋았던 걸까 그런 생각도 한다. 그만큼 일곱이서 만들던 무대가 좋았던 걸까. 만약 비스트가 계약이 끝나고 아이들이 각자 활동을 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면 그때도 나는 여섯이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요섭이 음악을 듣지 않게 될까, 비스트도 마찬가지로 요섭이 외에 타 멤버에겐 아직 별다른 관심이 없는데도 말이지. 그런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곤 한다. 하긴, 계약이 끝나서 흩어지는 것과 재범이 경우는 전혀 다른 거지..참. 비스트는 롤모델이 신화랬으니 오래오래 그룹활동 하면서 각자활동하는 걸까? 부디 그래주면 좋겠다. 그럼 멋진 무대도 계속 보고, 요섭이 노래도 계속 듣고 그럴 수 있잖아? 어제 컴백한, 재범이가 있었던 그네들 무대를 보면서 저기 재범이가 있었다면 훨씬 더 멋진 무대가 되었을텐데 그런 생각도 잠시 하고. 나처럼 생각하는 팬이 있을란가 모르겠지만서도. 이제 남남이니까 말이지. 참, 내가 거진 10년을 들리던 모 잡식성 팬사이트도 올해 어느 시기부턴가 이 그룹 사이트로 탈바꿈했다. 보고 참 많이 놀랐네. 10년 동안 내도록 잡식성 사이트여서 여러 그룹들 모습 많이 봤는데 이렇게 이 그룹에 올인할 줄이야. 이제 시간이 흘러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겠지'라고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어쨌든 감정은 흘러가는 거. 이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는' 같은 말은 가볍게 하지 않기로 했다-_-; 그리고 사실 이렇게 좋다가도 언제 어느순간 감정이 변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양요섭, 당신 때문에 내가 또 이 길로 들어섰으니 부디부디부디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멋지고 감동적인 노래 들려주길 바란다. 이게 당신 책임은 아니지만서도..XD
아이구, 쓰다가 다른 거 좀 하고 왔더니 진짜로 자정이 넘었네. 1주년 축하해. 초짜팬이지만.
나 정말 요섭이 노래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데 왜 콘서트가 올해니..-_ㅠ 축하할 일이지만 난 못 간다...

(+) 요섭이 요즘

비스트는 뷰티때문에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구.. 정말..뭉클해지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비스트팬되길 잘했다! 라는 생각들도록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 20101014

아싸 한살이당!!!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 부족한 저희를 이렇게 까지 사랑해주시다니..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 20101016
2010/07/30 20:24
이런저런 산 거, 그냥 찍어본 거.

이어서 쫙 봅니다.

☆ 덧붙여 토리상 잡담 몇가지
. 낭독CD 『幕末志士物語』【幕末志士物語~佐幕・開国編~】「岩倉具視物語」 朗読 鳥海浩輔
http://setsuna-p.co.jp/setsuna/11bakumatsu/11bakumatsu.html

. 드라마CD 「ジャポニズム47」 시청
http://www.kurofunezero.jp/japonism47/information.html

. TVA 「咎狗の血」첫 스테이지 이벤트 개최 결정! 상세는 미정, 새로운 벽지 선물, 캐스트 코멘트 추가
이벤트라니이! 아직 상세는 안 나왔지만 주인공이 빠질 리는 없겠지요??
http://www.togainu.tv/

. B's LOG 10월호 보이스오브프린스 토리상 출연 예정. 으으으음, 사야 하나....?

. 12회 PISAF에서 베스페리아 극장판 상영 예정이라고. 부천이라, 부천이라, 큰화면으로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과연 그 시기에 내가 거기까지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을지 그게 문제다. http://www.pisaf.or.kr/
2010/06/18 21:05
삭제
이날을 기념하며 글 하나. 영화 잘 찍고,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가기를.
작년 9월처럼 이번에도 하얀 비니. 무심코 피식 웃어버렸다. 표정이 달라서 참 좋다.
노래가 4분 25초. 이거이거 4월 25일이 생각나잖아.
공식홈 http://www.jaypark.com
2010/04/25 17:50
재범이 생일이다. 생일과 함께 새로운 노래 소식.

Clouds - Dumbfoundead ft. Jay Park, Clara
http://www.youtube.com/watch?v=0NRnQWsvvK4
1분 35초 정도인가, 그 즈음부터 재범이의 랩이 시작된다.
요즘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하지만, 어디에서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음 좋겠다.

오늘부터 장례 기간.
딱히 할말이 없다.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도 얼른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

이번 주말은 동생네 이사와 조카 돌보느라 바쁘게 지나가네.
동생이 '지아가 그렇게 이쁘나'라고 묻길래 '그럼 이쁘지'라고 대답했더니,
살짝 한숨을 쉬며 '다른 애가 이뻐야 할텐데'라고 그랬다. 얼른 시집가라는 압박 같다-_;
2010/03/05 12:34
드디어 다 들었다. 4시간에 육박하는 웅웅대는 그것을.
어느분이 그러더라. 간담회를 전부 다 듣고나면 부분부분 들은 거랑은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그건 확실히 그렇다. 부분부분 돌아다니는 건 너무 자극적이어서 읽고나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전부를 들어보면, 일부만 보는 거보다는 좀 더 넓게 유하게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나는 소리만 접했으므로 그 현장에서 표정과 행동을 함께 접한 분들과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
하긴 그 현장에 있었던 분들도 받아들이는 게 제각각이니 소리나 글만 접한 사람들은 오죽하랴.
아, 만약 어머니 전언을 읽기 전에 다 들었더라면 듣고나서 지금처럼 편안한 마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나는 공지는 받아들일 수 없고 그런 식으로밖에 해결하지 못한 것에 너무나도 크게 실망했고,
지금 이 상황이 참 끔찍하다. 팬과 안티는 습자지 한장 차이라더니...라는 글을 보고 웃었다. 후우.
내가 가는 거대홈은 처음엔 마구 들썩이더니 이제는 재범이 그리는 이야기나 현재 재범이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 들썩이던 그때보다는 훨씬 보기가 마음 편하다.
애초에 박재범이 있는 2PM이라서 의미가 있었던 거라 상황이 이리 되면 이제 나랑은 관계 없다.
아직도 이런저런 가정을 대입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중이지만, 결론은 그거다.
작년 9월 공항에서 초췌한 얼굴로 인사하던 그 모습이 마지막이라는 게 슬프다.
결국은 재범이 목소리론 한마디도 못들었네. 죄송하다고, 음악 공부 열심히 하고 오겠다는 그게 끝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이에 대해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재범이는 각별했다.
인간적인 그도 좋아하지만 무대위의 그를 굉장히 아끼는 팬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 '까도까도 속살이 더 하얗다'는 재범이 일화를 읽으며 마음을 정화해야겠다.
오늘 본 일화 중에 꽤 웃었던 거는,
일직선으로 가도 되는 길을 멀리 돌아가길래 팬이 왜 돌아서 가냐고 물었더니,
팬들 운동 시키려고 그랬다는 박재범.
푸하하하. 진짜 답다라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다. 운동이랑 연습을 너무 사랑했던(?) 그.
어차피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뭐.
앞으로 포카리스웨트나 식혜, 초코첵스 등만 봐도 반가우면서 슬플 거 같네. 에효.
미국은 뉴욕 말고는 가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시애틀이 더 간절함-_-;
자연인 박재범이 얽히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면서. 6일날 그거, 제발 동영상 떠라.
요며칠 아이들 부모님과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봤었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마음이 되게 안좋다.
그리고 생각하다보면 재범이 어머니에 이른다. 처음에 아들을 생각해 오디션을 권한 게 어머니셨으니,
이런 여러가지 일을 겪으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시꺼매셨을까. 더 탈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2010/03/03 00:18
팬들이 참 좋아하는 텐아시아 코멘트. 늘 시원하고 재치있는 코멘트를 보여줘서 나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일 있고나서도, 과연 어떤 코멘트를 보여줄까 기다리고 있었다.
출처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0&a_id=2010030218124849816


역시 이번 일은 누가 봐도 참 답답한 노릇이다.
두번째 코멘트는 '도의적으로'라는 저 문구 때문에. 팬이거나 혹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의적으로'라는 저 단어가 참 익숙할 것이다. 어쨌든 더이상 재범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바라지 않으므로 이 이후로는 새로운 재범이 일에 대해서만 글을 쓸 수 있음 좋겠다.

20100303(+)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0&a_id=2010030315555721520
3월 3일자 텐아시아 코멘트 중

KBS <해피 선데이> ‘1박 2일’, 3월로 예정되어 있던 남극 촬영 잠정 유보 결정. 이는 남극으로 가는 경로에 포함되어 있었던 칠레에 발생한 강진 때문이며, 현재 칠레는 정부가 국가 대재난을 선포한 상태다.
보도자료
오랫동안 많은 준비를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결정이네요. 세상에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생명체, 그리고 위험한 상황들이 존재하니까 말이죠.

내가 이 코멘트를 보고 이렇게나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 건 역시 간담회에 대한 내 인상은 삐딱한 쪽이라서 그런 듯. 한동안 '생명체' 패러디 잔뜩 나오겠다. '깽판'도 그렇고..그러고보니 '루금사'도 있다..으으음.

(+) http://www.allkpop.com/2010/03/transcript-of-jypes-conference-about-2pm-jaebeom-pt-1
내가 영어를 못하는 게 참 안타깝다. 진작에 공부 좀 할 것을. 근데 저게 파트1이면 파트2도 나올 건가?;;
저곳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사이트라고 한다. 오늘 처음 알았다.
누가 저렇게 옮길 생각을 했을까. 간담회 내용 그대로를 옮긴 것도 아니라는데, 왜 저랬을까.
여하튼 좋지는 않다.
재범이가 C씨(라고 쓰니 참 어색하다만;) 앨범에 피쳐링 참여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떴었다.
며칠 잠잠하더니 드디어 C씨 YT브 사이트에 이상한 댓글이 달렸다.
누가 봐도 이상한 댓글. 근데, 그 사람을 알려면 친구를 보라는 말이 헛말이 아닌가 봐.
정말 재범이가 피쳐링을 하고 그게 CD로 나와준다면 꼭 갖고 싶다.
2010/02/28 21:11

수많은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모 멤버가 말한 대로 루머는 금방 사라질 것이다.(비아냥임) 여하튼 소문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판단할 문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나야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심정이다만, 간담회 이후 재범이 팬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팬들도 수두룩하게 돌아서는 것을 보면 이건 역시 실망시킬 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그 태도는 나빴다. 그런 태도가 아니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고,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자극적인 공지까지 올렸으면서 너네는 그런 식으로밖에 못하냐. 일부 팬들이 돌아선 건 재범이 팬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니네 태도에 실망해서 그런 거야. '내가 이런 애들을 그동안 아끼고 있었다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라구. 아무리 다 결정된 사항이라도 그렇지, 공급자와 소비자 간에(솔직히 그런 관계 아니냐) 서로 지켜야 할 예의란 게 있고 이미 떠나보낸 사람에 대한 배려라는 게 있어야지 이거 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더니. 암튼 이런 이야기는 이제 끝. '리드자 재범'이라는 태그를 박재범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마지막으로, 불안한 앞날에 대해 걱정하는 거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맨날맨날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한다. 그냥 이 말은 덧붙이고 싶었다. 그런 건 이해하지만, 이해한다고 해서 사람이 늘 이성적으로 행동할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고. 그렇다고 내가 비이성적인 행동 할 사람은 아니니까 뭐. 지금 내가 뭐라고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후우. 어쨌든 여섯이서 잘 해보길. 이런 가시밭길 지나고 있는데 잘 안되면 안 되잖아. 앞으로 저어어어어얼대로 재범이 언급해서 호감 얻을 생각은 하지 말고. 나도 내가 이런 글 쓸 줄 몰랐는데 나중에 '미쳤었나 봐' 그러면서 지우는 일이 생기더라도 일단은 남겨둔다.
진짜 마지막, 시애틀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 미치도록 듣고 싶고 보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서도. 나 아직 한번도 실제로 본 적도 없는데, 콘서트랑 리패키지 앨범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겨우 7월말부터 딱 9월초까지였는데. 난 정말 그들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냈던 그 시기 끄트머리에 그애를 마음에 담은 건데 이게 대체 뭐냐고. 에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8 

(+) 20100301
재범이의 이쁜 외모랑 멋진 퍼포먼스, 고운 목소리도 매력적이지만 결정적으로 재범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 때문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예의바른 아이라서. 작년 8월 28일에 있었던 엠넷 모 시상식 때, 저 장면 보면서 얼마나 기분 좋았었는지 모른다. 동네방네 이런 아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 아마 인사받은 저 사람은 당황했겠지. 작지만 참 큰 사람이었는데.
너무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 마음을 다잡고는 있지만, 어떤 소문이 나올지 좀 무섭기도 하다. 소문이 무섭다기보다는 그후에 따라붙을 부수적인 것들이 무서운 거지. 시작은 재범이였고, 그래서 다른 멤버들도 안쓰러웠고 재범이가 얼마나 미안해했을지 나는 상상조차 안된다. 그래도, 한국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외엔 운 적이 없다는 애가 몇날며칠을 울면서만 보냈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헤아려볼 수도 있다. 어쨌든 마무리가 이렇다는 게 말도 못하게 씁쓸하다. 누구 말대로, 차라리 간담회가 없었다면 이렇게 되는 일이 없었을 지도 모르지. 그 현장에서 팬들이 보고 느껴버린 게, 지금 이런 상황까지 온 거지 뭐.

마지막으로, 언더그라운드에 올라온 공지에 있던 재범이 어머니 말씀을 덧붙인다.

재범군의 어머님께서 팬분들게 드리는 전언입니다.

『모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시구요. 가끔씩 관심가지고 지켜보시라 말씀 드려 주세요. 온갖 루머에 충분히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의젓한 모습 보여주는 재범이를 보고 저희는 절망보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모든 팬분들께 감사 드려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 마음 팬분들에게 꼭 전해 주시고 팬분들의 마음에 상처 하루빨리 치유될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우리 재범이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재범이에게는 결코 좋지 않은 결말 이지만 이렇게 라도 이사건이 끝이 날 수 있어서 마음은 홀가분 하네요. 이 일을 끝으로 더 이상 우리재범이가 좋지않은 일로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pm 동생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재범이 때문에 그 아이들도 가족들도 마음 고생 많았을꺼여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고생 많았을 거야. 그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런 결말이 참 씁쓸하다. 그치만, 나 역시 이후로는 좋지 않은 일로 재범이 이름 보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 회사에서 잘 생각해서 처리해주면 좋겠다.
착하게 살아봤자, 착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착하게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되기는 쉬워도 좋은 엄마가 되기는 어렵다던데 새삼스레 그말이 가슴에 엄청 와닿네.
2010/02/26 09:44
2월 25일
그냥 별일 없겠지 하고 컴퓨터 켜보지도 않고 하루를 보냈는데
아침에 약 먹기 전까지 시간 때우려고 컴퓨터 켰다가 이게 왠 날벼락.
청천벽력이 이런 건가.
며칠전에 재방송으로 잠시 본 모 토크쇼에서 아이들이 이야기 도중에 '일곱이서'
그렇게 이야기해서 여전히 일곱이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돌아오겠구나,
씁쓸하면서도 그래도 좀 포근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거 뭐야 진짜.

누구 말대로 올림픽에 묻히겠거니 하고 지금 발표한 거냐..-"-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신용은 이미 예전에 땅에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거 같다.
먹을수록 겉모습은 늙어가지만, 정신이 나이와 비례해서 성장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언제쯤 내 나이에 걸맞는 머리가 될지 나도 모르겠다.
2010/01/23 15:42
1.
난 몰랐네. 아님 전에 블로그에서 봤는데 까먹었나? 아니면 내가 잘못 봤나??
아까 점심 때 즈음 NHK를 틀었는데 료마전을 하고 있었다. 근데 타케루가 보이더라.
정면으로 얼굴이 나온 것도 아니고 측면으로 잠시 나왔지만 그 얼굴과 목소리는 타케루???

2.
아라시가 맥주광고를 찍었대서 궁금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지인홈을 가봐도 없네.
다음에 볼 기회가 있겠지. 쥰이는 마스카라 광고 찍고, 아라시는 맥주 광고 찍고..
이제 다 같이 모여서 음료수 광고가 아니라 맥주 광고라니, 진짜 어른이구나 싶다.
왜 난 자꾸 얘들이 아직 애들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내가 이렇게나 나이 먹었으니 얘들도 나이 먹은 게 분명한데도 말이지.
http://www.kirin.co.jp/brands/greenlabel/cm_gallery/index.html

3.
비타민X에볼루션 나나세 슌 공략 완료(1회). 슌은 대학에 합격했다. 악수하고 땡.
뭐야, 왜 이런 거야. 역시 핑크를 잔뜩 높여야 연애가 되는 건가????
게임 케이스가 어딨는지 모르니 설명서도 못찾겠고...
여하튼 첫번째 슌 공략은 그렇게 끝이 났다. 고로쨩은 의도적으로 핑크를 높이는 중.
스터디보다 러브를 훨씬 높여주면 엔딩이 선생과 학생이 아닌 다른 걸로 나올래나.
근데 역시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선생님인데 학생한테 자꾸 그런 쪽으로 반응하려니
마음이 불편하다. 내가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이럴까..;
......슌 할 때, 그 때 그 장면에서 '좋아하니까'라는 답을 선택했으면 엔딩이 달랐을까??-"-
챕터 하나 하는데 보통 30분 걸린다. 시험은 어려워서 반 맞히면 잘 한 거고;;; 난 바보야, 으흑.
하다보니 전 캐릭터 다 공략해서 못 본 이미지 보고 못 들은 소리 다 들었으면 하는 욕구가 생기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손목이랑 눈이랑 허리랑 다리랑 어깨랑 목이 아프다...orz

4.
요즘도 즐겁게 준혁학생을 보고 있지만, 방송 분위기가 너무 그쪽으로만 가니, 애가 타면서도 지겹다..
그리고 뭔가를 꾸준히 챙겨본다는 건 역시나 많이 귀찮은 일이다.
월요일엔 집 TV가 고장나서 절로 안보고 지나갔는데 그때 그 해방감이란... 이럴 땐 내가 참 웃긴다.

5.
아베상 회사에서 [이국색연낭만담] 새 드라마시디가 나온다. 애니가 나왔다지만, 
2편이 2004년인가 2005년 발맨데 드라마시디가 새로 나올 줄은 몰랐네.
란마루 부인 역 성우님이 카이다 유키상으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폭군 3] 관련으로 인터컴에 공지가 떴는데 발매시기미정.orz 예약자에겐 환불조치.
http:///www.intercommunications.tv/kaiincontrol.php?modemain=news&id=0138

6.
시간 잘 가네. 오늘 벌써 바오밥 이벤트 날. 정확히는 세이유 이벤트지만서도.
나도 꼭 한번 국내에서 열리는 이웃나라 성우님 이벤트에 참가해보고 싶긴 한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

7.
되게 시끄럽다. 하아. 내일이면 진짜 뭔가 말이 나올래나. 아니면 어째야 하나.
근데 진짜 오늘 모 기사를 보고나니, 그리고 전에도 멤버 교체가 있었으니까 뭐...
게다가, 여섯이서 잘 풀리고 있잖아. 인기와 CF들. 암튼 되게 복잡하네.
없으면 더이상 의미가 없다. 봄까지는 기다려봐야 알 수 있는 걸까..
2009/12/23 10:4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엔 안사고는 못배기겠는 무언가들이 있다.

봅니다.

2009/12/15 20:59

봅니다.

2009/12/13 14:35
1.
숙제군 12월 7일자 방송을 봤다. 레몬 먹는 모습 보니 1박2일이 생각났음; 그나저나 춤추는 활오징어 덮밥 때 흘러나오던 음악, 이누야샤 음악 아닌가? 여러가지 방송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숙제군이 젤 좋음.

2.
스친소에 시윤군이 나왔다고 하길래 언제 방송인지는 찾았는데, 검색을 해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친구네 놀러갔을 때 케이블 재방송으로 봤다. 5월 9일 45회 방송에 나왔음. 근데 그 방송 때 재범이도 친구 소개하는 입장으로 나왔더라. 재범이 스친소는 다 챙겨본 줄 알았는데 친구 소개하러 나온 줄은 몰랐다. 어쨌든 그래서 1석 2조인 기분으로 즐겁게 봤다. 별재미는 없었음.
드디어 재범이 달력이 발송됐다. 특전 미리보기를 보았더니, 어머나, 좋아하는 리버님 팬아트였다. 리버님 블로그에서 먼저 보고, WTJ 가서 다시 봤네. 다시는 달력 같은 거 안사!!!라고 결심했었는데, 달력 주문 시작된 첫날에 바로 주문했던 나...orz

3.
ACO가 폐업한다고 한다. 폐업 전에 FL을 재판한다고. 최근 들어선 꾸준히 사지도 않고 좋아하는 성우님 나오는 작품만 가끔 사긴 했었는데, 폐업한다니 씁쓸하네. http://blog.naver.com/lee1004aco/95346585

4.
FT아일랜드,라는 그룹이 있다. FT가 무슨 뜻인지에 대해 한번도 궁금해한 적이 없다. 사실 지금도 궁금하진 않다. 다만 얼마전부터 FT를 보면 자동적으로 프리토크로 이해된다. 이건 드라마시디의 폐해인지;
2009/11/24 21:24

봅니다.

덧) 전엔 K본부 모방송 첫방송에서 재범이를 쫓더니, 이번엔 t모방송국 개편 첫방송에서 재범이를 쫓는구먼. 왜 가만히 두지를 않느냐고!!!!! K본부 그 방송도 속만 상할 거 같아서 안봤는데, 내일 방송한다는 t모방송국 방송 예고편만 봐도 열이 확 끓어오른다. 진짜, 다들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요오오!!!!!-"-
2009/11/21 23:25
남자 그룹상, 올해의 가수상.
남자 그룹상 수상 장면은 타이밍 좋게 챙겨봤는데 그거 보고 TV 있는 방을 나와서 올해의 가수상 받은 건 방금 알았다. 퍼포먼스 때는 보다가 '맙소사!!!!'라며 눈버렸다 생각했고, 안타깝게 보다가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마무리.
남자 그룹상 소감 말할 때는 약간 안타깝고 말았는데 가수상 소감 보면서..가 아니라 발표되고 바로 우영이가 손으로 얼굴 감싸고 우는 모습 보니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애들이 우는 게 마냥 기뻐서 우는 게 아닌 거 같어. 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 준수가 소감 말하는 중에 재범이 언급할 때 택연이가 옆에서 저렇게 재범이를 그리고 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무슨 말이 나와도 쉽사리 믿을 수가 없지만 멤버들이 서로 굉장히 아끼고 있는 건 진심이라 생각하니까 하루빨리 일곱이 무대에 설 수 있음 좋겠다. 재범이가 참 많이 그립다. 아이들 노래할 때도 동료들 표정이 미묘했지만 가수상 받을 때 표정 보니까 더 기분이 이상하다. 재범이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나. 재범이의 귀에 착착 감기는 말랑말랑한 랩도 그립고, 독특하고 부드러운 노랫소리도 그립고, 여러가지 이쁜 표정들도 그립고, 엉뚱하고 어눌한 그 말투도 그립고,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퍼포먼스도 그립고, 생각하면 아깝고 아쉽기만 하다. 이번에 같이 나왔으면 내가 그렇게나 바라던대로 긴머리에 몸을 꽁꽁 감싼 의상인데...!!! 내년엔 꼭 돌아와. 돌아와서 재범이 목소리 들어간 리패키지 앨범 꼭 내주길 바라.
이건 남자그룹상 발표 후 모습.
2009/11/13 23:50
날이 날이니만큼 더욱더 생각난다. 그래서 그냥 올려본다. 비가 와서 더 울적하고 생각나고.
솔직히 좀비춤은 좀 웃겼지만 그래도 여섯 아이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길 바란다.

Low 무대 보기

2009/11/12 19:42
1.
20091029 비밀의 아라시쨩
시작할 당시엔 좀 챙겨봤었지만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멀리하고 있다가 타이틀이 신경쓰여서 10월 22일자를 챙겨봤다. 대체 어떤 라이브야?? .....노래방에서 아라시 노래를 부르면 아라시가 출동, 쉽게 말해 이런 내용이었다. 정해진 곳에서 하루만 진행된 거긴 하지만, 그 '가라오케관'이라는 노래방은 나도 가봤는데. 비록 방송에 나온 그 지점은 안가봤지만, 지금 일본에 있었다면 꼭 한번 가봐야지 결심했을 그런 곳.orz 점장이 사토시 동창생이라는데, 동창생이 자기소개하며 이름 말했을 때 놀라는 표정이라니..!!!! 초등학교나 중학교 동창생일테니 진짜 오랜 친구이고, 상당히 오랜만에 얼굴을 봤을 거 같다. 그리고, 그래. 1980년생은 이제 그런 이미지??? 나도 나이 먹었지만 서른도 이제 어리기만 한 나이는 아니구나, 보면서 그런 생각도 했다. 우타노오니이상 노래 부르고 싶었다며 사토시 만져보고 감동에 젖어 눈물 글썽이던 그 팬분, 참 부럽다. 하루이틀 일도 아니지만 새삼스레 또 한번 우리 사토시 어쩜 이렇게 까맣니,라며 놀람. 아라시랑은 이래저래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참 되는 일도 없지,라고 자주 생각했는데 또 한번 그런 생각 해보고-_-;;

2.
어제 무릎팍은 아이들 팬들에겐 진짜 초미의 관심사였다. 보통 방송 당일, 방송에 대한 기사가 나던데, 이상하게 그저께부터 기사가 떠서 악플러들은 그때부터 활동이 시작되었고. 방금 동영상으로 언급 부분만 봤는데, 알쏭달쏭. 예술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내새끼 귀여운 줄만 아는 속좁은 나는 진짜 모르겠다. 그게, 이제 막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애가 한 그 말이, 회사에서 정식으로 회견 열고 사과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잘못된 걸 바로잡고 의견 피력하고 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낄 정도로, 그냥 하는 말만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할 정도로 잘못한 건가?? 박피디를 두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다, 천재다 등등 여러 수식어가 있더라만 난 진짜 모르겠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네. 이 모든 게 천재 박피디가 짠 일이다라고 해도, 나중에 재범이가 돌아와서 형, 형 그러면서 친근하게 이야기한다고 해도 좋은 감정은 안생길 거 같다. 왜 재범이 진심을 몰라주냐,라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고 받아들이는 게 다른데 어쩌겠수. 재범이 진심은 돌아와서 수년이 흐른 후에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하는 이야긴데요..'라면서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여하튼, 재범이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재범이 자리가 커서, 보이콧을 지지하고 있을 뿐, 여섯아이들이 잘못되길 바라는 건 아니다. 어차피 나는 개인팬이니까 뭐. 가장 이뻐하던 아이가 없는데 무턱대고 좋아질 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자연스레 보이콧이 되는 거지, 이뻐하는 아이가 빠졌으니까, 그 자리가 너무 크니까.
복귀한다면 당연히 2PM으로. 그냥 이 말만 믿고 있어야겠다. 이 한마디에 희망을 걸어야 한다는 게 좀 슬프다.
이 짧막한 글은 순전히 팬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방송 속 박피디 말은 팬을 향해 한 말이 아니라 일반 대중을 향해 한 말이니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3.
[전우치] 보고 싶다.

4.
돈 나갈 데는 많고, 가지고 있는 돈은 거의 없고 해서 드디어 팔 때가 온 것인가!!!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고 있는 요즘.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팔 것이냐,이다. 이것도 생각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이대로 가다간 불효녀에 야박한 고모가 될 거 같다..orz 나도 조카한테 이쁜 거 이런 거 저런 거 해주고 싶은데. 근데 논 시간이 길어지니 이제 마음이 급하기보다는 그냥 이대로 계속 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 것도 사실.(-0-) 내가 가진 아라시나 성우나 만화나 애니나 소설 등등 관련 물품들을 정가에만 다 팔아도 한순간 부자가 된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으으음. 어디까지나 아직은 생각만 종종 하고 있을 뿐. 위기다, 위기.
2009/11/04 22:33

말 그대로 저장

답답할 땐 락음악이 최고. 한며칠 그랑로데오 새앨범만 들었다. 으으으음, 근데 왜 이렇게 익숙한 느낌이지???;
정말 사정만 되면 언니네 공연도 가고 싶은데 백수라 슬퍼요-_ㅠ
2009/10/31 21:13
'빵 터지다'라는 말이 언제부터, 어떻게 하여 쓰이게 되었는지 난 모른다. 작년에 일본 가기 전까지만 해도 들은 기억이 없는데, 언젠가부터 여기저기서 막 쓰는 말.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는 대충 이해하고 있다. 어쨌든, 출처는 모르겠지만 '빵 터지다'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재범이 사진이 있기에 무료블로그로 옮긴 기념으로 대용량 사진 좀 올려본다. 아주 좋아하는 사진이다.

사진과 영상을 봅니다.

무한도전 추수편 보고나니 재범이가 더 보고 싶다. 뭥米는 정말 시애틀까지 갔을까?? 돌아와서 형제들이랑 같이 먹으라니까. 금방 썩어버리는 종류가 아니니 뒀다가 돌아왔을 때 같이 먹어도 되는 거긴 하지만.
류시화님의 '속눈썹'이라는 시를 읽는 내내 재범이가 생각났다. 시 내용에 감정이입을 하기도 했지만, 재범이의 이뻤던 속눈썹이 떠올라서 더 많이 생각났다. 내려뜰 때 눈이 참 이뻤는데. 웃을 때는 그냥 요정 같았는데. 으엥, 추수편을 봐서 그런가, KMTV에서 작년 MKMF 영상 틀어주는 거 봐서 그런가, 왜 이렇게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나지.
2009/10/31 02:26

DCinside 2PM 갤러리 헌혈증 기부 Project
내가 참여한 몇가지 중에 하나가 헌혈증 기부였다. 여기저기 나눠주고 여섯장 남아있었는데 그걸 몽땅 보냈었다. 영상 중간에 지역 리스트가 나오는데, 마산 6장이 나온다. 그게 바로 나구나! 알아보기 쉽네. 내가 헌혈증을 넣어보냈던 봉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렇게 뭉클한 영상 결과보고를 보게될 줄은 몰랐구먼. 오늘도 재범이가 보고 싶고, 어제도 보고 싶었고, 아마 내일도 보고 싶겠지. 천천히 돌아와도 되니까, 꼭 돌아온다는 확신이라도 주었으면 싶다, 회사씨. 재범이가 아니면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즐거움이 덜한가 보다.

덧) 티스토리는 원래 검색창에서 본문 단어 검색이 안되는가??!! 왜 제목단어만 검색이 될까. 관리자창 말고 본문창에서 본문검색이 되면 좋겠는데. 부분 비밀글이 안되어서 전부 보호글로 바꿔야겠다. 이제 더는 이사할 일 없이 이곳에 뿌리내리고 싶구먼. 으으흑, 이 모든 것이 디스크 정리 때문이야.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 노래하는 모습도 하나. 번쩍거리는 장신구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재범이 저 귀걸이는 무진장 갖고 싶다. 근데 아직 한번도 저런 모양 귀걸이를 실제로 본 적이 없다. 으으음, 장신구 가게를 아예 안가서 그런 건가;;; 암튼, 갖고 싶네.
아니이이이이이, 태그가 왜 이렇지?? 왜 저절로 소문자로 변하지??!!!!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리겠네.
가운데 본문 부분 폭을 넓히고 싶은데 얕은 지식으로 손대어보니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 그냥 좁은창으로 만족하련다..orz
덧) 2PM 공식홈에 카운터가 떴다. 후우. 최근 게시글도, 최근 코멘트도, 최근 트랙백도, 지난글모음도, 방명록글도 죄다 7개씩 보이도록 설정해놨다. 일곱에 대한 집착, 집념? 단순히 원래 그랬으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일 뿐. 요거 적으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재범이를 이뻐하게 된 후, 재범이와 함께 한 시간보다 재범이를 멀리 보내놓은 시간이 더 길어졌더라. 어느새 역전이 되었다.
2009/10/24 20:26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0241959361001
아이들이 탄 듯한 차가 등장할 때부터 약간 두근두근.
재범이 모습이 보이자, 뭐라고 할까. 반가움부터 애잔함까지 다양한 감정들이 순식간에 스쳐갔다.
마지막 캡쳐에 저 자막이 나오는 순간, 고맙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마도 그 일이 없었다면 저 자막은 없었을 것이다. 저 자막은 지금 시애틀에 가있는 재범이를 향한 말.
요즘 재범이 사진이나 영상 볼 때마다 너무 이뻐서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새삼스레 왜 이럴까.
마지막으로, 재범이 하체부실은 어쩔 수 없는 듯; 팔은 나보다 훨씬 두껍지만 종아리는 마냥 곱기만 하니...
(재범이 말로는, 하체가 부실한 게 아니라 상체가 튼튼하고 큰 거랬지만)
리드자, 환하게 웃는 모습 오랜만이야. 그립다. 오만가지 감정이 방송 내내 휘몰아치더라.
시애틀로 햅쌀 보내는 것도 좋지만, 그건 가족들 드시고, 재범이는 돌아와서 형제들이랑 같이 먹음 좋겠구나.

20091025 덧) http://v.daum.net/link/4562350
어느 블로거의 글이다. 재범이 출연분을 편집없이 방송하겠다,라고 확고한 말이 나왔던 것은 재범이가 출국하고 동정여론이 피어오르기 시작했을 때가 맞긴 맞다. 읽으면서 그때 일이 떠오르더라. 재범 출연분을 놓고 어째야 하나 고민중,에서 편집없이 방송,으로 바뀐 게 그 즈음이긴 하지. 어쨌든 그거는 차치하고, 나 역시 재범이라는 사람을 인간적으로 좋게 본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엔 쉽사리 울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 글 읽으면서 좀 오랜만에 눈물이 났다. 사람들 잘 챙기고 참 예의바른 이쁜 아인데. 어른과 악수할 때 다른 손을 가지런히 악수하는 손 쪽으로 모으거나 게임 중에도 상대편을 배려하거나 하는 모습들 등등. 누구나 다 그렇지 않냐,라고 한다면 대꾸할 말은 없고 난 그냥 팔불출이니까 뭐. 그래서 좋은 면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걸지도 모르지만 여러가지 방송 챙겨보면서 그런 세세한 면에 감탄한 적이 꽤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가슴에 남아있는 거라 생각한다. 참 많이 보고 싶다. 애틋하다, 정말. 무한도전 보는 동안 웃는 시간이 더 많았지만 방송이 끝나고나니 왜 이리 허하냐.
재범이 일 때문에 인터넷 기사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볼 때마다 기분 묘한 곳이 '아츠뉴스'. 참 묘하다.
2009/10/10 22:39
오후두시 아이들 데뷔 400일도 지났고, 재범이가 출국한지도 한달이 훌쩍 지났다.
오늘은 여섯명 오후두시 아이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선 날이고(참고로 아이들 무대는 비방),
서울에선 언더에서 진행한 바자회가 열렸던 날이고(내가 서울 살았음 자원봉사 지원했는데..!!!!!!;;),
포스트잇 총공이 있는 날이고, 무한도전 모내기편 예고방송이 흘러나온 날.
이제는 시간이 좀 흘러서 그런가, 좀 덤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일에 참여하면서 보내고 있다.
꼭 돌아오겠지,라는 막연한 확신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오늘 있었던 드림 콘서트에선 몇몇 감동적인 일들이 있었던 거 같다.
현수막이나 '박재범'이라는 외침. 잊고 있다가도 사진 한장만 봐도 애틋함이 몰려온다.

요건 외국팬분이 디자인 하셨다는 스티커. 나도 참말 그립다. 지금은 일단은 일곱빛깔 오후두시 아이들을
보는 게 간절한 바람이지만, 그게 이뤄지고 나면 사토시랑 재범이랑 태민이가 한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프다.
셋 다 춤에 홀랑 반한 아이들이라 꼭 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그런 날은 안 올 거 같으니,
첫번째 바람이나마 꼭 이뤄졌으면. 마지막으로 현수막은 이랬다. LOVE and RESPECT
http://uccfs.paran.com/PUD/th/reeja/IMG/20091010/1255166936_200910101829377902221701_0.jpg

20091011 덧) 여섯아이들이 등장할 때 2초 정도 와아~라는 함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박'이라는 시작은 조금씩 달랐지만, 아이들 등장 후에 바로 '박 재 범'이라는 외침이 있었다고.
이 콘서트 이전에 타팬덤에서 이런 일을 추진중이라는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요거에 대해서
말이 좀 있긴 했지만(팬덤끼리 몇몇 문제가 있었기에 이러다가 또 일 터지는 거 아니냐 등등) 잘 끝났나 보다. AAA는 재범이 파트는 녹음으로 흘러나왔고, 안무 역시 재범이 자리가 고대로 비어있었단다.
도입부 흩어져 나란히 서는 안무 때, 맨 가운데 자리가 뻥 뚫린 그런 느낌이었을까?
애들 살이 쏙 빠졌다는데, 사실 제일 맘고생 많은 아이들은 오후두시 일곱 아이들이겠지? 에이그.
마지막으로, 김ㅌㅇ씨가 이전에도 한 말이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 말을 했다지.
'가수는 팬여러분이 지키는 겁니다'

이거 너무 재밌다. 개인적으로 재범이랑 타이거JK씨 공연도 보고 싶은데, 이거 보니 더 간절해지네.
마지막으로, 어둠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현수막. 얼른 보고 싶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002386/200910/1255222999_10.jpg
2009/10/04 18: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무엇인가 하면 컵이다. 컵이 들어있는 상자다. 판도라하츠 응모자서비스 컵이 들어있는 상자다. 하지만 차마 상자를 열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곱게 바스라진 조각이 상자 틈새로 빠져나올 정도로 산산조각난 상태로 도착했으니까. 슬퍼서 열어볼 수가 없었음. 으흐흐흐흑, 귀국 전에 친구네로 주소 써서 응모하고 왔는데, 이 상태 그대로 친구가 종이봉투에 넣어서 한국으로 보낸 것이다.-0- 일본내에서는 말짱한 상태 그대로 도착했다는데, 이게 EMS가 아닌 일반 항공으로 오다보니 안에서 구르면서 깨진 모양. 아주 잠시 친구를 원망했으나(T_T_T_T) 제대로 포장에 대해 부탁하지 않은 내 잘못도 있고해서 그냥 마음 접기로 했다. 후우. 어쨌든 일본내에서 배송받은 그 봉투 그대로 다시 한국으로 보낸 건데, 아무리 물 건너왔다지만 이렇게 깨질 수가 있나 싶어서 신기했다. 내 컵. 엉엉. 이런 일도 있고 해서 앞으로는 친구에게 부탁하지 않고 그냥 단념하기로 했다...;

이어서 봅니다.

2009/09/28 11:48
http://2pm.jype.com/
공식홈 메모장에 'What time is it now? It's 1:59 PM'이라 쓰고 이어서 자신의 국가를 적는다.
즉, 내가 쓰면 이런 모양이 된다. What time is it now? It's 1:59 PM - Korea
전세계 팬들과 다 함께 하는 이벤트로 2차 이벤트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오늘 시애틀 상공에 스카이 배너를 띄운다고 한다.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What time is it now?' 이런 문구가 쓰여있는 것 같다. 재범이가 그걸 보고 'It's 2PM'이라고 생각한다면
용기를 내어 꼭 돌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띄우는 듯. 실행하기 전에 기사가 먼저 터져서
추진하던 곳에선 한바탕 난리가 났던 모양이다. 사실 저건 오후두시와 팬들간의 대화 비슷한 것이다.
재범이가 무대에서 What time is it now? 라고 외치면 팬들이 It's 2PM이라고 화답하는 것.
표면상으로는(포털사이트 기사수 같은 것) 잠잠해진 듯 하지만 여전히 시끄럽고 애타고 그런 상태다.
http://www.youtube.com/watch?v=U84DaMUpbN0
요건 전세계 팬들이 함께한 UCC. 후반부에 한국팬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찍었네. 앗, 그립다.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 이들이 있는 반면 여전히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혹은 할일 없고 심심한 사람들이 좀 있어서)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까지 가서 글을 쓴 모양이다.
그건 좀 아니잖아??? 에효.
재범이가 더 움츠러들까 봐 그게 걱정이다. 이제는 자기 때문에 교회까지 피해를 본다는 생각에 말이지.
어쨌든 팬사이트에서 팬들끼리 주고받은 글까지 기사화하는 참 그렇고그런 인터넷 기사.

(덧)

요건 지금 내 노트북 바탕화면이다. 그저께 바꿨나. Only you 때 마지막 재범이 턴 장면을 팬이 찍은 사진이다.
저거 할 때마다 조마조마했었다고 이전부터 봐왔던 팬분들은 그리 말씀하시던데, 나야 다 지난 후에 봐서 뭐.
실수하는 건 한번밖에 못봐서 새로운 무대영상을 볼 때도 아주 살짝 긴장하지만 조마조마하진 않았다..
근데 저 사진 속 꽉 쥔 주먹을 보니까 어찌나 마음이 안좋던지, 그리고 또 다시 모 인터뷰 영상이 생각났고.
그치만 날고 있는 모습은 몽환적이고 좋다. 제발 다시 돌아와서 꼭 다시 날아줬으면.
꼭 다시 비상했으면 좋겠다. 날마다 무지막지하게 보고 싶고 듣고 싶네.

덧붙여, 7월 모일 모라디오에서 재범이가 부른 LOVE. 노래부르는래퍼비보이 그립다구.

연습생 시절 머리긴 재범이. 재범이 목소리로 듣는 슈퍼스타는 더 슬픈 거 같다.
오늘 날씨가 사람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구나. 크으..
+
http://tvzonebbs6.media.daum.net/griffin/do/talk/gallery/2am2pm/read?bbsId=S000088&searchKey=&searchValue=&articleId=58300&pageIndex=2
대체로 외국인 팬으로 있다가 이렇게 외국인이 우리나라 연예인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참 묘하면서 흐뭇하다.
근데 재범이는 언제부터 토끼가 됐을까? 와일드 바니 시작하기 전부터 토끼였던 거 같은데...
나도 보면서 토끼같다는 생각을 꽤 했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종종 여우나 고양이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토끼 같을 때가 제일 많고, 이전 머리모양 때문에 '밤톨'이라고 부르고 싶을 때도 있다.
2009/09/22 13:08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길을 비춰주고 싶다는 꿈
"2PM으로서 세계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꿈"
2PM 박재범, 그가 무대 위에 남겨둔 꿈을 지키겠습니다
2PM 팬 연합은 2PM이 『재범, 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일 때 절대적인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3차 지면광고. 한겨레, 메트로에 이어 오늘 또 한겨레에 실렸다.
앞으로 또 어떤 수단들이, 어떤 기사들이 등장할지 알 수 없으나, 일곱이 되는 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적고 있자니 왠지 오후 2시 딱 맞춰서 올리면 재미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어허헛.
+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
2009/09/10 22:59

봅니다.

2009/09/08 13:59
일이 일이니만큼 여기선 티 안내려고 했는데,
조카 재워놓고 잠시 컴퓨터 켜봤다가 가슴이 쿵했다.
난 그냥 오래오래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었을 뿐인데,
엄마 호강시켜드리고, 돈 벌어서 집안 빚 갚고 싶어하는 효자 아들 보고 싶었을 뿐인데.
'그것만은 제발' 하던 일이 드디어 일어나버렸네.
어째야할지를 모르겠다

+ 이거 말고는 모르겠다. 이대로 가버리는 건 진짜 아니잖아.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9602
2009/09/02 00:35
며칠간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어찌 생각해보면 좀 어이없다만, 그래도 고민은 된다.
'장미의 눈동자는 폭탄'
이걸 원작을 먼저 읽을 것인가, 드라마시디를 먼저 들을 것인가..!!!
이 문제로 고민중이다. 책을 사서 바로 읽었더라면 고민이 없었을 것을 사두기만 하고 읽지 않았더니
어느새 드라마시디 발매가 되었고 이렇게 되니 은근히 고민이 되네..orz
지금 이런 고민 할 때인가 싶다.

+ 29화.
28화에서 덕만이가 '미실..'이렇게 중얼거리는 클로즈업으로 끝이났는데, 그때 생략된 대사가 '너 죽었어-' 이게 아닐까 그런 생각했었다; 29화 보는 내내 무섭더라. 미실은 진짜 무섭구나. 드라마 영향인지 선덕여왕에 대한, 혹은 화랑세기에 대한 방송을 종종 보게 되는데, 제일 어이없었던 방송은 도사 나오던 그 방송. 실제로 TV에서 그런 방송 해주는 거 처음 봤다. 그 채널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좀 신기하고 그랬음.
비담이 다시 그 머리모양으로 돌아가서 아쉬울 따름.(2009/09/01 10:11)

+ 작년부터 계속 유명인의 부고를 자주 접한다.
비록 제대로 작품 본 적이 없었을 정도로, 팬은 아니지만 부디 편히 잠드셨길.
낮에 읽은 책도 무지 싱숭생숭한 내용이어서 좀 우울했는데, 이런 소식도 들리니 더 그렇네.(2009/09/01 21:59)

++ 30화.
오랜만에 월야가! 덕만공주가 앞으로 어떤 지혜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지 그건 진짜 궁금하지만, 보는 동안 살짝 지루했던 게 사실. 엄마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해드리며 봐서 그럴까나. 비담이 스승님과 대화할 때 말소리가 좋다. 다음주 예고를 보니, 비담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공주와 비담의 관계는 어떻게 되려나.

++ 9월 1일자 상상플러스.
재범이랑 닉쿤이랑 택연이가 출연한 방송. 오후두시 아이들 중에 지금 현재 베스트3는 바로 저 세명인데 딱 이 세명이 나왔네. 진짜 많이 웃으면서 봤다. 이런 공중파 토크 위주 예능방송에 출연한 건 처음 보는 거 같다. 이들을 모르는 분들은 이들에게서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그나저나, 재범이의 보강하기 습관은 여기서도 그대로라 선배들이 노래할 때 파트가 빠지니까 얼른 거기 노래 넣고 있더라. 택연이는 진짜 귀여워. 짐승 이미지는 이제 그만 벗었으면 한다. 차라리 둘리가 귀엽다. 닉쿤은 정말 잘 웃는다. 리액션 보면 닉쿤이 한국말 잘 한다는 재범이 말이 거짓말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단순히 웃음이 더 많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근데 얘들 윤아 참 좋아하네. 노래 듣고 기겁한 적은 있지만, 사실 나도 이쁘다고는 생각한다. 아직도 태연이가 젤 좋긴 하지만서도.
이 방송은 진짜 고화질로 소유하고 싶다. 이런 방송은 어디서 구하면 되나? 다른 건 몰라도 떴다 그녀랑 이거는 좀 갖고 싶네 그랴. 우울할 때 보면서 실컷 웃게.
2009/08/21 13: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에는 슈주 관련 CD를 선물로 받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오후두시 아이들의 데뷔싱글을 선물로 받았다. 어쨌든 이 아이들 CD 싱글은 다 갖추게 되었다~. 고마워요, 언니>_< 드디어 1집 CD가 생겼기에 요걸 소리파일로 만들어서 토리링에 넣으려고 동생컴 CD롬에 넣었는데, 어머나.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리핑해서 wma로 만드는데 태그가 이상하게 뜬다.-0- 그래서 순간 CD에 진짜 그 노래가 들어있나 싶어 플레이시켜보니 노래는 오후두시 애들 게 맞는데, 태그만 동방신기 HUG 싱글 태그. 왜 이런겨. 노래는 제대로 들어있으니까 상관없지만, 리핑 후에 귀찮게 내가 일일이 태그 바꿔줘야 하잖여. 하지만 태그 바꾸는 법을 모르니까 그대로 토리링에 들어갈테고 그럼 노래 플레이되는 동안 동방신기 이름과 제목이 액정에 보일 듯. 이런 경우 자주 있나? 난 이런 거 처음 보는데..으으으음. 어쨌든 그래서 10점 만점에 10점을 틀어놓고 있는데 리스트엔 Hug-東方神起로 뜬다.
10월에 3집 싱글 나올 때는 내가 번돈으로 사고 싶구랴. 재범아, 머리 많이 길러서 나와라~~~~~~. 춤출 때 나부끼는 머리칼을 보고 싶다.
더워서 연일 열대야라는 요즘, 감기에 걸려서 미열을 달고 살고 있다. 어쨌든 계속 열이 나니까 입술도 더 심하게 트고 코도 답답하고 가끔 기침도 겁나고. 약도 먹고 있지만 나을 생각은 안하고..orz 그래도 더 심해지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제발 일요일 JPT 때 심해지지만 말았으면. 기침 터질까 그게 제일 무섭다....
드라마는 보진 않지만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오는지라 지인 블로그에도 연일 포스팅이 올라오고 해서 관심은 있음. 마침 아침방송에 나오길래 즐겁게 보았다. 비담 역을 위해 10킬로를 감량했다니!!! 그래서 얼굴이 그런가..으으음. 목소리 진짜 좋고 노랫소리 진짜 좋은데, 언제 심야라디오 DJ 할 수 있을래나. 내 바람은 그거구만.
민망한 10만10..이라고 해야할까. 재범이 인터뷰 때 나왔던 바로 그 무대. 애들 앞에서 왜 저 노래를 부르게 했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어쨌든, 무대 아래로 뛰어 내려가서 '얘들아 가사 듣지마~' 그랬다는(속으로만 생각한 거겠지만) 재범이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하지만 환호하는 아이들 보니 다행히 가사보다는 시각적인 거에 더 집중하고 있었던 거 같다. 이건 노래 듣다가 궁금해진 건데, JYP씨는 자기가 만든 노래 앞엔 꼭 JYP라는 속삭임(;;;)을 넣는 건가????? 다음 싱글 들어보면 이 궁금증이 풀릴래나.
여기저기 잡지에 실렸다는 글들을 보면서, 이전 같았으면 서점으로 뛰어갔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잡지는 진짜 짐이다, 짐. 하지만 있으면 좋지 뭐,라고도 생각한다...orz
2009/08/16 21: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어트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재범이 다리. 얼굴도 애긴데 다리도 애기.

이러고 살지요.

다음주 노다지에 나온다고 해서 노다지가 뭔가 했다. 예능에 왜 이렇게 많이 나와...orz 이건 쉬는 게 아니잖아.
덤으로 이런 거. http://pann.nate.com/b200045110 이렇게 잔뜩 모아주면 보기 편해서 좋음. 부럽다, 피부.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