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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B2ST/양요섭'에 해당되는 글 20건
2011/06/19 21:47
20110519 엠카 비가 오는 날엔+FICTION
20110520 뮤뱅 FICTION
20110521 음중 The FACT+FICTION
20110522 인가 The FACT+FICTION
20110526 엠카 FICTION 1위
20110527 뮤뱅 비가 오는 날엔(1위)+FICTION
20110528 음중 FICTION
20110528 드림콘서트(6월 중 TV 중계 예정)
20110528 파주 그린콘서트
20110529 인가 FICTION
20110602 엠카 FICTION 1위
20110603 뮤뱅 FICTION 1위
20110604 음중 FICTION
20110605 인가 FICTION 뮤티즌 송
20110609 엠카 FICTION 1위 트리플 크라운
20110610 뮤뱅 FICTION 1위

20110610 드림콘서트(KBS2, 23:05~)
20110611 음중 FICTION(요섭, 두준 스페셜 MC)
20110612 인가 FICTION 뮤티즌 송
20110612 서울희망드림콘서트(6월 중 TV 중계 예정)
20110616 엠카 YOU+FICTION
20110617 뮤뱅 FICTION
20110618 음중 FICTION(요섭, 두준 스페셜 MC)
20110618 사랑의 리퀘스트 비가 오는 날엔
20110619 드림콘서트(Mnet, 14:30~)
20110619 인가 비가 오는 날엔+FICTION
20110619 서울희망드림콘서트(Y-STAR, 18:00~)

+ 게릴라 데이트를 엄마랑 같이 보았는데, 두준이 얼굴을 보신 엄마가 '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라고 하시길래 몽땅을 종종 봐서 그럴 것이라 내가 대답했다. 그리고 기광이가 나오자 '기광이도 저 그룹이었나?'라고 하시더라. 우리 모녀는 승승장구를 즐겨보기 때문에 그래서 엄마가 기광이 이름과 얼굴을 알고 계신 것. 그러면서 살짝, 나는 쟤가 제일 좋다며 요섭이를 강조하긴 했으나 열렬한 팬이라는 티는 절대로 내지 않았다~_~
다른 건 몰라도 무대 영상은 다 모아서 보고 싶은데 이번엔 그게 참 힘드네T_T 그래서 일단 까먹지나 말자는 심정으로 적어만 둔다.(20110528)

++ 정규활동 끝났다. 녹화했다는 라스는 아직 방송도 안 했는데, 어허허허허허. 바쁘고 알찬 한달이었던 듯. 물론 요건 아가들이 그랬다는 이야기고 나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아, 석유 찾느라 바쁘긴 했지(;;) 이번에도 여전히 사이좋은 모습 보는 게 흐뭇했고 요섭이에 대한 애정은 더 커진 거 같고. 어쩜 애가 이렇게 이쁠까. 내가 아무리 이쁘다 말해도 그걸 아는 사람에게나 내 말이 이해가 될테니 여기선 그냥 이렇게 마무리. 고생들 많았어요. 보고 싶을 거야. 뭐, 뭘 보든 맨날 내가 알아서 보기는 하겠지만:) 다음 앨범 나올 땐 좀 길게 보여줘. 후속곡이 없으니 너무 허전하잖니.
2011/06/05 23:41

노래 듣기XD

우리 요섭이 기특하구나. '엄마' 부를 때 안 울고 잘 불렀어. 그래도 목소리가 살짝 떨리긴 하지? 어쩜 이렇게 이쁜 애가 있을 수 있는 건지. 내가 원래 좋아하는 이에 대해선 좋은 면만 보고,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경향이 있고, 어른 공경하고 예의 바른 모습에 심하게 마음이 끌리는 편이긴 한데 요섭인 진짜..., 그 중에서도 특히 이쁜 아이다. 이 아이의 이쁜 모습, 반듯한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부끄러운 팬이 되지 않게 나도 이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결심하게 된다. 나이는 내가 훨씬 많지만 '사람'으로서 보면 얘가 더 어른 같애. 요섭이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가 부러워요. 난 이런 아들 못 가질 거야...orz 요섭이가 이런 아이인 건 어머니 영향이 크다고 본다, 진짜. 누나가 그리 좋은 분인 것도 어머니 영향일 거야. 난 어렸을 때 동생한테 절대로 내 세뱃돈 안 나눠줬는데 말이지... 어쩐지 쓰고 있자니 내가 이런 성격인 것도 엄마 영향이다,라는 거 같지만 꼭 그런 건 아닐거야... 비록 아이가 엄마의 모습을 70% 이상 닮는다고 할지라도 말이지. 나도 엄마한테 잘 해야지. 비록 애교는 없지만, 적어도 짜증은 덜 내는 그런 딸이 되어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참, 못났다. 엄마 죄송해요.
심수봉님 노래는 나도 참 좋아라 해서 노래방에서 종종 불렀는데 그중에 자주 부렀던 노래를 요섭이가 불렀네. 좋다, 에헤헤. 옷도 귀여워. 살짝 긴장한 거 같지만 그래도 이뻐. 아, 이쁘다. 이래서 이 방송을 기다렸던 건데, 요섭이의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거라서. 아직 전체 방송은 안 봤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방송 콘셉트가 좀 다른 거 같아 그건 좀 씁쓸하구먼. 그래도, 난 요섭이의 다양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즐거움에 비중을 더 두겠다! 물론 팬이라면야, 데뷔 전 이런저런 노래 부르는 모습들을 이미 다 접했겠지만서도, 그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게 팬심이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아이의 노래들을 우리만 들어야 하다니!라며 안타까워 했는데 이렇게 공중파 TV에서 전국적으로 전파를 타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다. 제발 치열한 방송은 안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좋은 노래 듣고 즐기기만 해도 좋지 않나.. 밤엔 글 쓰면 안 되는데; 이봐이봐, 이쁜 말만 하잖아. 팔불출 되잖아-_;; 그나저나 이전부터 요섭이 노래 스타일이 또래들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런 거 같다. 다음엔 락 스타일로 한곡 부탁해요, 으흐흐흐흣.

(+) 2011년 6월 7일, 데뷔 600일 축하합니다:)

(+) 불후의 명곡2
20110604 1회 : 엄마, 미워요
20110611 2회 : 그대와 영원히
20110618 3회 : 희야
2011/05/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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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에 올랐겠거니, 정말 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녁 먹으면서 보니 FICTION이 8위였다. 헉, 그럼 대체 누가 1위 후보란 말이냐. 지난 주 1위한 가수도 후보가 아니던데..!! 그러면서 봤더니만 다른 노래가 1위 후보였던 것이라~~~~. 이 노래가 인기가 이렇게 많았다니... 어쨌든 축하합니다:)
FICTION 부를 때, 조카한테  '저 오빠야들이 비스트 오빠야들이야~~ 오빠야 아니면 비스트 삼촌이라고 불러도 돼~~~'라고 가르쳐줬더니, 가만히 TV를 보고 있다가 조카가 방실방실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비스트 오빠야 멋져요, 좋아요(헤실헤실)' 올케가 옆에서 귀엽다고 엉덩이를 툭툭 치며, '벌써부터 이러다니...^^'라고 그랬다. 아하하하하하. 그치? 니가 봐도 멋지지?? 으흐흐흣. 엄마랑 고모 영향을 받는 이상 아이돌팬을 피해갈 수 없으리. 아, 그러고보니 아빠(내 동생)도 걸그룹 좋아하지 참(;;;) 울 조카가 구별하는 남자 가수가 지금까지는 틴탑 오빠야들뿐이었는데 앞으로 비스트 보면 구별을 할지 어떨지. 암튼 멋져요, 좋아요 할 때 표정이 딱 내가 좋아라 할 때 표정과 비슷했다^_^
2011/05/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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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1위할 거 같아서 방송을 꼭 챙겨보고 싶었는데 평일 저녁 때엔 보고 싶은 방송 보기가 힘들어서 보진 못했다. 요섭이 멘션 보고 1위한 거 알았네:) 이렇게 영상을 찾아보니, 이제 아이들도 여유가 생겼구먼. 내일은 어떨까? 요거 참 궁금하네. 하지만 못볼 거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구나. 아우, 이쁜 요섭이. 감탄할 존재가 있다는 건 꽤나 행복한 일이다.
2011/05/19 21:41

정규 1집 첫 무대니까 기념으로.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일단 놓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카가 옆에서 너무나도 신나게 놀고 있어서 소리는 제대로 들을 수 없었음^______^ 보고 있는데 올케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둘이서 나란히 앉아 보게 되었다. 올케가 '누구예요?'라고 묻길래 비스트라 알려줬더니 못 알아보겠다고 하더라. 확실히........내가 봐도 팬이 아닌 이상에야, 뮤비를 먼저 보지 않은 이상에야 '누구지?' 그럴 거 같더라. 왜지? 머리모양 영향인가? 아, 그때가 마침 요섭이 파트라서 내가 '쟤가 요섭이예요'라고 알려주니까 요섭이가 정말 노래를 잘 하는 거 같다며 칭찬을... 흐흐흐흣. 컴백 무대가 아니라 다른 노래를 떠올리며 그 말을 하는 거 같았는데 올케는 어떤 노래를 듣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을까? 그리고 두준이가 나오자, 두준이 보니 웃음부터 나오네요,라고 그러더라. 올케랑 나랑 저녁에 시간 맞으면 몽땅을 자주 챙겨봐서 그런 거 같다. 사실 나도 웃음이 나올 뻔 했다@_@ 그러고보면 비스트 데뷔할 때부터 올케랑 둘이서 ㅇㅂㄹ보다는 비스트가 더 취향이네 그랬었는데 말이지.
암튼 제대로 못 봤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에 다시 제대로 볼 생각인데 일단 이 말은 남기고 가야겠다. 이번 무대 의상 참....호리호리하게 보이는구나. 요섭이가 원래 비율이 환상적이라 호리호리해 보이기는 하는데 이번 무대는 특히 그래보이네. 안무 연습 영상은 언제 공개될까? 사실 이번 노래는, 노래도 춤도 이전 곡들에 비해서 내 개인적으로는 단번에 와닿는 뭔가가 없었는데 왠지 접하면 접할수록 맛이 깊어질 것만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부디 승승장구하기를!
2011/05/09 20:25

홈페이지 : http://www.playb2st.com/
앨범 발매일 : 2011. 05. 17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양 가쪽이 잘렸다. 이건 내 블로그 폭이 좁아서 어쩔 수가 없네. 요섭이가 가운데라 다행이다^_^; 준형이 보면서는, '혹시 오른쪽 머리 확 민 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잠시.... 아니...겠지? 밀고 나와도 놀라진 않을 거 같다만. 캡쳐하려면 동영상으로 변환시킨 후에 곰에서 하면 될 듯.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한다. 요섭이가 트위터에서 아주 조그맣게 힌트를 줬는데 F가 대체 뭘까??? favorite, family, fame? feather?? 동운이 모자에 깃털이 있걸랑요. 뭘까? 설마 father?;; follow, find, fun, festival?????? 단어가 아니라 다른 의민가? 뭐, 기다려보면 알겠지. 근데 무슨 발매일이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이렇게 급하게 나온대냐. 우리나라는 원래 이렇나? 아님 단순히 내가 몰랐나. 하긴, 그럴 가능성 다분하다.
그나저나 큰일났다. 여유가 없는데. 4월에 나온 재범이 것도 못 샀고, 곧 나올 비스트 건, 지금 사정이면 당연히 못 사고, 7월에 나올 아라시 10집은......음-"- DVD랑 싱글은 포기한 지 오래지만 앨범만은 다 모으고 싶었는데, 완전 암울하네. 그래도, 무리해서 쫓아가려고 하면 가랑이 찢어지는 법이니 안 되면 말자. 못 보태줘서 미안해, 얘들아(-_ㅠ) 마음으로 응원하마. 사정이 풀려서 앨범 살 수 있음 만세 부르고:)
이건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제발 뷰피풀 말고 쇼크 같은 분위기로 나오면 좋겠다. 난 아무래도 뱃걸이나 뷰티풀 같은 귀여운 무대보다는 쇼크나 숨 같은 무대 쪽이 더 취향인 거 같으이. 비스트의 멋진 군무랑 요섭이의 노랫소리 빨랑 접하고 싶구나. 새로 할 방송도 엄청 기대중이다. 보아하니 서바이벌이 아니라는 거 같아 천만다행이다. 난 그런 서바이벌류 방송은 거의 안 봐서 말이지. 요섭이만의 분위기로 이런저런 노래들을 들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무지무지무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신경쓰이는데, 도대체 요섭인 뭐가 '부담'이었던 거지? 무심코 멘션할 뻔 했네.
....감기야 물러가라, 제발 좀.
....아참, 6월엔 페로멘 싱글 나오는구나...~_~
(+)20110512
Fiction And Fact 였다.
Track List
1. The Fact
2. Fiction
3. Back to You
4. You
5. Freeze : 용준형 작곡/사
6. Virus
7. 불러보지만
8. 비가 오는 날엔
9. Lightless (Unplugged Ver.)
10. Fiction (Orchestra Ver.)
통상반 5월 17일 발매, 한정반 5월 24일 발매 예정인 듯. 한정반이 더 늦게 나오네? 신기하다. 기존곡들이 안 들어간다는 말은 봤는데, 이렇게 놓고 보니 확실히 앞에 나온 건 미니 앨범, 지금 나오는 건 정규 앨범, 그런 느낌이 들긴 하네.
2011/02/09 12:03

사진이 너무 커서 가림

ㅂㄴ님 블로그 프로필 사진으로 요걸 처음 봤는데 어디서 나온 사진인가 했더니만 요섭이가 직접 올린 거였구나. 못 읽은 트윗 몰아서 보다보니 나왔다. 검색할 게 있어서 포털사이트를 여니 요섭이 이름이 상위에 있더라. 궁금해서 눌러보니 또 이상한 이야기가 나왔던 모양. 아이고, 피곤하겠다, 진짜. 아, 요섭이 프로필에 '뮤지컬배우'라고 하나 더 늘었더라. 보고 좀 웃었다. 어쨌든 요섭인 어릴 때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이쁜지. 이쁜 애라서, 나이 들어서도 이쁘겠지? 얼굴이 이뻐서 그런 게 아니라 마음이 이쁜 애라서. 내가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이쁘게 고쳐먹으면 나이들면서 조금은 나은 얼굴이 될까?? 괜히 한숨이 나왔다.
허들을 뛰었습니다 넘어졌습니다 손을부딪혔습니다 제일아픈곳은 마음이네요아부끄러웠는데 부딪혀서를부딛혀서라고써서더부끄러워졌네요 
1.24 오전 5:56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된 글
저 당시 요걸 읽을 때는 뭔 소린가 했는데 아이돌 운동회 이야기였구먼. 넘어지는 그 장면 말곤 제대로 얼굴을 못 봤어-0- 운동으로 이름 날릴 그룹은 아닌 듯함(;) 그룹 소개에도 나오더라. '뜨거운 인기, 아쉬운 운동실력'. 녹화장에 팬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는데.. 암튼 저 '아쉬운 운동실력' 글귀를 보고 마구 웃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은 대부분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리고 내 꿈은 뭘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20110210 (+)

20110206 꽃다발 中
저쪽에도 올리긴 했다만. 어쩔까나. 여러개 말고 그냥 여기서 다?? 공지나 수정할까.
지금은 드라마시디 중심이 아니니까 말이지;
2010/11/29 22:39

출처 : TheSupreme

좋다d(^_^)b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여기다가도 올려봐요. 이런 거 만드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우아앙.
요즘 이곳을 들르시면서 '대체 양요섭이 누구길래 이러나...'하는 분들이 계셨다면 요걸로 노래 들어보셔요.
요섭이가 TV방송에서 부른 웬만한 노래들은 다 들어가 있어요^^ 아이구, 근데 가로폭이 안 맞네;
제대로 된 사이즈로 보고플 땐 요거.
2010/10/24 20:29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no=10381&groupno=10381&seq=0&KindOfGoods=TICKET
일단 티켓팅은 도전해볼 생각. 근데 화요일 8시니까 아마 시간 못 맞추겠지.
그리고 인터파크는 진짜 좋은 기억이 없다-_- 아, 그리고 블로그를 따로 만들었음.
그렇다고 해서 뭐 열심히 블로깅을 한다거나 하진 않을테지만.
블로그주소 http://19900105ys.tistory.com/
2010/10/22 23:24

저장용. 저날이 언제야.. 21일 엠카 땐가..? 그나저나 내 욕심이다만 해외활동은....담담담에;;
몇몇 방송 보면서 왜 윤리더가 리더인지 알겠다 싶더라. 그래, 맞다, 흐름이겠지.
흐름이니까 언젠가는 이런 분위기도 바껴있을 터. 그러니까 지금 열심히 해야지.
이렇게 말 하니까 또 슬프네;
2010/10/21 13:43
포스터에 사진 넣는 거, 이왕이면 3집 사진으로 하지....라는 아쉬운 소리 한번 하고..

그나저나 이런!!! 게시판에서 글제목 보고 화들짝 놀라 눌러보니 이런 포스터가..-0-
아아아아아, 차라리 목요일에 오지 그랬어잉,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20분, 진짜 얼마 안 걸리는데에에에에!
아나정말 무진장 애타네.
얘들이 서마산 나들목 이용하면 우리집 앞 찻길 지나 저 대학으로 갈지도 모르는데에에!!
당장 무슨 일이야 있겠냐만, 그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볼 수 있으면 봐야만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그래도, 일단 금요일은 조카 봐야하고...
하아, 설사 갈 수 있다고 해도 혼자서 그 젊은 애들 틈을 비집고 다닐 자신도 없고...orz
근데 멀리서라도 라이브 소리 한번 들어보고는 싶고.. 아이고 답답해-_ㅠ 근데 진짜 몇시에 오는거니..
같이 갈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좀 덜할 거 같은데 내 주위에 그럴 사람 하나 없고-"-
애태우다 속병만 나겠다orz 한낮이면 어떻게든 가서 보겠다만, 밤이면 힘들 거 같고..-_ㅠ
일단 시간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면 다시 생각을... 어쨌든, 이게 대체 뭐냐아.
ㅇ아루이ㅏㅁ로ㅑㅐㄷ거안미러ㅏㅇㄴ미ㅓㄹㅇ ㅏㅇ러 아이구 요섭아아아아.
누나는 제일 처음 '팬'이란 이름으로 가수 좋아했을 때 이후로 좋아하는 애들 라이브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 아라시 빼고. 아아, 언니네 이발관도 빼고(;;;) 어쨌든 그런 적이 없어.
이건 너무 힘든 현실이야. 아이돌 쫓아다녀본 적이 없단 말이야. 늘 집에서 조용히였는데...
이렇게 가까운 데 오면...하아. 어우, 막 흥분했더니 금방 속에 반응온다. 울렁거리고 아프네..T_T_T_T
근데 아라시/언니네 이발관/비스트, 정말 각양각색이다... 거기에 성우까지 보태니 더...으으음.
2010/10/20 12:23
친누나 생일이라며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 요섭이.
말 하는 건 진짜 딱 소년인데, 그것도 꾸밈없고 정말 평범하고 귀여운, 듣기 괜찮은 말씨. 근데 노래 시작하면 완전 딴 사람. 어쩜 노랫소리가 이렇게나 달콤한지. 누님이 참말 부럽소. 어찌된 게 엄마도 부러워, 누님도 부러워(;;;) 내가 남동생이 없었다면 부러운 걸 몰랐을 텐데 우리 남동생이랑 절로 비교하게 되는 이........어쨌든;


그리고 AJ의 댄싱슈즈 안무.
기광이가 AJ라는 이름으로 댄싱슈즈를 부를 때, 윤리더, 용래퍼, 승승, 요섭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함께 무대에 섰다고 하더라. 애들은 뒤에서 춤을 춘 거지만. 근데 AJ 활동 때는 내가 일본에 있어서 TV로 무대를 본 적도 없고, 무대 영상을 찾아본 적도 아직은 없었는데 비하인드에 이게 있길래 오호라, 이게 바로 그거구나 싶었다. 가사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제목과 가사 연관성은 모르겠지만 제목만 놓고 보면 '대체 이게 뭔가' 싶은 그런 제목; 어쨌든 나쁘지 않음. 눈이 즐거운 안무다. 참고로, 빨간 모자가 요섭이, 검은 모자가 윤리더, 초록 바지가 용래퍼, 보자기 쓴 아이가 승승, 그리고 처음에 혼자 등장한 애가 기광이.
전에 안무 연습 영상 보면서 생각한대로 팀 내에서 제일 춤을 잘 추는 아이는 기광이가 맞는 거 같고, 그 다음이 승승인 것도 맞는 거 같다. 다만 승승이는 내 취향이 아닐 뿐. 그리고 나머지 넷 중에선 아무리 봐도 보고 또 봐도 요섭이인 듯? 배틀 때 안무를 짜는 거나 연습생 시절 춤을 봐도 요섭이가 춤을 못 추는 편이 아닌 듯. 그래도 역시 최고는 기광이.


마지막으로 뱃걸 쇼케이스 연습.
그러니까 이 모습이 아마 2009년 10월 13일이나 14일이겠지. 내가 비스트 안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뱃걸 후속곡인 미스테리 때부터라 뱃걸은 그냥 '발랄하구나~~' 이 정도 인상밖에 없다. 그리고 중간에 멤버들끼리 장난치는 설정 정도가 기억에 남아있다. 아, 기광이 중간 퍼포먼스도. 어쨌든 딱히 안무가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은근히 어려운 안무였어. 발 동작이 특히! 그리고 이것도 라이브 하면서 추긴 꽤 어려운 안무였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늘, 새롭고 놀랍고 즐겁고 멋진 안무를 선보인 이 아이들. 다음은 어떤 안무를 보여줄까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게 이 아이들한테도 어느 정도는 부담이겠지? 11월 신곡이 너무 궁금하다.
2010/10/18 13:48

이제는 진짜 편안한 마음으로 봐지네. 양돈노(라고 팬들이 그러더라) 부분에서 불안한 느낌이 전혀 없다.
 

SHOCK
오 오오 백 백백. 요섭이의 열정적인 엇박 후렴이 좋다. 콘서트에서 신나겠지?


다른 거 진짜 모르겠고, 콘서트 가서 요섭이 노래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은 그거 하나. 힘들거야. 안 될거야-_ㅠ
근데 진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아아아아.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요섭이를 좋아하게 된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짜릿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근데 마냥 좋은 감정만 오는 건 아니다. 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마이너스 감정도 같이 오는 걸까?
그냥 적당히 즐거워하며 애정하며 보면 좋을텐데 꼭 이래서 아쉽고 저래서 아쉽고 이래서 애타고 그렇단 말이지. 이런 게 참 피곤하고 싫네. 어차피 감정은 흘러가는 거라 나중에 보면 '내가 왜 그랬지' 그럴텐데도 말이지.
아, 이건 딴소리로 멤버들 호칭을 어떡할까 혼자서 그런 생각중.
윤리더와 손막내, 용래퍼는 쉬운데. 장보컬이냐, 장댄서냐. 요섭이는 요섭이, 기광이는 기광이.
호칭에서 느껴지는 애정도?

(+) 양요섭 - 해피버스데이. 볼매만 OST 중. 오늘 처음 들어봤다. 역시 노랫소리가 달콤해.
2010/10/17 00:11
아직까지 비스트들이 출연한 이런저런 방송들을 1/20도 못 본 거 같은데, 아니면 그보다 더 못 봤을지도 모르고, 그런 현상황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 있어 소개해본다. 사실은 몇번이나 올렸고 말도 했고 한 영상인데 그래도 올려본다. 난 이게 너무 좋아 죽겠거든요T_T
바로 '쇼크' 안무 연습 영상. 요섭이는 맨 오른쪽 붉은 상의에 검은 바지, 밝은 머리칼.

난 이게 너무 좋아, 말도 못 하게 좋아, 진짜 미치도록 좋아. 하루에 서너번은 보는 거 같다. 자기 전에 꼭 한번이상씩 보고 잔다. 거참 희한하지. 요섭이 노래에 반해서 요섭이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정작 제일 좋아하는 영상은 춤추는 영상이라니XD 한번에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정말 감탄사 나오게 잘 추진 않지만 요섭이 춤이 참 좋다. 이 영상에선 꾸미지 않은 모습이라 머리도 찰랑찰랑, 팔이나 다리선도 잘 보이는 편이고, 그리고 춤을 확인하는 얼굴도 잘 보이고 앵글이 변하지 않아서 요섭이만 뚫어져라 쳐다볼 수도 있고, 이 얼마나 좋은가. 다들 알까? 초반에 용준형이 가운데서 스테이히얼~ 하고 랩할 때 아가들이 앞으로 손을 뻗으며 검지로 바닥을 가리키는 거. 요섭이 진짜 쭉 팔을 뻗어 열심히 가리킨다. 그 장면 외에도 가사를 표현한 동작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보기 즐거운 안무. 이번에 나온 '숨'은 노래도 안무도 누가 설명한 대로 정말 드라마틱/극적이라  눈에 확 들어오고 몰입이 되는 편인데 게다가 하이라이트도 확실하고 말이지. 근데 세세하게 뜯어보면 쇼크 안무가 더 재미난 거 같다. 다만, 진짜 아쉽게도, 요건 쇼크가 나왔을 때도 생각했던 건데, 하이라이트가 약해. 확 휘어잡을 하이라이트가 있었으면 이때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 당시에도 그게 어찌나 안타깝던지. 뭐 어쨌든, 꾸준하게 인기가 올라 지금 여기까지 왔으니 다행이지만. 난 이런 시점에서 왜 숨을 안 보고 계속 쇼크만 보고 있는지, 푸핫. 거기에 스페셜까지(;) 2집이 진짜 좋았다. 스페셜 안무는 당시부터 엄청 좋아라 했지만, 쇼크는 정말 새로운 발견. 이렇게까지 멋진 안무였을 줄이야! 이 영상은 마무리도 참말 재밌다. 혼자서 박자 틀려서 웃음짓는 요섭이도 귀엽고.
참참, 쇼크를 라이브로 볼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굉장히 달콤한 '쏘쏘크레이지'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요섭이가 코러스 넣는 건데(코러스가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CD녹음본은 목에 힘을 꽉 준 목소리톤인데 라이브할 때는 굉장히 달콤하게 넣는다. 둘 다 매력이 있어서 좋음. 요섭이가 라이브 하는 쇼크 연습 영상도 있는데 그건 동영상이 삭제되었는지 첨부할 수가 없어서 아쉽네.

'스페셜' 안무 연습 영상. 요섭이는 왼쪽에서 세번째.

스페셜 무대 처음 봤을 때 기억난다. 진짜 많이 웃었거든. 왜냐면, 양복을 잘 차려입고선 옆으로 좍 늘어서서 건들거리는 모습이 안 웃을 수가 없었다니까. '동네 노는 오빠들 같아!!' 막 그러면서 웃고 있는데 시작되는 안무. 바로 웃음이 감탄사로 바꼈다. 얼마나 멋지던지. 처음에 건들거릴 때 '돈비스캐어베이비~'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진짜 딱이라니까. 그러다가 '바운스미'라는 가사가 나오면서 시작되는 안무. 멋져, 너무 멋지다구. 나 진짜 이런 거에 격하게 반응한다. 얼마나 좋아했는데, 진짜 멋지다고 감탄감탄감탄을 했는데 쇼크보다 더 안 뜨더라, 아쉽게도 말이지. 어쨌든 다 지나간 이야기. 스페셜은 정말이지 바운스미 시작될 때부터 그냥 마구 흥분하게 된다. 이 연습영상 처음 봤을 때 중간에 요섭이가 왼손을 입에서 떼지 않길래 갑자기 왜 저러나 했더니 마이크를 표현한 거였다. 여기서도 요섭이 발 끄는 안무는 참말 이쁘고(T_T) 난 저런 게 왜 이렇게 좋은가 몰라. 정직한 저 복장도 마냥 이쁘고. 그리고 이때 요섭이 무대의상 상의는 늘 셔츠를 꼭꼭 잠궜었고. 난 그것도 참 좋았어.

데헷, 스페셜은 하나 더. 요기선 첨부터 마이크를 표현하고 있다.

왜 나는, 숨을 제쳐두고 자꾸 쇼크랑 스페셜 보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있나 모르겠다. 아하하. 산책할 때 제일 신나는 곡도 이 두곡. 이 두곡을 들으면 절로 속도가 막 난다. 뱃걸 때부터 쫙 모아서 무대영상 보고 싶은데 그게 참 뜻대로 안 되네. 에효. 모아서 다 보고 싶어요...-_ㅠ 어라, 적다보니 또 날짜 바꼈다; 그나저나, 2집 때 요섭이는 진짜 요정인 듯. 3집 활동 때도 자주자주 좀 앞머리 내리고 나와줬으면....
+ 혼자서 '꺄악, 저거 너무 멋져T_T_T_T_T_T' 이러는 게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맞장구치구 싶다. '저 발동작 너무 이쁘지 않니? 저 손 뻗은 모습 좀 봐...! 저때 튕기는 것도 너무 이쁘지!!' 이런 식으로...후우-_;
2010/10/15 13:13
방송명 : MTV B2ST
방송일 : 2009년 8월 23일 ~ 2009년 10월 25일(총10화)
홈페이지 : http://www.mtv.co.kr/shows/b2st-season1/episodes/

일단 가수가 좋아지면, 음악과 무대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가 궁금하다.
그래서 또, 이런저런 버라이어티를 살펴봤는데, 일단 비스트가 주가 된 방송은 3편이 있는 거 같고,
그중에 첫번째가 바로 그들의 데뷔까지를 다룬 이 방송이다. 그래서, 지금 방송중인 아.메를 제쳐두고
일단 이것부터 다 봤는데, 아, 힘들었다. 음, 지난 방송 구하기는 참 힘들어요T_T
그래도 어찌어찌 다 보기는 했네. 그저 나는, 요섭이가 생각 이상으로 발랄해서 놀랐을 뿐이고,
말하는 게 귀여워서 흐뭇했을 뿐이고, 용준형이 첫인상과 달리 귀여워서 호감도가 올랐고... 이 정도.
비스트의 퍼포먼스/무대를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무대 위 모습을 좋아했던 거지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말하는 모습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신선한 방송이었다.
방송만 즐겁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요섭이 캡쳐를 하나 하고 나니 그 후로 줄줄이 하게 되어서;;;
여하튼, 1년전 오늘은 그들이 쇼케이스를 했던 날. 내일은 데뷔 1주년. 빠르구나.
쇼케이스는 모르겠지만 데뷔 무대는 방송사별로 거의 다 봤었는데 말이지. 겁나게 시간 빠르구나. 무섭다.

쇼케이스 때 요섭이랑 윤리더가 함께 부른 노래. 이 장면 보면서, '몰라봐서 미안해'라고 생각했다~_~
근데 우리집에 MTV가 안 나와... 이걸 빨리 봤더라면 더 빨리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순간 애가 우는 줄 알았다. 어쩜, 노랫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이렇게 이쁘니T_T
캡쳐도 잔뜩 했지만 동영상 찾아보니 있길래 첨부. 캡쳐 보기 싫은 분들은 요것만이라도 보시라고
요렇게 밖으로 빼서 붙여둔다.

개구쟁이 요섭

근데 비스트 멤버들 중엔 흔한 성이 없네. 제일 흔한 성이 '이'. 그 흔한 김씨가 하나도 없어서 되게 신기했다. 덧붙여, 난 김. 참고로 멤버들은 윤/장/용/양/이/손.
2010/10/14 21:00
오랜만인 건지 처음인 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문자 보내봤네.
지난주에 1점차로 2위한 게 너무 안타까워서 이번주엔 꼭 1위 할 수 있길 바랐는데,
1위 해서 기뻤고 조금은 여유있어진 모습이 보기 좋았다. '숨'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거겠지?
조용히 혼자서 노래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마침 비스트 무대 전에 엄마도 조카도 방에 들어와서
조용하게 보진 못 하고..orz 조카는 다른 거 하고 놀다가 비스트가 나오니까 갑자기
TV에 다가가더니 손가락으로 화면을 쿡 찌르며 '오빠야다 오빠야' 그러는 게 아닌가?!
어찌나 웃기던지. 뒤에서 막 껴안으며 멋진 오빠야다, 그치? 그러면서 웃었음.
조카가 계속 떠들어서 결국 노래도 제대로 못 듣고, 무대도 제대로 보진 못 했다. 아하하하-_ㅠ
지난주에 볼 때는 그냥 좋아하는 비스트의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게 즐거웠는데,
단 일주일만에 사람 감정이 바껴서 애타게 기대하며 보다니, 참 기분 묘하다.
으앙, 카키 의상 무대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못 봤다T_T
조카 보느라고 요섭이가 어디쯤에 있는지 찾아볼 정신이 없었음...에효.

무대 http://www.youtube.com/watch?v=k15vqDGS65I
MCD NEWS http://www.youtube.com/watch?v=XEcUotBgUy4
발표, 앵콜 http://www.youtube.com/watch?v=CgjBsmtupTY
2010/10/14 15:22
하얀 게 1집, 옆으로 길쭉한 게 2집, 각도 따라 휘황찬란한 게 3집. 위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크기가 다 달라.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겉모양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가격을 좀 낮추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다. 저중에 다른 건 모르겠는데 2집은 가사집 붙일 때 잘못된 건지 깔끔하지가 못해서 살짝 불만. 1, 3집은 CD 빼고 넣기가 좀 힘드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나올 건가? 내가 다 산다는 보장은 없지만, 앞일을 생각하면 살짝 한숨이 나온다. 이제 음반도 더이상 듣기만을 위한 매체가 아닌 것이여.
적는 김에 음반 정리를 해볼까 싶어서 공식홈을 가봐도 준비중인 메뉴가 많고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이럼 곤란하지. 적어도 공식홈이면 최소한 음반 소개는 제대로 해줘야 하잖아요. 그나저나, CDP로 들어볼 생각이었는데 열한살 된 CDP가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은 노트북으로..-_ㅠ 2년 전에 CDP 돌려봤을 때 안 되길래 단순히 충전지 문제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CDP 자체가 수명이 다 되었나보다. 큰일났네. 여섯살 된 토리링도 골골대서 소리 키우려고 하면 되려 소리가 줄어들거나 엉뚱한 거 눌러지거나 그러는데.

1집 BEAST IS THE B2ST 2009.10.14
01. BEAST IS THE B2ST  
02. BAD GIRL - 타이틀
03. MYSTERY
04. 아직은 
05. OASIS

2집 SHOCK OF THE NEW ERA 2010.03.01
01. JUST BEFORE SHOCKJust Before Shock
02. SHOCK - 타이틀
03. SPECIAL
04. 내 여자친구를 부탁해 (SAY NO)
05. EASY

3집 MASTERMIND 2010.09.30
01. Mastermind
02. - 타이틀
03. V.I.U (Very Important U)
04. Break Down
05. 주먹을 꽉 쥐고

* 2집까지 보면, 미스테리나 스페셜 등 후속곡이 딱 눈에 보이는데, 3집에선 발라드 외엔 딱히 후속곡이 보이지 않아서 좀 의아했다. 11월에 새로 앨범이 나와서 그런 건가? 상반된 분위기라니, 대체 어떤 분위기여. 숨 안무도 죽어라고 연습한 거 같던데 11월 새 앨범에 12월 콘서트라...으으으으으음. 부디 아프지 말아라..

소년, 요정, 남자

2010/10/12 10:33
왼쪽부터 막내손동운-리더윤두준-이기광-양요섭-장현승-래퍼용준형
비스트의 퍼포먼스/안무를 굉장히 좋아라해서 데뷔 때부터 즐겁게 봐오긴 했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좋았던 거지 특정 멤버에게 눈이 간 건 아니라서 어느 멤버가 춤을 잘 출까 그런 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근데 요섭이 때문에 비스트 자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니 그런 게 또 막 궁금하더란 말이지.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고, 안무를 봐도 단박에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없다. 그러니까, 퍼포먼스 보면서는 우아우아우아 그런 감탄이 나오는데, 특정 멤버에게 눈이 확 가진 않는다. 그리고 너무 못 춰서 눈이 가는 아이도 없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음, 감탄사 나올 정도로 눈이 가는 아이도 없지만, 한숨 나올 정도로 눈이 가는 아이도 없다는 거. 다들 나름대로 안무를 잘 소화한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누가 제일 잘 출까 그건 궁금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래서 쇼크 안무 연습 영상과 숨 안무 연습 영상을 수차례 돌려보며 멤버들 춤을 살펴보았음. 이건 순전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주관적인 감상임. 나머진 이어서...

이러고 있다~_~

적고나서 듣는 생각. 왜 내 에너지는 이런 쪽으로만 쏟게 되는 거지? 아아, 내가 이럴 때가 아닌데 말이지-_-
근데 보고 또 봐도 재밌고 새롭고 이쁘고 그렇네. 요정이라 부르고 싶구먼.. 아이구, 부끄러-///-
2010/10/11 15:08
이름 : 양요섭
생년월일 : 1990. 01. 05(90년대생................)
소속 : 비스트(메인보컬)
요즘 : http://yozm.daum.net/qltmxmdytjq
아주 살짝만 훑어봤는데 팬들에게 말도 걸어주는구나. 트위터 하나로 벅차서 요즘까지는....
트위터로 이사오면 안 되니=_= 어쨌든, 소갯말이 참말 귀엽구나.
"노래를 좋아하고, 음이탈현상을 싫어하고, 밥먹는것을 잘하고, 숙소에 자주갑니다. 사랑합니다"
참고로 나처럼 궁금해서 쳐본 사람도 있겠지만 아이디는 한글로 '비스트요섭'이라고 친 거.

요섭이 노래는 CD 노래도 물론 좋긴 하지만, 라이브가 더 듣기 좋다. '훨씬'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라이브가 훨씬 더 좋다. 난 좋아지면 팔이 안으로 굽고 그냥 막 좋으니까요..
덧붙여, 글 쓰면서 가져온 여러가지 사진과 영상. 하나하나 허락받지 못해서 죄송합니다..orz

카테고리 만들고 본격적으로..

2010/10/09 20:32
비스트는 퍼포먼스/안무 때문에 꽤 좋아라 하는 편이다.
새로운 노래 나올 때마다 이번엔 어떤 퍼포먼스/안무를 보여줄까 기대하게 되는 그런 그룹이다.
오로지 퍼포먼스/안무에만 관심이 크다보니 멤버 개개인에겐 별 흥미가 없었는데,
이번 신곡 영향으로 특정 멤버에게 눈이 화아악 가버린 나. 이런 날이 올 줄이야...orz
1집 나왔을 때는 Mystery 퍼포먼스를 특히 좋아했었는데,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는 노래는 아니었음.
그때 '미스테리 미스테리' 가사 때 고개를 돌리면서 흩어졌다 다시 모이는 그 안무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요섭군 노래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 건 Shock 때부터다.
데뷔초엔 뭐랄까. 요섭군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부분들이 없었다고 할까??
데뷔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다른 멤버들 비중이 더 높은 그런 느낌? 순전히 내 생각;
근데 요섭군도 비스트가 처음이 아니었구나. 오늘 알았다. 으흠, 그렇구나.
여기서 비스트 이전 노래를 들어볼 수 있었다. 허락 없이 주소 퍼왔다. 죄송해요;
난 엠보트란 곳을 모르지만, 꽤 유명했던 모양이다.
사라지기 전 거쳐간 이들 이름을 보니 어떤 분위기 회사인지는 대충 알 거 같네.
그럼 줄곧 노래만 하다가 큐브 들어가면서 춤 연습을 시작한 건가??
(덧> 데뷔전 글 읽어보니 춤은 엠보트 시절부터 췄던 모양.)
난 얘가 마이크 손에 쥐고 노래하는 모습이 되게 인상적이더라. 귀에 거는 마이크보다 훨씬 편안해 보인다.
어쨌든, 지금까지와 비슷한 관심으로 지켜볼지, 아니면 숨을 계기로 심하게 빠져들지
그건 아직 알 수 없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호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 글을 적게된 계기는 숨도 좋지만 어제 1위한 것도 무진장 기뻤고,
그 바람에 이틀 내내 숨만 듣다가 요섭군에세 홀랑 빠져서 기록용으로 남겨두는 것.
어제의 1위. 이전에 Shock로 1위한 거 본 적 있는데, 공중파에선 못했었구나??
어제의 1위가 공중파 첫 1위였다고 함. 진짜 축하해!
201008 뮤뱅 숨.
 

'숨' 안무 연습 영상. 아, 이거 너무 웃긴다. 막춤이 그냥.. 엄청 웃었네. 정말 안무가 너무나도 멋지다.
초반에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부분 안무는 꼭 스케이트 자세 같다.


20101007 엠카 주먹을 꽉 쥐고


20101007 엠카 숨. 안무 정말 멋지다. 도입부가 특히 멋지다.
그리고 요섭군 독창 부분 때문에 요섭군한테 관심이 쏠렸음. 노래 제대로 들어보고 싶네, 진짜.


이런 것도 있네. 데헤헤헤헤.

덧) 근데, '동네오빠 UCC'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는 거 같다. 거참 희한하지...
요섭이(어느덧 요섭군에서 요섭이;)가 멤버들 중에 제일 키가 작나? 왜 이렇게 쪼끄매? 귀엽다T_T
작고 귀여운 사람에게 너무 약함..orz 노래 듣고 싶어서 애가 타는구먼. 
그치만 현실적으로 정말 여유가 없어서 앨범은 다음 기회에. 정규앨범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소.
(+) 다시 가만히 보니 ㄱㄱ군보다는 큰 거 같다. 아메 보니 ㅈㄱㅇ씨보다 작은 거 같고.

낮에 mixi에 올렸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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