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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ARASHI'에 해당되는 글 52건
2011/08/22 19:28
into the「G」中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이쁘구나T_T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2011/08/18 00:15
간츠 : 퍼펙트 앤서(GANTZ : PERFECT ANSWER, 2011)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8월 11일 개봉(20110811, 20110817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4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아야노 고(검은 옷 집단 리더 이치 역), 미즈사와 나코(검은 옷 집단 소녀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이토 아유미(아유카와 에리코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사카타 마사노부(시스템 엔지니어 코바야시 역), 코시무라 토모카즈(미용사 나카무라 역), 미도리 유리에(우등생 야마모토 역), 겐카쿠 유코(간병인 사카노 역), 와카바 류야(기둥서방 타카하시 역) 외.
줄거리 :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1편에서 받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쿠로노였다. 1편에선 카토에게 더 감정이입했는데 2편에선 압도적으로 쿠로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이건 어쩔 수가 없을 듯. 내가 어떻게 니노를 이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냐고요T_T
1편 초반에 나오는 이 대사-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는 복선이 아닌가 싶다. 1편을 봤을 때는 당연히 간츠 세계의 쿠로노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2편을 보고서는 이 오리지널 결말을 암시하는 것인가 싶었다. 그리고, 점수를 모아 카토뿐만 아니라 그 세계에서 죽어간 모든 사람들을 다 살리고 싶다는 쿠로노의 말도 어느 정도 결말과 연결이 되는 거 같고. 처음 봤을 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라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나왔었다. 두번은 무서워서 못 보겠다 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것이, 한번 더 안 보면 안 될 거 같은 생각까지 들더라. 어쨌든 운 좋게 부산 마지막 상영일에 한번 더 볼 수 있었는데 결말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울한 기분이 되었다. 원작은 줄거리를 살짝 전해듣기만 해서 제대로는 모르지만, 영화 두 편으로 압축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결말이 아닌가 싶다. 군데군데 갑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극적이지 않은가 싶은 장면도, 어쩜 저렇게 딱 저 순간에, 저 곳에! 싶은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무겁고 찢어지는 내 마음은 차치하고서 말이지. 타에쨩을 잃고 간츠 앞에서 땅을 치며 절규하는 그 목소리가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리고 케이쨩을 외치다 쿠로노 얼굴에 눈물 한방울 떨구고 카토가 사라질 때도, 쿠로노가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아파보여서 정말 슬펐다. 1, 2편 영화 보는 동안 주로 마츠야마 켄이치 연기에 많이 감탄했는데 니노도 확실히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는구나 싶었다. 영화도 드라마도 거의 안 보는 내가 평가할 주제는 못 되지만. 암튼 원작팬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작을 안 본 나는 굉장히 잘 만든, 재미나게 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봉관이 이렇게 적은 게, 상영기간이 이렇게 짧은 게 너무나도 아쉽다. 나중에 다시 1, 2편 연달아 상영하는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구나. 적다보니 너무 니노 이야기만 했는데 1인 2역을 멋지게 소화해준 마츠야마 켄이치씨에겐 호감도가 계속해서 상승중. 정체를 알고서 보니 아유무를 보며 씨익 웃던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섭던지. 진짜 카토와 가짜 카토의 말소리도 굉장히 달랐다. 둘 다 기본적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긴 하지만 가짜 카토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무겁지만 군데군데 웃음을 주는 장면이 있었다. 검은 복장으로 전철 안에서 사람들의 눈요기감이 되는 장면이나 쏘지 않을 거라 장담하며 도망치는데 마구 쏴서 쏘잖아요~라고 하는 장면 등등. 아, 그리고 쿠로노가 튕겨져 나갔다가 전혀 안 아프다며 비아냥거리며 나오는 그 편의점 이름! PARSON이었다. 파슨이라고 읽고 피식 웃었음. 첫번째 봤을 때는 그걸 몰랐구만. 그리고 상가 거리 막 뛰어가는 장면에선 한글 간판도 나오더라. 괜히 막 반갑고. 음, 어떤 건물 옥상에서 가짜 카토와 대치하게 된 쿠로노가 스즈키 아저씨에게 타에 데리고 도망치라고 하는 장면 보면서는 발음이 제대로 안 되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웃고. 얼마나 추웠으면 입이 얼어서 발음이 제대로 안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가짜 카토랑 전투 장면에선 마츠야마 켄이치도 니노도 입김이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아, 초반에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네주는 쿠로노 손도 참말 빨갛지.
2편을 봐도 역시 음악이 참 좋다. 조마조마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도 좋았고 엔딩 때도 좋았고, 2편 엔딩은 어딘가 슬픈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더 짠하다. 이제 막을 내렸는데 또 보고 싶네. 꼭 다시 큰 화면으로 볼 기회가 생기기를!
기념으로 ㄴㅇㅂ 영화 소개에 올라온 이미지들을 첨부해둔다. 나중에 내 눈보양하려고. 클릭해서 봐야 제맛.

포스터

 

스틸컷

 

일본 공식홈 쿠로노 케이 캐릭터 소개


마지막으로,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는 비록 제목만 알고 있을 뿐이긴 했지만 '오, 그 유명한 만화 원작 영화에 니노가 출연하는구나, 우아....'가 끝이었는데 영화를 보니,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나 쿠로노 케이 비쥬얼이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너무나도 멋진 게 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 아라시 다섯 중 제일 잘 생긴 얼굴이라 생각하기에(순전히 개인 취향) 이렇게 마구마구 눈이 즐거운 영화라니 그저 반가울 따름이다. 간츠 슈트 차림도 멋졌고, 가디건이나 티셔츠를 겹쳐 입은 자연스런 대학생 모습도 참말 이뻤다. 결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영화 속 니노(정확히 말하면 쿠로노 케이 비쥬얼)를 생각하면 눈이 즐거운, 참말 오묘한 영화가 되겠다. 내가 워낙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에게선 좋은 면만 보려하는 습성이 있긴 한데, 영화 결말을 생각하면 니노의 슬픈 눈이 주는 그 느낌이 영화 속 쿠로노 케이와 참 잘 맞아떨어진 거 같다. 그냥 눈만 봐도 슬퍼. 웃고 있는데도 슬프더라. 타에에게 놀이공원 티켓 건넬 때 쿠로노는 정말 귀여웠는데 그래도 좀 슬펐다니까-_ㅠ 직접 전하지 못한 그 고백은 글로 읽기만 해도 슬퍼. 결론은 슬프다는 거? 액션 장면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는데 암울하고 무거운 느낌이 마지막에 툭. 잘 만든 SF액션 영화가 될 뻔 했는데, 나에겐 여운이 남는 짠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아참참. 표적이 된 타에를 구하기 위해 먼저 전송해달라고 하는 그 장면에서, 동료가 쿠로노에게 총구를 겨눈 그 장면에서 빨리 전송하라고 소리 버럭 지르는 쿠로노가 박력있고 멋졌어요....라며 가벼운 말로 마무리.
(+) 희소식 : 18일이 마지막 상영이 아니었다. 하루 2타임으로 줄긴 했으니 이번주 일요일까지 상영!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기를!!!
2011/08/14 22:21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제일 인상적인 니노 연기가 두 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요것이다.
대사할 때 떨리는 얼굴, 눈빛.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대사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이 장면 외에 또 기억에 남았던 연기는 카토가 돌아오지 않자 눈물흘리는 장면. 어쩜 그렇게 눈물이 툭툭 떨어지니.
평소 내가 니노에게 감정이입 심하게 하고 볼 때마다 왠지 보살펴주고 싶고 안쓰러운 느낌이 드는 건,
니노의 슬픈 눈 영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눈에서 눈물까지 떨어지니, 어휴~_~ 마음 아파서 진짜.
근데 퍼펙트 앤서에 비하면 그 장면은 뭐..-_ㅠ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되감기 하면 멈춤.

[GANTZ] 초반 쿠로노 케이의 독백은 후편 복선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私の持論は人には必ず役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人それぞれに力や才能があり、それ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場所があると思います。
전편 보면서는 간츠 세상으로 간 쿠로노의 모습을 말하는 건가 했는데, 후편 보면서 '혹시 저거였을까?' 싶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 빨랑 감상을 남기고 싶으나 일이 너무 바빠 피곤해서 쓰러질 거 같아
진득하게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수가 없다. 다음 휴일에는 꼭!!! 또 보고 싶지만 여전히 울 동네에선 안 한다.
2011/07/31 16:38
간츠(ガンツ, GANTZ, 2011)
http://blog.naver.com/gantz2011
http://gantz-movie.com

2011년 7월 28일 개봉(20110730 CGV서면에서 관람)
감독 : 사토 신스케/일본/130분
음악 : 카와이 켄지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쿠로노 케이 역), 마츠야마 켄이치(카토 마사루 역), 요시타카 유리코(코지마 타에 역), 나츠나(키시모토 케이 역), 혼고 카나타(니시 죠이치로 역), 치사카 켄스케(카토 아유무 역), 시라이시 슌야(사쿠라이 히로토 역), 타구치 토모로오(스즈키 요시카즈 역), 야마다 타카유키(시게타 마사미츠 역) 외.
줄거리 :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원작 내용도 전혀 모르고 제목만 익숙한 작품인데 이런 내용일 줄은, 일단 영화 보기 전에 메이킹을 먼저 봐서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놀라운 내용이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낼까? 정말 가혹한 느낌.
쿠로노 케이는 내 생각과는 좀 거리가 있는 캐릭터여서 내심 놀랐다. 난 마냥 멋진 캐릭터인줄 알았지. 근데 아니더라. 잡지 사진이 하도 멋져서 캐릭터 자체도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캐릭터만 놓고 보면 아직까진 쿠로노보다는 카토 쪽이 더 호감이 간다. 이 영화를 통해 마츠야마 켄이치 작품을 처음 봤는데 멋졌다, 정말.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말소리가 신뢰감을 주더라. 듣고 있으니 막 의지하고 싶어지는, 그런 말소리였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역시 이뻤다>_< 이번엔 출연분이 적었는데 다음편엔 더 많이 나오겠지?! 니시 역을 맡은 혼고 카나타는 처음엔 좀 얄미운 남자애 같았는데 다 보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나는 그런 캐릭터라서 묘하다. 니시라는 캐릭터 자체가 발랄한 느낌이 없었는데 신기하게 배우 자체도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이 드네.
피 튀기는 걸 잘 못봐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초반부 이후로는 많이 안 나왔다. 천수관음이 많은 팔로 칼을 마구마구 휘두를 땐 내가 다 아픈 느낌이었음; 영화가 아주 재미난 줄은 모르겠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이다. 개봉관이 극히 극히 극히 적은 게, 정말 아쉽다.
음악이 참 좋았다. 음악 영향으로 더 조마조마하고 긴장되고, 그리고 웅장한 느낌도 좋았고. 근데 저분이셨음. 아아아... ! 다음에 혹시 다시 볼 기회가 생기면 더 잘 들어야지. 후편도 무지 기대가 되는데 울 동네엔 개봉 안 하겠지T_T
2011/06/17 14:46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2년이 지나면 니노도 만으로 진짜 서른.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이는 실감을 못 하겠네. 즐겁고 행복한 오늘 하루를 보내기를. 멤버들에게 재미난 생일 선물 많이 받기를!!!
글만 쓰기가 심심해서 캡쳐 하나 첨부. 어쩜 이렇게 얼굴 변화가 없나 그게 신기했다. 늘상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도 신기하단 말이지. 6월 17일이 아주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나고 니노 생일이 왔구나. 니노 생일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못 그래서 아쉽다. 심야에 올라온 ㄹㅅ의 생축 트윗을 보고 '헉'하고 놀랬다니까. '벌써?????'라는 생각에 말이지. 시간은 참, 정직하네. 그래서 한편 야속하기도 하다.
2011/05/19 22:51
제일 눈이 가는 것은 역시나 쿄세라돔. 왜 저렇지?? 대관이 저렇게밖에 안 됐던 건가??
10, 11, 12월 텅 빈 게 자꾸 신경쓰인다. 해외 투어 있을까??
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갈 능력이 안 되니 다시 또 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하지만 왔는데 못 가면 너무 억울할 거 같고..이래저래 복잡하다.
언젠가 꼭 다시 일본에서 하는 콘서트에 가보고 싶은데 그럴 날이 다시 와줄까...
이 외에 6월에 도쿄돔에서 자선 이벤트도 한다. 아라시 선생님들이 가르칠 내용은 대체 뭘까??@_@
[ニッポンの嵐] 요거 발매되던데 좋은 취지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다.
사진이 참 이뻐서 비매품인 게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나오는구나.
참, 사진 이야기하니 생각났는데 7월호 nonno 사진이 정말 포근하고 이뻤다XD
역시 다섯이 함께 있는 게 제일 좋다. 순간적으로 혹했으나 잡지는 언젠가 짐으로 전락합니다..orz
요즘 몇몇 버라이어티를 통해 아라시를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콘서트 영상을 봐도 멋지고 사랑스럽고. 날 잡아서 진득하게 콘서트 DVD를 몰아봐야겠다.
이렇게 오랫동안 팬으로 있을 수 있었던 건 아라시 자체가 빛이 나서 그런 것도 있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런 것도 있고. 이래저래 다 고맙다. 연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도, 끊어져버린 이들도.
덧붙여, 난 앨범 제목(을 비롯한 투어 제목) 볼 때마다 에바 신 극장판 주제곡인 ㅇㅌ다 ㅎ카루씨가 부른
노래가 생각날 뿐이고요.... 노래방 가서 부르고 싶네.
2011/05/17 22:11

↑ 참고하셔요.
아이바 마사키 사쿠라이 쇼 오오노 사토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쥰
정확도를 장담하지 못하니 수정/추가 요청 환영합니다:) 20110517 정리

노래 제목 보기:)

2011/05/16 13:48
홈페이지 : http://www.naive-home.jp/

내내 사토시 목 아프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광고를 봤는데 이 장면에서 쓰러졌음. 아이구 귀여워라.
아, 진짜 귀엽다.

광고 보기

2011/05/15 11:30
2011년 5월 15일 현재 방송 中
ひみつの嵐ちゃん! TBS 매주 목요일 22:00~22:54 http://www.tbs.co.jp/arashi-chan/
VS嵐 CX 매주 목요일 19:00~19:57 http://www.fujitv.co.jp/vs_arashi/index.html
嵐にしやがれ NTV 매주 토요일 22:00~22:54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2001.10.03~2002.06.26 「真夜中の嵐」NTV(니혼TV)
2002.07.03~2003.06.25 「Cの嵐!」NTV
2002.10.05~2004.03.27 「なまあらし」CX(후지TV)
2003.07.02~2005.09.28 「Dの嵐!」NTV
2004.04.03~2005.03.26 「嵐の技ありっ!」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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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9~2007.10.13 「まごまご嵐」(in「バニラ気分!」) CX
2005.10.05~2006.09.27 「Gの嵐!」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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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2008.03.29 「GRA(ゴールデンラッシュ嵐)」(in「バニラ気分!」) 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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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ひみつの嵐ちゃん!」TBS
2008.04.10~2008.05.29 「社会科ナゾ解明TV ひみつのアラシ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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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VS嵐」CX
2008.04.12~2009.09.19 「VS嵐」(in「バニラ気分!」)
2009.10.22~ 「VS嵐」
2008.12.28 「驚きの嵐!世紀の実験 学者も予測不可能SP5」NTV
2009.03.24 「嵐の実験&宿題くん」NTV
2009.11.01 「祝10周年!!今夜嵐を巻き起こせ…驚きの嵐 世紀の大実験!!学者も予測不可能SP&奇跡呼ぶ実験的生ライブ!!」NTV
2010.04.24~ 「嵐にしやがれ」NTV
2010/11/26 21:44

이제 빼도박도 못 하는 30대, 진짜 같이 늙어가는 기분이다. 음악은 순전히 제목이 해피버쓰데이라는 이유로 골라봤음. 사진은 지난주에 영화 보러 부산 갔을 때 미리 찍은 거. 사토시 사진은 갖고 다니는 게 저것뿐이라서 조각케이크에도 맛나는 도넛에도 저 사진뿐.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기를. 올해 생일은 콘서트장에서 미리 생일 축하도 받고, 게다가 앞자리도 바뀌고 해서 사토시에게 더 기억에 남은 생일이 아닐까 싶다.
컴퓨터 켠 김에 까먹지말고 뱅킹 공인인증서 갱신해야지. 오늘까지 기한이다, 아하하핫.
2010/09/21 19:46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TOP3. 포포로니만큼 죄다 쟈니즈인 건 감안하고, 1위가 쇼인 것도 별로 놀랍지 않고 나는 그저 3위에 사토시 이름 있는 게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2위한 애는 누군지 몰라서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얼굴은 정말 자주 본 그 아이구나. 헉, 근데 93년새앵????? 태민이랑 카미키군이랑 동갑이네?? 이렇게 생각하니, 어린 건지 아닌 건지 구분이 안 된다는;;;

여기 살짝 덧붙여,
뉴스 보니 중부 지방은 폭우로 난리던데, 부디 비 피해가 별로 없길 바랍니다.
마음이라도 넉넉한 그런 한가위 되세요. 바다 건너온 우편물 받고 입이 귀에 걸린 멜Mel이 씁니다...(;)
2010/07/02 20:44
嵐にしやがれ http://www.ntv.co.jp/arashinishiyagare/
아직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라시 새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런던부츠1호2호가 게스트 출연했다길래 급히 찾아 봄. 이런 날이 오다니, 1석2조, 금상첨화 그런 느낌??
게스트 나오기 전부터 놀랐는데 그 이유는 내레이션이 와카모토 노리오상이라서. 정말 엄청 놀랐다. 아래 캡쳐에도 피규어로 살짝 등장하는 전국BASARA에서 와카모토상이 오다 노부나가 역임. 여하튼 아라시 방송에서 와카모토상 목소리를 듣다니!(사실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방송 내레이션 할 때 와카모토상도 쪼금은 놀라셨겠지??

더보기

2010/04/23 16:13
히다카 쇼코님 싸인회 글 보고 으아, 아쉽다..그러던 중에 사토시 사진을 보게 되었음.
그거 보고 너무 흥분하느라고 싸인회에 대한 아쉬움이 좀 가셨다.
다만 잡지 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 치솟고는 있는데, 꾸욱 참아야 해. 하지만 너무 이뻐-_ㅠ
친구가 알려준 모 블로그 주소를 끌어왔다.

Hanako 2010.04.22
http://blog.naver.com/subak85/103966331
이쁘네. 수채화 같네..T_T_T_T_T_T_T_T_T_T_T_T

야성시대 2010.05
http://blog.naver.com/subak85/104071936
이런 잡지도 있었구나. 익숙한 사토시 옷차림. 45도 측면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절할 뻔..orz

anan 2010.05.05
http://blog.naver.com/subak85/104274083
시작은 이거였다. 이 사진을 보고 다른 사진을 뒤져보았음. 역시 사토시는 머릴 길러야 해!!!!
베이지바지 입은 사진에, 바지와 신발 사이에 보이는 발목이..!!!!!
아아, 오랜만에 너무 흥분했다. 언젠가부터 사토시 사진을 봐도 이쁜 걸 몰랐기 때문에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드라마를 하니까 또 이렇게 잡지가 마구 나오는구먼. 일본이었으면 당장 샀겠지만...으으음.
앙앙 사진 참 좋구나T_________T 제발 드라마 끝나도 앞머리 좀 그대로 둬라T_T_T_T_T
왠지 토마도이나가라 때가 생각난다. 머리가 좀 더 곱슬거렸으면 더 비슷했을지도.
....마왕 때 같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만 돌아가주면 안 되니?? 으흐흑.

(+) 아침에 토란 껍질 까면서 아라시 싱글을 듣고 있는데 처음 듣는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일단은 mp3로 모으질 않으니 안 들어본 노래가 있는 게 당연하긴 한데 그래도 놀랐다...
노래를 순서대로 다시 들어보니, 어데이 때부터 쇼 랩이 확 변한 거 같네.
어데이는 언제 들어도 참말 좋다>_< 오랜만에 들은 코이고코로가 무지 재밌어서 마구 웃었음.
사쿠라사케 듣고 있으니 2006 한국콘이 생각났다. 나는 언제쯤 다시 콘서트 가보나..orz
2010/04/18 22:27
싱글/정규앨범/베스트앨범/콘서트DVD/클립DVD/아라시 전원이 참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토시 위주.
5×10 앨범 듣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어졌음. 소장하고 있는 것은 초록 표기.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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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우님을 알기 전까지는 '아라시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와 힘들어 죽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 토리상께 빠진 후로는 '아라시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아라시 인기가 치솟으니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건 좀 힘들고나. 돈이 없어서, 혹은 시기를 놓쳐서 못 사거나 안 사고 넘긴 앨범이 몇 개 있는데 다 채워넣을 수 있음 좋겠지만 옥션을 안 하니 채워넣기가 힘드네. 여담이지만, 제일 처음 산 CD들은 어데이 싱글이랑 싱글컬렉션이랑 2집 앨범. 학교 건물로 택배아저씨 불러서 겨우 받았던 게 생각난다. 그리고, mp3 음질 듣다가 CDP로 돌려듣고 감탄했었던 것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20대 시절이 몽땅 사라진 것처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런 건 또 기억이 잘 나요...-_;(100418)
2010/03/21 23:52
아라시 새 방송이 숙제군과 바톤터치로 시작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벌써 그 시기가 왔구나.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래. 우아아아앙-_ㅠ 무지 아쉽다. 유일하게 챙겨보는 아라시 방송인데.
그리고 나 역시 오랫동안 함께한 이 스탭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다.
비록,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 시키긴 했지만 그래도 친근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처음 방송 시작할 때 평이 별로 안 좋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던 방송이었는데 진짜 아쉽다.
숙제군 마지막 손님은 츄토리얼.

봅니다

2010/02/01 12:06
우앙, 아침부터(시각은 벌써 점심 때지만) 눈보양. 그래서 옛날에 해놨던 캡쳐까지 들고 왔다.
막 두근대며 막 흥분하며 천년메들리를 보고나니 왠지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으흑, 이게 바로 사토시 효과인가!! 저 캡쳐는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포착한 거.
물론 허리를 살짝 흔드는 장면도 엄청나게....우우움, 야하다(;;)

천년메들리 영상 보기

2010/01/20 09:44
이번주 숙제군을 보다가 또 놀랐음. 왼쪽 한켠에 등장한 쇼가 그린 호랑이!! 지난주에도 혹시 저기에 있었던가? 내가 흘려보냈나????! 방송을 보다보니 중간중간 등장하던데 올해는 매회 그럴 것인가! 호랑이 찾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주 게스트인 쟈르쟈르 주문으로 냄새가 심한 음식들이 등장했는데 우리나라 홍어회가 나와서 좀 놀랐음. 삭힌 홍어회는 실제로 본 적도 없어서 냄새와 맛이 어떤지 모른다. 다만, 난 참...이상하게 나도 모르는 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 방송에서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좀 묘한 기분이 되기도 한다. 예전에 모성우님 방송에서 솔의 눈 음료수 나왔을 때 반응 보고도 좀 기분이 묘했었고. 난 그거 맛있던데. 켄지상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었던 거 같고. 전에 미수다에서 각 나라 크리스마스 음식 소개할 때 반응들 보고도 '어어' 싶기도 했다. 음식도 문화니까 어디서든지 가볍게 말할 게 못된다.
어쨌든 그런 건 제쳐두고, 재미나게 잘 봤다. 쇼가 특히 귀엽고 또 한편으론 안됐던 방송. 근데 난 냄새가 심한 음식이라고 하길래 일본방송에서 자주 봤던 그 캔이 나올 줄 알았는데...아하하;;
2010/01/14 10:46
올해 첫방송 때 쇼가 그렸던 호랑이, 앞으로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 그림이라 다시 보니 무진장 반가웠다. 역시 쇼 화백 그림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매력이 있다.
이날 방송에선 쥰이가 유난히 이뻐서 순간순간 캡쳐할 뻔 했으나 편집이 귀찮아서 말았다가 마지막에 저 그림이 나와서 퍼뜩 캡쳐. 게스트 주문으로 여러 메이트 카페가 나왔는데, 평범한 게 제일 마음 편안하고 좋네;; 츤데레 여동생 카페나 전국시대 카페는 좀 부담스러울 듯. 그치만, 나는 집사 카페도 메이트 카페도 가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기는 전부 매한가지였고, 개중에 평범한 첫번째가 제일 낫더라는 이야기임. 전국시대 붐이라고는 해도, 메이드 카페에도 그런 곳이 생기니 좀 웃긴다. 그리고 츤데레 여동생 카페는 무서웠다...아무리 츤츤 상태라고 해도 메뉴판을 그렇게 던지면 무섭잖아요...ㅜ_ㅠ
2010/01/13 11:56

봅니다.

2010/01/12 22:32

심란할 땐 우리 사토시의 이쁜 노래와 춤을.
2010/01/06 20:41
본방송은 못보고 며칠 후에 영상으로 보았다. 진득하게 본 노래도 있고 막 돌린 노래도 있고.

이어서 봅니다.

2009/12/21 16:32
캡쳐가 있어서 가림.

봅니다.

2009/12/10 20:50

여느 때처럼 저녁을 먹고나서, 동생은 인터넷 한다고 컴퓨터 켜고 놀고 올케는 설거지 하고 나는 조카 안고 놀고 있는데 동생이 나를 불러서 묻는다. 아라시 방송 이름이 뭐냐고. 얘가 뜬금없이 왠 아라시? 싶어서 이런저런 방송 제목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동영상을 하나 찾아서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이번주 숙제군 방송!!!! 알고보니 劇団ひとり씨가 또 방송에서 KARA 이야기를 한 모양. 동생은 아무래도 劇団ひとり씨 말솜씨에 엄청나게 감탄하고 있는 거 같다. 이 사람이 나온 다른 방송 영상도 보여주면서 일본 방송 참 엄청난 거 같다는 말도 했다. 익숙치 못한 사람이 보면 충격적일 것이다, 아마도;;; 보니까, 숙제군 말고 전에 다른 데서 KARA 소개한 것도 찾아서 본 모양이다. 요즘 숙제군 보기가 어려워져서 몇주전부터 못봤는데, 동생 덕에 이렇게 조금이라도 봤네. 그나저나 동생이 찾아서 보여준 건 고화질에 한글 자막이었는데 왜 나는 못찾겠지? 일어 모르는 이들을 위해 한글 자막을 찾고 싶었지만 고화질이 없어서 그냥 영어자막으로;; 내가 아라시 좋아한지 수년이지만 이렇게 동생이랑 같이 아라시 방송 보긴 처음이다.
그나저나 일본 유명인 중에 두번째로 KARA 팬을 보았다. 팬심은 다 똑같은 거야. 좋으면 그저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http://video.nate.com/210703730

+
오늘자 지하킥(65회). 어제 예고편 본 이후 내내 기다렸다. 이렇게까지 팬티를 연창할 줄이야;; 진짜 많이 웃었다. 내일 예고편 보니 과외선생이랑 삼촌이랑 또 둘만의 시간이 나오던데, 그럼 더이상 애매하게 만드는 거 없이 이대로 커플 굳어지는 건가?? 난 준세 커플이 보고 싶단 말이다아.
++
해가 바뀌기 전에 시리즈물 드라마시디 중에 듣다가 만 거 다 들어야겠다. 그냥 듣고 있는 게 제일 편한 요즘. 보는 것도 읽는 것도 참 귀찮다.

2009/11/26 00:01
우리 사토시 스물아홉번째 생일 축하하고 내년엔 올해보다는 뽀얀 얼굴 보여줬음 싶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나이론 벌써 서른이라니, 같이 나이 먹어가는 게 실감나는구나.
지난 일요일에 진짜 오랜만에 부산모임에 참여했는데, 초 꽂으면서 스물아홉이라 초가 너무 많다고, 숫자초를 했음 좋았을텐데 그런 이야기까지 했는데 사진 편집하면서 헤아려보니 왜 초가 스물여덟개지????!!!!!! 잘못 헤아렸나 싶어서 여러번 세어봤지만 아무리봐도 저건 스물여덟갠데; 그래도 우리 모두 스물아홉인 거 알고 축하했다....^_^
케이크 동산을 꾸미고 있는 아이들은 ㅅ아가 만들어온 그림들. 튤립꽃밭이랑 사토시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귀엽다를 연발하며 사진을 찍어댔다. 역시나 ㅅ아가 만들어온 머핀에도 자그맣게 꽂아놓고 기념사진 찍었음. 귀여워>_<
마지막으로 홍백가합전 출장 축하해. 관례때문에 홍백전은 포기한지 오래건만 이런 날도 오는구나. 올해는 진짜 아라시를 빼고 가기엔 그들이 보여준 성과가 엄청나긴 했다. 꼭 챙겨볼 수 있음 좋겠다. 내년엔 다섯이 출연한 연속드라마도 방송한다고 하니, 여전히 바쁜 한해가 될 거 같다.
아라시는 진짜 걱정할 게 없는데, 걱정이라면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이전에 비해 앨범 살 때 예약경쟁이 치열해서 힘들다는 것. 비단 앨범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걱정이다. 그거 말곤 걱정 안해. 지금 인기에 자만하지 않고 한결 같은 모습 보여줘서 '역시 아라시'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늘은 사토시 생일이니까 사토시 관련으로 소소한 소원 하나 적자면 '마왕' 같은 드라마 한번만 더. 그런 거 아니면 머리 긴 모습 보긴 힘들 거 같으므로.

덧붙여, 후쿠야마 쥰씨 서른한번째 생일 축하해요. 아라시 이야기를 여기서 적다보니 사토시를 우선하게 되어서 어째 매해 이런 느낌이다;
2009/06/25 12:01
도쿄 국립경기장 : 8월 28일(금), 29일(토), 30일(일)
후쿠오카 돔 : 9월 18일(금), 19일(토)
쿄세라 돔 오사카 : 9월 25일(금), 26일(토), 27일(일)
삿포로 돔 : 11월 14일(토), 15일(일)
도쿄 돔 : 12월 4일(금), 5일(토), 6일(일)
나고야 돔 : 2010년 1월 16일(토), 17일(일)

오늘 3시에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나가 책 좀 보려고 했는데 눈떠서 시간 확인해보고 11시가 넘었길래 여유는 물건너갔고, 약속 시간 딱 맞춰서 나갈 수 있는 여유는 부릴 수 있는 정도. 메일이 하나 도착해있길래 확인해보다가 벌떡 일어났다. 으아아아, 아라시는 어쩜 이렇게 매번 촉박하게 발표를 하는 건지..-_; 내가 아라시랑 뭔가 틀어지는 건 여태 늘 그랬던 거라 새삼 놀랍지도 않다만(이제 포기해서 사실 아무렇지도 않고), 그래도 국립경기장은 좀 가보고 싶긴 했는데 무리. 어쨌든 기대를 걸어보지 않을 순 없으므로 귀국하면 필사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야겠음. 그나저나 그럼 앨범은 8월에 나오는거유?

덧) 8월 19일 베스트 앨범 발매. 뭐야아아아아. 베스트 앨범이 나오는거야? 근데 발매일이 넘 좋네. 오호호홋.
2009/01/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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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무거운 몸을 끌고 조각케이크를 사왔다. 블루베리쇼트케이크와 딸기숲 케이크.
행복하고 즐겁고 멋진 오늘 하루 보내기를. 앞으로도 지금 그대로의 쇼로 있어주기를.
마지막으로,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2008/11/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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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토시, 생일 축하해.
벌써 스물여덟이구나. 그것도 만으로.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다니. 같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게 실감이 난다. 부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 늘 건강하길 바래. 좋아하는 거에 정신없이 빠지는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책임감은 가져주길 바래. 이 나라 뜨기 전에 생으로 꼭 한번 봤으면 싶구나..
생일 축하곡) 小田和正(오다 카즈마사) -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러브스토리는 갑자기)
노래 삭제 
굉장히 좋아하는 이 노래. 내가 그때, 그 새벽에 아무도 없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109 콘서트 비디오를 보지 않았더라면 사토시 팬이 안되었을지도 몰라...아하하핫.
(친구네 홈에 올라온 이미지가 귀여워서 몰래 퍼왔다. 실제로도 나는 조각 케이크 먹고 말 듯 하지만.)

2008년 11월 26일 11시 57분 추가.

후쿠야마 쥰씨,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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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junfukuyama/
 후쿠야마 쥰씨도 드디어 개인블로그 시작.
허걱, 이런 날도 오는구나. 반가워요, 축하해요. 매일매일 체크해 주겠어!!
아무런 사심 없이 마냥 응원하고 싶고, 좋은 소식 들리면 마냥 기쁘기만 한 신기한 사람. 앞으로도 그렇게 아주 친한 친구의 일을 기뻐하듯, 응원하고 싶다.
(새벽에 블로그 갔을 때만 해도, 가입까지 할 필요 있겠나 싶었는데, 동영상 볼 거라고 가입하고 멤버 신청했다...orz 믹시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번거로워; 근데 정말 번개같이 멤버 승인이 되던데, 누가 승인하고 있는거지?;)
11월 26일은 이미 몇년전부터 사토시 생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날이라 어쩔 수 없이 후쿠야마 쥰씨는 약간 뒷전. 좋아하게 된 것도, 사토시랑 같은 생일에 사토시랑 같은 혈액형인 프로필이 계기였으므로; 생년월일도 좋고 출신지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참 많았던 프로필. 목소리 알기 전에 이미 프로필로 팬이 되었었음..orz
2008/11/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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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출 때 살랑거리는 그런 머리칼을 보고파. 턴 따라 같이 움직이는 그런 머리칼을 보고파. 바람에 흩날리는 그런 머리칼을 보고파. 오랜만에 다시 긴 머리 보고나니, 역시나 긴 머리가 좋다는 생각은 더욱 강해지고. 이럴 때마다 모연극이 참 밉고(이런 걸로 미워하는 속좁은 팬이라 미안). 머리칼 길이가 뭐 그리 중요하겠냐만은, 짧아도 반짝반짝 아름다운 아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다오.
그나저나 아이바쨩 연극하네. [그린핑거즈]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쿄 공연,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사카 공연. 진짜, 사토시랑도 참 연이 닿질 않는구만.
싱글은 통상반 이미지가 더 끌린다. 이미 한정으로 샀지만, 포스터도 한정반 이미지였지만. 다음달까지 남아있으면 한장 사던가.
현재진행형이지만 이상하게 '추억속의 그사람' 같은 느낌의 사토시.OTL 내 기억속 사토시는 2006년 서울콘이 아니라 2004년 1월 오사카 후유콘이 더 강한 거 같다.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충격받아서 기억이 다 날아갔던 그게 제일 강하네.
2008/09/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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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노 사토시, 이쿠타 토마 주연 드라마 [魔王(TBS, 2008)] OST
2008. 09. 10 발매, 2500엔
삭제
2번 트랙. [LIVE/EVIL]
한번 들어본 지금으로선 제일 마음에 드는 곡.
지난주에 끝났지만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아침에 예고방송 조금씩 본 게 전분데, 그때도 귀에 쏙쏙 들어오던 이 음악. 굉장히 슬프다. 들으면 바로 사토시가 생각난다. 그래서 좋아한다. OST는 정말 매력적이다. 이게 인디즈 레이블에서 나와서 구하기가 힘들다는데, 아마존에선 아직 파는구먼. 내일 뒤져봐야겠다.
마지막회도 예고편만 봤지만, 예고편에 나오던 눈물 흘리는 우리 사토시가 너무 이뻐서...으으으음. 아 진짜, 왜 이렇게 이쁜 건지. 나 여기 있는 동안 솔로콘 한번만 더 해주면 좋겠다. 아님 나 여기 있는 동안 전시회라도, 디너쇼(이건 좀 많이 이르지;;)라도, 연극이나 뮤지컬이라도(제발 푸 시리즈 말고). 어찌 이리 아라시랑 나는 뭐가 안맞냐 진짜. 내년초에 또 개선콘 할래나. 일정을 보니 후유콘은 안할 거 같은데.
이 음악이 특히 좋은 이유는, 중간에 나오는 어떤 소리가 마치 '제발 날 도와줘, 구해줘'라는 신호처럼 들려서이다. 애처로운 마음이 든다. 슬프다. 아프다. 그래서 참말 좋다. 잘 어울려.
2008/09/10 19:05
Arashi Around Asi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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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전쟁에선 패배하였기에 공연은 못가고 굿즈라도 사야겠다 싶어서 아르바이트가 5시부터 시작하는 금요일에 길을 나섰다. 내가 도착한 게 굿즈판매 시작 시간인 10시를 조금 넘긴 15분 정도였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점점 늘어가기만 하는 사람. 저기 위에 굿즈가 붙어 있는 게시판 옆에 천막이 있어서 그곳이 판매장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차도를 하나 건너, 계단을 올라간 곳에 수십개의 판매대가 늘어서 있었던 것이다아아아. 3시간 정도 땡볕에서 알맞게 탄 후에 겨우 살 수 있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타보긴 처음이다.

이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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