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愁堂れな(슈도 레나)
그림 : やまねあやの(야마네 아야노)
발매일 : 2011. 03. 25
발매처 : Comicomi-Studio
캐스트 : 水上亮治(미나카미 료지)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リュシアン・ドゥラノワ(류시앙 드라노와) - 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ルネ(르네) - 宮田幸季(미야타 코우키)
滝沢翔(타키자와 쇼) - 代永翼(요나가 츠바사)
佐伯(사에키) - 丹沢晃之(탄자와 테루유키)
建治(켄지) - 中西英樹(나카니시 히데키)
조직원 - 佐藤拓也(사토 타쿠야)
커플링 : 류시앙 드라노와*미나카미 료지
* 10년 만에 담 밖으로 돌아온 미나카미 료지는 임협도(任侠道)을 중시하는 야쿠자다. 죽은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두목을 습격하지만, 반대로 당하고 만다. 빈사 상태였던 료지를 구한 것은 류시앙이라 칭하는 금발의 청년. 중세 귀족 같은 그는 흡혈귀라 밝히며 보답으로 료지의 몸을 요구한다. 료지는 저항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가진 류시안의 고독을 알게 되고…….
제목이 참 고전적이긴 했는데, 성우진이 신선해서 들어보았더니 내용도 참 고전적이네. 줄거리에 나와 있는 내용이 거의 전부라 달리 할 말이 없다. 미키상은 캐릭터에 걸맞게 우아하고 멋진 목소리였고, 타츠히사상은 생각보다 낮고 거친 목소리라 놀랐는데 캐릭터를 생각하면 역시나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르네 역에 미야타상은 말할 것도 없다. 이분은 언제까지 소년 역이 가능하실까? 어쩜 이렇게 어색한 느낌이 없을 수가 있냐. 그에 반해 요나가상은..., 내가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좀 더 성숙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가 어울릴 거 같은데 요나가상 목소리는 너무 애기 같았다. 사실 요나가상은 연기보다 더 신경쓰이는 게 캐릭터 이름이다. 타키자와 쇼???? 쟈니즈 아는 사람이라면 저 한자 보고 반응하지 않을까? 하하핫.
프리토크는 미야타상이 계셔서 즐거운 편이었다고 해야 할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미키상은 토크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다른 거 같다.
http://www.comicomi-b-station.net/catalog.html
http://www.comicomi-studio.com/boys/goodsViewShowInit.do?share_goods_no=G0206830008000041552
원작 : 山中ヒコ(야마나카 히코)
발매일 : 2011. 02. 25
발매처 : ascolto/COMIC HOUSE
캐스트 : 鈴木圭一(스즈키 케이이치) - 梶裕貴(카지 유우키)
ハーリド(하리드) - 小西克幸(코니시 카츠유키)
ミシャーリ(미샤리) - 代永翼(요나가 츠바사)
トルーキ(트루키) - 長嶝高士(나가사코 타카시)
スペンサー(스펜서) - 小野友樹(오노 유우키)
ハッサン(핫산) - 竹内良太(타케우치 료타)
하리드 약혼녀 - 石川桃子(이시카와 모모코)
스즈키 조부 - 新田英人(닛타 히데토)
アジズ(아지즈) - 岡本光右(오카모토 코우스케)
노복 - 林和良(하야시 카즈요시)
국왕 - 近藤浩徳(콘도 히로노리)
대사관 직원 - 河田吉正(카와타 요시마사)
タザキ(타자키) - 最上嗣生(모가미 츠구오)
타자키 조수 - 沼倉愛美(누마쿠라 마나미)
어린 하리드 - 高城元気(타카기 모토키)
커플링 : 하리드*스즈키 케이이치
* 가난한 미대생 스즈키 케이이치가 눈을 뜨니, 그곳은 사막에 있는 나라의 옥션 회장이었다. 빌린 돈의 담보로 노예로서 출품된 그가, 탐욕스러운 제1왕자의 손에 떨어지려는 그때, 그의 동생인 하리드 제2왕자에게 팔리게 된다. 하리드의 노예가 된 스즈키는 날마다 도주를 기도하지만, 왕자의 다정함에 조금씩 이끌리기 시작하는데….
예전에 드라마시디화 소식 뜬 직후 작품소개를 읽었을 때와...가 아니구나. 그때는 줄거리를 안 읽었었나? 어쨌든 내가 생각하고 있던 느낌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이었다. 좀 더 무겁고 애틋한 그런 작품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물론 무거운 장면도 있고 애틋한 감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생각과는 좀 달랐다. 내용은 딱히 마음에 와닿진 않았는데 코니시상 목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정말 딱 기대고 싶은 왕자님이었다T_T 그것만으로도 이 CD를 들은 보람이 있었다. 하리드 왕자님, 정말 멋졌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어색한 외국어 스타일 일본어가 참 인상적이어서 살짝 웃음이 날 뻔 했다. 어린 하리드 목소리 들으면서 분명히 익숙한 분인데 누군지 생각이 안 나 잠시 괴로워했다. 오랜만에 들었더니 이런 답답함이..orz 그래도 금방 타카기상인 게 떠올라서 속이 후련해졌다. 스펜서 역할 오노 유우키상 목소리 참 상큼하네. 요나가상은 여전히 말이 많네. 프리토크 마무리 즈음이 참 웃겼어.
듣고서 기록하지 않은 드라마시디들이 밀려 있지만 어제 자기 전에 들은 요거부터 적고 싶어서 일단 요걸로 다시 스타트. 이전처럼 부지런히 듣고 적고 하지는 못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 취미가 버려지지도 않는다.
http://comic-house.co.jp/ascolto/lineup/0017.html
원작 : 高永ひなこ(타카나가 히나코)
발매일 : 2010. 07. 31
발매처 : Frontier Works Daria
캐스트 : 桜木圭吾(사쿠라기 케이고) - 前野智昭(마에노 토모아키)
今村敏喜(이마무라 토시키)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遠藤(엔도) - 大川透(오오카와 토오루)
園田(소노다), 극단원1, 평론가 - 小池謙一(코이케 켄이치)
水森(미즈모리), 여성, 사회자 - 牧口真幸(마키구치 마유키)
극단원2, 관객2, 방송국 스태프 - 世戸さおり(세토 사오리)
극단원3, 관객3 - 酒井夏子(사카이 나츠코)
우인, 관객1 - 酒巻光宏(사카마키 미츠히로)
커플링 : 이마무라 토시키*사쿠라기 케이고
* 사쿠라기 케이고는 여행지에서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던 대학생 이마무라 토시키와 만나게 된다. 각본가로서 정체 상태에 빠져 있던 사쿠라기는 현실에서 달아나고 싶다는 마음에, 유혹을 받아들여 이마무라와 자버린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쿠라기는 이마무라가 눈을 뜨기 전에 자취를 감춘다. 그러나 무심코 한 말 한마디로 이마무라는 사쿠라기를 찾아내고, 잊지 못했던 순수함으로 열심히 어프로치하는데――.
괜찮은 편이었다. 캐릭터 그림 보고 이마무라가 어리고 귀여워서 어떤 느낌이려나 했는데, 하타노상이 연기한 이마무라는 강아지처럼 귀엽더라. 그리고 마에노상이 연기한 사쿠라기는 연상이면서 평범한 '남자'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다. 이쁘장하게 꾸민 목소리가 아니라, 진짜 딱 평범한 남자 같은 느낌. 프리토크가 되니 본편과는 반대 입장인 듯한 느낌이라 그게 또 재밌었다. 하타노상이 선배고 연상이지, 그래! 그나저나 토크에 나온 마에노상 술자리 에피소드는 [Punch↑] 3편 프리토크에도 나온 그거 같네. 그리고 성우님들 술자리 주문 성대모사 중에 토리상 것도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참, 특전 프리토크에 나온, 영화관에서 자버렸다는 마에노상 에피소드는 예전에 도서관전쟁 라디오에서 들었던 거 같네. 그래서 별 색다른 느낌 없었고, 하타노상 에피소드는 너무 웃겼다. 심하게 울어서 여자친구한테 부축받고 나왔다는 이야기. 푸하하.
아무리 나를 위해 해주는 말이라 해도, 듣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한없이 짜증이 날 때가 있다. 딱히 나쁜 말이 아닌데도 말이지. 극중 사쿠라기의 그런 심정이 너무너무 이해가 잘 되어서 도리어 씁쓸할 지경-_-; 난 그런 마이너스 감정 같은 거 이해하기 싫은데 말이지. 나한테는 터닝포인트가 언제쯤 오려나. 왔었는데 내가 모르고 지나쳤나.
덧) 줄거리 해석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대충 해버렸음. 이런 간단한 줄거리 해석도 이렇게 힘들어하다니, 정말 어정쩡한 실력으로는 써먹을 데가 없다-_-
http://www.fwinc.jp/daria/cd/tarning-point/
원작 : 中原一也(나카하라 카즈야)
그림 : 和鐵屋匠(와가네야 타쿠미)
발매일 : 2010. 09. 25
발매처 : INTERCOMMUNICATIONS
캐스트 : 惣流陸(소우류 리쿠)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上月要(코우즈키 카나메) - 大川透(오오카와 토오루)
惣流一郎(소우류 이치로) - 楠大典(쿠스노키 타이텐)
惣流空(소우류 소라) - 佐藤雄大(사토 유다이)
志垣俊弥(시가키 토시야) - 奈良徹(나라 토오루)
筧里美(카케이 사토미) - 近藤佳奈子(콘도 카나코)
惣流桜(소우류 사쿠라) - 宮川美保(미야가와 미호)
惣流桃子(소우류 모모코) - 島田あゆみ(시마다 아유미)
惣流大地(소우류 다이치) - 国分優香里(코쿠분 유카리)
惣流太陽(소우류 타이요) - 持月玲依(모치즈키 레이)
惣流月(소우류 카에데) - 櫻井理絵(사쿠라이 리에)
카나메 父 - 上別府仁資(비후 히토시)
카나메 母 - 清水みか(시미즈 미카)
上月奈央(코우즈키 나오) - 久保田茜(쿠보타 아카네)
커플링 : 코우즈키 카나메*소우류 리쿠
* 새 상처가 끊이지 않는 리쿠는, 돈을 갈취하기 위해 변호사 코우즈키를 봉으로 고른다. 늘 쓰는 수단으로, 몸을 미끼로 써서 상대를 애태운 다음 능숙하게 돈을 우려낼 생각이었지만,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조바심이 나는데. 그런 리쿠에게 코우즈키는 어디까지나 신사적인 태도로 대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교활 게다가 우아하게 깔려 반대로 맛있게 잡아먹혀버린다!! 마음과 달리 주제넘게 앞질러 나가는 몸은, 고귀한 짐승에게 잡혀 피학적인 쾌락에 빠지지만, 솔직해지지 못하는데….
만만하지 않은 왕자님×닳아빠진 어린 양의 진검승부 러브 배틀.
어느 쪽인가 하면 코미디. 오오카와상 BL을 꺼려하는 편이라 이 작품은 패스하려고 했지만, 좀 둘러보니 평이 나쁘지 않은 데다가 좀 웃고 싶어서 골라봤는데, 그다지 많이 웃기진 않았다. 기대가 너무 컸나. 등장인물들이 독특하긴 하더라. '세상에 그런 가족이 어딨어?' 싶었지만, 그런 가정(코우즈키가)에서 자라면 이런 사람(카나메)이 되는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약간 독특한 가족이 등장하는, 알기 쉽고 듣기 편한 이야기였음. 타츠히사상은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 버럭하는 그 부분이 특히.
그나저나, 필살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라니! 리쿠 아버지, 다른 필살기도 있으신가요!?? 궁금하네.
토크는 메인 두분에, 아버지랑 차남 참여. 조깅하는 타츠히사상 덕분에 '오오, 그렇구나' 하면서 여러가지 잘 들었다. 지방이 흔들리면 몸에 별로 좋을 게 없는 거구나. 이야기 들으면서 배를 어루만진 타이텐상 반응에 대해서 마냥 웃을 수가 없었음. 앞으로는 좀 졸리는 바지 입고 걸어야 할까?;;; 그리고, 5.1 채널 녹음할 때 그런 식으로 하는 건지 처음 알았네. 음향이 발달될수록 녹음하는 사람들도 여러모로 힘이 드는군.
덧) あばずれ : '꾀바르고 넉살좋은 여자, 닳아빠진 여자'라는 의미라고 한다. 옛날에는 남자에 대해서도 썼다고 함. 여기서는 주인공이 남자기 때문에 그냥 '사람'이라고 옮겼다.
http://intercommunications.tv/goodscatalogcontrol.php?modemain=goodsdetail&titlenum=2551
원작 : やまねあやの(야마네 아야노)
발매일 : 2010. 08
발매처 : 徳間書店 Chara 応募者全員サービス
캐스트 : バルドリーグ・アルスヴィーズ(발드릭 알스비즈) - 近藤隆(콘도 타카시)
ハルヴィル・フロプト(할빌 프로프트) - 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ルルカ(루루카) - 宮田幸季(미야타 코우키)
골동품 가게 주인 - 田丸裕臣(타마루 히로오미)
커플링 : 할빌 프로프트*발드릭 알스비즈
* 번외편답게 가볍고 즐겁다. 원래 아주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이 번외편은 정말 가벼움. 그리고 콘도상은 여전히 고생중. 여기선 식물한테까지 당해서 더 고생을...; 그리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망원경 덕분에 마물이 아닌 상태에서 할빌과 사랑을 나누는 장면도 아주 살짝 나온다.
토크는 본편의 연장인가?! 싶은 그런 분위기. 본편에서 루루카가 할빌에게 꼼짝 못 하는 느낌인데, 토크에서도 미야타상이 미키상에게 마구 구박당한다; 미키상은 정말 반듯한 걸 좋아하시는 거 같애. 어정쩡한 것과 말이 안 되는 것을 정말 싫어하시는 거 같고. 조목조목 따지는 모습을 접할 때, 종종 무섭다 싶기도 하면서, 나도 살짝 저런 면이 있는데 싶어서 기분이 묘해진다(;;) 여하튼, 구박당하는 미야타상이 살짝 안쓰럽긴 했지만, 재밌었음.
http://www.chara-tokuma.jp/
각본 : 加藤千穂美(카토 치호미)
그림 : 壱コトコ(이치 코토코)
발매일 : 2010 .07. 30
발매처 : frillra record
캐스트 : マコト・アキノ(마코토 아키노) - 鈴村健一(스즈무라 켄이치)
クラーク・ダーリング(클락 달링) - 石田彰(이시다 아키라)
ジュシュア・グレンヴィル(조슈아 그렌빌) - 保志総一朗(호시 소우이치로)
アルバート・ファーカー(앨버트 파커) - 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ゲイリー・ルース(게리 루스) - 関俊彦(세키 토시히코)
ブラッド(브래드) - 関智一(세키 토모카즈)
* 대불황에 허덕이는 거리, 뉴욕. 그 거리에 'Barico'라 불리는 작은 찻집이 있었다. 'Barico'에서 일하는 이는, 별 볼 일 없는 네 명의 남자들. 그들에게는 각각 숨겨진 과거가 있다. 앨버트도 그 중 한사람. 여자에게 속아, 가게 앞에서 쓰러져 있던 것을 마코토가 도와주었다.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려고 하면, 늘 웬일인지 실패를 한다'
오합지졸로 이뤄진 스태프인 그들에게는 유대감이 생길 리가 없었다. 신뢰와는 좀 거리가 있었던 그들이었지만, 함께 생활하고, 같은 시간을 보내가면서 그 관계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그러던 중, 바리코에 한 사람의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나고――
근래 들어본 드라마시디 중에 (순전히 내 기준에서) 제일 굵직한 성우진이 아닐까 싶다. 드라마시디에선 이분들 이렇게 모아놓고 듣기가 참 힘들었던 거 같은데. 이거 보니 K에이의 모 게임도 생각나고, 모 덴오도 생각나고, 최근 건담 시리즈도 생각나고, 그외 다른 분들도 생각나는 이런저런 것들이 있겠지요.
커피라는 단어가 한자로도 영문으로도 들어간 저 제목이 인상적이라 궁금해서 들어봤었는데, 초반엔 고만고만한 발랄한 이야긴가 싶었다. 근데 뒤로 갈수록 마냥 발랄한 그런 이야기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번 이야기는 앨버트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였는데, 마무리를 들어보니 다음 이야기는 조슈아가 중심이 되는 건가? 어떻게 딱 거기서 끝이 날 수가 있는지; 드라마시디 엔딩도 이제 진짜 '드라마'처럼 되어가는구먼. 작품은, 딱히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푹 빠져들 정도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가볍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캐릭터 하나하나 비밀이 다 풀릴 때까지 CD가 나오는 건가.
그나저나 불황이라...남 이야기가 아니야..-"- 전에 이거 듣다가 잠 들었을 때, 찻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꿈을 꿨었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이시다상이었음. 잊을 수 없는 드라마시디다.... 그 꿈이 현실이길 바랐었다;
http://frillra.jp/barico/
원작 : ヤマシタトモコ(야마시타 토모코)
발매일 : 2010. 06. 24
발매처 : momogre
캐스트 :
[YES IT'S ME]
東間新(토우마 아라타) - 平川大輔(히라카와 다이스케)
江城良和(에노키 요시카즈)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토우마(4세) - 清水涼子(시미즈 료코)
에노키(4세) - 中嶋ヒロ(나카지마 히로)
여사원 - 青木紀子(아오키 노리코), 松嵜麗(마츠자키 레이)
유치원 선생님 - 森谷里美(모리야 사토미)
남학생 - 市原将弘(이치하라 마사히로), 國分和人(고쿠분 마사토), 高橋英則(타카하시 히데노리)
점원 - 久保智史(쿠보 사토시)
[目蓋の裏にて恋は躍りき(눈꺼풀 안에서 사랑은 춤췄었다)]
沼上(누마카미) - 立花慎之介(타치바나 신노스케)
馬原(마하라) - 檜山修之(히야마 노부유키)
교수 - 平川大輔(히라카와 다이스케)
여대생 - 清水涼子(시미즈 료코), 中嶋ヒロ(나카지마 히로), 青木紀子(아오키 노리코)
대학생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남학생 - 高橋英則(타카하시 히데노리)
여자아이 - 松嵜麗(마츠자키 레이)
커플링 : 에노키 요시카즈*토우마 아라타/누마카미*마하라
* 미목수려, 성적우수, 자기 자신조차도 넋을 잃게 되는 멋진 청년 아즈마의 인생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분명 없었는데, 소꿉친구인 에노키가 발한 한마디로 아라타의 마음은 혼란스럽다. ――――'너, 나 좋아하지?'
20년 이상 함께 지낸 소꿉친구와, 목욕하는 사이가 되는 「YES IT`S THAT」까지 보내드립니다.
단편 「目蓋の裏にて恋は躍りき」도 수록.
[YES IT'S ME]
무심한 듯한 에노키 말투가 무지 마음에 들었다! 사실은 꾹꾹 참고 있었던 것인가? 푸하하하하. 내용도 재미나긴 했지만, 히라카와상이랑 하타노상 연기가 굉장히 즐겁고 실감나서 좀 많이 웃었다. 대사를 끝까지 들어야만 하는 이 작품. 중간까지 들으면 안 된다. '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는 것이라~.
[目蓋の裏にて恋は躍りき(눈꺼풀 안에서 사랑은 춤췄었다)]
성우진 보고 커플링을 반대로 생각했는데 듣고나서 뒤져보니 내 생각이 틀렸던 것이었다. 아아~아아아아. 그래서 캐스팅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건가? 원작을 안 봐서 소리로만 들은 나는 잘 모르겠는데, 원작 읽은 사람들은 대부분 캐스팅에 대한 불만이 있는 거 같더라. 근데, 원작과는 상관없이 히야마상이 아닌 다른 분이셨음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 타치바상은, 정말 이쁜 목소리였다T_T 역시역시역시!! 타치바나상 목소리로 '츤데레' 대사 들으니 좋구먼.
토크 듣고. 하타노상은 지금은 샴푸 외에 다른 것도 쓸까?? 샴푸로 전체를 다 씻다니 좀 놀랐다; 타치바나상과 히야마상 토크는, 성이나 유적에 관한 이야기로 뜨거워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http://momogre.com/list/list.cgi?MODE=0&DEF=list&FILE=2010&CLASS=all&SEARCH=BJCA-0153
원작 : 高野真之(타카노 마사유키)
발매일 : 2008. 06. 25
발매처 : MARINE ENTERTAINMENT
캐스트 : ミサキ(미사키) - 中原麻衣(나카하라 마이)
クロエ(쿠로에) - 森川智之(모리카와 토시유키)
サイノメ(사이노메) - 田中理恵(타나카 리에)
スライ(스라이) - 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ヒグレ(히구레) - 小林沙苗(코바야시 사나에)
モトエ(모토에) - 矢島晶子(야지마 아키코)
マリア(마리아) - 沢城みゆき(사와시로 미유키)
井上悟(이노우에 사토루)
藤葉愛香(후지하 아이카)
飯島肇(이이지마 하지메)
자객 리더 - 遠近孝一(토오치카 코우이치)
* Episode1. YOU'RE ALL I NEED ただ、あなたのそばに
Episode2. WHY CRY? 真紅の剣
Episode3. THUNDER 雷鳴
2편 들은 지가 좀 되어서 세세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았다. 굵직한 설정이랑 각 캐릭터에 대한 막연한 느낌은 남아있었지만, 그 외엔 아주 신선한 느낌. 그래도 듣다보니 빠져들게 되더라. 다행이었다. 하지만, 3편 듣고서 1, 2편 감상기록을 읽어봤는데 '어머, 그랬어?' 싶은 이 느낌은 뭐란 말인가;; 미사키 안에 인격이 두 개?? 으엥? 역시 다 까먹었군. 그래도 현재로선 복습할 마음이 안 생기니 다음에 몰아서 다시 들어보자. 토크 들어보면, 1년에 한장씩 어떠냐 하는 말들이 나오는데, 2년이 지나도록 신작이 안 나오는 거 보면 3편으로 끝인 건가. 담담하고 독특한 작품 분위기가 좋아서 꽤 마음에 들었는데 살짝 아쉽다.
모토에는 쿠로에 누나. 야지마상이라 잔뜩 기대를 했는데, 모토에라는 캐릭터 자체를 모르긴 하지만, 어딘가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마리아는 토오치카상이 연기하는 흡혈귀 때문에 랜필드가 되어버린 여자아이인데, 약간 애틋한 캐릭터였다. 아, 그리고 이 등장인물 덕분에(?) 히구레의 무서운 일면을 보게 되었음. 막연하게 '살짝 무섭다'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진짜 무서운 인물인 듯.
토크에서 좀 웃었던 대목은, 미키상이 뭔가 말씀하시면서 뒤를 돌아보신 모양인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고 여자 성우님들이 말씀하시는 장면. 정말 화기애애한 토크였다~. 사와시로상이 이번편이 3편인 걸 모르고 [BLOOD ALONE 3]이란 작품인 줄 알았다고. 그 말 듣고, '[판타스틱 4]란 영화 나왔을 때, [판타스틱]이란 영화가 언제 4편까지 나왔지? 처음 들어봤는데'라고 생각했던 게 떠올랐다.
덧붙여 성우진 말인데, 역할명이 없는 저 세분은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이노우에 사토루상은 첫번째 에피소드의 남동생, 후지하 아이카상은 첫번째 에피소드의 여동생, 그리고 이이지마 하지메상은 마리아 아빠가 아닐까 싶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
http://www.marine-e.co.jp/cgi-bin/listgen/listgen/listgen_c.cgi?MODE=0&DEF=0707_list_new&FILE=list&CLASS=all&SEARCH=MMCC-4153
원작 : 音理雄(오토자토 유우)
그림 : 花本安嗣(하나모토 안지)
발매일 : 2009. 10. 25
발매처 : INTERCOMMUNICATIONS
캐스트 : 藤咲慎一(후지사키 신이치)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黒川勇次(쿠로카와 유우지) - 楠大典(쿠스노키 타이텐)
中田勘吉(나카타 칸키치) - 高木渉(타카기 와타루)
星野晃(호시노 아키라) - 勝杏里(카츠 안리)
富永弘都(토미나가 히로토) - 梶裕貴(카지 유우키)
紫堂大輔(시도 다이스케) - 水島大宙(미즈시마 타카히로)
ヨネ(요네) - 山田みほ(야마다 미호)
紫堂虎之助(시도 토라노스케) - 町田政則(마치다 마사노리)
小島(코지마) - 藤吉浩二(후지요시 코우지)
커플링 : 쿠로카와 유우지*후지사키 신이치/쿠로카와 유우지*토미나가 히로토
* 취업활동 중인 후지사키는 변두리에 있는 복고풍 인쇄소 '쿠로카와 인쇄'에 면접을 보러 찾아간다. 그곳에는, 뽀글파마&금발 부하 사원과 3대 사장인 '와카가시라'라고 불리는 쿠로카와가 있었다. 전직 야쿠자가 경영하는 이 인쇄소에서 영업사원으로서 일하게 된 후지사키. 어느날, 쿠로카와와 미소년의 키스신을 보고 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BLCD가 듣고 싶은데, 성우진 보고 살짝이라도 기대가 되는 그런 건 피하고 싶었다. 전혀 기대치가 없이, 아주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런 거 없을까 싶어서 골라본 게 이 작품. 빙고! 기대를 하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즐겁게 잘 들었다. 주말 이틀은 이 작품 들으며 기분을 달랬다. 어리버리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뜨겁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신이치도 귀여웠고, 은근히 멋진 쿠로카와 아저씨도(라고 하기엔 캐릭터가 30대 초반이다만;;) 좋았음. 야쿠자가 나오는 건 별로 새롭지 않은데, 배경이 신선했다. 인쇄소라니, 게다가 첨단 인쇄소도 아니고 전통 인쇄소?? 동네 상가 사람들이 찾아와 야쿠자가 아닌데 왜 옷이 그렇냐며 따지자,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생각해낸 꾀가 '야쿠자 패션'이라니..!! 그 말도 웃겼지만, 그후에 쿠로카와가 '야쿠자 패션은 유행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라고 말하는 대목도 좀 웃겼다. 쿠라카와는 쉽게 화를 내는 성격이었는데, 그 앞에서 흠칫거리는 신이치.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음. 일견 쿠로카와가 신이치를 잡고 있는 거 같지만 사실은 순진한 신이치에게 잡혀 사는 쿠로카와...; 하타노상은 이런 캐릭터는 별로 연기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너무 잘 어울리던데! 왜 이렇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지;
인쇄소 사원들(전직 야쿠자)도 찰떡 콤비라 아주 맛깔스러웠다. 어느 부분이 애드립일까 그런 거 생각하면서 막 웃기도 하고. 히로토는 살짝 안쓰럽긴 하더라만 어쩔 수 없는 거고. 마지막 장면에 방학을 맞아 인쇄소 놀러왔다며 다시 나오는데, 뭐야, 혹시 고등학생이야??; 미즈시마상이 연기한 다이스케는 정말 얄미운 캐릭터였다. 이런 미즈시마상 캐릭터는 처음 만나봤음.
어쨌든 본편이 생각보다 상당히 즐거웠는데, 프리토크는 '이런 거 난생 처음 들어봐'싶은 토크였달까? 시끄러운 토크는 종종 들어봤지만 고함 질러대는 토크는 처음이었음. 타카기상이 어찌나 즐겁게 박자 맞추듯이 말을 하시는지, 마이크 앞에 선 사람이 말을 제대로 못 할 정도였다. 그래서 결국은 타이텐상이 고함을 버럭. 이후로는 서로 버럭버럭. 정말 정신없고 시끄러운, 하지만 재미나고 즐거운 토크였다. 무지 웃겼어..... 미즈시마상은 따로 녹음인지 토크 때 없는데 그게 아쉽네. 토크 소재중에 제목에서 포인트를 따와 '누구누구에게 뭐뭐주세요라고 한다면'이란 게 있었다. 나도 진짜 제목 그대로 말하고 싶네. お仕事ください!
개인적으로는 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재밌다고 생각할 그런 작품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난 참 재밌었다.
http://intercommunications.tv/goodscatalogcontrol.php?modemain=goodsdetail&titlenum=2538
각본 : 中野麻衣(나카노 마이)
그림 : おおのえいこ(오오노 에이코)
발매일 : 2010. 09. 17
발매처 : BlackButterfly
캐스트 : ケン(켄) - 岸尾だいすけ(키시오 다이스케)
* 이번엔 브러더 타입 제4호. 클라이언트를 누나로 인식하는 '남동생 타입' 안드로이드. '조금 미덥지 못하지만, 당신을 아주 좋아하는 남동생'으로 초기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번 안드로이드도 클라이언트에게 과한 애정을 품게 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중학생 남동생 설정이라 조금 덜 부담스러웠다. 초반엔 말투가 부드럽지 못한데 뒤로 갈수록 부드러워진다. 이건 아무래도 설정이겠지? 초반 어설픈 말투가 귀여웠음. 1편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의 감정변화가 살짝 꺼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귀엽고 다정한 키시오상 말소리가 듣기 좋았다. 쟈켓 그림보다 키시오상 말소리가 훨씬 귀여움!! 근데, 연료가 밥이었니? '고항다요-'라는 대답이 어찌나 귀엽던지.
http://www.blackbutterfly-cd.com/br/br_04.html
원작 : 榎田尤利(에다 유우리)
그림 : 北上れん(키타카미 렌)
발매일 : 2010 .09. 29
발매처 : リブレ出版
캐스트 : 椎名律(시이나 리츠) - 吉野裕行(요시노 히로유키)
久々野藤吾(쿠구노 토우고) - 安元洋貴(야스모토 히로키)
能代(노시로) - 日野聡(히노 사토시)
南野麗(미나미노 우라라) - 植田佳奈(우에다 카나)
阿見(아미) - 長沢美樹(나가사와 미키)
飛田(토비타)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千里子(치리코) - 五十嵐裕美(이가라시 히로미)
館野美々子(타테노 미미코) - 野引香里(노비키 카오리)
편집장 - 北島善紀(키타지마 젠키)
어시스턴트 - 池辺久美子(이케베 쿠미코), 寺崎裕香(테라사키 유카), 加藤美佐(카토 미사)
커플링 : 쿠구노 토우고*시이나 리츠
* 출판사 파티에서 만난, 순정만화가 리츠와 하드보일드 작가 쿠구노. 첫만남은 최악, 재회도 초 배드 시츄에이션──서로 따지고 비난하고, 상대에 대한 인상은 둘 다 최악이었던 두 사람이지만, 그런 그들에게 갑자기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맡겨졌다!? '하필이면 작품 분위기가 정반대인 우리가 공동 작업이라니 무리무리무리!'라며, 리츠는 완고하게 거절하려고 하지만….
[きみがいるなら世界の果てでも] 이 드라마시디에선 출연분이 굉장히 적어서 어떤 캐릭터인지 파악하기 힘들었는데, 시이나 리츠가 메인인 작품을 들어보니, 오호라, 이런 캐릭터였구나. 요시노상 목소리랑 잘 어우러져서 귀가 굉장히 즐거웠다>_< 내용이 재밌다기보다는 성우님들 연기가 더 즐거웠음. 내용은 뭐, 고만고만. 여하튼, 요시노상 주연작이라 만세 부르며 듣다가도, 들으면 들을수록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마음이 복잡했다. 이상하게 요시노상 주연작은 꼭 그런 기분이 동시에 든단 말이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
평소 사이좋게 지내는 같은 회사 소속 두분 주연작이라 토크가 궁금했건만 아쉽게도 없더라. 대신 녹음 레포트 화면에 보이스 메시지가 있어서 그걸로 아쉬움을 달랬다. 그나저나, 토비타가 나와서 깜짝 놀람. 오잉? 여기서 이렇게 짧은 대사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다시는 안 나올 줄 알았다.
http://www.b-boy.jp/drama_cd/detail.html?id=c0000037
원작 : 春野アヒル(하루노 아히루)
발매일 : 2010. 08. 25
발매처 : MOVIC
캐스트 : 호랑이 형 - 森川智之(모리카와 토시유키)
멍멍이(쿠마)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호랑이 - 遊佐浩二(유사 코우지)
늑대 -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우스케)
어린 호랑이 형 - 井口祐一(이구치 유이치)
コドリ(코도리) - 岸尾だいすけ(키시오 다이스케)
チドリ(치도리), 호랑이 할아버지 - 藤田圭宣(후지타 요시노리)
사냥꾼 - 川野剛稔(카와노 타케토시), 岩崎了(이와사키 료)
불곰 - 森川竜太(모리카와 류타)
숲속 동물 - 栗山拓也(쿠리야마 타쿠야)
호랑이 아가씨 - 牧口真幸(마키구치 마유키), 中嶋ヒロ(나카지마 히로), 羽飼まり(하가이 마리)
커플링 : 멍멍이*호랑이 형/호랑이*늑대
* 좀 더 보살핌을 받아도 돼. 적어도 나에겐…――보살핌을 받아.
호랑이 형은, 자신을 도와준 멍멍이랑 지금 현재 동거(?)중. 멍멍이의 무지 하인 같은 일편단심 러브에 짜증나고 가슴 뛰는 호랑이 형은, 최근엔 뭐든 멍멍이와 엇갈리는 낌새. 그러던 어느날, 숲에 사냥꾼들이 찾아와서……!? 솔직하고 쿨한 원래는 사냥개 멍멍이×서투르고 안경을 쓴 벵골 호랑이 형――두근두근 이종 동물 러브 시리즈 드라마CD화 제2탄! 「호랑이와 늑대」 그 후를 그린 『늑대의 비밀』도 동시 수록!
이번 내레이션은 유사상이었는데, 모 성우님이 생각나는 내레이션이었다. 캐릭터 성격 영향인지, 들으면서 계속 [씨 뿌리는 사람]이 생각났다. 재밌어서 자주 웃었는데 희한하게 다 들은 후엔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왜 그렇지??? 이구치상은 어린 호랑이 형 역할 외에 늑대 역도 한 거 같네. 이러나저러나 대사가 많은 편이라 즐거웠다.
늑대 동생(치도리)이랑 조카(코도리)는 어떻게 지은 이름이지?? 딱 보면 새가 먼저 생각나는데. 하기는 멍멍이 이름도 쿠마(곰)라서 좀 웃기긴 했다만. 치도리와 코도리는 부자 관계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둘 다 목소리가 참 곱다. 근데 코도리는 딱 이만큼 나오고 끝인가? 아니면 혹시 메인인 작품이 있는 건가. 이만큼만 듣고 끝이기엔 좀 많이 아쉽다. 근데 늑대도 참, 아무리 수명이 다르다지만 조카한테..으으으음-"- 진짜 그냥 친구가 되어주란 부탁인 거지?! 사냥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대사는 좀 슬프더라. 어쨌든, 토리상이 연기하는 늑대는 귀가 즐거워서 마음에 쏙 든다. 그래도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진 않는다;
모리카와상과 하타노상 오샤베리CD에서 기억에 남은 건, 하타노상이 얼마전까지 반지하방에 살았다는 거. 그랬구나.
w.movic.co.jp/book/cgi-bin/search/listgen_c.cgi?MODE=0&CLASS=blcd&DEF=cdsearch-normal&FILE=momoya&FILE=more2&SEARCH=MACY-2901
각본 : 浅川美也
그림 : 山本ヤマト
발매일 : 2010. 04. 22
발매처 : studioぴえろ×ムービック
캐스트 :
第一話「愛知県」
間瀬暁仁(마세 아키히토) - 櫻井孝宏(사쿠라이 타카히로)
주인공 - 下屋則子(시타야 노리코)
水野叶隆(미즈노 )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할머니 - 早瀬ゆか(하야세 유카)
점원 - 颯田竜士, モモ
第二話「高知県」
弘瀬有壱(히로세 유이치), 弘瀬孝壱(히로세 코우이치) - 小野大輔(오노 다이스케)
주인공 - 松浦チエ(마츠우라 치에)
弘瀬早千子(히로세 사치코) - 島本須美(시마모토 스미)
楠瀬愛乃 - 沖佳苗(오키 카나에)
합숙소 직원 - 西川光義(니시카와 미츠요시)
양아치 - 窪田謙介(쿠보타 켄스케)
자동차 학원 선생님 - いしいたけし
여학생 - 若林千恵
* 제1화「아이치현」
장기 출장으로 아이치를 방문한 OL인 주인공은, 숙박처에서 마세(CV.사쿠라이 타카히로)를 만난다. 과묵하지만 성실한 마세의 인품에 주인공은 매력을 느끼고 점점 이끌린다…….
제2화「코우치현」
자동차 학교(운전 학원) 면허 합숙에 참가한 대학생 주인공은, 옛날 코우치에 살고 있었을 때 이웃에 살고 있던 오빠 히로세(CV.오노 다이스케)와 재회한다. 장난을 좋아하고 악동이었던 히로세와의 합숙 교습도, 졸업 검정으로 끝을 맞이하는데…….
아이치현
내가 '에라이'라는 사투리를 몰랐으면 그 장면에서 놀라면서 좀 더 재미나게 들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 이전에 모못토토크던가, 유사상 진행할 때였던 거 같은데(아니면 어쩔 수 없고;) 키시오상 게스트 편 때 사연 중에 '에라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쟝'이라는 어미(라고 해도 될란가)는 요코하마 사투린 줄 알았는데 원래는 중부에서 쓰던 게 넘어간 거였구나. 내용도 좋았지만 사투리 설명이 살짝 나와서 그것도 즐거웠다. 여태 사쿠라이상 목소리나 연기 듣고 감동하거나 감탄한 적이 없었는데, 이 짧은 드라마시디가 참 좋더라. 호감도가 확 올라갔다. 아이치는 내가 일본을 전혀 모르던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지역이라 그냥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 곳이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 그나저나, 주인공과 마세는 원거리 연애??! 이것도 어찌보면 열린 결말인가??
코우치편
아이치보다 더 반응하는 현이 사실은 코우치다. 한때 제일 좋아하는 애니였던 [바다가 들린다]의 배경이 코우치이기 때문. 오노상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했었던 이유중 하나도 코우치 출신이라서였지. 사투리 실컷 들었네. [방언연애] 1권, 2권 통틀어 제일 알아듣기 어려운 사투리가 코우치였다. 으으음, 이래서 리카코가 코우치 사투리 쓰는 남자애랑은 연애하기 싫다고 그랬던 건가(;;;;;) 애니에서 들은 여러 대사들 중에 절대로 안 까먹는 대사가 바로 '스키야키(스키다카라)'다. 들으면서 '그거 먹는 거 아닌가' 속으로 웃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주 진지한 장면이었는데 불구하고; 어찌된 게 드라마시디보다 애니 이야길 더 많이 하는 거 같네. 아이치편은 약간 발랄하면서도 어딘가 애잔한 느낌이 들었다. 과거와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 그런 요소들 때문인가. 그나저나, 히로세 선생님, 브레이크는 세번에 걸쳐서 밟아야 하는 건가요..@_@
전체적인 감상은, '꽤 마음에 들었다' 요거. 내가 1권을 먼저 듣고 2권을 들었다면 실망이 훨씬 컸을지도 모르겠다. 2권보다는 1권이 더 마음에 드네. 3권은 어떠려나. 코우치코우치 했더니만 애니가 다시 보고 싶네.
http://www.animate.co.jp/special/hougen/drama-cd_01.html
원작 : ハルコ(하루코)
발매일 : 2010. 09. 25
발매처 : INTERCOMMUNICATIONS
캐스트 : 日高薫(히다카 카오루) - 武内健(타케우치 켄)
岩崎陽平(이와사키 요헤이) - 近藤隆(콘도 타케시)
카오루 전 남자친구 - 逢笠恵祐(아이가사 케이스케)
ゆか(유카) - 生田善子(이쿠타 요시코)
남자 - 土屋大輔(츠치야 다이스케)
銀次郎(긴지로) - 国分優香里(코쿠분 유카리)
우인 - 持月玲依(모치즈키 레이), 島田あゆみ(시마다 아유미)
커플링 : 이와사키 요헤이*히다카 카오루
* 게이인 카오루는 사귀고 있는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해도, 그에 대해 그다지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태도가 차갑다며 오해를 받아 늘 차였다. 어느날,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Gay cruising spot(ハッテン場)에 간 카오루가 만난 것은, 이성애자이며 순수한 요헤이였다. 요헤이의 상냥한 말에 이끌려, 무심코 그에게 손을 대버린 카오루였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남자의 사랑의 행방은….
'오레와 네코난다요' 이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이 작품은 판타지가 아닌데, 왜 그런지 몰라도 난 무심결에 '혹시 요헤이는 고양이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전에 콘도상이 고양이 역으로 나온 적이 있어서 그런 건지. 근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카오루가 '오레와 네코난다요!'라는 대사를 해서 순간적으로 멍했다; 그리고 웃기기도 했고, 아하하하. 이야기는 굉장히 쉬웠다. 단지 표현이 서툴 뿐인 외로움을 많이 타는 캐릭터와 이성애자지만 카오루에게 반해버려서 남자애인이 생긴 캐릭터. 굉장히 자주 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알기 쉬운 이야기여서, 그다지 재밌진 않았다. 본편보다는, 토크에서 '핫텐바(ハッテン場)'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보는 타케우치상이 재밌었다. 이 단어에 대해선 정식으로 공부한 적은 없는데, 들으면 바로 느낌이 오니 이거 참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_= 그나저나, 난 긴지로를 성우님이 연기했을 줄은 몰랐다; 마지막 트랙에 코웃음 치는 긴지로, 진짜 웃겼어.
http://intercommunications.tv/goodscatalogcontrol.php?modemain=yoyakudetail&titlenum=2552
각본 : 中条ローザ
그림 : 倉花千夏(쿠라하나 치나츠)
발매일 : 2010. 08. 26
발매처 : Platinum Records
캐스트 : 土方歳三(히지카타 토시조) - 中井和哉(나카이 카즈야)
沖田総司(오키타 소우지) - 阿部敦(아베 아츠시)
近藤勇(콘도 이사미) - 飛田展男(토비타 노부오)
芹沢鴨(세리자와 카모) - 一条和矢(이치죠 카즈야)
山南敬助(야마나미 케이스케) - 千葉一伸(치바 잇신)
斉藤一(사이토 하지메) - 高橋研二(타카하시 켄지)
岡崎雅紘(오카자키 마사히로), 吉本泰洋(요시모토 야스히로), 宮川美保(미야가와 미호)
* 흑선이 일본을 뒤흔드는, 동란의 막부말.
막부는 쿄토로 올라가는 장군 경호를 위해, 유랑 무사를 모집한다. 응모한 사람 중에는, 후에 신선조라 불리는 콘도 이사미, 히지카타 토시조, 오키타 소우지 등 시위관(試衛館)의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쿄토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키요카와 하치로(清川八郎)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배신이었다…….
제1권「가랑눈의 장」은 출발에서 세리자와 카모(芹沢鴨)와의 만남, 최대의 극적 장면인 이케다야(池田屋)까지를 본격적인 각본과 실력파 성우, 그리고 정감적인 일러스트로 그립니다!
히지카타가 캐스트 제일 처음에 나와서 히지카타 중심인 내용이겠다 싶기는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내레이션도 나카이상이라서, 히지카타+내레이션까지 나카이상 목소리를 실컷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른 대원들에게 특히 애정을 품고 있고 그에 대한 기대가 큰 사람에게는 좀 실망스러운 작품일 수도 있겠다. 난 딱히 나쁘진 않더라. '신선조'를 소재로 한 작품은 많지만 보통은 허구가 보태져서 사실과는 살짝 다른 이야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에선 굉장히 사실적이었다. 그래서 '재밌다'는 말은 못 하겠다. 듣는 내내 이전에 읽은 책과 NHK판 '신선조' 드라마가 떠올랐다. 드라마CD는, '이쯤에서 오키타가 쓰러질텐데..'라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에 오키타가 쓰러지면서 끝. 허걱, 여기서 이렇게 끝나다니! 진짜 드라마 같은 결말이네; 나카이상의 히지카타는 좋았다는 말 외엔 할 말이 없고, 아베상의 오키타도 좋았다. 이치죠상의 세리자와도 임팩트 있어서 좋더라. 원래 캐릭터 자체가 임팩트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야마나미와 사이토는 출연분이 적어서 살짝 아쉬웠다. 근데 이건 앞으로도 그럴 거 같네. 콘도상은 무게가 느껴지던데, 당시 콘도 나이를 생각하면 이렇게까지 무게가 있어야 하나 그런 느낌이었다. 드라마 영향인가..;
제2권 성우진 보니 이치무라 테츠노스케가 카지상이다. 음, 잘 어울릴 거 같애. 히지카타 중심으로 흘러갈 앞 이야기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겹구먼.
http://miburo.pt-r.jp
원작 : テラシマ(테라시마)
발매일 : 2010. 04. 21
발매처 : MOVIC
캐스트 : 南辰馬(미나미 타츠마)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北神朗(키타가미 로우) - 森川智之(모리카와 토시유키)
北神花(키타가미 하나) - 寺田はるひ(테라다 하루히)
糸田恵蔵(이토다 ) - 星野充昭(호시노 미츠아키)
미나미 조부 - 鈴木琢磨(스즈키 타쿠마)
미나미 조모 - 西墻由香(니시가키 유카)
노사 - 高中宏之(타카나카 히로유키)
원장 - 滝知史(타키 사토시)
熊さん(쿠마상) - 桑原敬一(쿠와바라 케이이치)
접수인 - 牧口真幸(마키구치 마유키)
점원 - 沼倉愛美(누마쿠라 마나미)
커플링 : 미나미 타츠마*키타가미 로우(일단은 이렇게 예상)
* 그래도 계속 좋아해도 될까요…!
씨를 뿌린 건 나다――. 미인 치과의사 키타지마에게 첫눈에 반해서 고백하지만 차여버린 꽃집 영업맨 미나미. 키타지마가 진심이 되어줄 때까지 과감하게 어택하고 계속 사랑을 호소하지만 참패. 아름다운 얼굴과는 반대로 오만한 키타지마에게, 일편단심에 뜨거운 남자 미나미의 마음이 전해질 날은 올 것인가!? 사실은 완전M(!?)인 미나미&완전S이며 츤데레인 키타지마의, 攻×攻 콤비가 보내는 귀엽고 평온하고 따스한 하트풀 러브 스토리가 CD화!
c님 리뷰를 보고 '그렇게 재밌나??!!' 싶어서 들어봤는데, 재밌었다>_<
굉장히 속도감 있었고, 미나미와 키타가미가 주고받는 대사가 리듬감 있어서 즐거웠다. 대사들 외에도 키타가미의 속내 같은 것도 어찌나 웃기던지 순간순간 웃음이 많이 터졌는데, 사정을 알고나니 어딘가 애틋해서 뒷내용이 굉장히 궁금해졌다. 제목에도 떡하니 시리즈라고 적혀있으니 여기서 끝은 아니겠지. 다음편은 언제 나오려나. 줄거리에 적힌대로 귀엽고 하트풀한 내용이었다.
CM이랑 보이스 메시지도 즐거웠고, 오샤베리CD도 재밌었다. 나도 요거 제목 처음 봤을 때 되게 인상적이다 싶었는데, 이 장르의 황제라 불리는 모리카와상에게도 되게 신선했던가 보다. 그리고, 이 다음엔 하타노상이 수염을 좀 기른 상태로 녹음에 임할란가, 그런 것도 궁금하구먼.
http://www.movic.co.jp/book/cgi-bin/search/listgen_c.cgi?MODE=0&CLASS=blcd&DEF=cdsearch-normal&FILE=momoya&FILE=more2&SEARCH=MACY-2196
원작 : 可南さらさ(카난 사라사)
그림 : 麻生海(아소우 카이)
발매일 : 2010. 09. 24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캐스트 : 鳴瀬雅臣(나루세 마사오미) - 間島淳司(마지마 쥰지)
滝川雪哉(타키가와 유키야) - 野島健児(노지마 켄지)
大田国彦(오오타 쿠니히코) - 浜田賢二(하마다 켄지)
宮原素子(미야하라 모토코) - 世戸さおり(세토 사오리)
鳴瀬都子(나루세 미야코) - 羽飼まり(하가이 마리)
접수인 - 行成とあ(유키나리 토아)
커플링 : 나루세 마사오미*타키가와 유키야
* 자타공인 여자를 좋아하는 대학생 나루세 마사오미가 어느날 아침 눈을 뜨니 옆에는 대학 연구실 조수인 타키카와 유키야가 자고 있었다. 취했다고는 하지만, 이런 성실한 남자에게까지 손을 대버렸다며 초조해하는 마사오미에게, 유키야는 자신이 먼저 유혹했으며, 놀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한번뿐인 관계일 줄 알았지만, 순종적인 유키야의 반응에 즐거움을 발견한 마사오미는 그 후에도 관계를 지속하는데…….
내용도 고만고만하게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노지마 켄지상. 캬아, 이렇게 좋을 수가. 어제밤에 듣는 내내 계속 위가 따끔거릴 정도로 좋았다. 어찌나 신경을 써서 들었는지 내내 위가 따끔따끔;;; 유키야는 노지마상 목소리와 연기와 딱 어울리는 그런 캐릭터였다. 막 기대고 싶고, 응석부리고 싶은 그런 캐릭터. 마지마상에 관해선, 攻 데뷔 축하드려요! 그다지 수위가 높지도 않고 아주 노골적인 작품도 아니라 듣기 편안했다. 여태 들은 마지마상 목소리와는 약간 느낌이 달랐는데 그건 내가 아직 마지마상 연기를 그리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진 거겠지. 마사오미는 굉장히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였다. 속내와는 달리 유키야 태도에 따라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왠지 어리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하마다상도 나와서 듣다가 좀 놀랐다. 처음엔 못 알아들었는데 중간에 '아아!!'하고 깨달았다. 그다지 큰 역은 아니었지만, 맛깔스러운 캐릭터였음. 그나저나, 토크에도 잠시 나왔지만 마지마 쥰지/노지마 켄지. 정말 발음이 비슷하다. 근데 하마다 켄지상까지 보태지니 더 재미난 거라. 캐스트 위에 세분 쪼로록, 맞춘 듯이 재미난다^_^
특전토크는 마지마상과 노지마상 참여. 정말 오랜만에 '아주 성실한' 토크를 들은 거 같다. 요즘엔 준비된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걸 거의 못 들었는데(;) 이 토크에선 두 분 모두 아주 성실하게 질문에 답해주셔서 괜히 흐뭇하더라. 두 분은 이 프리토크를 통해 휴대폰 메일주소를 교환하셨습니다.
부클릿에 유키야 퇴원 후를 다룬 짧은 소설이 실려 있다. 어찌나 훈훈하던지!! 드라마시디 목소리/말투 그대로 읽히더라. 부클릿 소설을 읽어봐도 역시 마사오미는 참 귀여운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녹음 레포트의 노지마상 메시지가 훈훈해서 복사해 왔다.
これを聴いて頂いて、自分の中にある感情を素直に言葉にして、相手に伝える大切さを感じつつも、意地を張ってしまう自分を可愛く思って撫でてあげて下さい(笑)
http://www.e-fifth.net/window/cd/bl/1009_koiwo.html
원작 : 剛しいら(고우 시이라)
그림 : 珠黎皐夕(슈레이 코우유)
발매일 : 2010. 02. 25
발매처 : momogre
캐스트 : シオン・ド・オルレアン公爵(시온 드 오를레앙 공작) - 立花慎之介(타치바나 신노스케)
嵩原天人(타카하라 텐진) - 森川智之(모리카와 토시유키)
アンディ・サガ(앤디 사가) - 下野紘(시모노 히로)
エドワード・ド・オルレアン(에드워드 드 오를레앙) - 羽多野渉(하타노 와타루)
ソラ・ガードナー(소라 가드너) - 日野聡(히노 사토시)
有理仁(유우리 진) - 檜山修之(히야마 노부유키)
イザベラ女王(이자벨라 여왕) - 伊藤ゆきえ(이토 유키에)
부왕 - 星野充昭(호시노 미츠아키)
侍従アレックス(시종 알렉스) - 千葉優輝(치바 유우키)
ロズウェル婦人(로웰 부인) - 宮沢きよこ(미야자와 키요코)
三笠博士(미카사 박사) - ふくまつ進紗(후쿠마츠 신야)
소년A - 金野潤(콘노 쥰)
대신 - 佐藤広太(사토 코우타)
아이 - 桐木山花(키리키 야마카)
내레이션 - 遠近孝一(토오치카 코우이치)
커플링 : 타카하라 텐진*시온/에드워드*시온
* 이웃 나라와의 평화 협상 특사로서, 시중드는 앤디만을 데리고 남홍대국(南紅大国)으로 향하는 시온 드 오를레앙. 북청왕국(北青王国)의 왕자로 태어나, 보기 드문 미모와 훌륭한 인격을 가진 시온이지만, 별명은 「흑의의 공작」――그를 사랑한 자는, 모두 죽어 갔다―――.
안타깝게도 이 말이 제일 처음 나온다. '이렇게 썰렁할 수가-0-'. 그리고, 우스갯소리를 한마디 더 하자면 '사실은 소라가 주인공??!!!'. 이게 그 장면에서 갑자기 끝나니까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라. 보아하니 속편이 있는 거 같던데 그것까지 드라마시디로 나오려나? 이렇게 굵직한 성우님들을 모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썰렁한 작품이 나올 수가 있는지, 거참. 살짝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각본보다는 원작 영향이겠지??
반면 토크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시끄러운 토크도 드물 거 같다. 토오치키상 정말 재밌었다>_< 그리고, 히야마상이 토오치카상을 '토오치카, 오마에' 이렇게 부르시는 게 되게 신선했다. 본편은 좀 그렇지만, 특전토크는 추천!
http://momogre.com/list/list.cgi?MODE=0&DEF=list&FILE=2010&CLASS=all&SEARCH=BJCA-0146
원작 : 桜賀めい(사쿠라가 메이)
발매일 : 2010. 08. 25
발매처 : MOVIC
캐스트 : 幸村修二(유키무라 슈우지) -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우스케)
東雲隆一(시노노메 류이치) - 檜山修之(히야마 노부유키)
相川永遠(아이카와 토와) - 水島大宙(미즈시마 타카히로)
白羽帝(시라하네 미카도) - 緑川光(미도리카와 히카루)
入江(이리에) - 浅利遼太(아사리 료타)
長谷川(하세가와) - 吉本泰洋(요시모토 야스히로)
시노노메 친구 - 室元気
남학생 - 國分和人, 溝口謙吾(미조구치 켄고)
초등학생 유키무라 - タルタエリ(타루타 에리)
초등학생 시노노메 - ふしだ里穂(후시다 리호)
커플링 : 시노노메 류이치*유키무라 슈우지
* 막무가내 성격에 소행불량한 소꿉친구 시노노메×츤데레 부회장 유키무라의 학원 섹슈얼 러브, 대망의 속편!
부추기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게 나쁘다고――연하의 소꿉친구 시노노메와 섹스를 한 후부터, 고결한 학생회 부회장 유키무라는 매일 휘둘리기만 한다. 시노노메가 밤에 침대에 숨어들기도 하고, 도서실에서 유혹하기도 하고. 냉정함을 유지할 수 없는 자신이 싫어서, 시노노메를 뿌리치려고 하지만, 그런 태도가 시노노메에게는 역효과. 그러던 중,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유키무라는 시노노메와 둘이서 망을 보게 되는데……!? 대인기 「ワルイコトシタイ(나쁜 짓 하고 싶어)」시리즈의 시노노메×유키무라 편 드라마CD 속편이 드디어 등장!
요건 완전히 코미디다. 토리상 츤데레 연기 다른 데서도 듣고 싶구나. 할 말이 그거뿐이라 민망하네; 딱히 재밌는 줄은 모르겠더라고요. 참, 부회장을 동경하는 이리에, 가여웠다. 하지만 웃겼음. CM 되게 웃겼다. 역시 마음이 복잡할 때는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게 최고인 듯. 아주 살짝, 미도리카와상이 연기하는 미카도를 흉내내는 토리상 대사도 들어볼 수 있고 말이지.
오샤베리CD에서 기억에 남은 건 월드컵, 그리고 상냥하고 예의바른 토리상 말씨. 또, 발매일이 히야마상 생일이라는 거. 토리상은 스케쥴이 비면 일단 집에 가서 쉬신다는 거.
http://www.movic.co.jp/book/cgi-bin/search/listgen_c.cgi?MODE=0&CLASS=blcd&DEF=cdsearch-normal&FILE=momoya&FILE=more2&SEARCH=MACY-2902
원작 : 阿部あかね(아베 아카네)
발매일 : 2010. 09. 14
발매처 : 新書館(Dear+ 10월호 부록)
캐스트 : 鷹緒(타카오)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美長(요시나가) -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우스케)
커플링 : 요시나가*타카오
* 이 미니드라마는 아무래도 본편보다 뒷 이야기겠지? 여기서는 요시나가의 S스러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본편 CD가 더욱 궁금하구나. 타츠히사상은 굉장히 잘 어울렸음! 아이구,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좀 바보스러울 정도로 귀여운 아이였다. 드라마시디 발표 후 캐릭터 설명 보고 기대가 되긴 했는데, 미니드라마 들어보니 생각보다 생생한 느낌이 드는 귀여운 아이들이네?! 그나저나 졸업 후 함께 살게 되면, 타카오는 매일매일이 힘들 듯;; 요시나가는 멋지면서 귀여운 애더라. 이건 토리상 목소리 영향인가??! 이 미니드라마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짧지만 강렬하다'. 아아, 야했어. 하지만 귀여웠다:)
제목은 쉬운 듯 어려워서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본편 들어보고 나중에 다시 해석하던가 이대로 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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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shokan.com/dearplus/
본편 드라마시디 http://www.fairynet.co.jp/clubmail/html/av/A-01C.html
원작 : 橘紅緒(타치바나 베니오)
만화 : 宝井理人(타카라이 리히토)
기획·편집 : たこ焼き(타코야키)
쟈켓 그림 : KAGALIN
발매일 : 2009. 10. 11
발매처 : 同人CD
캐스트 : 시노 유즈루 - つお(츠오)
세료 토우지 - 草凪優介(쿠사나기 유스케)
시노 - しじみ
코이케 아리사 - たこ焼き
우츠미 - NOVA
타지리 선배 - 咲葉杏
유즈루 여동생 - あさひぬ
니죠 사나에 - mio
여학생B - あんうつ
여학생C - わたに
궁도부 고문/선생님 - WO塚
부원A/남학생A - 飴と椅子部
궁도부 선배B/남학생B - うらめし
피자배달원/남학생C - 木の葉吹雪
집사 - 蒼葉紫音
렌탈 점원 - レラージュ
세료 나츠키 - 在里圭
전철 안내방송 - ハッピーカムカム
커플링 : 세료 토우지*시노 유즈루(아마도)
* 고교 3년생인 시노 유즈루는, 월요일 아침, 궁도부 후배인 세료 토우지와 교문에서 만나게 된다. 학년 상관없이 여학생에게 인기가 있는 세료는 월요일에 제일 처음 고백받은 상대와 꼭 사귄다. 하지만, 주말에는 반드시 헤어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일주일 한정 연인―유즈루가 가벼운 기분으로 내뱉은 말 한마디로 사귀게 된 두 사람이지만….
[세븐데이즈]는 원작도, 드라마시디도 원래 좋아하는 데다가, 이미 드라마시디가 발매 중인 작품을 동인CD로 만든 건 들어본 적이 없어서 되게 신기하고 궁금해서 들어봤다. 결론은, 마음에 들었음! 프로들이 아니라 연기가 약간 평면적이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목소리들도 좋았다. 유즈루를 연기한 츠오씨는 후반으로 갈수록 카미야상이 살짝 떠오르더라. 개인적으로는 토우지를 연기한 쿠사나기 유스케씨 목소리가 참 마음에 들었다. 궁금한 나머지 뒤져봤더니 1990년생-0- 캐스트 코멘트 들어보니, 츠오씨는 '프로를 목표로 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하던데, 쿠사나기씨는 진짜 어리구나. 예전에 모 ACO 발매작을 듣고 나서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프로필 뒤져봤다가 나이 보고 충격받았던 그때가 생각나는구먼;;
이 동인CD는 하단에 첨부한 코에부란 곳에서 지원자를 받아 거기서 출연자를 정했다고 한다. 음악도 작품을 위해 만든 거 같던데, 여러모로 참 괜찮은 듯??!! 사이버페이즈 발매 드라마시디를 먼저 들어서 나도 모르게 캐릭터들을 비교하게 되더라. 사이버페이즈 작품과 이 작품은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 후쿠야마 쥰씨가 연기한 유즈루가 더 통통 튀는 느낌. 토우지는 둘 다 편안하지만, 캐릭터는 굉장히 다르다. 목소리들이 잔잔해서 그런지, 이 동인CD가 대체로 서정적인 느낌이 더 강한 거 같네.
캐스트 코멘트는 기대를 안 했는데, 들어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 두 명만 있지만 이런저런 이야길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쿠사나기씨는 진짜 풋풋했고, 츠오씨는 좀 편안한 느낌이었음:) 두 분 다 이 장르는 처음이었다는데, 이 작품이어서 다행이었어요. 둘 다 키스씬이 그렇게 어려웠다고. 듣는 내내 이상하게 자꾸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던 작품이었다. 그러고보니, 일본 드라마시디에선 프로 성우님들이 아닌 아마추어가 연기한 작품은 처음 들어봤구나. 좋구먼. 이러나저러나 듣기 좋은 목소리는 좋은 거다. 언젠가, 프로가 되어 출연한 작품을 접할 날이 오면 좋겠다. +대체 이걸 몇번을 듣고 있는 건지..듣고듣고 또 듣고 있음;;
http://sevendays.yu-nagi.com/main_jp.htm
원작 : 中原一也(나카하라 카즈야)
그림 : 高階佑(타카시나 유우)
발매일 : 2010. 07. 21
발매처 : Comicomi-Studio
캐스트 : 菅原志岐(스가와라 시키) - 鳥海浩輔(토리우미 코우스케)
浅倉周二(아사쿠라 슈우지) - 三宅健太(미야케 켄타)
犬山漁労長(이누야마 어로장) - 青山穣(아오야마 유타카)
森松一等航海士(모리마츠 일등항해사) - 金光宣明(카네마츠 노부아키)
下田冷凍長(시모다 냉동장) - 佐藤晴男(사토 하루오)
浜やんコック長(하마양 조리장) - 佐々木啓夫(사사키 히로오)
岡本機関長(오카모토 기관장) - 岡崎雅紘(오카자키 마사히로)
剛三(고우조우), 永祥(용시앙) - 間宮康弘(마미야 야스히로)
커플링 : 아사쿠라 슈우지*스가와라 시키
* 1년 중 반 이상을 바다 위에서 보내는 다랑어 연승어선 제64 호에이마루(豊永丸). 그 배의 선장을 맡은 아사쿠라는, 12년 경력을 가진 바다의 남자다. 거무스름하게 바닷바람과 햇볕에 탄 피부에 아무렇게나 수염이 자란 야성적인 아우트로, 그런 지저분한 남자들이 들어찬 땀내나는 배에, 스가와라 시키라는 신입이 새로 올라탔다. 원양어선에 때때로 섞여드는, 육지에 있을 수 없는 이유를 간직한 인간. 은근한 눈길에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어울리는 시키에게서는, 명백하게 '특별한 사정'이 느껴졌다.
미야케상은 완전 아저씨, 토리상은 산뜻 청년. 듣기가 왜 그렇게 부담스럽던지, 좀처럼 손이 안 가서 매번 자동으로 플레이가 되면 좀 듣고, 아니면 자면서 듣다가 이 작품 플레이 되면 잠에서 깨기도 하고. 걱정하던 거에 비해서는 나름 들을만 했지만, 약간 썰렁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었다. 어쨌든, 요런 토리상 목소리 오랜만이어서 귀는 즐거웠다. 처음에 그림만 봤을 때는 과연 괜찮을래나 싶었는데, 역시 그건 기우였어!! 무지 산뜻한 청년이었다. 연약할 때는 굉장히 연약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토리상 팬으로선 즐거운 편이었음.
음, 중간에 나왔을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마지막에 시키가 고래 노래를 부를 때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마구로 다이스키~!'라는 토리상 외침이 인상적이었던 토크. 이거 듣고 원양어선 탈 청취자는 없겠지요, 아마도. 미야케상 말대로 1번과 2번 CD 분위기가 참 많이 다르다. 1번에서 한 사건이 일단락 되었지만, 왠지 그대로 끝날 거 같지 않아서 2번에서 뭔가 일이 있을까 봐 살짝 조마조마했는데 전혀 다른 일이어서 '어라?' 싶었다; 근데 진짜 정말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하는구나.
http://www.comicomi-studio.com/boys/goodsViewShowInit.do?share_goods_no=G0206830008000035634
원작 : 扇ゆずは(오우기 유즈하)
발매일 : 2010. 08. 30
발매처 : 新書館
캐스트 : 豹堂絢(효도 아야) - 近藤隆(콘도 타카시)
真行寺只伴(신교우지 타다토모) - 子安武人(코야스 타케히토)
周防燐花(스오 린카)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雪路(유키지) - 千葉一伸(치바 잇신)
ケイコ(케이코) - 高橋里枝(타카하시 리에)
麗子(레이코) - 内山夕美(우치야마 유미)
커플 여 - 羽飼まり(하가이 마리)
커플 남 - 田丸裕臣(타마루 히로오미)
총리대신 - 藤吉浩二(후지요시 코우지)
호스트 - 高梨謙吾(타카나시 켄고)
커플링 : 신교우지 타다토모*효도 아야
* 초미인이며 돈에 눈이 먼, 『레오파드』의 호스트 아야에게, 왕의 아우라를 내뿜는 남자 신교우지가 말을 걸었다. '너를 사주지. 얼마를 원해?'
코야스상과 콘도상 조합 작품이라 성우진만 봐서는 기대, 하지만 이 작가님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내용에 대해선 기대를 안 했다. 개인적으로는 여태 나온 두분 조합 작품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이 되었다. 신교우지는 코야스상 목소리랑 잘 어울렸지만, 작품 자체가 그다지 흥미롭지가 않아서 여러번 듣고픈 마음은 안 생긴다. 스오가 뭔가 있을 거 같은데 여기선 제대로 안 그려지는 거 보니 확실히 드라마시디가 이후로도 나올 거 같기는 하군. 번호도 붙어 있으니까 말이지. 근데 고등학생이라니..-0- 특전 만화 훑어보니 학교 선생님도 나오던데, 2에선 스오가 메인인 걸까?? 조연 중에서, 잇신상이 연기하는 유키지가.... 왠지 가여웠다; 재벌 후계자에 억 소리나게 돈을 버는 호스트가 나와서 서민인 나는 들으면서 좀 찜찜했음.orz 판타지를 마냥 판타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
http://www.fairynet.co.jp/clubmail/html/av/O-01C.html
원작 : 高尾理一(타카오 리이치)
그림 : 大和名瀬(야마토 나세)
발매일 : 2010. 08. 28
발매처 : Atis collection
캐스트 : 小糸馨(코이토 케이) - 野島裕史(노지마 히로후미)
射場剛虎(이바 타케토라) - 前野智昭(마에노 토모아키)
野間俊典(노마 토시노리), 민폐손님 - 保村真(야스무라 마코토)
木村(키무라), 운전사 - 小田久史(오다 히사후미)
遠藤(엔도), 남자A - 田坂秀樹(타사카 히데키)
結城真由(유우키 마유), 손님 - 内山夕実(우치야마 유미)
커플링 : 이바 타케토라*코이토 케이
* 고교생 타케토라는, 실은 '동정★'이라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풍모 때문에, 엄청난 경험자라고 주위로부터 오해받고 있다. 그런 그가 사랑한 상대는, 연상이며 바리스타인 케이. 자신에게는 젊음과 정열과 무구한 육체가 있을 뿐이라며 넘칠 듯한 감정을 전하여, 연인이 된 것은 좋지만, 어떻게 키스하면 좋을지 알 수 없다!! 독점욕만 헛돌아, 케이를 쓰러뜨리지 못 하는 타케토라는!? 그러던 중, 케이의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는데….
마에노상 목소리가 그림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둔하고 낮았다. 마에노상이 연습한 목소리 톤은 본편과는 달랐던 모양인데, 현장에서 수정되어서 이런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결론은, 아쉽게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톤은 아니었음. 내용은 딱히 재밌는지 모르겠지만, 성우진이 신선했다. 코이토의 옛 연인 노마 앞에서 동정임을 밝히며 늘어놓는 대사들이 참 재밌었다. 한편으론 부끄러워!!! 제일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다. '아아....'라는 노마 반응이 어쩜 그렇게나 이해가 잘 되던지. 전체적인 본편 느낌은 고만고만.
노지마 형님과 마에노상 토크가 재밌었다. 마에노상 술버릇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종종 들어서, '대체 어떻길래?!'라는 궁금증이 점점 더 커지는군. 노지마 형님 자전거 사랑은 트위터에서 자주 접하지만, 요렇게 즐겁게 이야기하는 걸 소리로 듣고 있으니 또 새롭네.
http://atis.cc/itemcatalog/atis058/
원작 : 鈴木ツタ(스즈키 츠타)
발매일 : 2010. 08. 25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캐스트 : 湯原公志(유하라 코우지) - 三宅健太(미야케 켄타)
秋月史郎(아카즈키 시로) - 遊佐浩二(유사 코우지)
秋月みちる(아키즈키 미치루) - 下屋則子(시타야 노리코)
花ちゃん(하나쨩) - 志村知幸(시무라 토모유키)
여배우 - 阪田伊都(사카타 이토)
연출가 - 堂坂晃三(도우사카 코우조우)
남성 스태프 - 水谷直樹(미즈타니 나오키)
점원 - 松尾大亮(마츠오 다이스케)
커플링 : 유하라 코우지*아카즈키 시로
* 게이인 코우지는 연인 모집중인 외로운 몸. 어느 날, 밤 거리를 혼자서 걷고 있는 초등학생 여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코우지가 집까지 바래다주니, 그곳에는 여자아이의 부친 시로가 있었다. 자신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시로에게 순식간에 사랑을 느낀 코우지였지만, 다음에 만난 시로는 제멋대로 자란 수염에 안경을 쓴 시시한 아저씨인데…!? 코믹스 [WORK in]의 코우지×시로편을, 단행본 미수록분까지 녹음한 완전판으로 드라마CD화!
난 아무래도 유사상 목소리보다 유사상 연기가 좋은 거 같다. 목소리 자체엔 감탄한 적이 없는데, 유사상 연기를 듣고 있으면, 어우, 짜릿한 느낌이 든달까? 연기 운운할 주제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있다. 듣기 전에도 기대가 컸지만 들어봐도 기대만큼 즐거웠다. 절로 웃음이 나오던 미야케상 연기랑 정말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귀가 행복했던 유사상 연기. 미치루도 귀여웠음! 미야케상이 어찌나 웃기던지, 우하하하하하. 그리고 유사상의 '쯔라레떼'란 대사에 과민하게 반응한 나. 아아, 우라타로스으으으. 두분 조합 첫 작품인데 느낌이 참 좋네. 다음도 기대하게 된다.
토크 듣고 한 생각.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정말 숙제를 안 해가는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성격도 되게 소심해지고 숙제 안 해가면 불안해서 못 사는 그런 아이가 되었다~_~ 지금 생각해보니, 유치원 때랑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그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어렸을 때 잠시 부모님과 떨어져 산 게 혹시 큰 영향을 준 건가; 그리고, 난 멍하니 있는 거 잘 한다.... 작품도 괜찮았지만, 유사상이랑 미야케상 토크 상성도 좋은 듯? 즐거웠다!
http://www.e-fifth.net/window/cd/bl/1008_workin.html
작품명 : WORK in
원작 : 鈴木ツタ(스즈키 츠타)
발매일 : 2010. 03. 25
발매처 : CORE MAGAZINE comic WORK in 初回限定版 ミニドラマCD
캐스트 : 高瀬(타카세) - 高橋広樹(타카하시 히로키)
飯塚(이이즈카) - 千葉一伸(치바 잇신)
커플링 : 타카세*이이즈카
* 연하의 상사 타카세와 술을 마시러 간 게이 이이즈카.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이이즈카는 타카세에게 호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둘이서 술을 마시러 간 날 밤의 기억이 없다고 타카세에게 전하자마자, 그는 이이즈카와 거리를 두게 된다. 이이즈카는 무슨 일을 한 건지 고민하는데, 타카세에게 갑자기 키스를 당하고…!?
단행본에 두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단행본 초회판에 실린 드라마시디가 바로 요거(책 표지 커플),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5번가에서 나온 위에 저거. 소심한 듯 덤덤한 듯한 이이즈카 즉 잇신상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었달까? 히로키상 목소리 영향인가. 드라마시디 쟈켓이랑 비교해보니, 통일성이 느껴져서 재밌다^^ 여하튼, '이제부터 시작' 그런 순간에 이야기가 끝나서 많이 아쉬웠다.
http://www.coremagazine.co.jp/drap/htmlComics/dc230.html
각본 : 浅川美也
그림 : 山本ヤマト
발매일 : 2010. 08. 12
발매처 : studioぴえろ×ムービック
캐스트 :
第三話「京都府」
椹木蓮人(사와라기 렌토) - 遊佐浩二(유사 코우지)
주인공 - 大原さやか(오오하라 사야카)
源さん(겐상) - 石田太郎(이시다 타로)
薫子(카오루코) - 進藤尚美(신도 나오미)
第四話「山口県」
倉重幸平(쿠라시게 코우헤이) - 谷山紀章(타니야마 키쇼)
주인공 - 伊藤静(이토 시즈카)
恵本(에모토) - 遠近孝一(토오치카 코우이치)
中津川(나카츠가와) - 安元洋貴(야스모토 히로키)
* 방언연애란, 일이나 여행으로 방문한 지방에서의,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만남을 자아낸 이야기입니다. 그 지방의 방언을 쓰는 남성과의 만남, 그리고…펼쳐지는 이야기. 이야기가 끝을 맞이할 때, 그 어딘가 그리운 말 울림에, 당신은 무엇을 느낄까요.
제3화「쿄토부」
쿄토를 방문한 전직 파견 사원인 주인공이, 못에 떨어트린 물건을 찾는 걸 자살로 착각한 사와라기가 구해낸다. 사와라기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주인공. 아주 친절하게 편의를 봐주는 사와라기는, 속세와는 먼 일면도 있는데….
제4화「야마구치현」
여행잡지 카메라맨인 주인공은 야마구치의 신명물 "검은콩 어묵(黒豆かまぼこ)"이 먹고 싶어서 전국 물산전을 여기저기 들르지만, 천성적인 불운체질이라 늘 사는 데 실패한다. 그곳에서 만난, 어묵 장인인 쿠라시게도 주인공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불운체질이었다. 주인공은 취재로 야마구치를 방문하지만 여전히 검은콩 어묵은 좀처럼 먹을 수가 없는데….
둘 중에 좋은 건 쿄토. 유사상이 참 좋았다. 어딘가 퉁명하지만 그래도 참 짠한 목소리였음. 생각지도 못하게 살짝 울기도 했고. 종반에 사와라기가 주인공에게 어떤 말을 할까 싶었는데 어찌보면 예상하기 쉬운 말이었지만 난 반대로 예상하고 있어서, 그래서 눈물이 났던 거 같다. 사와라기 대사를 기다리는 그 상황에서 [켄신 추억편]이 생각나더라. '오레와키미오-' 다음에 어떤 말이 이어질까 되게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그때 그 순간이 떠올랐다.
야마구치는 별다른 인상이 없네. 그저 듣다가 계속 잠들었다는 것만 기억난다;; 그리고 이토 시즈카상 목소리가 정말 맑고 깨끗해서 듣기 좋았다는 거. '마이너스*마이너스=플러스' 요거 좋았음.
http://www.animate.co.jp/special/hougen/drama-cd_02.html
원작 : シェイクスピア(셰익스피어)
그림 : 神葉理世(신바 리제)
발매일 : 2010 .03. 25
발매처 : momogre
캐스트 : ロミオ(로미오) - 石田彰(이시다 아키라)
ジュリエット(줄리엣)- 神谷浩史(카미야 히로시)
ティボルト(티볼트) - 石川英郎(이시카와 히데오)
ベンヴォーリオ(벤볼리오) - 成瀬誠(나루세 마코토)
マキューシオ(머큐시오) - 菅沼久義(스가누마 히사요시)
유모 - 楠大典(쿠스노키 타이텐)
モンタギュー(몬태규) - 橋詰知久(하시즈메 토모히사)
モンタギュー夫人(몬태규 부인) - 河本啓佑(코우모토 케이스케)
キャピュレット(캐플릿) - 楠見尚己(쿠스미 나오미)
キャピュレット夫人(캐플릿 부인) - 吉野貴宏(요시노 타카히로)
エイプラハム(에이브라함) - 溝口謙吾(미조구치 켄고)
パリス伯爵(패리스 백작) - 増田隆之(마스다 타카유키)
ロレンス神父(로렌스 신부), 내레이션 - 竹本英史(타케모토 에이지)
* 베로나에서 서로 적대하는 명가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몬태규가의 아들 로미오와 캐플릿가의 딸 줄리엣은 운명적인 만남 끝에 혼인하게 된다. 두 사람의 혼담에 의해 양가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면…. 기대도 허망하게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은 점점 엇갈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 중에선 제일 흥미가 떨어졌던 작품. 나 역시 줄리엣 하면 올리비아 핫세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카미야상과 반대로, 나는 그 영화 보면서 줄리엣 이쁘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여하튼, 어떤 장르로 접하든,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이야기이긴 하다.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나는 아주 격렬한 흐름. 제일 마음에 든 연기는 로렌스 신부님. 아무래도 이런 점잖은 타케모토상 연기를 처음 들어봐서 놀라워서 그럴지도. 캐스트 코멘트에선 솔직담백한 이시다상 멘트가 재밌었다.
http://www.momogre.com/list/list.cgi?MODE=0&DEF=list&FILE=2010&CLASS=all&SEARCH=BJCA-0149
Men's Only 시리즈 1탄 [赤毛のアン(빨강머리 앤)]
Men's Only 시리즈 2탄 [真夏の夜の夢(한여름 밤의 꿈)]
원작 : びっけ(빗케)
발매일 : 2008. 09. 25
발매처 : INTERCOMMUNICATIONS
캐스트 : フランツ・コルネリウス(프란츠 코르네리우스) - 保志総一朗(호시 소우이치로)
翡翠(히스이) - 水島大宙(미즈시마 타카히로)
エリーゼ・コルネリウス(엘리제 코르네리우스) - 高橋美佳子(타카하시 미카코)
アルフォンス・バルツァー(알폰스 바르차) - 遊佐浩二(유사 코우지)
瑠璃(루리) - 斎賀みつき(사이가 미츠키)
紅(쿠레나이) - 渡辺明乃(와타나베 아케노)
ブロイル(브로일) - 関俊彦(세키 토시히코)
ロベルト・コルネリウス(로베르토 코르네리우스) - 納谷六朗(나야 로쿠로)
감정사 - 長嶝高士(나가사코 타카시)
モリス(모리스) - 高戸靖広(타카토 야스히로)
가게 주인 - 柳沢栄治(야나기사와 에이지)
부하 - 前野智昭(마에노 토모아키)
남성, GEM1 - 高橋研二(타카하시 켄지)
GEM2 - 日笠陽子(히카사 요코)
* 'GEM'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꼭두각시 인형을 이어받은 프란츠. 노래하고 춤을 춰야할 애완용 인형이지만, 조부가 남긴 인형은 뭘 해도 잠든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기동하지 않는 이상은 이야기가 풀리지 않을 것이라 여겨, 어떻게든 단서를 찾는 프란츠. 그런 프란츠 앞에 'GEM'을 노리는 자가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빗케님 작품이 나랑 잘 맞는 거 같다. 여태 들은 드라마시디들은 죄다 마음에 들었음. 이 작품은 빗케님 원작에다 미즈시마상이 출연해서 체크해뒀던 건데 미루다가 오늘 새벽에 들어보았다. 좋았음. 좋았음. 좋았음T_T_T_T_T 이런 꿈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 있을 리 없지만 그래도 허무하기보다는 꿈을 꾸게 만들어준다고나 할까. 이런 이야기 접하고 꿈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슴이 많이 두근거린단 말이지. 인형을 기동시키는 방법이 되게 독특했다. 확실히 미리 정해진 주인이 아니라면 인형을 손에 넣는다고 해도 그 인형을 깨우기는 불가능에 가깝겠구나. 인형이 깨어날 때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려서 그 순간 숨을 쉬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히스이는 약간 오만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귀여웠다. 루리는 히스이에 비해 한결 부드럽고 어여쁜 느낌, 쿠레나이는 믿음직하지만 왠지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보니 로베르토가 만든 GEM은 모두 이름이 색깔이네? 혹시 눈동자가 이름이랑 같은 색일까?? 히스이는 그렇던데.
이 작품에서 생각지도 못한 목소리를 발견했으니 그건 바로 정의의 사자 알폰스! 멋졌어요>_< 정말 산뜻한 목소리를 가진 정의의 사자였다. 이런 유사상 목소리 자주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키상이 악역인 것도 좀 의외였네. 게다가 정말 미운 악역. 여태 한번도 미즈시마상이랑 호시상 목소리를 헷갈린 적이 없는데, 프리토크 들으면서 되게 헷갈렸다; 여기서도 미즈시마상의 야옹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음. 야옹이 이름이 '테오'였구나. 참고로 특전 토크는 미즈시마상, 호시상, 미카코상 참여. 여운이 남는 마무리여서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싶지만 한권짜리 작품이라고 하지요. 아쉽지만 딱 알맞은 느낌이 드는 한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http://www.intercommunications.tv/goodscatalogcontrol.php?modemain=goodsdetail&titlenum=2802
원작 : 館野とお子(타테노 토오코)
발매일 : 2010 .07 .30
발매처 : fluorite.
캐스트 : 持田(모치다) - 鈴木達央(스즈키 타츠히사)
奥(츠카하라 오쿠) - 前野智昭(마에노 토모아키)
樋口(히구치) - 吉野裕行(요시노 히로유키)
筧(카케이) - 興津和幸(오키츠 카즈유키)
サトル(사토루) - 内匠靖明(타쿠미 야스아키),
오쿠 母 - 慶長佑香(케이쵸 유카)
남자 - 久保田竜一(쿠보타 류이치), 松本健太(마츠모토 켄타)
커플링 : 츠카하라 오쿠*모치다
* 독립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던 모치다는, 같은 대학 오쿠의 집에서 같이 살며 그를 지켜본다…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하지만 오쿠는 빈번하게 남자를 데려오는 녀석이었다. 처음엔 당황하던 모치다지만, 함께 살면서 서서히 오쿠에 대해 이해하고, 친구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어느날 밤, 오쿠 방에서 새어나온, 정사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는 소리에 반응해버린 모치다는….
마에노상이랑 요시노상이 되게 좋았다. 음, 마에노상 목소리 정말 좋구나. 캐릭터 그림이랑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다. 요시노상이 연기한 히구치는 친구 생각이 지극한 귀여운 친구였다. 역시나 요시노상 목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렸다. 요시노상이 주인공 친구 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 모치다에 대해선 딱히 인상에 남는 게 없구나. 다만, 편도 2시간 반 통학 거리라니, 상상하기도 싫다는 생각을 했다. 사토루 목소리가 누굴까 궁금했는데 모르겠다. 타쿠미상일 거 같긴 한데, 확신이 없음. 이야기가 부드럽고, 두 사람이 서로 이끌리는 게 간지러우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찡해서 마음에 들었다. 코타츠에서 첫키스를 나눈 후의 흐름이 귀엽더라. 모치다가 용기를 내어(?) 고백한 덕분에 심하게 꼬이는 일 없이 풀린 것도 마음에 드는 대목.
마에노상과 타츠히사상이 본편과 토크에서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게 즐거움. 마에노상 되게 즐거웠겠다. 몸무게 10kg 차이 나는 이야기는 [イロメ(추파)] 때도 나왔던 건데 반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그렇단 말인가..;
20100809 덧) 캐스트 상세 추가.
http://www.fluorite-cd.com/work07/work07.html
원작 : 中村春菊(나카무라 슌기쿠)
발매일 : 2002. 08. 28
발매처 : ファーストスマイル・エンタテインメント
캐스트 : サカキ(사카키) - 三木眞一郎(미키 신이치로)
室生御影(무로우 미카게) - 野島健児(노지마 켄지)
十郎(쥬우로) - 成田剣(나리타 켄)
真琴(마코토), 室生美登利(무로 미도리) - 前川優子(마에카와 유코)
室生影忠(무로우 카게타다), カニカニ(카니카니) - 辻親八(츠지 신파치)
室生みさ(무로우 미사) - 永吉由佳(나가요시 유카)
内藤数馬(나이토 카즈마), 내레이션 - 泉尚摯(이즈미 쇼지)=いずみ尚
玉造(타마조), シロクロ(시로쿠로) - 松本吉朗(마츠모토 요시아키)
慎太郎(신타로), 요이치 - 平川大輔(히라카와 다이스케)
커플링 : 사카키*무로우 미카게/쥬우로*사카키(라고 해야하나?)
* 보이즈 러브계 코믹「GUST ガスト」의 발행통권 100호를 기념하는 애니버서리 기획 1탄. 원작은 칸에이(寛永)시대를 무대로 한, 세토(瀬戸)내 해적이 주인공.
아주 오래전에 원작을 읽기는 읽었는데, 대략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까지 캐릭터들이 팔팔한(;) 느낌이었던가? 왠지 목이 아프셨을 거 같다. 감정표출이 뭔가가 터지는 듯한 그런 느낌. 책으로 읽었을 때는 살짝 힘든 느낌이 들었는데, 드라마시디는 책보다는 좀 더 부담없이 접할 수 있었다. 어쨌든 생생함이 가득했던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다. 초반에 사카키 노랫소리도 즐거웠다. 드라마시디에서 이렇게 편안한 미키상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힘찬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적당히 흥미로운 그런 작품이었다. 그나저나 발매일을 보니 다들 젊으셨구만요. 토크에서는 '아아-!!'라는 히라카와상 비명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으로 번외편에 시로쿠로 귀여움. 그리고 내레이션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