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강수진 | KBS 21기(1988년 입사)현재 활동중이신 성우분 중에 가장 오랫동안 좋아한 성우분. 처음엔 백순철님인가 싶어 귀를 기울였는데 나중에 보니 이름이 다르더라~라는 사실. 여고생(-_-) 시절, 나에게 아주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신 분.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헉;) 여전히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는 분. 드디어 첫만남을 갖게 된 그 날, 너무 긴장해서 소화불량에 걸리게 만드신 분. 1999년 처음으로 수진님의 얼굴을 뉴타입을 통해 보게 됐었는데, 그 때 그 사진에서 모습이나 실제로 뵌 모습이나, 모두 귀여우심(죄송합니다;). 살다보니 실제로 더빙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오는구나 싶어서 너무너무 벅찬 행복감을 느꼈다. 자세한 프로필은 FanSujin(http://fansujin.com/)을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