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5 11:01
[간접경험]
그림만 봤다면 보지 않았을 작품. 사실 격투도 별로 안좋아하니 내용으로 따져도 안봤을 작품. 저 격투가 칼부림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성우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한가. 강수진님 때문에 알게 된 작품이지만, 나를 흥분시킨 장본인은 쥴리에타의 구자형님이며, 이번주에 보니 김영선님까지 나오시고, 아닛 저 목소리는!!! 하며 흥분하게 만든 최원형님도 나오셨다 -_-; 이래서 안볼 수가 없다. 오늘은 어느 분이 나와주실까, 그런 기대감. 근데, 수진님이 연기하신 킨지로, 너무 많이 깨졌어. 쥴리에타가 길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싶다. 영선님 캐릭터도 제대로 보고 싶고. 마키 아버지인 손원일님도 너무 좋잖아..
전혀 딴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