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6 19:57
[간접경험]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星を追う子ども, 2011)
http://star2011.co.kr
http://www.hoshi-o-kodomo.jp
2011년 8월 25일 개봉(20110828 CGV동래에서 관람)
감독 : 신카이 마코토/일본/116분
음악 : 카와이 켄지
목소리 출연 : 카네모토 히사코(와타세 아스나 역), 이리노 미유(슌/신 역), 이노우에 카즈히코(모리사키 역), 시마모토 스미(리사 역), 히다카 리나(마나 역), 타케우치 쥰코(미미 역), 오리카사 후미코(아스나 엄마 역) 외.
줄거리 : 거대한 지하 도시로부터 시작된 전설 그 신비한 비밀을 밝히기 위한 모험의 시작!
어느 날, 소녀 아스나는 아버지의 유품인 광석 라디오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신비한 음악에 매료된다. 다시 그 음악을 듣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 장소로 향하던 길에 이 세상에는 없는 괴물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슌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아스나를 구해준다. 아가르타라는 먼 곳에서 왔다는 슌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갖게 된 아스나 이튿날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다시 가지만 슌은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감으로 슬퍼하던 아스나는 신임 교사 모리사키로부터 지하세계의 신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슌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슌과 꼭 닮은 신과 그를 쫓는 비밀 조직 아크엔젤의 추격 전에 휘말리게 된 아스나는 지하세계로 가는 문 앞까지 이끌려오게 되고 아크엔젤의 요원이 바로 신임교사 모리사키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소년 신은 아스나를 뒤로 하고 지하세계로 자취를 감추고 아스나는 모리사키에게 아가르타로의 모험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아가르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살짝 미묘했다. 다 보고 나오는데 감동도 여운도 없고 '이게 대체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내용이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고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드는 곳이 몇군데, 왠지 익숙한 무언가들이 등장하는 듯한 느낌도 몇번 들었고 시각적인 즐거움도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덜했다. 그래도 하늘은 굉장히 멋지더라.
목소리 중에선 이리노 미유군에 대한 기대가 제일 컸는데 우와우. 슌이 어찌나 귀엽던지! 형인 신도 동생인 슌도 이리노 미유군이 연기했는데 캐릭터 느낌이 확 달라서 즐거웠다. 그 외엔 그다지. 강하게 남은 것도 없고 좀 심심한 느낌이었네. 그래도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http://star2011.co.kr
http://www.hoshi-o-kodomo.jp
2011년 8월 25일 개봉(20110828 CGV동래에서 관람)
감독 : 신카이 마코토/일본/116분
음악 : 카와이 켄지
목소리 출연 : 카네모토 히사코(와타세 아스나 역), 이리노 미유(슌/신 역), 이노우에 카즈히코(모리사키 역), 시마모토 스미(리사 역), 히다카 리나(마나 역), 타케우치 쥰코(미미 역), 오리카사 후미코(아스나 엄마 역) 외.
줄거리 : 거대한 지하 도시로부터 시작된 전설 그 신비한 비밀을 밝히기 위한 모험의 시작!
어느 날, 소녀 아스나는 아버지의 유품인 광석 라디오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신비한 음악에 매료된다. 다시 그 음악을 듣기 위해 자신만의 비밀 장소로 향하던 길에 이 세상에는 없는 괴물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슌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아스나를 구해준다. 아가르타라는 먼 곳에서 왔다는 슌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갖게 된 아스나 이튿날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다시 가지만 슌은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감으로 슬퍼하던 아스나는 신임 교사 모리사키로부터 지하세계의 신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슌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슌과 꼭 닮은 신과 그를 쫓는 비밀 조직 아크엔젤의 추격 전에 휘말리게 된 아스나는 지하세계로 가는 문 앞까지 이끌려오게 되고 아크엔젤의 요원이 바로 신임교사 모리사키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소년 신은 아스나를 뒤로 하고 지하세계로 자취를 감추고 아스나는 모리사키에게 아가르타로의 모험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아가르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살짝 미묘했다. 다 보고 나오는데 감동도 여운도 없고 '이게 대체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내용이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고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드는 곳이 몇군데, 왠지 익숙한 무언가들이 등장하는 듯한 느낌도 몇번 들었고 시각적인 즐거움도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덜했다. 그래도 하늘은 굉장히 멋지더라.
목소리 중에선 이리노 미유군에 대한 기대가 제일 컸는데 우와우. 슌이 어찌나 귀엽던지! 형인 신도 동생인 슌도 이리노 미유군이 연기했는데 캐릭터 느낌이 확 달라서 즐거웠다. 그 외엔 그다지. 강하게 남은 것도 없고 좀 심심한 느낌이었네. 그래도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2011/09/01 20:52
[With You]
공식홈 http://www.ifnt7.com
공식팬카페 http://cafe.daum.net/infinite7
김성규 19890428
장동우 19901122
남우현 19910208
이호원 19910328
이성렬 19910827
김명수 19920313
이성종 19930903
뒤져본 김에 기록으로 남겨둔다. 이 아이들 생년월일을 보고 있으니 형님아우 나누기가 참 미묘하겠다 싶더라.
아무튼 남우현과 요섭이는 13개월 정도 차이가 남.
요섭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게 왠지 양심에 마구 찔리고 그런데 우현이는, 데뷔초 말고 지금 우현이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든다. 왜 그럴까? 정말 딱 청년처럼 보여서 그런가? 근데 나이는 속일 수 없어서 시시때때로 소년의 모습이 보여서 '아아, 역시 어리구나' 실감이 나긴 해. 20대 초반 남자애 보고 소년이라고 하진 않지만 어린 그 느낌은, 내 나이에서 보면 딱 소년 같다. '남자애'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나오는 것부터가 나이를 말해주는 거겠지.
아참!!! 데뷔 후 첫 1위 축하합니다. '내꺼하자' 좋아요XD
아마도 컴백 초기였었을 배 까는 남우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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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19890428
장동우 19901122
남우현 19910208
이호원 19910328
이성렬 19910827
김명수 19920313
이성종 19930903
뒤져본 김에 기록으로 남겨둔다. 이 아이들 생년월일을 보고 있으니 형님아우 나누기가 참 미묘하겠다 싶더라.
아무튼 남우현과 요섭이는 13개월 정도 차이가 남.
요섭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게 왠지 양심에 마구 찔리고 그런데 우현이는, 데뷔초 말고 지금 우현이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든다. 왜 그럴까? 정말 딱 청년처럼 보여서 그런가? 근데 나이는 속일 수 없어서 시시때때로 소년의 모습이 보여서 '아아, 역시 어리구나' 실감이 나긴 해. 20대 초반 남자애 보고 소년이라고 하진 않지만 어린 그 느낌은, 내 나이에서 보면 딱 소년 같다. '남자애'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나오는 것부터가 나이를 말해주는 거겠지.
아참!!! 데뷔 후 첫 1위 축하합니다. '내꺼하자' 좋아요XD
아마도 컴백 초기였었을 배 까는 남우현(꺄-)
2011/08/22 19:28
into the「G」中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여유가 있었으면 오랜만에 캡쳐삼매경에 빠져봤을텐데 그렇지가 않아서 꾹 참고 있다. 언제쯤 여유가 생길꼬. 마음에라도 말이지.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쪽에라도 여유가 생기면 좋겠는데.
아참, 니노가 연재했던 It 一途 제대로 한번 보고 싶은데 요건 책으로 안 나오나...
이쁘구나T_T
into the「G」II 中
내가 얼굴 때문에 니노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닌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 아라시 최고의 얼굴은 니노라는 생각이 바뀌진 않는구나^ㅂ^ 어쩜 이리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 들꼬. 쿠로노 케이는 참말 이쁘다니까>_<
눈
2011/08/18 22:05
[종알종알]
대학 가서는 다 양력으로 알려줬고 우리집이랑 대학 이전 친구들은 음력으로 챙긴다. 그래서 두번 그날을 느끼지만 두배로 축하받는 건 아님. 음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 양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 그렇게 나뉠 뿐. 올해는 집에서 챙기는 날 새벽부터 일을 나갔는데 울 엄마도 까먹고 늘 챙겨주는 친구 둘 다 까먹고. 그래서 그런갑다 했지 그냥. 근데 은근히 서운했는지 하루 일찍 도착한 소포 두 개가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네 그랴. 하하하. 완전 어린애 같애.
봉투부터가 멋지다. 나도 가끔 저렇게 우표 막 붙여서 보내는데 마침 이웃나라에서 저런 우표가 발행되었는지 내 취향을 아는 이 언니가 요렇게 보내주셨네. 너무 귀여워!!!! 원래 봉투 같은 것도 잘 안 버리고 오래 보관하는 편인데 요건 진짜 못 버리겠다. 두고두고 보관해야지.
봉투를 열어보니 저렇게 메시지가 적힌 작은 봉투들이 여러개. 올해도 상사님이 챙겨주셨다. 우앙, 작년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선물이 치이쨩 8권 한정본이다. 다음 쉬는 날 부록 꺼내서 바람 넣어봐야지! 나도 드디어 닛뽄노아라시를 보는구나. ㅎㅈㅌ언니가 보내준다며 사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그외 비스트가 표지인 요상한 잡지도 함께 왔어. 내용이 궁금했으나 조카랑 놀아준다고 아직 못 봤다. 다음 휴일에나 봐야겠구먼.
가게분들이 적어주신 카드랑 ㅌㅌㄹ언니가 보낸 선물. 푸하하하. 꺼내보고 폭소(;;) 나도 ㅇㅂㄹ이나 ㅌㅍㅇ으로 뭔가 보내고 싶은데 일단 그것도 다음 휴일로 미뤄야겠다. 그리고 언니가 편지를 우리말로 써서 보냈는데 제일 많이 웃은 부분이 봉투 겉에 저거. 다음에 저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_^
오늘 같이 도착한, 언니가 보낸 선물. 봉투가 폭신폭신해서 대체 뭔가 했는데 요 아이였구나! 그때, 이쁘지만 능력이 안 되어서 그냥 두고 나왔던 그 아이. 담에 언니 만날 때 꼭 하고 나갈게요!!!!! 고맙습니다XD
이런 글은 민망하니까 웬만해선 적고 싶지가 않은데 우울할 때는 요런 거 쓰면서 '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기분에 푹 젖어들고 싶기도 하므로 오늘은 적어본다. 애정결핍은 요런 거 중요하다며. 요즘 너무 힘들어서 편한 사람들에겐 아무리 해도 좋은 태도가 나오지 않는다. 쌓여있는 게 그대로 태도에 드러나는 거라. 암튼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 하는데, 왜냐면 짜증만 나니까요--;;;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언제쯤 이런 감정상태가 좀 진정이 될까. 나도 모르겠다. 설마 계속 이렇진 않겠지. 서류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2박3일 일정 짐도 싸야하고 내일은 늦어도 5시 반엔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하나도 안 했다. 암것도 하기 싫다. 여전히 피곤한데 내일부터 또 가혹한 일정이 시작된다니... 부디 잘 버텨내기를.
......분명 자랑글 쓰며 마음 좀 다독이자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 결론이 왜 이렇지?-"-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삐딱한 태도도 나아지지를 않고. 일단 씻고 서류 작성하고 짐 싸고.... 그럴 거 생각하니 더더욱 아득하고 막 짜증이 나는구나~_~
+ メル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o(^▽^)o何歳になったかは聞かないよ(笑)私が送ったブツは届いたかな?(^ー^)ノ素敵な誕生日を過ごしてね~日本では皆で応援してますよ!
봉투부터가 멋지다. 나도 가끔 저렇게 우표 막 붙여서 보내는데 마침 이웃나라에서 저런 우표가 발행되었는지 내 취향을 아는 이 언니가 요렇게 보내주셨네. 너무 귀여워!!!! 원래 봉투 같은 것도 잘 안 버리고 오래 보관하는 편인데 요건 진짜 못 버리겠다. 두고두고 보관해야지.
봉투를 열어보니 저렇게 메시지가 적힌 작은 봉투들이 여러개. 올해도 상사님이 챙겨주셨다. 우앙, 작년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선물이 치이쨩 8권 한정본이다. 다음 쉬는 날 부록 꺼내서 바람 넣어봐야지! 나도 드디어 닛뽄노아라시를 보는구나. ㅎㅈㅌ언니가 보내준다며 사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그외 비스트가 표지인 요상한 잡지도 함께 왔어. 내용이 궁금했으나 조카랑 놀아준다고 아직 못 봤다. 다음 휴일에나 봐야겠구먼.
가게분들이 적어주신 카드랑 ㅌㅌㄹ언니가 보낸 선물. 푸하하하. 꺼내보고 폭소(;;) 나도 ㅇㅂㄹ이나 ㅌㅍㅇ으로 뭔가 보내고 싶은데 일단 그것도 다음 휴일로 미뤄야겠다. 그리고 언니가 편지를 우리말로 써서 보냈는데 제일 많이 웃은 부분이 봉투 겉에 저거. 다음에 저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려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_^
더보기
오늘 같이 도착한, 언니가 보낸 선물. 봉투가 폭신폭신해서 대체 뭔가 했는데 요 아이였구나! 그때, 이쁘지만 능력이 안 되어서 그냥 두고 나왔던 그 아이. 담에 언니 만날 때 꼭 하고 나갈게요!!!!! 고맙습니다XD
이런 글은 민망하니까 웬만해선 적고 싶지가 않은데 우울할 때는 요런 거 쓰면서 '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기분에 푹 젖어들고 싶기도 하므로 오늘은 적어본다. 애정결핍은 요런 거 중요하다며. 요즘 너무 힘들어서 편한 사람들에겐 아무리 해도 좋은 태도가 나오지 않는다. 쌓여있는 게 그대로 태도에 드러나는 거라. 암튼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 하는데, 왜냐면 짜증만 나니까요--;;;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언제쯤 이런 감정상태가 좀 진정이 될까. 나도 모르겠다. 설마 계속 이렇진 않겠지. 서류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2박3일 일정 짐도 싸야하고 내일은 늦어도 5시 반엔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하나도 안 했다. 암것도 하기 싫다. 여전히 피곤한데 내일부터 또 가혹한 일정이 시작된다니... 부디 잘 버텨내기를.
......분명 자랑글 쓰며 마음 좀 다독이자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 결론이 왜 이렇지?-"- 우울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 삐딱한 태도도 나아지지를 않고. 일단 씻고 서류 작성하고 짐 싸고.... 그럴 거 생각하니 더더욱 아득하고 막 짜증이 나는구나~_~
+ メル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o(^▽^)o何歳になったかは聞かないよ(笑)私が送ったブツは届いたかな?(^ー^)ノ素敵な誕生日を過ごしてね~日本では皆で応援してますよ!









